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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쓰던 맥북 액정이 깨졌습니다. 그래서 포맷하고 오래도록 방치했습니다. 그러다 다시 사용하기 위해 열었더니 깨진 곳을 통해 가느다란 빛이 나올 뿐 검은 화면만 보입니다.


그래서 인터넷 검색해서 하라고 하는 모든 방법을 다 동원해 보았습니다. 그러다 운연찮게 검은 화면에 매우 작은 글씨들이 화면 위로 올라 갑니다. 그런 후, 떠 아무 반응이 엇었습니다.

usb-c to hdmi 선으로 uhd tv에 연결해 보았지만 안됩니다. 몇 시간을 해 보았지만 화면이 안뜹니다.


그래서, 둔산동 앙츠 애플서비스센터에 예약을 하고 갔습니다. 기사분이 들고 들어 가서 약20여분 만지시더니, 된답니다. 어떻게 하셨는지 물어 보니 모니터 연결 단자를 분리했다고 합니다.

요게 정답입니다. 블랙화면이 되서 안나오면,

그냥 쉽게 뒷판 분리 후에 모니터 선을 분리 후에 외장 모니터에 연결합니다.

그렇게 집에 와서, 외장 모니터에 연결하니 인터넷 연결하라는 화면이 보입니다.^^


그렇게 빅서 부팅디스크 만들어 놓은 것으로 빅서를 깔고 연결하니 잘되네요.


그렇게 저는 그걸로 웨이브를 시청합니다.

블랙화면이 되면 모니터 단자 분리합니다. 요것이 오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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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번에 저렴하게 컴퓨터 조립하면서 사진 찍은 것 올려 봅니다.

옛날에 조립할 때는 단종싱품로 조립하면 저렴하게 쓸만한 컴퓨터를 조립할 수 있었는데요, 지금은 그렇지만도 않은 것 같습니다.

전 세대 cpu를 선택해서 하면 저렴할 줄 알았는데, 10세대 cpu를 선택해도 그렇게 많이 차이가 나질 않네요.

특히나, 12월까지 안정적이던 컴퓨터 부품값이 1월 들어서면서 많이 올랐습니다. 12월 23만원 정도오 중고가격이 형성되어 있던 grx 1080 8기가가 현재는 중고나라에 28만원에서 30만원 정도에 올라 오네요. 신학기 특수인가 봅니다.

급하지 않으면, 좀 기다리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럼 11세대 cpu도 풀리고, 가격도 내려 가겠죠.

여튼, 전 한 세대 아래급으로 했습니다. 실수죠.

cpu는 인텔 9600kf로 했습니다. 보드는 저렴한 걸 찾다가 atx가 아닌 m-atx를 사 버렸습니다.

벌크제품을 구매했는데요, 정품은 as3년, 벌크는 1년이라는 것 같습니다.

인텔 i5 9600kf는 그래픽칩을 제거해서 가격을 낮춘건데요, 게임이나 영상편집 등의 고사양 작업을 하려면 어짜피 그래픽카드가 있어야 해서 선택했습니다. 9600k란 6만원 정도 차이가 나네요.


cpu가 lga 1151 칩셋이라 그에 맞는 메인보드를 구매해야 합니다. 게임을 위해서라면 z보드를 추천하는데, 전 저렴한 기가바이트 b365m 보드를 구매했습니다.


여기에 파워는 기존 600w를 사용했습니다.


메모리는 삼성 2666mhz짜리 16기가 하나했구요,


그래픽카드는 기존에 사용하던 rx580 8기가를 사용했습니다.

금액은

cpu - 206,000원 (지금보니 18만원대가 보이네요.)

메인보드 - 99,8000원

메모리 - 65,000원

ssd - 리뷰안 m2 512기가 : 73,000원

파워, 그래픽카드는 기존 사용하던 것 재활용 : 중고가 15만원 정도

케이스 : 19,000원

스피커는 작은 것 25,000원 주고 산 것 연결했습니다.

합계 : 487,000원으로 ddr3에서 ddr4로 넘어 왔습니다.

그래픽카드랑 파워까지라면 약 65만원 정도 들겠네요.

장착방법

일단 보드를 준비하고 cpu를 장착합니다.

그런 후에 쿨러 장착합니다. 기본적으로 쿨러에 구리스 발라져 있습니다. 서멀구리스 좀 더 도포하고 장착합니다.

홈에 맞게, 쿨러 전원선 장착 위치 보고, 네 구멍에 맞춰 눌러 주면 됩니다.

쿨러 탈착할 때는 화살표 방향으로 네 개 모두 돌려 주세요.


m2 ssd를 장착합니다. m2는 두 종류가 있습니다. sata방식과 pcie방식이 있어서 보드에 맞게 잘 구매해야 합니다.
제꺼는 pcie 방식입니다.
요렇게 생겼습니다.

방영판도 보내줘서 꼈습니다.

그 다음 메모리 넣어줍니다. 이건 케이스에 장착 후 하는게 좋을 듯 합니다. 방향이 있는데 홈에 맞추면 됩니다.

이제 케이스에 나사로 조여줘야 하는데요, 백패널 장착을 먼저 합니다.

그런 후 백패날에 맞게 보드를 올려 놓습니다.

백패널 장착 전 사진

메인 보드 장착 전에 파워, 리셋버튼 등을 메인보드에 연결해야 하기에, 사타케이블, 메모리도 순서가 있기에 사진으로 위치를 찍어 놓습니다.

나사를 조여 줍니다. arx는 6개, m-atx는 4개입니다.

메인보드에 파워, 리셋, usb3.0 usb 2.0, 오디오 등의 케이블 선들을 연결해 줍니다.


+ , -가 있기에 맞게 연결해야 합니다. 선 색깔이 다르다면, 보통 검은색이 -입니다.


여건 전원선 낳었을 때 삑 소리내는 스피커에요.


파워 장착해 줍니다. 케이스에 미리 장착해 두는게 맞는 것 같은데 저는 이게 편합니다.


그래픽카드 장착해 줍니다. 케이스 바같으로 그래픽 단자를 빼줘야 해서 철판을 제거해 줘야 하는데, 처음에 하는게 좋습니다. 저는 까먹고 있다가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슬롯에 장착해 줍니다.

탈착할 때는 아래 레버 당겨줘야 합니다.

메인, cpu, 그래픽카드 전원선이 대표적인 연결이구요, cpu팬, 케이스팬 전원도 연결해 줍니다.


이제 전원 사타선 연결해 줍니다. 사타 하드가 없다면 필요 없겠죠.

전체적으로 장착 및 연결 안된 것 살펴 보고 부팅해 봅니다. 냄새도 맡아 보세요, 전기 열받는 냄새 나면 즉시 전원 차단해 주세요. 픽소리와 함께 바이오스 보이면 장착 끝입니다.

그럼 배선 정리해 주고 뚜껑 닫아줍니다.

그런 후, 마이크로 소프트 사이트에 가서 윈도우10 usb오 저장해서 깔아주고 정품인증하면 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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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하게 컴퓨터 하나 조립했습니다.

우선 컴퓨터를 조립하려면, 용도가 무엇인지 정확히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저는 몇 년된 게임을 돌리는 것과 동영상 시청이기에 아주 고사양은 아니어도 어느 정도 성능을 내야 했습니다.

여즘 대세인 amd cpu로 조립을 하면 좀 더 좋은 성능을 냈겠지만, 개인적으로 열도 많고 성능도 낮은 인텔 cpu를 선택했습니다.

약간의 오버를 고려해서, 인텔 8세대 8700k를 선택했습니다. 코드명이 커피레이크라네요. 속도는 3.7ghz입니다.


cpu 소켓에 맞춰 lga 1151 기가바이트 z370 메인보드를 선택했구요, ssd도 기가바이트 m2 nvme 256기가로 장착했습니다. 여기에 좀 된 기가바이트 gtx 1070 8기가롤 선택해서 기가바이트로 깔맞춤을 했습니다.


여기에 삼성 ddr4 8기가짜리 4개로 32기가를 구성했습니다.


케이스는 기존에 사용하던 것으로 비용을 아꼈구요, 파워는 마이크로닉스 600w로 준비했습니다. 키보드는 저렴한 기계식으로 준비를 했는데 키감도 좋고 불도 들어와 좋네요.


모니터는 한성 모니터로 하려다가 삼성 32인치 144mhz 커브드로 구매를 했는데, 괜찮네요. 화면을 보다 보면 화면이 휘어 있다는게 느껴지지 않습니다.


성능이 궁금해서 3d mark를 다운 받았는데, 대부분이 유료로 되어 있네요. 그래서 기본 제공되는 fire strike만 돌려 보았습니다.

동영상 여러 개를 돌려 점수를 내더라구요.

잠수가 15148점이 나왔네요, 찾아보니 딱 gtx 1080과 gtx 1060 중간쯤의 점수네요.

그래서 윈도우 자체에서 제공하는 점수도 내 봤습니다.

다스크 스코어 점수가 낮네요. cpu는 9.2점이고, 그래픽카드는 9점, 메모리는 9.2점으로 생각보다 좋지는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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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카아이 1.0 화면터치가 잘 안되어서 저렴하게 교체할 수 있는 것을 찾다가 FXD 5000을 달았는데, 화질이 너무 안좋아서 다시 알아 본 것이 qxd3000입니다.

검색을 해 보니 qxd3000프로와의 차이점은 lcd화면뿐이라고 하는 것을 보고 보다 저렴한 것을 구매하게 되었는데요, 역시나 개인적으로는 마음에 들지 않네요.

우선 차량의 선팅 농도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빛을 받아 들여야 하기에 진한 선팅 차량일 수록 화질은 나빠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래서 그런지 제 차에서의 화질이 만족스럽지 않네요.

 

우선, 설치를 했는데요, 기존 FXD5000배선을 걷어내기 전에 전원을 꼽아보니 불이 들어와서 장착을 했는데요, 이상하게 ACC전원이 꺼지면 보조배터리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블박 전원이 바로 꺼져버립니다. 그래서 아이나비 AS 센터에 가서 보조배터리 성능확인하니 이상 없다고 합니다.

 

집에 와서 보조배터리에 블랙박스만을 연결하니 전원이 들어 오질 않네요. 그래서 다시 QXD3000 배선을 깔아서 보조배터리에 연결하니 이상없이 작동하네요. 전원선은 같이 들어 있는 것으로 해야 하나봅니다.

 

장착 후에, 주행하면서 얻은 영상을 봐 보니, 생각보다 화질이 만족스럽지 않네요. 낮이든 밤이든 전면 바로 앞 차의 번호는 보입니다만 조금만 멀어지면 안보입니다. 옆에 지나가는 차의 번호는 바로 옆을 지나갈 때만 보입니다. 후면 카메라 영상은 제 차의 유리에 안이 비쳐져서 번호 보는건 포기해야 합니다.

화면을 볼 수록 자꾸만 QXD5000을 달고 싶어집니다. 다음 주행에서는 2k짜리 중국산 블랙박스랑 화질 비교를 해 볼까 합니다.

 

역광에서 옆차 번호는 보이지만 앞에 있는 차 번호는 안 보이네요.

 

 

역광을 벗어나면서 부터 전면 차량의 번호가 보입니다.

 

 

거리가 10여m멀어지면 번호는 안보입니다.

 

 

신호대기시에는 번호 잘 보입니다.

 

 

후면카메라는 차량 실내가 반사되어 거의 보이질 않습니다.

 

 

아침 동틀 때 출근하면서 보면 번호 보이네요.

 

 

아침, 정차시 번호 잘 보입니다.

 

 

밤에 바로 앞에서 달리는 차 번호판 잘 보입니다.

 

 

10m이상 멀어지면 번호 안보입니다.

 

 

뒤 영상화질 개선을 위해서는 내부를 검은색으로 덮어야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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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차를 할 때면 그 전에 보이지 않던 문콕이 보이고, 휀더랑 범퍼를 닦을 때면 안나던 소리가 나고, 보이지 않던 긁힘도 보입니다. 이제 차가 나이가 먹어 그러려니 하려고 해도 자꾸 신경이 쓰입니다.

그래서 저렴하게 달 수 있는 보조배터리를 찾아 보니, 16시간 녹화 가능한 배터리가 눈에 들어 왔습니다. 거기다가 단종되서 가격도 아주 저렴한 bab-50입니다.

쇼핑몰에서 찾아보니, 구매할 수 있어서 구매버튼 눌렀더니쇼핑몰로부터 전화가 옵니다. 단종되서 구매안되니 새상품인 bab-55로 구매하라고요. 그래서 요건 다른 차에 달고 제 차에 달 놈은 중고장터에서 찾아 봤는데, 있네요.^^ 그래서 야밤에 달려 가서 구매해 왔습니다.


그리고 즉시 휴즈박스에 연결했습니다. 보조배터리 충전을 위해서 두 선을 연결해야 하는데, 하나는 acc에 하나는 차량 철판에 접지해 주면 되더라구요.


접지한 모습입니다.


선이 엄청 남습니다. 그래서 요렇게 옆면을 꽉 채웠습니다.


보조배터리 세웠더니 딱 맞는데 환기가 걱정되어 다시 뉘웠습니다.


인터넷 검색을 해 보니 전면 휴즈박스의 54번이 대표적인 acc 전원이라고 하네요. 실제 휴즈를 빼보니 씨거잭 전원이 나가네요. 휴즈는 20a입니다. 시동 끄고 몇 분간 전원이 유지되는 것 같습니다.


acc 모드는 차량 시동버튼을 눌렀을 때 들어 오는 것들이 이에 해당하는데오, 대표적인 것이 씨거잭 라디오입니다. 하지만 일정시간 동안 배터리 전원을 사용하기에 이게 부담되면 시동 걸렸을 때 사용할 수 있는 곳을 찾아 작업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저는 54번 휴즈를 빼서 보조배터리의 acc선을 듀얼 휴즈에 연결해서 꼽았습니다. 그리고 접지선은 대시보드 옆면 철판에 나사로 고정했습니다.


보조배터리를 트렁크쪽에 놓고 싶었지만 앞으로 블랙박스 전원을 빼는게 귀찮아서 그냥 보조석 글로브박스에 넣었습니다.

딱 맞는데 열 배출이 좀 어려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주행 후 점검을 해 볼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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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12프로 맥스 개봉하면서 찍어 봤습니다.
애플 공홈에서는 256기가 제품이 163만원인데, 일반 쇼핑몰에서 적립금 사용하고 하면 146만원 정도에 구매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니 중고사이트에서 현재 미개봉 256기가가 140만원에서 155만원 사이에 거래되니, 금액 참고해서 구매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자급제 아이폰을 구매한 이유는,
처음에 기기변경으로 할부 구매를 생각했는데, 이자가 30만원이 넘네요, 거기에 요금제도 5g 요금을 사용해야해서 현재 사용하는 요금제의 두 배를 내야하더라구요. 그래서 자급제를 구매했습니다.
도착한 아이폰 12프로맥스 상자가 굉장히 얇아서 놀랬습니다. 충전기랑 이어폰이 빠지니 굉장히 얇아졌네요. 원가절감을 환경과 연결해서 광고한다는 느낌을 받았는데, 충전기는
기본적으로 줘야지!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렌즈에 빛이 들어가면 생기는 플레어를 바탕화면으로 사용한 것을 보니 카메라를 강조한 것 같습니다. 다음엔 아이폰 11프로맥스랑 아이폰 x 사진을 간단하게 비교해 보겠습니다.


뚜껑을 열면 뒷모습이 보입니다. 실버를 구매했는데, 멋집니다. 역시 12는 실버가 예쁘네요.


카메라 모습입니다. 아이폰 11프로맥스와 다른 점은 우측 아래의 검은점입니다. 지형지물을 읽을 수 있어 더 정확하게 사진을 찍어준다는데 한 번 해 봐야겠습니다. 어두운 곳에서 그 진가를 발휘하겠죠.?!


아이폰 액정 보호 종이랑 상장에 담긴 거에요. 정말 단촐합니다. 그리고 충전긴 어디갔어?란 생각이 지워지지 않네요.


애플마크를 없애고 충전기를 달라!!!!!


화면 부팅하는건 뭐 다 같습니다.


첫 화면에 안녕이라고 하네요.


화면을 보면 키노트 넘버스 페이지 게러지밴드 아이뮤비 애플스토어가 기본으로 깔려 있급니다. 기존 아이폰과 다른 점이네요.

크기에 비해 오!~~~ 가볍다란 느낌과 옆면 테두리가 반짝반짝 하는게 고급져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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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액정에 적용되어 있는 기능인데요, 주변 광량에 따라 아이폰 액정의 색상괴 빛의 밝기를 조정해 주는 기능이 트루톤 기능이라고 합니다.

설정 메뉴에 들어 가면 보실 수 있습니다.


이보다 단순한 액정 색온도 조절 기능이 있는데요, 바로 나이트쉬프트(night shift) 기능인데요, 시간 설정을 해 놓으면 액정의 푸른 빛을 낮춰줍니다. 푸른빛이 수면 장애를 유발한다고 하네요. 그래서 소위 오줌액정 비슷하게 되는데, 우리에겐 좋은 기능입니다.

이번에 아이폰 xs max 액정을 교환하면서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사설 액정으로 바꾸면 이 트루톤메뉴가 비 활성화 됩니다. 아래 사진처럼 우측 끝에 메뉴가 보여야 하는데 없급니다.


그래서 이 기능을 살릴 수 있는 방법을 찾아 보니, 이미 알리익스프레스 쇼핑몰에서 판매하고 있네요. 그래서 구매했습니다.


상품은 jc-v1 이구요, 배송기간은 2주 걸렸습니다. 구매비용은 5만원 정도 하구요.

일단, 교환한 액정을 다시 분리했습니다. 고장난 정품액정도 같이 준비합니다.

jc-v1 본체 밑면에 아이폰 충전선을 꼽아줍니다. 배터리가 없기에 필히 꼽아줘야 하는데요. 현재 나오는 고속충전기는 사용하면 안됩니다. 화면 깜빡깜빡하다가 고장납니다.


우선, 고장난 정품 액정 맨 아래 단자를 본체의 해당 커넥터에 연결해 줍니다. 그리고 좌측 버튼을 누르면 해당 액정의 정보를 읽어 옵니다.


그 다음, 새 액정을 꼽아 준 후 오른쪽 버튼을 눌러 주면 읽은 정보를 새 액정에 넣어 줍니다.


끝나면, 액정을 조립해 주면 끝나요. 아주 간단합니다.

조립하기 전에 액정과 본체 사이에 밀봉씰을 잘 발라 주고 조입합니다. 그래야 방수가 조금이라도 되겠죠.


조립해서 컨트롤 메뉴의 액정 밝기 조절 메뉴 들어 가 보니 트루톤 메뉴가 활성화 되었네요.


저처럼 자가 교환하시는 분들은 한버 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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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에어팟2가 필요해서 중고로 구매를 했습니다. 구매할 때는 직거래로 해서 그 자리에서 시리얼로 정품여부를 저회해 보니 정품이라고 나오네요.

https://checkcoverage.apple.com/kr/ko/

서비스 및 지원 적용 범위 확인하기 - Apple 지원

checkcoverage.apple.com



그래서 구매를 했습니다. 거래 후, 제조일자가 2020년4월이라 정품등록을 하려고 다시 시리얼을 넣고 구매일자를 모르기에 제조일자 이 후로 입력을 하니 완료할 수가 없다고 하내요.


그래서 서비스센터에 전화를 했습니다.

애플서비스센터 전화번호 - 080-333-4000

꽤 기다린 후의 상담원에게 보증에 대해 물어 보니 꼭 구매영수증이 있어야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제조일자가 2020년4월이니 내년 4월까지 보증이 되는거 아니냐고 되물었지만 돌아 오는 답은 구매영수증이 있어야 한다입니다.

그래서 실제 보증수리를 하는 대전 유베이스에 전화를 했습니다.
대전 유베이스 전화번호 - 1566-8514

상담원도 같이 말만 반복합니다. 구매영수증을 판매자에게 달라고 합니다.

결론은 중고구매항 때, 보증이 남아 있다면 보증여부 확인 페이지에서 구매날짜 입력해서 보증범위 나오는지까지 확인하고 구매하셔야 합니다.
물론 애플아이디가 있어야겠죠. 아래 사진은 만료전 찍은 화면입니다. 수리 및 서비스 보증기간에 날짜 꼭 확인하세요.


요즘 에어팟은 가짜도 정품등록이 된다는 말이 있네요. 꼭 보증기간 확인 후에 구매해서 저같은 분이 없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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