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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닷지 저니를 찍은 사진을 올려 봅니다. 렌트를 해서 여행을 다니면서 찍으려고 하니 시간이 나질 않아 아침에 잠시 몇 장 찍은 사진이에요. 벌써 3개월 전이라 자세한 느낌을 알 수가 없구요. 간단히 적은 사용기 링크 한 번 읽어 보시구요, 사진으로 만나 보세요. http://conetrue.tistory.com/entry/미국여행-Dodge-Journey-잠시-시승기 링크 누르시면 잠시 타 본 시승기 보입니다.
또 미국에서 렌트를 하라면 저는 포드 익스플로러를 탈 것 같아요. 하지만 사각지대 범위가 넓어 몇 번 사고 날 뻔 했습니다. 그에 비해 닷지는 좀 더 편안한 운전을 했습니다. 익스플로러는 찬찬히 운전하는 차라면 닷지는 좀 날렵한 이미지를 가지고 있네요.
모뉴먼트밸리에서 한 컷 찍은 사진을 HDR 조절 했습니다.
이건 페이지 숙소에서 아침에 찍은 사진이에요.
브라이스캐년을 빠져 나오면서 내리막길에서 연비 잘 나올 때 한 컷 찍었습니다.
와이퍼 조절이 좌측에 있습니다.
짐들어 가는 양을 보여주기 위해 찍어 보았습니다. 짐칸은 충분합니다.
파킹브레이크가 자꾸 신경이 쓰입니다. 작은 공간에 넣다 보니 운전하다가도 의식하게 됩니다. 이거 고쳐야 할 것 같아요.
엔진룸인데요, 제차가 아니라 닦지를 못했습니다.
눈 씻고 찾아봐도 펜벨트가 안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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