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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http://www.sangumburi.net


위치

산굼부리 소개 : 개인적인 생각보다는 홈페이지에 나온 설명을 가져오는 것이 더 낫다고 생각했습니다. 읽어보세요.

주차장이에요. 무더운 여름에는 차가 한증막이 됩니다. 폭발 위험성이 있는 것들은 차에 놓지 마세요.^^

관람안내에요. 생각보다 요금이 센편이에요.

국가지정문화재 천연기념물263호네요. 산굼부리, 소굼부리, 억새군락지, 구상나무숲길 등이 있네요.

특히 C지역에서는 결혼의 여신을 촬영했네요.


입장권을 사고 산굼부리로 들어서는 입구 천장에 있는 용그림이에요. 고등학교 때 수학여행와서 본 그 그림인 것 같아요.

매점이에요. 가격 참고하시라고 찍었습니다.

용암으로 만들어진 돌들을 전시하고 있더라구요.

여긴 두꺼비 식수대에요. 

가까이서 본 모습이에요.

안에서 입구쪽을 보고 찍은 사진입니다. 여기서 우측으로 가면 해녀사진전을 하는데 아무도 가지 않더라구요. 너무 더워서~~~~

퍼즐게임이에요. 아주 오래된 것 같아요. 그래도 정방폭포 퍼즐은 잘 움직입니다.

본격적인 산굼부리 시작점이에요.

좌측에는 매점이 또 있구요.

매점을 지나면 계단과 소로가 두개 나오는데요. 맨 우측 길로 올라 가면 산굼부리로 가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드라마 촬영장도 가실 수 있구요.

여기는 관리사무소인가 보더라구요.

억새와 갈대를 비교하는 내용이에요. 한 번 읽어 보세요.

산굼부리 올라 가는 길이데요. 예전에는 고무로 길을 만들어 놓았었는데 이것을 돌과 잔디로 조성하고 있습니다.

산굼부리 중턱에서 내려다 본 모습이에요. 위 지도에서 보듯이 오름이 엄청 많습니다.

산굼부리에요. 사진 앞은 낭떠러지에요.

산굼부리 소개글이에요.

소굼부리에요. 저 아래 정자 옆에는 그네도 있고 시소도 있어요.

노루상이에요. 구도를 잘 잡은면 멋진 사진이 나오겠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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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파도와 마라도를 가기 위해서는 모슬포항에서 배를 타야해서 갔습니다. 아래 사진처럼 여객선 대합실은 조립실 건물이에요. 뒤에 모텔 벽에 아주 커다란 물고기 장식이 되어 있어서 대조를 보였습니다. 승선장도 허름합니다.^^

대합실 안으로 들어 서서 보면 매표소가 보입니다. 아래 사진은 가파도 배시간과 요금이에요. 한 번 보세요.^^

마라도 내에서는 야영금지라는 안내를 하고 있네요.

마라도 가는 시간표가 잘렸네요. 잘 보면 알아 보실 수 있어요. 그리고 요금이 있습니다. 배삯이 비싸네요.^^ 배시간을 보니 소요시간은35분이네요. 멀지는 않습니다. 마라도에서 나올 때 꼭 정해진 배를 타야합니다. 마라도를 둘러 볼 수 있는 시간은 2시간이에요. 짜장면 한 그릇 먹구 빠른 걸음으로 한 바퀴 걸으면 얼추 시간이 맞습니다. 빠르게 걸으면 한 35분 정도 걸리는 것 같아요. 천천히 걸으면 1시간 정도구요. 예전에는 전기차가 있어서 빌려서 한바퀴 돌면 참 좋았는데, 이번에 가보니 전기차는 없더라구요. 주민들이 운용하는 것만 몇 대 보이더라구요. 그늘이 없어서 엄청 뜨겁습니다. 더위를 피할 준비를 잘 하셔서 가셔요. 그리고 특별히 볼 것은 없어요. 하지만 우리나라 최남단이라는 것 때문에 가보고 싶은 곳이죠. 그리고 잔디밭을 참 잘 가꿔 놓았구요. 초등학교가 있는데 아담하니 예뻐요.^^

주의사항들이에요. 자세하게 읽어 보세요.


승선신고서에요.


매표소 전체 전경이에요.

무인민원발급기도 있습니다.

아래 화면의 증명서를 출력할 수 있네요.

매점이 있네요.

자판기 음료수 가격 참고하세요.


가파도, 마라도에 대한 설명이네요.


매표를 하고 밖으로 나오면 안내판이 있습니다. 우측으로 가면 가파도 선착장 200m를 앞으로 걸어 가면 마라도선착장이에요. 마라도 갈 때 차를 끌고 선착장 근처까지 이동하면 차를 대실 수 있는 공간이 보입니다. 잘 보시면요.

가파도 선착장이에요. 단순하죠?^^

요기가 마라도선착장이에요. 표를 보여주고 안으로 들어가서 대기하면

배가 옵니다.

모슬포2호네요. 우도갈 때는 멀미하는 사람이 없었는데, 마라도 갈 때는 멀미하는 분들이 계시네요.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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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착장에서 내려서 왼쪽으로 해안도로를 돌아 가다 보면 얼마 지나지 않아 피노키오카페가 나옵니다. 바다쪽에는 이렇게 의자랑 인형으로 조형물을 만들어 놓았어요. 제주에 이렇게 해 놓는 것이 유행인 것 같아요. 해안도로를 지나다 보면 아주 많이 보는 풍경입니다.

피노키오카페 앞에 한 4대 정도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이 있구요. 그 위로 카페가 있습니다. 일반 집을 개조해서 만들어 놓은 것 같아요. 사진을 클릭하시면 메뉴판이 보입니다. 아래 사진 좌측에 있는 메뉴가 이 집의 대표음식입니다. 맛은 아주 맛있다는 아니고 맛있습니다. 


안의 풍경은 이렇습니다. 그래도 잘 꾸며 놓았어요. 오신 분들의 흔적이 벽에 하나 가득 재잘거리고 있구요.

피노키오는 조금은 아마츄어 냄새가 납니다. 밑그림과 채색 모두 손을 봐야만 할 것 같아요.

여기도 좀 더 노력을 해야 할 듯하지만 나름대로 앙증맞습니다. 보고 있으면 미소도 지어지구요.

가격은 카페가격과 비슷하네요. 약간은 부담가는 가격이에요.

메뉴판입니다. 제주도에서는 모두 과일을 갈아 만든 쥬스가 유행이더라구요. 쥬스 참 많이 먹고 온 것 같아요. 우도는 땅콩이 많이 난다고 해요. 그래서 땅콩 들어간 것들은 드셔보세요.^^

땅콩이 첨가된 민속주도 판매하고 있네요.^^ 

땅콩아이스크림 몇 개 시켜서 같이 먹었어요. 가격이 가격인지라!^^

흑돼지버거에요. 저는 못 먹구 아이들만 먹었어요. 맛있다고 얌냠하네요. 무려 만원이에요.^^;;

여튼 어디선가는 먹어야 해요. 먹고 지나갑시다. 더 가면 옆에 있는 분들이 짜증나요. 여기서 아이스크림 한 먹여서 가야 즐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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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상절리대는 언제 와 봐도 멋진 곳 같아요. 용암이 식으면서 쪼그라들어 오각형이나 육각형의 기중모양을 만들어 낸다는 것이 경이롭습니다. 주차장에 차를 대고 매표소로 향하면 계단옆에 저렇게 현금지급기가 보입니다. 바로 옆에 있는 면세점에 가서 쓰라는 의미같아요. 보통 면세점을 가기 전.후로 들르는 곳이니까요.

광장으로 내려 서면 요렇게 설명해주는 안내판이 있습니다. 

설명은 사진 속 글이 보이니 생략하도록 하겠습니다.

방문객센터에요. 우측에 현금지급기가 있는거에요.^^

센터 앞 광장에는 이렇게 큰 소라가 있어요. 요기서 기념사진 한 컷하세요.

관람하는데 소요되는 시간은 약 10분 남짓이에요. 그거에 비하면 약간은 비싼편인 것 같아요.

매표소에요. 여기서 매표를 합니다. 여름의 제주는 정말 뜨거워요.

요런 안내판도 있네요.

매표소를 지나면 돌고래가 반겨줍니다.

그 맞은편으로는 화장실이 보이구요.

돗단배 조형물도 보이네요. 이곳을 가로질러 앞으로 가시면 주상절리가 나옵니다.

테우도 만들어 놓았네요.

계단을 내려서면 보이는 바다에요.

요것이 주상절리에요. 육각형 모양의 기둥들이 보이시죠.

주상절리대에 대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유명한 장면이지요. 이곳이 포인트입니다. 가만히 서서 파도소리 들으며 잠시 휴식을 취하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현실은 우루루 몰려왔다가 썰물처럼 싸악 파져나갑니다. 잠시 여유를 즐겨 보세요. 

아이폰6를 구매하면서 대부분의 사진들은 아이폰으로 찍고 있는데요. 참 편리합니다. 무거운 카메라 안메고 다녀도 되구요. 그냥 손으로 쓰윽 밀어 올려서 바로 찍으면 되니까요, 사진이나 동영상이나요. 하지만 어느 순간 사진을 잘 관찰해 보니 역시 카메라는 따라 오지 못하더라구요. 아래 사진은 카메라로 찍은 사진이에요. 그리고 HDR보정했어요. 확실히 났더라구요.

사진 누르시면 좀 더 큰 사진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 바다에 보면 보라색 색수차가 좀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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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 주장절리대 바로 옆에 있어서 찾아 가기는 쉬웠어요.  여자사람들 때문에 간거라 쓸 내용은 없어요. 각 종 할인점들이 많은데 제주도까지 와서 매장을 간다는 것이 웬지 거시기 하거든요. 같이간 여자사람들이 살만하다고 하네요. 사진을 찍다 보니 찍지 마라고 해서 멈추었습니다.


지하주차장에 차를 대고 들어 가는 입구 모습입니다.

층별 안내인데요. 엘리베이터는 모르겠고 계단은 4층으로 못 올라가게 막아 놓았네요.

입구에 감귤홍보판매장이 있어요. 

주욱 들어 가면 됩니다. 왼쪽에는 전시장이 있어요.

제가 갔을 때에는 곤충,파충류 전시회를 하고 있더라구요.


끝까지 걸어 들어 가면 요렇게 군것질 매장들이 있습니다. 여름에는 시원하니 쉬기에는 괜찮은 것 같았어요.

왼쪽이 면세점 입구이고 우측이 3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이에요. 

입구에요. 경비원들이 지키고 있습니다.

연중무휴라는 것이 눈에 들어 오네요.

매장 안내도에요. 제가 보기에는 화장품가게가 제일 잘 되는 것 같더라구요. 아래 설명은 사진을 보시면 될 듯 합니다.
















외부로 나와서 둘러 보니 델리지아레스토랑이 있네요. 가격은 약간은 센듯 합니다.


3층으로 올라 가 보았습니다.


밖에서 걸어 들어오면 그곳이 3층이더라구요.

샐러드바가 있네요. 그리고 여기서는 행사를 개최합니다. 세미나나 바이어들 제품소개 등등. 제가 갔을 때에는 EMP관련 홍보를 하고 있더라구요.


쇼핑을 좋아하지 않는 저로서는 다시 간다는 것은 힘들 것 같지만 여성분들은 제주 갈 때마다 가자고 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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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 가면 꼭 가보고 싶은 섬이 두 군데 있죠, 첫번째는 '짜장면시키신 분~~~~'으로 유명한 마라도구요, 두번째는 우도죠. 성산일출봉 근처에 있는 성산포항에서 가실 수 있는데요. 상당수의 가족들이 차를 가지고 들어 갑니다. 차를 이용해 섬을 일주할 수 있기 때문에 우리는 항상 차를 가지고 들어 갑니다. 하지만 그냥 가셔도 되요. 전기자동차를 빌려서 일주할 수 있으니까요.^^


제주에서 성산포항 가는 버스시간표

성산 - 우도 배시간표


배 운임가격표에요. 섬이 가까워서인지 배삯이 저렴합니다. 차운임도 가지고 들어가는데 부담이 없네요.

아래 사진이 성산포항종합터미널 사진이에요. 이 안에서 표를 끊으시면 됩니다.

주차장 모습인데요. 주차하기가 엄청 힘들어요. 휴가철이면 차로 가득 찹니다. 저 멀리 일출봉이 보이네요.

우도매표소에요. 여기서 표를 구매하시면 됩니다. 승선명부 작성하시는 것 잊지 마시구요.


옆에 있는 잠수함 운항시간표랑 가격표에요. 한 번 타보면 실망감이 크다는 분들도 있지만 잠수함 한 번 타본다는 것에 의미를 두시면 한 번 쯤은 괜찮은 선택일 것 같아요.

비용은 저렴하지 않네요.

배를 타러 나가는 문입니다. 

체험낚시도 하네요. 주간과 야간이 있습니다.

유람선도 있네요. 성산일출봉을 바다에서 보는 것도 이채로운 경험일 듯 합니다.

운항하는 배가 소개되어 있어서 찍어 보았어요. 이 외에도 몇 척이 더 있는 것 같아요.

차를 가지고 가시는 분들은 이렇게 후진으로 배 안으로 넣으시면 됩니다. 일찍 들어간 차량이 가장 늦게 나오겠죠.^^

저 멀리 우도가 보이고 배가 항구로 들어 오고 있네요. 저리로 해서 나갑니다.

차를 실고 요런 모습으로 출발합니다.~~~

하우목동항이에요. 여기서 하선하셔서 등대섬이 가시고 싶으시면 우회전하시고, 섬 일주를 하시려면 좌회전하시면 됩니다. 해안가로 도로가 잘 나 있기 때문에 운전하는데 어려움은 없어요. 전기차들 조심하시구요. 그리고 나오실 때 조금 서두르셔야 합니다. 안 그러면 배를 타려는 차량 행렬이 1Km(?)정도 늘어 섭니다. 그런 걱정 안하시려면 전기차를 빌리시는 것도 괜찮을 듯 합니다. 세명이 탈 수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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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첨자 발표안내

http://www.canon-ci.co.kr/event/statement/detail?pageIndex=1&pageUnit=15&searchOrder=&evntStatus=03&evntSeq=&ntcSeq=10421


흑백사진 올린 곳

http://www.canon-ci.co.kr/gallery?mode=&seq=&themeCd=lgEve&sort=&check=0&cameraProductCd=&ctgNm=&lensProductCd=&productNm=&photoVstplcSeq=&areaCdNm01=&areaCd01=


제주도 여행 갔다와서 캐논 카메라 신제품을 보려고 들어 갔다가 흑백사진 공모전을 한다고 해서 내 봤는데, 참가상을 받았네요. 경품으로는 안셀아담스 전시회 티켓 2장이네요.


이 때 볼헤드랑 릴리즈를 가지고 가지 못해 찐한 은하수를 찍지 못한 것이 엄청 아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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