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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을 쓰면서 이런 저런 기능들이 있어서 모아 봤습니다. 아이폰 8과 아이폰 X가 나와서 아이폰 7 플러스 중고가가 50만원대까지 내려와 조만감 업그레이드를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제가 가장 탐내는 기능이 카메라 광학 2배줌 기능이에요. 배경흐림은 둘째구요. 전자줌은 실제 줌이 아닌 화면을 키우는거라 해상도가 나빠집니다. 그에 비해 광학줌은 렌즈로 확대를 하는거기에 뚜렷한 상을 얻을 수 있죠.


이마트에 가서 아이폰 8플러스랑 아이폰X를 잠시 만져 보았습니다. 사진찍고 인터넷 하는 정도로 사용하는 저로써는 별 차이를 모르겠습니다. 정적인 사진을 찍기에 스테빌라이져 기능도 시큰둥하구요, 약 2년 후에 사용해 보면 좋다고 할 수 있겠지만요.


iPhone X사진입니다. 가격도 엄청 비싸네요.


아이폰 8플러스 사진이에요.


아이폰X와 8플러스 액정 크기를 비교해 보았습니다. X가 크긴 크네요.


글을 쓰다보면 자꾸 삼천포로 빠집니다. 지금부터 기능들을 설명할께요. 이 글은 아이폰 6S플러스와 ISO 11.2를 기준 영문버젼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참고하세요.


우선, 화면의 좌측 모서리를 포스터치하면 활성화 되어 있는 앱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아래 사진처럼요.



홈버튼을 두번 따닥 터치하면 화면의 반이 아래로 내려 옵니다. 한 손으로 상단을 클릭할 때 유용합니다.


키보드를 좌.우으로 보낼 수 있습니다. 입력창을 클릭하면 아래에 자판이 나오는데요, 하단에 있는 지구본 모양을 한 번 꾸욱 누른 후 떼면 아래와 같이 언어선택메뉴 좌측 밑에 키보드 메뉴가 세가지가 보입니다. 왼손잡이는 왼쪽메뉴를, 오른손 잡이는 오른쪽 메뉴를 누르면 다음 사진처럼 키보드가 한쪽으로 이동합니다.



좌측메뉴를 클릭했더니 좌측으로 이동했습니다.


사파리에서 하단의 우측 끈 메뉴인 네모가 겹쳐져 있는 아이콘을 꾸욱 누르면 한번에 모든 창을 닫을 수 있습니다. 클릭을 하면 다른 열려 있는 창을 활성화 할 수 있구요. 아래 메뉴들이 나옵니다.


글자를 입력하다가 화면을 꾸욱 눌러 좌우로 움직이면 커서를 이동시킬 수 있습니다. 자판을 꾸욱 누르면 자판 글씨가 사라지고 네모만 남네요.



주소창에 있는 새로고침 버튼을 꾸욱 누르면 아래에 데스크돕 사이트를 열거냐는 질문이 나옵니다.



와이파이 구역에 가면 와이파이를 잡으려고 와이파이들을 계속 보여주는데요, 그 때 아래 메뉴에서 ok를 클릭하면 내일까지 그 지역의 와이파이를 잡으려고 하지 않는 기능이에요.





제어센터에 대해서 올려 봅니다. 화면의 아래를 위로 밀어 올리면 제어 센터가 나오는데요, 여러 기능이 숨어 있습니다.


우선 비행기모드, 셀룰러데이터, 와이파이, 블루투스 메뉴를 꾸욱 누르면 아래 화면처럼 나옵니다.


라이트를 꾸욱 누르면 밝기를 조절할 수 있는데요, 바를 드래그하면 밝기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화면의 밝기로 마찬가지로 조절할 수 있구요.


소리도 조절할 수 있습니다.


음악조절 메뉴도 커지네요.


애플티비도 조절이 되는데요, 이건 제가 가지고 있지 않아 모르겠습니다.


타이머에요. 1, 2, 3, 4, 5, 10, 15, 20, 30, 45분, 1시간, 2시간으로 설정할 수 있습니다.


카메라를 꾸육 누르면 나오는 메뉴입니다.



비상호출메뉴인데요, 아이폰의 우측 상단에 있는 on, off버튼은을 5번 연속으로 누르면 나옵니다. 헬스앱을 연동해 놓으면 헬스메뉴도 나옵니다. 환자가 쓰러져 있을 때 다른사람이 구조요청을 할 때 유용할 것 같습니다.


sos버튼을 우측으로 밀면 아래와 같은 번호가 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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