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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제국의 황제 하드리아누스가 자신과 가족의 무덤으로 만들었다고 합니다. 로마 제국의 멸망 후 교황청의 요새로 사용되다가 오늘날에는 군사 박물관으로 사용되고 있다고 합니다.  성의 각 모서리에는 망류가 있고 가운데에 있는 원통형의 건물은 홀, 경당, 주택, 중정 및 교도소가 있었다고 하네요.


산탄젤로 다리에서 성 위쪽을 바라다 보고 찍은 사진이에요. 꼭대기에에 베르샤펠트의 미카엘 청동상이 보이네요.


천사의 다리에서 출입구를 보고 찍은 사진이에요. 다리 양 옆에 천사들이 서 있네요.


조금 더 멀리서 찍은 사진이에요. 성의 전체가 보이네요.


성의 상층부로 올라가는 계단입니다. 성 내부에는 삼각대를 가지고 들어 가지 못해요. 그래서 여기부터는 손각대를 사용하거나 평평한 곳에 카메라를 고정시키고 촬영을 했습니다.


성의 구석진 부분이 운치가 있어서 찍어 보았습니다.


문테루포의 원래 미카엘 대천사상이라고 합니다.




망루에요. 아래 쪽으로 대포알이 많이 보이네요.














성 꼭대기에 있는 미카엘 청동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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