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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글에서 언급했던 곳인데요, 이 번에는 사진이 많습니다. 우리는 자유의 여신상을 구경하는데 3시간 정도를 소비한 것 같아요. 아침을 시리얼을 먹었더니 배도 고프고 해서 섬 안에서 사 먹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이렇게 비쌀 줄은 꿈에도 몰랐어요. 뭐 하나 사면 몇 달러는 기본으로 나가네요. 즐거운 여행했다고 써야 하는데, 공책에 나오는 자유의 여신상을 가까이서 보겠다고 와서 먹거리 가격에 놀라고 갑니다. 꼭, 먹을 것 싸가세요. 배에 있는 매점이 싸게 느껴지더라구요.


카페테리아에 들어 서면 오디오 보관하는 곳이 있구요. 기념 책과 몇 가지 기념품을 팝니다. 그곳을 지나면 카페테리아가 나오는데요. 이름이 크라운카페입니다. 물, 음료수, 샐러드, 햄버거, 과일, 피자, 양파링, 바나나 등을 살 수 있구요. 음식을 먹을 수 있는 자리는 출입구 쪽에 한 키다리탁자가 10여개 있는 것 같아요. 대부분은 서서 먹어야 하구요. 야외로 나가면 테이블이 있는데 여기도 사람들로 붐비네요. 토속적인 입맛을 가지셨다면 절대로 프리덤버거는 사 먹으면 안됩니다. 음식을 두고 이런 말하면 그렇지면 돈 아깝고 역겹습니다. 특히 맵게 한다고 넣어 논 소스가 사람 잡습니다. 정말로 맛이 자유스럽습니다.


자 사진 보시죠, 메뉴는 사진을 저장하셔서 보시면 더 잘 보실 수 있습니다.























아래 산 먹거리들 합산 가격이에요. 그 나마 인스턴트는 팁을 주지 않습니다.





이것이 그 유명한 Freedom Burger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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