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미국여행의 마지막 목적지인 구글 본사 사진을 올려 봅니다. 다행히 구글 본사에 지인이 있어서 애플본사처럼 안간듯 간게 아닌, 식당이랑, 방문자센터(?)를 둘러 볼 수 있었습니다. 애플보다는 좀 더 개방적이라고나 할까요, 하지만 건물 안으로 들어 가기 위해서는 애플과 마찬가지로 직원이 있어야 합니다. 항상 옆에요. 그리고 건물 내 사진은 금지입니다. 

일단, 지인은 금감원에 있다가 구글 한국지사에 시험을 봐서 들어 간 후 다시 2년 후, 구글 본사에 지원해서 현재까지도 근무하고 있습니다. 연봉은 의사 연봉과 비슷하다고 합니다. 그리고 일하는 것도 엄청 자유스럽구요, 하지만 성과는 나와야겠죠.^^ 그냥 지나다니는 직원들이 다 박사라고 보면 된다고 하네요. 그글 본사를 둘러 보는 동안 우리 말을 쓰는 사람들을 몇 명 보았구요. 참 여유로와 보였습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성과를 내기 위해 노력들 하고 계시겠죠. 여튼 노동 환경은 엄청 좋다고 합니다.


점심식사를 했는데요, 건물마다 식당이 있고 한국음식은 없고 여러 나라의 음식들이 나온다고 합니다. 그래서 좀 우리 음식이 그립다네요. 정말 잘 나옵니다. 배식하시는 분들도 엄청 친절하시구요, 보통 직원이 아닌 식당에서 일하시는 분들은 구글 본사 주변에 살 수가 없답니다. 2시간 정도의 거리에 살면서 매일 출퇴근을 하구요, 생활수준 차이가 엄청 난다고 하네요.


방문자를 위한 방이 마련되어 있는데요, 안드로이드들이 있고, 구글이 만들어진 이 후의 방문자수를 그래프로 그린 그림이 있고, 방문자들이 가보고 싶어하는 사무실을 욺겨논 방이 있습니다. 가운데에는 공놀이 시설이 있구요, 구글맵 시연해 놓은 곳도 있구요, 유명인들과 사진찍기를 좋아하는 EX CEO의 사진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구글직원들의 근무환경 홍보, 레크리에션 활동, 단합대회 사진들도 전시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건물 주변에는 구글자전거가 있구요, 놀이터도 준비되어 있으며, 구글맵을 만들 때 사용한 차도 전시되어 있습니다.


여튼 애플보다는 났습니다.


아래 사진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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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7.07.01 12:30

    비밀댓글입니다

    • conetrue 2017.07.17 21:38 신고

      죄송합니다. 그건 할 수가 없어요. 업무에 지장을 주더라구요, 그래서 우리도 잠깐 만나고 헤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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