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베가스에서 비린 닷지 우측바퀴의 바람이 계속 빠져, 로스엔젤레스 공항 허츠에 가서 차량을 교환했습니다. 총렌탈비용을 하루로 나눠보니 하루 평균 77.3달라에 빌렸습니다. 상당히 저렴하네요. 지금은 어떤가 하구 허츠 홈페이지에 들어 가 보니 익스플로러 차량을 찾을 수가 없습니다.

허츠에서 차를 빌려서 가장 만족스러웠던 것 중 하나가 바로 익스플로러입니다. 계속 글을 남기지만 운전석 4각지대만 빼면요. 그리고 키가 작은 사람은 의자에 묻혀 운전을 해야해서 가까운 전방시야가 좀 안좋습니다.


미국여행을 하면서 차로 여행을 하신다면 익스플로러 강력히 추천합니다. 특히 짐칸이 넓어서 장시간의 가족 단위의 짐은 다 실은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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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에서 닷지 저니가 타이어가 말썽이라 LA공항에 있는 허츠로 가서 차를 바꿨습니다. 허츠에서 닷지 저니를 주려고 해서 포드 익스플로러가 좋다고 하니 즐겁게 일하시는 아주머니께서 차를 담당하는 직원에게 주차장에 차 있나 알아보고 알려 달라고 하시더라구요. 약 5분 기다리니 전산에 떴다고 주차구역 번호를 가르쳐 주고 키를 가져 오랍니다. 요건 좀 이해가 안가지만 기쁜 마음에 한달음에 다녀 왔습니다. 다시 렌트영수증을 출력해서 키와 주시더라구요. 이제부터 니차여 하시면서요.

차를 가지고 나오다보니 지갑의 행방을 알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다시 닷지 저니에 가서 이리 저리 확인해 보다 직원에게 물어 보니 커스텀 서비스 카운트에 가서 말하면 cctv를 볼 수 있다고 하네요.그래서 주차장에 있는 곳에 가서 줄을 서서 기다리는데 앞에 여자와 직원이 뭐라뭐라 합니다. 가만히 듣자하니 직원은 차에 기스가 있다고 하고 여자는 원래 있었다며 핸드폰 사진을 보여 주고 있더라구요. 말도 잘 안통하는 우리는 기냥 풀커버 보험을 가입하는 것이 안전한 것 같아요. 주차장에 주차하고 하룻밤 지나면 누군가가 자꾸만 기스를 내놓고 사라집니다. 참고하세요. 지갑은 다행히 익스플로러 안에 있었네요. 그렇게 4일을 운행하고 있습니다. 


일단, 가장 기억에 남는 건 닥지 저니나 닛산 패스파인더 의자보다도 좁습니다. 가장 큰게 패스파인더, 그 다음이 닷지, 마지막이 익스플로러 의자네요. 좌석 앞 뒤 간격은 닷지보다 넓고 패스파인더랑 비슷합니다. 그리고 트렁크 공간은 새 차 중에 가장 넓습니다. 진정한 여행 및 시골길 달리기 용인 것 같아요.

주행 소음은 패스파인더랑 비슷한 듯 하다가도 더 조용한 것 같아요. 


일단 차가 높고 크니 안정감이 있고 하체도 단단해서 회전코스에서 쏠림이 김하지는 않습니다. 렉스턴보다 낫네요. 주행감은 운전석 의자를 낮게 해서 달리면 좋으나 앞 본네트 부위가 어디까지인지 보이지 않아 적응이 필요하네요. 특히 주차할 때, 더 가도 되는데, 그게 잘 안되네요. 주차하고 앞을 보면 생각한 것보다 50cm정도는 덜 갔더라구요.

기어변속운 부드럽디는 않습니다. 언덕길을 올라 갈 때나 내려 갈 때 기어 변속이 느껴지고, 오르막 가속시 약간 몸에 힘이 들어 갑니다. 변속되는 것도 느껴지구요.


연비는 LA 시내에서 12-13마일/갤런 정도 나오구요, LA에서 요세미티 국립공원까지 오면서 리셋하고 측정해 보니 25마일/갤런 정도 나옵니다. 그리고 요세니티에서 막히고 언덕길 내리막 길 다니니 다시 21마일/갤런 정도 나옵니다. 처음엔 연비가 좋은건 줄 알았는데, 리터로 환산해 보니 좋은게 아니네요. 휘발유 가격이 리터로 환산하면 리터당 600원이 살짝 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유류비는 생각보다 엄청 안듭니다. 땅이 넓어 주유 바늘이 반이 되면 넣는데, 30달라가 채 되지 않습니다. 거기에 톨비도 없구요. 그거 모아서 왕창 벌금으로 나가네요. 시내에서 3-5km, 장거리가 8km정도 나오는건가요?!


의자랑 엔진과 미션 궁합 그리고 연비만 개선하면 딱 일것 같습니다. 참, 밤 운전시 선팅이 되어 있지 않아 눈이 너무 부시네요. 그리고 가끔 상향등도 아닌데, 상향등 끄라고 반대편 차선에서 쌍라이트를 날립니다. bmw 2007년식 X5 휘발유 모델 연비랑 비슷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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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렁크는 오토에요. 트렁크 문을 열면 자동으로 올라 갑니다. 그리고 내려 올 때는 트렁크 하단 부분의 좌측에 버튼을 누르면 비프음과 함께 자동으로 닫히게 되어 있어 편리합니다. 트렁크 쇼바도 미국차답게 굵직합니다. 미국차의 특징은 튼튼함인 것 같아요. 대신 연비가 안습^^;; 맨 뒷자리는 역시 발을 놓기가 불편하지만 초등학생까지는 아주 충분히 앉아 갈 수 있을 듯 합니다.


좌측에 버튼 보이시죠. 누르면 트렁크가 닫힙니다.

트렁크 내부 모습이에요. 넓직합니다. 좌측에 파란 불빛 보이시나요. 

버튼의 구성이에요. 그림으로 잘 설명이 되어 있네요. 트렁크 밑에 숨어 있는 의자를 좌, 우 독립적으로 조정을 할 수 있습니다. 

의자가 세팅되는 것을 저속셔터로 찍어 보았습니다. 움직이는게 보이시죠^^


뒷자리 의자가 펴진 모습입니다. 뒤에 트렁크 공간은 확보되네요. 

우측만 접은 모습이에요. 아직 머리 받침대는 빼지 않았어요. 

둘 다 폴딩한 모습입니다.

받침대를 편 모습이에요. 약간은 멋지지는 않네요.


뒷 좌석의 의자 접는 적을 나타낸 모습이에요. 뒷 좌석도 트렁크 좌석과 같이 폴딩이 되네요. 짐 나를 걱정은 안 해도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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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의 날렵함이 많이 사라졌지만 멋진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근육질 외형에 미국차답게 한 덩치합니다. 여행을 좋아하는 저로서는 소유하고 싶은 욕구가 마구 드네요.


제원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승차정원은 7인승이지만 4명이 타면 딱 일것 같습니다.

공차중량은 2,230kg, 길이 약5m, 휠베이스 2m86cm, 너비 약1m99cm, 높이 약1m80cm입니다.

엔진은 3.5L VCT V6 엔진을 장착했으며 배기량 3,496cc이고 마력이나 토크는 홈페이지에 실려있지 않네요.

복합연비는 7.7km/L(도심 : 6.7, 고속도로 : 9.4)로 연비는 5등급이네요. 역시 미국차답게 밥을 참 많이 먹네요.

외장의 주요특징으로는 자동 이중 기능 프로젝터 빔 헤드램프, 크롬 도어 핸들, 안개등, LED테일램프, 프라이버시글라스, 후방 확인 카메라, 후방 감지 시스템, 원격 키리스 엔트리 시스템, 시큐리티코드 투명 키패드, 파워 리프트게이트, 파워 각도/거리조절 스티어링 컬럼, 빗물 감지 윈드실드 와이퍼 등이 있네요.

성능은 4WD시스템, 6단 셀렉트시프트 자동변소기, 힐 스타트 어시스트, 구동력 제어장치, 원격 시동 시스템, 액티브 파크 어시스트,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및 충돌 경고장치와 제동 보조 기능, 지형 관리 시스템과 내리막길 주행제어장치가 포함된 4WD, 차선이탈 경보 시스템이 있구요.

안전을 위해서는 어드밴스트랙 전자제어 주행안정장치, 무릎 에어백, 듀얼 프론트 에어백, 운전석 위치 감지 센서, 충격 감도 센서, 에어백 제어 모듈 및 동반석 탑승자 감지 시스템 포함, 세이프티 캐노피 시스템, 타이어 공기압 감지 시스템 등이 있습니다.


가격은 3.5 Limited가 54,000,000원이구 2.0XLT가 47,800,000원이네요.





자 사진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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