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어름의 더위에 몸보신하기 좋은 곳인 삼계탕집입니다. 물론 1년 365일 점심시간이면 사람들로 북적입니다.
여름에 다녀 온 곳인데요, 이제야 올립니다. 요즘 블로그에 글 올리는 재미가 좀 시들해졌습니다.^^;;
주차 걱정은 없습니다. 넓다란 정원 뒤편에도 넓직하게 차를 댈 수 있고 건물 앞에도 주차장이 있습니다.
한 사람은 주차를 하러 가고 한 사람은 번호표를 뽑으면 좋습니다. 복날에 갔는데 30분 이상 기다리고서야 자리를 잡았습니다. 그리고 또 10여분 이상을 기다려 누룽지 삼계탕을 마주할 수 있었습니다.
메뉴판입니다. 가격이 다른 곳보다 조금 저렴하구요. 1인분할 때 누릉지가 만들어진다고 합니다.
식당 내부 모습입니다. 잔 식탁이 모두 손님들로 가득합니다.
반찬입니다. 먹고 더 먹을 수 있습니다.
누룽지 삼계탕입니다.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동영상으로 한 번 보시지요.^^
주변 소음이 좀 심하네요. 영상만 봐주세요.^^
적극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