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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에 이어 오늘은 마젤란 십자가가 있는 곳까지 찍은 도로 풍경 사진을 올려 봅니다. 그 옛날 우리나라 장충체육관을 지어 주었던 그 나라가 맞는지 갸우뚱합니다. 도시인데, 비포장도로도 있구요, 차들 중 매연을 내뿜는 차들이 엄청 많습니다. 그래도 타이완 갸오슝의 오토바이들이 내뿜는 그 오토바이 냄새가 아닌게 다행인 것 같아요.



버스인데요, 유리창이 없습니다. 에어컨도 안나오겠죠. 그리고 비올 때는 어떻게 하는지도 궁금해집니다.














사진 가운데집이 마젤란십자가가 있는 곳입니다.


마젤란십자가 앞 도로는 차들로 가득합니다. 우리 가이드는 아래 사진의 맥도날드 주차장에 주차를 했구요, 나올 때 경비에게 얼마를 집어 주더라구요, 그냥 돈 주면 다 되던 우리네 80년대가 딱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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