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의 음식점들이 잘 되는 곳 중 한 곳인 송촌동에는 오랜된 음식점들이 좀 있는 것 같아요. 여기는 같은 장소에서 냉면을 판지 10년하고도 훨씬 오래 되었다고 합니다. 간판에서 나이가 느껴집니다. 간판글씨가 햇볕에 다 바랬네요.


여기는 제 추천하는 곳이 아니라 지인이 10년 넘게 냉면 생각나면 오는 곳이라고 해서 데려 갔습니다. 여기 음식점들 특징이 주차가 어려운거에요. 공영주차장이 있지만 차들로 가득차 있고 이면도로도 가득 차 있습니다. 그래서 전 길 건너 골목에 주차를 하고 횡단보도를 지나 접근합니다. 그러면 차 대느냐고 헤메는 시간 대비 더 이득이더라구요.


입구에 공영주차장무료라는 안내판이 보입니다. 들어 서면 여느 식당이랑 마찬가지로 마루로 되어 있구요. ㄱ역자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음식을 주문 하면 약 5분 정도 걸리는 것 같습니다. 양은 세숫대야란 단어가 말하듯 한그릇 먹으니 딱 알맞게 배가 차네요. 맛은 지인은 엄청 맛있따, 저는 먹을만 하다입니다. 왜냐면 저는 냉면을 별로 안 좋아해요.


먹으면서 이야기 나누다보니 관평동 세숫대야 냉면집 사장님이 아들이라고 하시네요. 그 주변 송강동에도 냉면집이 유명한 곳이 있습니다.


가격은 7,000원입니다. 저는 비빔 냉면을 먹었는데요, 육수멋이 좋은 것 같아요. 달짝지근한 것이 시원하게 맛있네요. 사장님은 자부심이 대단하시더라구요, 좋은 재료를 써서 손님들이 알아 본다고 말씀하시면서 직접 재배한 채소랑 국산을 사용하신다고 말씀하십니다.


냉면 좋아하시면 다녀와도 될 것 같아요. 뭐 입맛 까다로운 사람이 추천하는 곳이니 냉면 좋아하시면 괜찮을 것 같아요.



아래 사진들 참고하세요.







반찬은 요놈 하나에요. 이거 맛잇습니다. 열무 비빔밥 해먹어도 될 것 같아요.


물냉면입니다.


요건 비빔냉면이에요. 특별히 소스를 덜어 내거나 하지 않아도 됩니다. 맵지 않아도 딱 좋습니다. 


후식으로 아이스크림과 커피를 드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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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식당 앞을 자주 지나다니는데요, 이 건물 뒷편에는 탤런트 온주완과 친구들이 하는 온카페가 있구요, 지나다 보니 7월20일에 오픈했고 짜장면이 2,000원이라는 말에 가 보았습니다.  앞에 꽃들이 좀 보이네요, 돈 많이 벌어 장가가라는 말도 있구요.


가게 크기는 크지 않습니다. 들어 서니 사람들이 많네요. 아파트 주민들이 많을 것 같아요. 보통 차 끌고 가기에, 걸어 가기 애매한 거리에 음식점들이 있어서 불편했을건데, 바로 나와서 중국 음식 먹을 수 있으니 거리적으로는 괜찮은 것 같습니다.


들어 가서 주위를 보니 짜장면 먹는 사람은 거의 없고, 아이들 때문인지 돈까스를 많이 시켜 먹고 있었구요, 차려나 오는 음식들은 괜찮았습니다. 탕수육은 대나무로 만든 그릇에 나오더라구요, 처음엔 뭔가 했더니 맛보기 탕수육이더라구요, 맛보기라고 해서 양이 적고 가격도 괜찮은 것들이 메뉴판에 보이네요.


우리는 짜장 하나, 짬뽕 하나 시켰어요.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얼음물이랑 물컵입니다. 물컵이 마음에 들더라구요. 음식 맛은 보통입니다. 확 맛있다는 아니구요, 다음 날 속 불편한 것 없이 괜찮았습니다. 짬뽕 국물에 자꾸 눈이 갔습니다. 약간 걸죽한 것 처럼 보이는 것이 뭘로 만들었는지 궁금하더라구요.


꿈에그린 주민들은 한끼 간단하게 먹는데는 괜찮을 것 같습니다. 


입구에 화환들이 보이네요.


자랑하고 싶은 음식들인 것 같아요. 세트메뉴도 있으니 메뉴판 잘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이 알림판 보고 들어 갔어요.


휴가 기간이라고 합니다.


식당 내부 모습들이에요.




제가 마음에 들어한 물컵입니다. 시원해 보이는 것이 괜찮습니다.


여기부터는 메뉴판이에요. 여러 장이 아닌 한 장이 다에요.



부분 부분 찍어 보았습니다. 아래쪽에 원산지 표기 되어 있네요.


세트메뉴입니다. 






기본 반찬과 앞접시에요.




2,000원짜리 짜장입니다. 춘장이 약간 옛맛이 났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양은 간단하게 한 끼로 먹기에 충분합니다.


짬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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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먹을 시간을 넘겼습니다. 점심을 너무 맛있게 많이 먹어서 별로 배가 고프지 않았는데요, 밤 9시가 다가오니 슬슬 배가 고파옵니다. 그래서 양평해장국을 먹을까, 순대국밥을 먹을까 하면서 포곡동을 헤메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 순대국밥집을 찾아 골목으로 들어 갔는데 문을 닫았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하나 하다가 마트 주차장에 차를 대고 걸어 다녀 보기로 하고 마트에 주차를 하고 골목을 돌아 나오는데, 백종원씨가 환하게 돼지고기를 들고 웃고 있었습니다. 우리를 반가주는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자연스럽게 들어 갔습니다.


들어 갔더니 손님들로 가득합니다. 식당 규모는 좀 작지만 사람들이 가득 차 있으니 음식이 맛나 보이고 빨리 먹고 싶어졌습니다. 그래서 자리에 앉아 메뉴판을 보고 뭘 먹었을까 고민하다가 그냥 연탄불고기를 시켰습니다. 거기에 7 분돼지김치를 시켰습니다.


잠시 후에 밑반찬이 나오고 숯불이 나온 후 양념을 뿌린 얇은 냉동고기가 양은 그릇에 담겨 나옵니다. 작은 양은 그릇에 가득 담기면 그게 2인분이네요. 불판에 올려서 고기를 굽는 방법을 설명해 주는데, 아르바이트생 목소리가 너무 좋습니다. 물론 남자에요. 그래서 두번째 왔을 때 칭찬의 말을 전했습니다. 목소리가 너무 좋다고요. 정말 좋아요. 한 번 가보세요.^^


처음에 연기도 많이 나고 그렇더라구요, 고기가 녹으면서 그게 숯불에 떨어져서 나는거더라구요. 고기를 가에로 옮겨서 익혀야 했습니다. 그렇게 안 익을 것 같던 고기가 다 익습니다. 짝궁이 먹어 본 순간 아~~ 맛있다라고 합니다. 저도 한 점 젓가락으로 들어 올려 소스에 찍어 먹어 보니 참 맛있습니다. 


7분돼지김치는 끓여서 나옵니다. 그런 후 아르바이트생이 돼지고기를 아주 잘게 잘라줍니다. 공기밥과 함께 김도 주더라구요, 김 넣고 7분돼지김치 넣고 비벼서 고기랑 파저리랑 해서 상추랑 깻잎에 싸 먹으니 정말 맛있습니다.


여기 새마을 식당 강력 추천합니다. 제 입맛엔 맛있더라구요. 배가 그렇게 고프지 않아서 웬만하면 적게 먹을건데 정말 많이 먹었습니다. 


위.       치


다음지도에  아직 나오지 않아요, 아래 A라고 표시된 곳에 있습니다.




용인에서부터 음식점을 찾다가 여기까지 와서 헤맸습니다.


마트에 차를 대고 나오니 바로 보이더라구요, 현재 다음지도에는 표시가 안되어 있습니다. 생긴지 얼마 안된 것 같아요.


유리창에 붙어 있는 메뉴판이에요. 


유리창에 붙어 있는 알림 내용입니다. 와이파이도 되네요. 하지만 인터넷 할 시간이 없어요. 너무 맛있어서.


실내에 있는 메뉴판입니다.


계산대에요.


식당 내부 사진입니다. 사람들로 가득 차 있습니다.


식탁에 붙어 있는 음식 먹는 방법이에요.


여기부터는 밑반찬입니다. 없으면 셀프로 가져다 드시면 됩니다. 파저리는 달래야 하구요.








상추, 깻잎, 쌈장, 기름, 마늘을 가져다 드실 수 잇는 셀프바입니다.


숯불이에요. 참숯이면 좋았을 것을 이라고 생각해 봅니다.


양푼이에 고기가 담겨 나오는데 찍을 시간도 없이 아르바이트생이 바로 고기판에 붓습니다.


둘이 먹기에 아주 약간 부족한 것 같은 느낌이 드는데, 연인끼리 가면 충분할 거에요.





익었습니다. 공기구멍을 막고 서서히 음미하시면서 드시면 됩니다.


7분돼ㅣ김치에요. 김가루랑 같이 밥에 비벼 드시면 맛있습니다.




소스에 고기 찍어 먹고 쌈장에 비빈 밤이랑 같이 드셔도 맛있어요. 어떻게 먹던 맛있습니다. 백종원표 설탕이 들어 간 것 같아요. 달달하게 맛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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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도 덥고 해서 초정리에 있는 길성이 초정점엘 갔습니다. 


같이 간 지인에게 닭백숙과 오리백숙 중 선택하라고 하니 오리백숙을 선택하셨습니다. 오리백숙을 선택하면 누룽지죽이 나오고 닭백숙을 시키면 누룽지죽에 쟁반막국수가 나옵니다. 가격은 같은 5만원이구요. 가격이 저렴하지는 않네요.


청주쪽에는 길성이가 괜찮습니다. 청주쪽에 커다란 식당이 있고 여기 저기 분점을 낸 것 같아요. 다음지도에서 검색해 보니 청주 주변에 7개가 있네요.


초정리는 예전엔 광천수때문에 유명했는데, 지금은 잠시 목욕하고 간단히 점심 먹는 곳으로 바뀐 것 같아요. 예전에 약수 병에 넣어서 설탕 섞어서 먹으면 사이다가 되었는데, 지금도 그런지 모르겠어요. 초정 사이다가 땡기네요.


식당은 꽤 큽니다. 밖에서 보았을 때는 그렇게 커 보이지 않았는데, 방도 6개 정도 되고 커다란 마루에 테이블이 놓여 있습니다. 늦은 시간이라 그런지 우리가 마지막 손님이었습니다.


음식을 주문하고 좀 시간이 걸릴 줄 알았는데, 10여분 지나니 바로 나오더라구요. 오리백숙 양은 4명이 먹으면 딱 맞더라구요, 오리가 작아서 좀 실망했는데요, 먹어보니 딱 배부릅니다. 맛은 오리맛은 거기서 거기고 누룽지 오리죽이 맛있습니다. 거기에다 겉저리 곁드리니 정말 맛있습니다. 겉저리 세번을 시켜 먹었어요.


백숙 드시고 싶으실 때 괜찮습니다. 가격은 좀 생각하셔야 하구요.



위    치




나오면서 찍어서 쫌 어둡네요. 식당입니다.


식당 내부에요. 내실쪽으로 쭈욱 들어 가시면 화장실 나옵니다.




메뉴판이에요. 가격대가 저렴하지는 않습니다.








바닥에 깐 종이를 찍어 보았습니다.



동치미에요.


깍두기에요. 잘라 나왔으면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나름 된장에 찍어 먹으면 맛있습니다.


된장이랑 장아찌에요.


가장 맛있는 겉저리에요. 맛있습니다.


소금이에요.


오리백수기에요. 생각보다 작습니다.


누룽지 오리죽이에요. 쫄든한게 맛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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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평동 북경이라는 중국집에 다녀 와서 그 증거를 남깁니다. 맛집은 아니구요, 관평동에서 짜장면 드시고 싶고 그 곳에 있다면 한 번 들러 보세요. 대부분 배달을 하시는 것 같구요. 맛은 보통입니다.


가격은 딱 적당한 가격이구요.


식당 입구에요.



메뉴판입니다.


좀 더 상세한 메뉴판이에요.



기본 반찬들입니다.




탕수육이에요.


볶음밥이구요.


짜장면


짬뽕입니다. 같이 간 지인들이 대부분 다 드시는 것 보니 맛없는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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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번에 칼국수 사진을 올렸는데요, 

이 번에 지인이 지난번 갔을 때 다른 분들께서 두부두루치기 드시는 것을 보고 먹고 싶다고 해서 다시 다녀 왔습니다.


두부두루치기를 주문하고 10여분이 지나니 나왔습니다. 냄새가 좋았구요, 두부두루치기 나오고, 잠시 후에 국수 사리가 나왔습니다. 두부두루치기 드시고 그 국물에 비벼 드셔도 되구요, 술을 드시지 않는다면 바로 넣어 드셔도 됩니다. 우리는 바로 넣어 달라고 했어요.


두부도 큼지막한 것이 좋았구요, 바지락도 괜찮습니다. 군침이 돌아 두부를 입에 넣었는데요, 바로 물을 찾았습니다. 매워도 너무 맵습니다. 예전 롯데백화점 옆 낚지 볶음이 떠 올랐습니다. 너무 매워서 피부가 따꼼 따꼼 했는데요, 여기 두부두루치기는 따꼼하는 것은 없고 엄청 맵습니다. 입에서 불이 납니다.


하~~~하~~~ 하면서 뜨거운 음식 씹는 듯 마는 듯 넘길 수 밖에 없어요. 그런데, 젓가락을 놓을 수가 없습니다. 매운데 국수도 자꾸 입으로 가져 가게 되구요, 매운 것 엄청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한 번 드셔보세요. 


다 먹지 못하고 싸와서 밥 비벼 먹었어요. 역시나 맵습니다. 매운 것 자신없으시면 시키실 때 싱겁게 해 달라고 하세요.^^


사진 나갑니다.


주차는 힘들어요. 도로 앞이 다 황색실선입니다. 참고하세요.



메뉴에요. 좀 아쉬운 것은 식재료가 중국산 미국산 등등이네요. 국산으로 하면 참 좋을 것 같습니다. 매주 일요일은 정기휴일이라고 합니다.



기본 반찬입니다.



칼국수 육수를 줍니다. 맛있습니다.


두부두루치기에요. 바지락도 많고 두부도 큼지막한 것이 들어 가 있구요, 대파도 들어 있습니다.


바지락 사진이구요.


두부사진입니다.


대파사진이구요.


국수 사리를 비볐습니다. 2인분으로 딱입니다.



국수에요. 맵다고 하~~하~~하면서 다 먹었습니다. 지금도 침이 입에 흥거니 도네요.^^


매운 것 좋아하시면 한 번 도전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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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문득 한 페이지에 세 곳의 순대국밥을 올려 보자는 생각이 들어서 오늘 올려 봅니다. 아쉽게도 오문창 순대국밥 사진은 없고 내장과순대가 같이 들어 있는 사진만 있어서그걸로 올려 봅니다.


일단 가격이 저렴한 집 순으로는 농민순대가 4,000원, 오문창순대가 5,000원, 부여순대가 7,000원입니다.

그리고 국밥의 특징은 부여순대는 공기밥으로 나오구요, 오문창과 농민순대는 순대국에 말아서 나옵니다. 그러니 단가면에서는 공기밥으로 나오는 부여순대 공기밥이 더 좋습니다. 흰쌀밥이 아니라 잡곡이거든요.


아래 사진으로 비교해 보시죠, 사진의 순서는 부여순대, 오문창순대, 농민순대 순입니다.



가장 큰 음식점을 가지고 있는 곳은 농민순대집입니다. 탁자도 있고 마루도 있습니다. 나머지 두 집은 비슷한데요, 부여순대집은 2층이 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은 이용을 하지 않습니다. 순대전골 드시면 올라 가서 드시는 것 같더라구요. 항상 손님으로 바글바글하다고 느껴지는 곳은 오문창순대집입니다. 저녁시간에만 가 봐서 그런지 언제나 사람으로 넘칩니다. 가장 깨끗하다라고 느낀 곳은 농민순대인데요, 아쉽게도 냄새가 약간 납니다. 그 다음이 부여순대, 마지막이 오문창순대집입니다. 주차하기 가장 좋은 곳은농민순대랑 오문창 순대집이 비슷합니다. 그리고 부여 순대가 좀 불편하구요, 언덕 위의 공공기관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걸어 내려 올 수도 있는데, 어쨌든 불편합니다.






기본 반찬들입니다.  가장 좋다고 느껴지는 것이 부여순대집입니다. 여기는 국수랑 간이 나옵니다. 그런데 배추김치가 없네요. 그 다음은 농민순대입니다. 오문창은 고추장이랑 된장이 같이 나오고 새우젓이 있네요. 단가 면에서는 부여순대가 가장 높은 것 같아요. 역시나 비싼 만큼 제 값을 합니다.






순대 국밥입니다. 그냥 봐서는 순대국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내장을 집어 넣어서인지 오문창이 가장 푸짐해 보이는데요, 순대만 시키면 세 곳이 비슷합니다. 맛은 세 곳다 비숫한데요. 그래도 괜찮다 싶은 곳이 부여순대랑 농민순대가 쬐금 나은 것 같아요. 개인적 의견이니 사람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순대의 크기인데요. 가장 큰 것은 부여순대에요. 하지만 두께로 하면 농민순대가 쬐끔 더 굵은 것 같아요. 오문창순대가 가장 작구요. 그러니 순대 양으로 한다면 부여순대, 농민순대, 오문창 순대 순이네요. 속이 푸짐한 순도 같은 것 같아요. 단 농민순대 창자가 좀 더 질기고 두꺼운 것 같아요.




이것 저것 따지지 않고 배만 부르면 된다면 가성비가 가장 좋은 것이 농민순대입니다. 하지만 조금 더 주더라도 질로 승부하시려면 부여순대이구요. 왁자지껄 북적북적대는 사람들 틈바구니에서 드시고 싶다면 오문창순대국밥집이구요. 이 중에 접근성이 좋은 곳은 오문창입니다. 그 나마 차가 덜 막히구요, 가장 먼 곳은 부여순대집입니다. 단 판암 ic가 바로 있어서 접근성이 나쁘다고만은 할 수 없구요.


순대국밥 좋아하시는 분들은 참고하세요. 이 외에도 유명한 곳이 있겠지만 제가 가 본 집 중에 사람 많은 곳은 이 세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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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갈 일이 있어 갔습니다. 세종시 주민이 추천해 준 식당이에요. 처음 드셔 보시구, 너무 맛있어서 몇 번을 더 가셨다고 합니다. 가격도 저렴하구요.

우리는 게장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제육볶음을 먹자고 했구요, 그렇게 합의 본 것이 게장과 제육볶음을 같이 시켜 먹자였습니다.


처음에 별로 먹고 싶지 않다던 사람들이 양념게장 먹어 보더니 더 먹겠다고 달려 들어서 금새 바닥이 났습니다. 양념을 밥에 비벼 먹으니 그것도 맛있네요. 간장게장은 아주 약간 비린내가 나서 잘 안 먹더라구요. 원래 충청도 사람들이 비린내 나는 음식 싫어 하잖아요. 입이 짧아서 돼지 고기 좋아하구요.


반찬 맛도 그렇고, 주메뉴 맛도 좋아서 밥을 세공기 먹었습니다. 물론 세종시 공기밥 양이 약간 적은 것도 있지만요. 양념게장 좋아 하시면 강추드립니다. 정말 맛있게 먹었어요.


식당 위치는 국무총리실 맞은 편 3층인가에 있습니다. 상가 전체가 식당인 것 같았습니다. 세종시 정부청사 옆이라 점심시간이 가장 붐빌 것 같아요. 지하주차장이 있는데요, 저녁시간에 가니 자리는 있습니다. 식당에서 주차권을 받아서 주차 정산기에 넣어야 합니다.


위치 사진 캡춰에요.



지하주차장입니다.


식당 입구에요.


지하주차장에서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 가면 됩니다. 타는 입구랑 내리는 입구가 반대입니다.


대표 음식들 사진이 보이네요.


메뉴판입니다.



식당은 조그맣고 길게 되어 있어요. ㄴ자 구조에요.


건너편이 국무총리실입니다.




상차림이에요. 반찬들이 맛깔스럽습니다. 참 원산지는 보지 못했어요. 원산지 찾는다는 걸 생각지 못햇습니다.


개별 반찬 사진이에요.





메인 요리인 제육볶음


간장게장


양념게장인데요, 이게 인기가 가장 좋았습니다. 


밥과 국이에요. 밥 맛이 좋습니다. 큰 그릇 달라고 해서 김치랑 양념이랑 해서 비벼 먹어도 맛있을 것 같습니다.


살도 적당히 꽉 차 있습니다. 



후식으로 식혜를 드실 수 있는데요, 직접 만들었다고 하네요.

근처 가셔서 양념게장 드시고 싶으시면 강추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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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짝지근한 것도, 고기도, 그렇다고 서양음식도 땅기지가 않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누군가 추천해 준 반포어죽에 가서 어죽을 먹기로 합니다.


거리가 멀지 않아 금방 도착했어요. 주변 관광지로는 계룡산이 자리하고 있구요, 주변 길로는 대전, 세종, 공주로 갈 수 있는 도로 옆에 있습니다. 아주 옛날엔 가게 앞으로 난 길로 대전과 공주를 오갔습니다. 마티고개를 넘어 다녔는데요, 겨울엔 좀 미끌미끌했는데, 도로의 발달로 말티고개 터널이 생겨 여행객들은 거의 이용하지 않는 길이 되었죠.


여튼 누군가가 자기는 여기서면 어죽을 먹는다고 해서 갔습니다. 도로 옆에 길다랐게 생긴 건물 앞에 흘과 자갈로 덮힌 주차장이 있습니다. 8대 정도 댈 수 있을 것 같아요.


문을 열고 들어 서면 정면에 커다란 수족관이 있고 그 안에 메기가 3마리가 낮잠을 자고 있습니다. 식당을 넓습니다. 주방도 엄청 넓어요. 주력 메뉴는 메기 매운탕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그런거 못 먹습니다. 물고기 모양이 그대로 있는 것들은 눈이 당황해서 입도 경직됩니다. 그래서 물고기 음식은 어죽만 먹습니다.


음식을 주문하고 10여 분을 기다리니 반찬들이 나오고, 잠시 후 보글보글 끓는 어죽이 뚝배기에 담겨 나옵니다.  반찬은 느낌이 정갈하다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특히 아직도 시원한 맛의 양파가 생각납니다. 물론 다른 반찬들도 괜찮습니다. 재료도 다 국내산이라고 쓰여 있네요.


어죽이 나오고 넣어 먹으라고 국수 사리가 나왔는데, 생각보다 좀 많습니다. 그것을 어죽에 넣어 먹으면 되는데요, 벽에 붙어 있는 글을 읽어 보니 공기밥과 국수 사리는 무제한 리필이라고 써 있네요. 물어 보지는 않았어요. 맞겠죠.^^


어죽은 작극적이지 않습니다. 금산 제원리 어죽이 고추장이 특징이고, 예당저수지 어죽이 기름을 넣어 윤택한 달콤한 맛이라면, 반포어죽은 약간은 싱거운 맛이에요. 나중에 국물을 마지막까지 떠 먹어 보니 걸죽한 것이 재료는 충분히 쓴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후식으로 먹는 게피음료수는 참 좋았습니다. 마시면서 잠시 수다떨다 나오면 좋을 것 같아요.


자극적이지 않은 어죽을 드시고 싶다면 여기 오셔도 될 듯 합니다. 약간 자극적인 것을 좋아 하는 저에게는 좀 싱겁습니다. 


나머지는 사진으로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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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점심은 한밭운동장 앞에 있는 농민순대집에서 먹었습니다. 판암동의 부여순대집, 용운동 오문창순대집, 그리고 여기가 대전의 3대 순대국밥집인데요. 가격이 가장 저렴합니다. 판암동 순대집은 가격이 가장 비싸고 밥이 따로 나오는 반면, 오문창 순대국밥과, 농민순대국밥은 밥이 국에 말아 나옵니다.


순대국밥 가격보고 혹 했습니다. 4,000원이네요. 부여순대 국밥집 가격의 거의 절반 가격입니다. 예전이나 지금이나 순대국밥 가격이 오르지 않은 것 같아요.


옛날 부사동(?)쪽에 있을 때 그 곁을 지나가면 냄새가 많이 났는데, 처음 갈 때는 걱정이었어요. 음식점으로 들어 갔더니 냄새가 많이 나지는 않습니다. 아주 약간 나네요. 요건 부여순대나 오문창 순대국밥집보다는 냄새가 아주 쬐금 나는데요. 하지만 금방 익숙해 집니다.


그리고 다른 순대국밥집과 다르게 혼자 와서 먹을 수 있게 가운데요, 혼밥식탁을 만들어 놓았네요. 



국밥은 내장, 순대, 혼합을 시킬 수 있습니다  맛 괜찮습니다. 사람이 많을 만 하네요.


한밭체육관 네거리에 있습니다. 식당이 개방감이 있네요.


월요일 쉰다고 합니다.


재료는 국산만 쓴다고 하는 글씨가 들어 옵니다.


주방이에요.


식당 내부에요. 아주머니 걸어 오시는 부분에 혼밥족들 드실 수 있게 마련된 자리입니다.




탁자에 앉아 네거리를 내다 본 모습입니다. 무더운 날씨였는데 시원했습니다.


혼밥을 드시리 수 있는 공간입니다.


탁자에요.


계산서에요.



기본 반찬입니다.






긴고추는 안 매운데, 작은 것은 맵습니다.


순대국밥이에요. 


순대 두 개 먹고 갯수를 세워 보고 싶어서 모아 봤습니다. 총8개가 들어 있네요. 큼지막합니다.



식당 밖에는 아주 정겨운 음악이 나오는 노점상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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