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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본사를 방문하고 찾아 갔습니다. 느낌으로는 한 20여분 걸린 것 같아요. 거리는 9.3마일이네요. 가면서 차는 막히지 않았구요, 구글 본사처럼 방문자를 위한 방문센터가 잘 되어 있을거란 생각을 햇습니다. 애플 역사박물관도 상상했구요, 도착해서 주차장을 찾아 주차를 하고 방문자센터로 가는데, 대부분이 중국인입니다.  간혹 우리말도 들리네요. 그렇게 입구에 도착해서 들어 갈 수 있냐고 물어 보니, 안된답니다. 직원이 나와야 들어 갈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럼 건물 외부라도 둘러 보자라고 했지만 건물들 밖으로 도로랑 주차시설이 되어 있고 건물 안쪽으로는 들어 갈 수도 없게 철조망이 쳐져 있습니다. 결국 한바퀴 건물 외벽만 보고, 겨우 갈 수 있었던 애플스토어를 잠시 구경하고 나왔습니다. 이곳에 가서 느낀 것은 "우리 여기 왜 왔니?!!!!!!!"입니다. 갈 필요 전혀 없습니다. 뭐 본사 땅 한 번 밟아 보았다 라던가 , 아는 직원이 있으면 모를까.^^


그래서 사진도 별로 없어요. 그냥 애플스토어 사진만 대박 많습니다.










































그냥 온 방문자를 위한 준비는 되어 있지도 신경도 쓰지 않는 것 같아요. 그냥 올테면 와라 정도. 그래서 화장실도 문제였는데요, 지나가는 직원에게 물어 봐서 알게된 화장실입니다. 

바로 옆건물이에요.

와이파이는 프리인가 봅니다.

화장실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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