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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싱크 정수기를 입주 후에 1년 정도 관리를 맡겼습니다. 쓰면서 보니 물줄기도 약하고 시원하지도 않아서 사용을 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 이번에 수돗물 파동이 나면서 벌레라도 걸러서 요리를 하자라는 합의하에 필터를 교체하게 되었습니다.

공임비가 좀 나가기에 필터교체 작업이 엄청 어려운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해보니 그냥 물 막고 필터 돌려 빼고 새필터 밀어 넣으며 돌려 잠가주면 끝이네요.

필터 갈면서 보니, 호스랑 수도꼭지를 갈아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필터가 오히려 나쁜 화학물질을 내뿜으면 어쪄나 하는 생각이 들지만 기우일거에요. 일단 갈면서 싱크대 호스도 같이 청소를 했는데요, 아 호스에 기름 때가 장난 아니네요.

싱크대 문을 열고 안에 있는 판자를 제거하면 보이는 모습입니다.

씽크대 배수구 쪽 사진입니다. 저기 보이는 호스를 말린 후 빼내서 내부 청소를 해 줍니다. 음식물 기름기로 많이 막혀 있을거에요.

정수기 필터 모습입니다.

물 공급을 차단합니다.

새로 갈게될 필터에요. 비닐과 마개를 제거 합니다.

입구보면 가운데로 물이 공급되고 옆으로 정화된 물이 나오는 것 같아요.

고정 철판이 나사 두 개에 걸려 있습니다. 가운데 넓은 공간으로 나사를 빼냅니다.

필터 마개를 보면 ON OFF 글씨가 보이는데요, 마개를 잡고 필터를 OFF쪽으로 돌려 주면 빠집니다.

필터가 안빠질 때는 젓가락 등을 꼽아 재껴줍니다. 오래되서 그런가 잘 안빠지네요.

필터 종류는 AP-DW85입니다. 8만원대에 구할 수 있습니다.

참 쉽죠, 설치 후 시간이 좀 지났다면 호스도 교환해 주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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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성도 없고 영상과 사진이 뛰어난 건 아니지만 저에겐 소중한 시간의 증거물이며 추억이기며 기억이기에 되도록이면 모든 사진과 동영상을 저장하려고 합니다. 물론 다시 보는 일은 거의 없어요.^^;;


현재 저렴한 저용량 하드디스크들만 구매해서 이미지를 저장해 놓아서 무려 7개나 됩니다. 하드케이스에 5개를 장착하고 두 개 컴퓨터 케이스 빈 공간에 적당히 넣어 놓았는데요, 선 정리 그렇고 파워 관리도 좀 거시기해서 하드렉이 필요해졌습니다.

4베이 하드렉을 보고 있었는데, 심심풀이로 들른 오프라인 매장에 2베이짜리 하드렉이 있어서 구매해 왔습니다. 가격은 포인트 사용해서 현금 33,000원 들었습니다.


윈도우 8을 지원한다는 것을 보니 출시일은 꽤 지난 것 같구요, 그냥 usb 3.0을 지원하기에 가져 왔습니다.

박스도 크고 제품을 보니 크기는 하드디스크 세개를 넣어도 될 공간을 가지고 있습니다.


검은색으로 칠해져 있는데, 견고해 보이고 괜찮습니다.

하드 장착할 수 있는 받침대가 좀 싸구려틱하고 내부를 보니 간단하게 사타하드 파워와 케이블 단자 두 개로 이루어져 있고 그 뒤에 환풍기가 달려 있는 아주 간단한 구조 입니다.


하드를 장착하고 컴퓨터에 연결해 보니 제 해킨토시 usb 3.0에는 연결이 안되고 2.0에서는 작동이 되네요. 요건 켁스트(kext)를 손보고 다시 해 봐야겠습니다. 다른 usb장비들은 usb 3.0으오 인식을 합니다.


여튼 장착하고 환풍기 소음을 들어 보니, 좀 시끄럽습니다. 그리고 usb연결 케이블이 짧아 컴퓨터 케이스 위에 올려 놓았는데요, 바닥 지지대가 고무라 그런지 손으로 밀어도 미끌리지 않고 잘 고정되어 있습니다.


잠시 사용하면서 4베이 하드렉이 저렴하게 나오면 구매를 해야겠어요.

가성비 괜찮은 제품인 것 같습니다. 소음만 어찌 해결하면 참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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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팟 프로 구매했습니다. 노이즈캔슬링되는 저렴한 이어폰을 찾다가 애플에서 나오는 이어폰은 어떤가 궁금해서 구매했습니다.


인터넷 검색을 좀 해 보니 차이나팟이라는게 있네요, 박스부터 모양이 거의 같고 에어팟과 본체도 모르는 사람들이 보면 구분을 못할 정도로 장교하게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아직까지 노이즈캔슬링을 완벽하게 구현은 못하고 잡음이 좀 난다고 합니다. 그리고 본체의 레드 불빛 부분, 에어팟 실리콘 이어팁 부분, 에어팟의 검은 라인 등이 다르다고 합니다. 그리고 본체 덮개 안쪽의 시리얼 등의 글씨가 없다고 하니, 중고 구매하시려는 분들은 조심해야할 것 같습니다.

상자는 비닐에 싸여져 있고 비닐 제거하기 쉽게 화살표가 펴시되어 있습니다.


비닐을 제거 하고 상자 뚜껑을 열면 설명서가 보이는 아래에 비닐에 쌓인 본체가 보입니다.


본체를 들어내고 칸막이 사이로 이어팁이 보입니다. 칸막이를 제거하면 아래에 충전선이 잘 감겨져 있네요.


가운데에는 작은 크기, 큰 크기의 이어팁이 있구요.


본체는 무겁지 않은데 묵직합니다. 뚜껑 열 때도 촐랑 맞지 않고 무게감이 느껴집니다. 본체 앞쪽에 레드 불빛이 반짝이고 뒤쪽에는 제조년월일 스티커가 붙어 있는 원형버튼이 하나 있습니다.


본체 뚜껑을 열면 그 안에 에어팟이 있습니다. 뚜껑을 여니 아이폰에 에어팟 연결 아이콘이 나타납니다.


에어팟을 요리조리 찍어 봤습니다. 멋지네요.


에어팟을 착용해 보니, 착용감이 좋네요.

에어팟이 잘 빠질 줄 알았는데, 고개를 자우로 흔들어도 귀에 잘 고정되어 있습니다.

아이폰에는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옵니다. 본체 뚜껑을 열면 아이폰과 연결을 시도하구요, 에어팟을 귀에 꼽으면 조절메뉴가 나옵니다.

본체 뒷면의 동그란 버튼이 연결버튼이네요.

음원 재생 멈춤 감기 등을 조정할 수 있고

노이즈캔스링을 조절하고

문자 메세지도 시리가 읽어준다고 합니다.

연결이 되면 조절판의 소리 부분에 에어팟 아이콘이 뜹니다.

본체와 에어팟의 충전상태도 표시해 줍니다.


소리는 음감이 없어 잘 모르겠습니다. 노이즈캔슬링을 켜면 주변 소음이 많이 줄어듭니다.

돈이 좀 아깝긴한데 잘 산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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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x 모서리가 깨져서 액정 교환을 해볼까 해서 알리익스프레스에서 하나 구매했습니다.

중국산 쇼핑몰에서 아이폰 액정을 구매하면 4개 중에 하나는 불량이 왔습니다. 그래서 약간 걱정도 됐지만 국내에서 구매하는 것보다 저렴하고 정품 액정도 중국에서 생산하기에 종종 이용합니다.

6월28일에 주문해서 7월 8일에 배달 완료되었으니 예전보다 5일정도 빠르게 도착을 했습니다.

별 기대는 안하고 비닐포장을 뜯고 스티로폼 상자를 열었는데, 예상 외로 포장을 잘해서 보냈네요.

액정 상자도 있고 다시 안에 스티로폼으로 액정을 보호하고 있어 포장이 마음에 듭니다.

구성품은 액정, 액정씰(?), 저렴한 비닐폰케이스, 액정필름, 저렴한 드라이버가 들어 있습니다.

액정갈 때 잘못하면 페이스 ID와 트루톤 컬러가 안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동영상 10번 보고 이미지 트레이닝하고 도구 다시 잘 살펴서 모두 준비되면 도전해 봐야겠습니다.

홈버튼이 없어 언뜻 보기에 더 쉽게 교환할 수 있을 것 같긴 합니다. 전원 연결부도 좀 더 간단해진 것 같구요.

아래 사진 보시면 고정하는 부분들이 좀 더 커졌습니다.

 

 

 

 


구성품 한 번에 찍어 보았습니다.


액정포장돤 것 찍었습니다.


상자를 열면 또 한 번 액정을 보호하고 있습니다.


액정입니다.


액정 뒷모습입니다.


여기부터는 부분 부분 사진입니다. 한 번 봐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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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의 스테빌라이져 링크 볼트를 수공구로 플려 다가 실패를 했습니다. 있는 힘을 다해서 얼굴 빨개지도록 용을 썼는데, 꼼짝을 안하내요.

그래서 조임토크보다 힘센 드릴을 구매하면 될 것 같아 180nm짜리 보쉬 충전 임팩드릴을 구매했는데요.


이것으로도 꼼짝을 안하내요. 그래서 좀 더 강한 임팩을 찾다가 중국산 520nm짜리가 10만원 정도여서 구매했습니다. 마끼다, 밀워키, 디월트 등의 메이커들은 20만원 이상은 줘야해서 속는샘치고 구매해 보았습니다.


약 3주 만에 받은 임팩은 정말 실망스럽네요. 제대로된 상자도 없이 다 터진 공기방울 포장지에 담아 다 구겨진 종이상자에 왔네요.

 

 

 

 


그리고 내용물을 보니 복스알 꼽는 쪽 몸통 투명 케이스도 깨져 있네요.


그런데, 작동을 해 보니, 가지고 놀 만은 한 것 같습니다. 임팩 작동 방아쇠(?)를 천천히 눌러 보니 5단계로 회전 속도가 나오네요. 볼트 푸는 방향으로는 빠르게 1초 돌아가고 멈춥니다. 다시 방아쇠를 당겨야 돌아 가구요.


요즘 차 뜯는거에 흥미가 떨어져 당장은 사용할 일이 없지만 한 달 후에는 링크를 갈아 보려고 합니다.

그 전에 보쉬꺼와 힘 비교를 해 볼 것을 찾아 봐야겠습니다.

요렇게 담겨 있습니다. 너무하네요.

밧데리가 몸체에 비해 암청 큽니다.

충전기에요. 엄청 허접합니다.

설명서에요.


구매하고 보니 국내 쇼핑몰에서 비슷한 걸 훨씬 저렴하게 판매하네요. 에고 또 잘못 구매했습니다. 직구할 때 중국산은 국내 쇼핑몰 반드시 살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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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예전에 공기청정기를 경품으로 받아서 사용했는데요, 1주일 정도 쓰고 바로 방출한 적이 있습니다.

별 필요가 없었어요. 미세먼지에는 좀 너그러운 입장이라서.

그런데, 요즘 가족 구성원들이 좀 민감한 반응을 보여 다시 공기청정기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엘지, 위니아, 기타 등등의 메이커를 살펴 보았는데요, 역시나 엘지제품과 삼성제품으로 축약이 되었습니다.

거실 티비받침대 옆 공간이 남아 여기에 놓을 적당한 사이즈를 찾았는데요, 용량이 커질 수로 청정기 가격이 비싸지는지라 적당한 가격에서 타협을 보고 디자인을 봤더니 내모난 것이 안성맞춤이더라구요. 그래서 14평형 삼성 무풍큐브를 구매했습니다.

디자인이 딱 제 스타일이고 고급스럽습니다. 네모라 티비대 옆에 잘 어울리고요. 개봉해서 놓아 보니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인공지능 스피커로 켰다 끌 수도 있고, 우측 상단에 감춰진 액정의 표시들도 신기하고 멋집니다.

오염도에 따라 팬의 속도가 정해지는데, 선풍기 소음 정도라 거슬리지 않습니다.

눈에 띄는 현상으로는 창문을 열면 오염도 수치가 훅 올라 가면서 팬이 무지막지하게 돌아 갑니다. 요건 좀 의아했습니다. 그 때가 송화가루가 마구 날리던 때가 그랬는지는 모르겠어요.

 

 

 

 

 

여튼 작동을 시켜, 파란 불빛이 보이면 심리적으로 안정이 되고 좋았습니다. 일주일 정도 신기해서 음성명령으로 켜고 끄고 해 보고 자꾸 바라다 보게 되고, 로봇청소기가 쿵쿵 부딪힐 때마다 망가질까 안절부절도 했습니다.

딱 일주일이내요. 그 다음부터는 아시죠~~~~

안씁니다. 사이즈가 작고 디자인이 괜찮아서 치우고 싶다는 생각은 안드는데, 그냥 거실용품 중 하나로 그냥 그렇게 있네요.^^;;

구매 후 직접 가져 왔습니다. 차 뒷자리 한쪽을 차지하네요.

상자를 위로 들어 올리면 빠지게 되어 있네요.

설명서들 입니다.

뒤쪽에 있는 필터 두 개를 분리해 보았습니다. 처음 사용하려면 필터 비닐 포장지를 제거해야 합니다.

간단하게 탈부착이 되어 있어 쉽습니다.

필터를 제거 하면 안에 팬이 보입니다. 구조가 너무 간단해서 놀랐습니다. 생산단가가 궁금해집이다.

필터 사진 한장 찰칵!

전원상자에요.

약간 특이합니다. 본체에 꼽아 보니 왜 그런지 알 수 있었습니다. 바닥 부분에 꼽게 되어 있습니다.

전원선 꼽는 위치 사진

제 취향에 딱 입니다. 엘지의 원통형이랑 경쟁을 했는데, 요놈이 이겼습니다.

액정이 신기했습니다. 각 종 안내를 잘 하고 있습니다.

붉은색으로 갈 수록 오면수치가 높은 것이고 파란색으로 갈 수록 청정해 지는 것을 나타냅니다.

딱 좋은 공기청정기지만 결론적으로는 애써 쓰지 않으면 안쓰네요. 오늘부터는 계속 켜 놓아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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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전제품을 음성명령으로 조정할 수 있다고 해서, 그리고 플로앱을 연결 해 음악을 들을 수 있어서, 아침 알람을 울려 준다고 해서, 기타 등등의 다양한 기능이 있다고 해서 하나 장만했습니다.

검색을 해 보니, 신형 핸드폰을 판매하면서 사은품으로 주었다고 합니다. 정가는 99,000원이라고 하는데 중고장터보니 보통 50,000원에 올라 오는데, 거래된 것들은 45,000원 이하입니다. 미개봉이 최저가로는 30,000원에 거래된 것이 당근마켓에서 보입니다.

네모난 상자에 들어 있는데요, 삼성이 하만카돈을 인수해서 스피커 음질은 괜찮을 것 같습니다.

세 곳에 있는 밀봉스티커를 자르고 상자를 열으니 충전기박스가 보이고 그것을 들어 올리니 아래에 검정색의 눌린 원통형 모양의 본체가 보입니다.

위에는 버튼들이 자리 잡고 있고요, 아래에는 충전단자가 있습니다. 소리는 거실에서 듣기 충분할 정도로 크고요, 윗 부분의 테두리에 불이 들어 옵니다. 동그랗게 불빛이 돌아 갑니다. 불빛색에 따라 다른 상태를 알려 주는거라고 하네요.

전원을 연결하고 스마트팅크 앱에서 연결하니 앱을 다운로드해서 인식을 자동으로 합니다.

 

 

 

 

플로 연결하니 음악도 틀어주고, 티비도 켜주네요. 잠시 가지고 놀기에 좋은 것 같습니다.

아이폰의 시리도 처음엔 신기해서 마구 불러 냈지만 지금은 있는지도 모르는 것처럼 얘도 그렇게 되겠지만, 잠시 심심하진 않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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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슬림에그 장만했습니다. 단말기 이름은 IML520입니다.
에그 종류가 네개가 있네요. Lte egg talk, iron egg, all-day egg 그리고 slim egg2 로 구성되어 있는데, 전 slim egg2를 선택했습니다.

에그요금제는 월에 11기가와 22기가 제공이 있습니다.

그 중에, 11기가에 가입하면,

요금제는 24개월로 해서 25%할인 받으면 월12,375원에 단말기는 일시불로 내면 132,000원이고 24개월 분할 납부하면 월 5,844원입니다.

22기가에 가입하면,
요금제는 24개월 해서 25%할인 받으면 월 18,150원 단말기 금액이 5,844원입니다.

후대폰으로 테더링하는게 귀찮을 때 유용한 것 같구요,

예전 유심이 좋았던 것 같습니다. 참 좋은거였는데, 아쉽네요.(아시는 분만 아실듯)

여튼 에그에 연결해서 인터넷 사용해 보니 속도 느린지 모르고 잘 되네요.

 

 

 

 

상자에요. 겉 상자가 있고 안상자가 있습니다.

안상자를 개봉하면 위에 에그가 보이고

안에 상자가 하나 더 나오는데

여기에 설명서, 가죽케이스, 충전기, 충전선이 들어 있습니다.

에그 모습입니다.우측에 유심, 좌측에 전원 및 상태 확인 led가 자리 잡고 있습니다.

유심 꼽는 모습입니다.

케이스에 넣어 보았습니다. 정확히 딱 맞습니다. 빠질 염려 없습니다.

상태를 알려주는 led에요. 위부터 배터리상태, 신호세기, 와이파이상태를 알려줍니다. 빨간색은 충전중, 신호가 약하다는거구요, 녹색이 좋은 상태에요.

유심 꼽는 곳을 보면 그 아래에 리셋버튼이 있습니다. 처음에 리셋을 하라고 살명서에 나오는데, 전 그냥해도 잘 되네요.

최대 연속사용 16시간, 대기사간 600시간, 최대 8명이 동시접속, usb테더링 가능이라고 하는데, 일단 사용해 보겠습니다.^^

 

몇 일 사용해 보니 밧데리가 의외로 빨리 달는 것 같구요, 차량에 놓고 쓰려면 별도의 공간이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그 외에는 아주 잘 사용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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