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의 음식점들이 잘 되는 곳 중 한 곳인 송촌동에는 오랜된 음식점들이 좀 있는 것 같아요. 여기는 같은 장소에서 냉면을 판지 10년하고도 훨씬 오래 되었다고 합니다. 간판에서 나이가 느껴집니다. 간판글씨가 햇볕에 다 바랬네요.


여기는 제 추천하는 곳이 아니라 지인이 10년 넘게 냉면 생각나면 오는 곳이라고 해서 데려 갔습니다. 여기 음식점들 특징이 주차가 어려운거에요. 공영주차장이 있지만 차들로 가득차 있고 이면도로도 가득 차 있습니다. 그래서 전 길 건너 골목에 주차를 하고 횡단보도를 지나 접근합니다. 그러면 차 대느냐고 헤메는 시간 대비 더 이득이더라구요.


입구에 공영주차장무료라는 안내판이 보입니다. 들어 서면 여느 식당이랑 마찬가지로 마루로 되어 있구요. ㄱ역자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음식을 주문 하면 약 5분 정도 걸리는 것 같습니다. 양은 세숫대야란 단어가 말하듯 한그릇 먹으니 딱 알맞게 배가 차네요. 맛은 지인은 엄청 맛있따, 저는 먹을만 하다입니다. 왜냐면 저는 냉면을 별로 안 좋아해요.


먹으면서 이야기 나누다보니 관평동 세숫대야 냉면집 사장님이 아들이라고 하시네요. 그 주변 송강동에도 냉면집이 유명한 곳이 있습니다.


가격은 7,000원입니다. 저는 비빔 냉면을 먹었는데요, 육수멋이 좋은 것 같아요. 달짝지근한 것이 시원하게 맛있네요. 사장님은 자부심이 대단하시더라구요, 좋은 재료를 써서 손님들이 알아 본다고 말씀하시면서 직접 재배한 채소랑 국산을 사용하신다고 말씀하십니다.


냉면 좋아하시면 다녀와도 될 것 같아요. 뭐 입맛 까다로운 사람이 추천하는 곳이니 냉면 좋아하시면 괜찮을 것 같아요.



아래 사진들 참고하세요.







반찬은 요놈 하나에요. 이거 맛잇습니다. 열무 비빔밥 해먹어도 될 것 같아요.


물냉면입니다.


요건 비빔냉면이에요. 특별히 소스를 덜어 내거나 하지 않아도 됩니다. 맵지 않아도 딱 좋습니다. 


후식으로 아이스크림과 커피를 드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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