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5GT 엔진룸을 탈거하면서 보니 조립할 때 그에 맞는 토크가 있더라구요, 즉 볼트를 조일 때 부품에 따라 정해진 만큼만 조여야 하더라구요, 그래서 이베이에서 만원대 토크렌치를 사서 예열플러그도 교환하고 다른 곳도 조였는데요. 이 번에 미션오일 갈면서 오일팬 볼트를 11Nm으로 조여야 하는데 처음엔 딸깍 소리가 나서 다 조여진 줄 알았는데, 다시 조여 보니 더 돌아 가더라구요, 그래서 아 토크렌치는 좋은 것으로 구매를 해야 하는거구나 하고 생각을 해서 구매를 시작했습니다. 다음번에 바퀴를 탈거해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일단 조임토크 값이 큰 것부터 준비를 하기로 했습니다. 하체 볼트가 보통 140Nm인 것 같아서 구에 맞게 구매를 했습니다. 


이 토크렌치는 조임토크가 40 ~ 200Nm입니다. 여기에 다음에 돈을 모아서 5 ~ 40Nm 토크렌치를 구매하면 될 것 같구요, 거기에 자키랑 안전말목을 구비하면 아마 5GT의 고질병인 에어스프링은 자가로 교환이 가능할 것 같아요. 아직 하체는 괜찮은 것 같구요, 다음 수리해야 할 부분은 에어스프링, 라디에이터, 워터펌프랑 써머스텟이 될 것 같은 예감이 듭니다. 아직 2만은 더 타겠죠.^^


이번에 누유부분 체크했더니 오일 흐른 자국만 있지 오일은 맺혀있지 않더라구요, 기분이 급 좋아졌습니다. 누유방지제의 효과인지 모르겠는데요, 다음번에도 리퀴몰리 누유방지제를 넣어 보려고 해요.



사기 전에 인터넷 상으로 봤을 때는 큰지 몰랐습니다. 물건을 받아 들어 보니 묵직한게 ㅅ애각보다 길었어요. 길이가 40cm가 넘더라구요. 그리고 저렴한 토크렌치보다 만듦새가 좋았습니다. 일본산이라는 것이 조금은 꺼림직했지만 필요하니 어쩔 수 없습니다.^^


구성품은 간단합니다. 길다란 종이상자에 토크 보증서랑 설명서 종이 달랑 들어 있습니다. 본체랑 말이죠. 생산은 메이드 인 재팬이라고 되어 있네요. 내심 다른 나라 산이길 바랬는데요.




상자 한켠에는 토크렌치 이름이 있습니다.


내부 사진이에요.



토크렌치입니다. 1/2 소켓을 사용합니다. 사이즈에 따라 사용하는 소켓이 달라져야 하구요, 그렇지 않으면 아답터가 있어야 합니다.


두툼합니다.




토크를 설정하고 클릭소리가 나면 멈추라는 글씨가 보이네요. 이게 토크렌치 사용방법이죠.^^


손잡이 부분입니다.



손잡이 끝 부분인 원형손잡이를 돌리면 토크를 조절할 수 있구요, 눈끔에 보면 빨간선이 보이는데요, 토크를 저기에 맞추면 됩니다. 현재 값은 140Nm이네요. 우측에 보면 0이 보이는데요, 이건 소숫점 첮째 자리를 표시합니다. 섬세한 토크는 잡기 어려울 것 같아요. 2씩 움직인다고 합니다.


손잡이 아래 원 안에는 락(Lock)버튼이 있습니다. 토크를 고정하기 위해 잠그는 장치죠.



최대 200nm을 찍어 보았습니다.


최소 측정 단위인 40Nm을 찍어 보았구요.



토크렌치 켈리브레이션 값입니다.  2단위 눈금에서 오차는 거의 없다고 보면 될 것 같아요.


아래에 쓰여진 내용들입니다.


사용설명서에요.


각 부 명칭을 찍어 보았구요.



제품별 조임토크 값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다음엔  10 ~50Nm까지 측정 가능한 QL50N을 구매하면 토크렌치는 될 것 같아요. 토크렌치계에서 그 나름대로 정평이 나 있는 것이 토니치입니다.


사용방법을 나타내고 있어요.


토크조절하는 것을 알려 주고 있습니다.


토크 측정 장비를 보여 주고 있습니다. 개인이 이것까지 장만할 수는 없을 것 같아요.


이거 사용할 일이 없어야 좋은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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