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특이한 도서관이 있어서 사진 올려 봅니다. 내부를 조명과 책으로 꾸민 도서관인데요, 이름하여 별마당도서관입니다. 영문 이름은 Starfield Library네요. 뜻은 꿈을 의미하는 별과 열린 공간을 의미하는 마당을 합쳤다고 합니다. 책좋아 하시면 한 번 가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장소는 코엑스몰에 있구요, 5만여권의 책이 있다고 합니다. 책장 높이는 무려 13m나 된다고 하구요. 국내외 잡지도 600여권이 갖춰져 있구요, e-book도 준비되어 있다고 합니다.


또한, 6월17일까지는 윤동주탄생 100주년을 기념해 자필 원고와 사진 등을 전시한다고 합니다. 멋진 곳이 생긴 것 같아요.


음료를 마실 수 있는 곳도 준비되어 있어서 괜찮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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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8시에 롯데타워 불꽃놀이를 한다고 해서 아침에 준비도 없이 달렸습니다. 킨텍스 오토쇼랑 함께 구경하고 올려고 했는데, 결과는 불꽃축제만 보고 왔습니다. 순대국밥 한 그릇 먹고 있는데, 집에 가면 새벽 2시는 될 것 같아요.


오늘 불꽃쇼를 본 곳은 뚝섬유원지에요. 8시인줄 알았는데, 9시에 시작을 하네요. 59분이 되자 건물의 불이 꺼지고 잠시 후 시작되더라구요.


뚝섬에서 바라다 본 롯데타워는 커보이지는 않았어요. 거리가 멀어서 일거에요. 그리고 불꽃이 크지 않을 것이라 예측했기에 큰 감흥은 없을 것이라고 생각은 했지만 지인이 그곳으로 가자고 해서 갔습니다. 역시나 불꽃 터질 때의 그 웅장함 소음은 불꽃이 눈에서 사라진 후에야 낮으막히 들려 왔습니다. 다시 한 번 깨닭은 것은 불꽃은 가까이서 봐야 한다는 겁니다. 다음에 또 이런 기회가 있다면, 건물 앞으로 가서 봐야 할 것 같아요.

 

건물 옆에서 불꽃이 터지는 걸 처음 본 것에 의미를 두어야겠습니다. 현대사옥이 올라 가면 그 때도 보길 흐망해 봅니다.

 

롯데타워 불꽃을 보면서 느낀 것은 꼭 핵폭탄 터진 후의 버섯구름을 보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멀리서지만 회오리 불꽃이 멋졌구요, 꼭대기에서 위로 엄청 큰 불꽃이 올라 갈 줄 알았는데, 그것이 좀 아쉬웠습니다.

 

사람들이 많이 모이니 평소 생각지도 못했던 일들이 벌어지기도 합니다.

 

특히나 뚝섬에 있는 선상식당에 올라 서려면 줄을 길게 늘어 서서 기다려야 한다는 걸 처음 봤습니다. 배나 나룻터가 가라 앉을 수 있다고 통제를 하시더라구요, 그런데 어떤 젊은 남자분은 그 통제를 따르지 않고 그냥 들어 가더라구요, 어디 가냐고 재차 물었지만 그냥 묵묵부답으로 걸어 들어 갑니다. 그걸 본 옆 남자는 저렇게 해야 들어 가네~~~ 라고 한 마디 던집니다.

 

그리고 밤인데 역시나 여기도 안전불감증은 있네요, 오리배를 대여하네요. 앞이 보이지도 않은 밤, 한강에 오리배가 떠 다닙니다. 물론 통제하에 있었지만 불꽃을 보는 내내, 안전요원 아저씨의 "이리로 나오세요" 소리를 끊임없이 들어야만 했습니다.  그 와중에 오리배 한 척은 거슬러 올라 가다 안전요원의 제지를 당하고 밀려 납니다. 이걸 왜 밤에 대여를 했을까요?^^ 여튼 강가에 있는 사람들에게 또 다른 재미를 주었습니다.

 

끝나고 돌아 오는데, 지하철 역으로 들어 가질 않습니다. 지하철 대합실 안이 진짜로 사람들로 가득 찼습니다. 그래서 결국, 교통카드 찍지 말고 그냥 들어 가서 목적지에 내려서 나갈 때 찍으라고 하네요.


 

특이한 불꽃추제 잘 봤는데요, 토요일 8시에 쐈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수움이 납네요.

 

사진 촬영은 인터벌로 했습니다. 편하고 좋네요. 빠르게 돌려 보니 잡을 장면을 거의 다 잡았습니다. 돌아 와서 사진을 찾아 보니 역시나 근접해서 찍은 사진들이 박짐감, 생동감, 역동성이 느껴지네요.




타임랩스로 찍은 불꽃놀이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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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을 서울에서 보내기 위해, 상경했습니다.


원래는 국도를 타고 올라 오려고 했는데, 누군가 타 오래 타고 싶지 않다 하여 고속도를 선택했습니다.

코스는 진천 IC로 진입해서 중부고속도로릉 달리다가 평택음성간 고속도로를 거쳐 다시 경부고속도로를 타고 올라 왔습니다. 신갈IC를 지나 인천으로 방향을 틀어 군포를

지나 서서울털게이트를 빠져 나와서 성산대교 방향으로 서울땅을 밟았어요.


진천쪽 국도는 전반적으로 상태가 좋았는데요, 시골길은 군데군데 얼어 있어서 ABS도 작동하고 뒤도 휘청하는 순간을 두어번 맛 보았습니다. 응달 커브에서는 신경좀 써야 할 덧 닽습니다. 평택을 거쳐 국도로 가고 싶은 맘이 굴뚝 같았지만 가정의 평화를 위해 고속도로로 진입을 했는데요, 진입하자 마자 젖은 노면에 햇볕이 강렬하게 비쳐 앞이 깜깜하고 온세상이 흑백으로 보이네요. 그렇게 고속도로로 진입했더니 답답하네요.국도에선 200여m 정도 앞에 차가 달리고 있었는데, 고속도로는 막히지는 않는데 바로 앞에 차가 있네요. 중부고속도로 상행선도 오후되면서 밀릴 것 같습니다. 평택 음성간 고속도로로 길을 바꾸니, 먼지가 장난이 아닙니다. 어디 비포장도로를 달리는 착각을 일으킵니다. 자세히 보니 말라버린 염화캴슘이 날리는거였어요. 코도 메퀘하네요. 차는 막히지 않네요. 그렇게 투덜투덜 염화칼슘 흡입을 하며 경부로 진입을 하니 중부고속도로보다 더 많은 차들이 가고 있네요. 잠시 가다 서다를 했고 시속80여km로 잠시 달리다 신갈 IC 접근하면서 30여km로 주행했습니다. 분명 고속도로 진입 전에는 전 구간 소통원활로 보았는데요.


경부고속도로를 벌어나 영동고속도로로 들어서니 평균 100~110km/h로 달려지네요. 염화칼슘 먼지는 거의 없네요. 서서울IC 하이패스 구간은 시원하게 달리네요. 지난 고속도로 이용할 때 인식불가로 밀린 통비 정산을 위해 직원이 있는 곳으로 진입을 하니 10여대가 기다리고 있네요. 가운데쪽이 오히려 덜 기다립니다. 그렇게 서부간선도로로 들어거니 입구부터 막히네요. 


하행선은 차가 다 많습니다. 설날 안전운전 하세요^^


ps : 우리 비돌이 2011년식 530GT에 대하녀


어제 밤에 차량 점검하면서 뒷자리에 타보니 의자가 편하지는 않네요. 가운데 자리는 앉을 만은 한데 렉스턴보다 불편한 것 같아요. 주행하면서 보면 80km/h이상으로 달릴 때 운전할 맛이 납니다. 연비는 최대 18km/l까지 나왔구요. 목적지에서 보니 16.8km/l 찍힙니다. 총 주행거리는 240km였구요. 운전석 시트는 운전 한시간쯤 지나니 엉덩이 꼼지락하게 만듭니다. 3,000cc라 가속할 때 스트레스는 없습니다. 편하고 좋네요. 운행 후 내려도 피곤하지 않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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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축제도 몇 년을 가다 보니 잠시 고민하게 되네요. 갈까,말까? 하지만 마음을 다잡고 가기로 하고 출발을 합니다. 지하철을 타고 용산역으로 가면서 보니 사람이 의외로 적어서 놀랐습니다. 용산역에 내려 지름길로 가려고 들어 서니 막아,놓았네요. 그래서 다시,돌아 나와서 걸어 갔습니다. 가는 동안 작년보다 사람이 엄청 줄었어요.

한강철교 아래를 다 막아서 사진 찍을 곳이 마땅치 않아서 고민을 많이,했습니다. 한강변에 있는 아파트에 사시는 분들이 너무 부럽더라구요. 혹여, 한강철교 아파트에 사시는 분 계시는 분이 이,글을 보면 내년에 초대 좀 해주세요.^^


육교 자나기전 도로 법사면에 카메라를 설치하고 구도를 잡았는데 너무나 마음에 안드네요. 그래서 한강변으로 내려 가니 한강쪽을 볼 수없게 막아 놓았더라구요. 그래서 다시,돌아 와 찍을 준비를 했습니다. 도로에 있던 교통정리하는 모범아저씨가 도로로 내려 오면 안된다고 누차 말씀 하시네요. 내려 오면 벌금이라고 하시구 가십니다.


렌즈를 뭘 사용할까 고민하다 35mm를 장착했습니다만, 화면이,너무 허전하게 느껴졌습니다. 그래서 50mm를 장착하니 가로등이 나옵니다. 햐 그냥 오지말걸이라는 후회가 엄습합니다. 온 거르어쩌나요. 85mm로 바꿔봅니다. 화면이 가득차는게 색다른 사진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찍었습니다. 당연히 찍다 후회가 밀려 옵니다. 높이 올라 가는 불꽃을 찍을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다시 50mm로 바꾸고 다시 35mm로 바꿉니다.


매년 같은 방법과 같은 곳에서 찍다 보니 새로운 뭔가가 부족합니다. 내년에는 산으로 올라 가 볼까 합니다.


불꽃놀이 10분 전이 되니 도로에 차들이 한 대 한대 주차하기 시작합니다. 단속 경찰이 호각으로 몇 번 힘겨운 호루라기질을 하더니 이내 주차를 돕네요.

불꽃놀이가 시작되니 아에 편도 2차선 도로가 주차장이 됩니다. 가던 버스도 주행을 포기하고 불꽃 감상을 합니다. 역시나 옆에서는 연인들의 염장질이 시작되구요. 아에 달라붙어서 떨어지질 않네요.


용산역에서 내려 20여분을 걸어 왔는데, 이번에 보니 불꽃시작 5분 전에 지나가면 주차하고 볼 수가 있더라구요.  참고하세요.


불꽃도 세 개 나라로 줄었고 관람인원도 공사로 인해 분산되어 지난 해 보다 한가롭고 좋았습니다. 물론 사진도 건진건 없습니다. 바람이 장난 아닌 밤이 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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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 롯데월드 는 계속 완공을 향해 밤에도 달려 가고 있네요. 여러 가지로 문제가 많아 보여서 인지 예전보다는 사람들이 많이 줄은 듯 합니다. 국방에도 영향을 미쳤고 공사 중 부실 논란도 불거져 있는 것 같더라구요.


http://www.sisainlive.com/news/quickViewArticleView.html?idxno=20313 관련기사링크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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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ieu Kim 2015.05.08 14:59 신고

    아주 유익하게 읽었습니다 ^^ 가보고 싶은 곳. 사진 잘 봤어요 따듯한 5월 행복한 날 되시길 바랍니다 ^^

불꽃축제 사진은 망작이 되었구요, 여의도 야경이나 한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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