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평동에 있는 치킨집에 갔다가 찍어 올려 봅니다.  관평동에는 몇 몇 치킨집이 있는데요, 이곳은 익스테리어 및 인테리어가 잘 되어 있고  손님이 엄청 많은 곳이에요. 오후 6시 30분 쯤 되니, 식탁이 거의 손님의 다 차네요. 전체적인 손님 분위기는 좋습니다. 시끄럽지도 않고 좋네요.


도로가로 앉았는데, 창문이 열리면 개방되어 안과 밖이 하나가 됩니다. 단 아는 사람들이 지나 가면 다 볼 수 있어 좀 고민해 봐야 할 것 같아요. 창가 자리는요.


처음 간 곳이라 메뉴판을 보고 요것 저것 시켜 보았습니다. 나오는데까지는 10분은 지난 것 같구요. 기본적으로 생맥주랑 음료수는 다 팔구요. 통달가격은 메이커 배달 치킨가격과 별 차이는 없습니다. 그리고 양도 비슷하네요.


우리는 버팔로윙, 맵고치킨, 크리스피치킨, 레드켄터키치킨을 사켰다고 생각되는데요,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아래 사진 올렸는데요, 맞는지는 장담 못합니다. 여러 종류를 시켜 먹어보니, 버팔로윙이 맛있더라구요, 기억에 가장 많이 남습니다. 


지난 번 가 본 치킨집에 비하면, 여긴 일반 통닭집처럼 무난한 그런 곳인 것 같아요. 가족들이랑 통닭 먹고 싶을 때 가는 그런 곳이요.


일행들이 주루룩 입구로 들어 가서, 건물 바깥 사진은 찍지 못했습니다. 내부 모습입니다.


뒷문으로 들어 와서 보이는 내부 모습입니다.


중앙 식탁 모습이에요. 사진 우측으로 도로가가 보이네요.


앞문을 들어 서서 우측으로 보이는 모습입니다. 개방감이 있습니다.


우리 자리에서 입구쪽을 본 모습입니다.


메뉴판이에요. 큰 사이즈라 사진 클릭해서 확대해 보시면 잘 보이실거에요.







입구 옆으로 팝콘기계가 있습니다. 여기서 퍼다 드시거나 달라고 하면 될 것 같아요.











샐러드 모습입니다. 누군가 샐러드를 꼭 먹어야 한다고 해서 시켰습니다.^^



기본 치킨을 먹는데 사용할 도구들이에요.


소스에요, 케찹이랑 치킨 소스들인데, 뭐가뭔지는 모르겠습니다. 찍어 먹으니 맛있네요.


버팔로윙이에요. 요것이 짭쪼롬한 것이 가장 맛있었습니다.



맵고치킨으로 알고 있어요.



크리스피치킨이라고 생각되어집니다.



레드켄터키치킨이라고 생각됩니다. 



관평동의 또 다른 치킨집이 궁금하시면 아래 링크를 눌러 주세요. 


http://conetrue.tistory.com/entry/인근주민-수비드통닭-관평동-맛집-맥주가-맛있는-집

고대 구로병원에 몇 일 머무르며, 먹거리가 걱정이었습니다. 첫 날은 남구로시장에 있는 뼈해장국집에서 먹었지만, 병원 밖으로 나오는 것도 그렇고 매번 식당을 찾아 다니는 것도 어렵다고 느껴져서 구내식당을 이용해 보고자 마음먹었습니다. 처음엔, 구내식당은 비쌀 것이다라는 선입견에 섣불리 다가가기가 어렵웠지만, 병원 이곳 저곳도 구경해 보고 싶은 마음에 지하로 내려 갔습니다.


일단 편의점  CU가 있었구요,  깨끗했으며, 많은 사람들이 이용해서 회전율도 좋은 것 같습니다. 푸드코트는 입구 바로 옆에 있었는데요, 메뉴가 몇 가지 않될 줄 알았는데, 엄청난 메뉴에 놀랐습니다. 김밥부터 시작해서 중화요리, 한식 등 거의 대부분의 음식이 있었구요, 의사들도 내려와서 음료를 마신다거나 밥을 해결하는 모습도 보였습니다.


푸드코트 이름은 더웨이홈 푸드코트라는 이름을 사용했구요, 깔끔하게 꾸며 놓았습니다. 휴게소 음식점 들어 와 있는 착각을 일으키는데요, 몇 가지 음식을 먹어 보니, 아주 흡족스럽지는 않았구요, 첫 느낌 그대로 휴게소 맛이 났습니다. 하지만 먹고 난 후 다음 끼니때까지 배가 고프지는 않았습니다. 


주문하면서 밥을 많이 먹어 밥양을 많이 달라고 하니 공기밥 하나보다 반 정도더 추가해 줬습니다. 먹어 본 모든 식당들이 밥은 더 주네요. 멀리 나가지 않고 음식을 먹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 반면, 아침, 점심, 저녁을 모두 사 먹고 배불리 먹으려면, 하루에 3만원은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만만치 않은 음식값이 나갑니다.


음식값에 구애를 받지 않으신다면, 이곳이 가장 드시기에 편하고 간편합니다. 돈을 아끼시려면, 남구로 시장 내에 있는 국수집을 찾아 가셔야 할 것 같아요. 소면집이 2,500원하는 곳도 있구요, 칼국수 5,000원 하는 곳도 있습니다. 그 외에 여느 식당들 처럼 7,000원 정도는 내야 한 끼를 해결할 수 있어요. 아니면 시청 맞은 편에 있는 버거킹이나 남구로 시장 끝 베다니교회 맞은 편에 있는 롯데리아를 이용하면 그 나마 저렴하겠지만 끼니가 될 지는 모르겠어요. 그리고 음료로 공차를 드실 수 있습니다.


1층에서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내려 가면 식당으로 갈 수 있습니다. 알림판에 식당들 이름과 사진이 보이네요. 다양한 음식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내려 가면 푸드코트 맞은 편으로 만날 수 있는 편의점입니다. 그리고 그 앞에는 화장실이 있는데, 깨끗합니다.


편의점 내부 모습입니다. 작은 생과일 쥬스를 사 먹었는데, 2,000원이었던 것 같아요. 


김밥류들도 있어서 여기서 끼니를 해결하실 수도 있습니다.


환자들에게 필요한 기저귀도 있네요.


푸드코트 입구에요. 영업시간이 아침 7:30분부터 21시까지네요.


옆에는 하나은행도 있습니다. 현금이 필요하시면 여기에서 찾으시면 되구요, 대합실에서 내려 오면 그곳에도 현금기계가 있습니다.


메뉴판이에요. 아주 많아서 무엇을 먹어야 할 지 고민 좀 해야 하는데요, 가격이 만원이 넘어 가는 것들도 있습니다. 사진 클릭해서 한 번 보세요.



식당배치도 입니다. 17개 식당이 입점해 있고 두 개가 입점준비를 한다고 알리고 있네요/


메뉴판을 좀 더 확대해서 찍어 보았습니다.














식당 내부 모습들입니다. 깔끔하게 잘 해 놓았습니다. 자리는 충분합니다.















먹었던 음식 몇 가지 올려 봅니다. 비싸서 마음대로 못 먹어요.^^;;














밥은 많이 달라고 하면 이렇게 듬뿍 줍니다. 



  1. 잉여토기 2018.06.16 12:03 신고

    와, 다양한 메뉴가 있는 푸드코트네요.

신성동에 오랜 만에 갔다가 옛날에 저렴하게 한끼 떼운 칼국수집이 생각이 나서 집에 와서 찍은 사진 찾아서 올려 봅니다. 이곳은 맛집은 아니에요. 집에 홀로 있다가 시장기 돌 때 츄리닝바람으로 쫄래 쫄래 가서 칼국수 먹고 공기밥 하나 말아 먹는 그런 기분의 식당이에요.


칼국수 값이 무려 3,000원입니다. 아주 작은 꽃개 반쪽도 들어 가고 조개도 들어 갈 만큼 들어 갑니다. 국물맛도 괜찮구요, 먹을만 합니다. 김치도 햇김치랑 오래된 김치 두 종류가 나오구요. 만두도 있네요.


식당 앞은 주차장이라 빈자리에 주차를 하시면 되구요. 이 식당 아래로 쭈욱 내려가면 요즘 새롭게 형성된 신성동 음식점 및 카페거리가 조성되어 있습니다. 다양한 음식들을 파니 내려 가셔서 둘러 보셔도 됩니다.


이곳에서 칼국수 2인분에 만두 먹고 나왔는데, 배는 불렀습니다만 뭔가 부족한 그런 느낌이 있었어요. 하지만 가성비는 끝내줍니다. 즐겨 가는 궁중칼국수집 1인분 가격의 반도 안하는 초특가 입니다. 주머니에 돈은 없고 끼니는 떼워야 할 때 드시러 가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손님은 꾸준히 있습니다. 다른 음식들은 다른 식당들과 비슷합니다. 참고하세요.


위        치














그림을 좋아하시는 것 같아요. 둘리 그림이 거실 벽에 기대어져 있습니다.


그리고 화장실 문에는 이런 그림스티커가 붙어 있네요.





2인분입니다. 적당히 드시는 분들은 양은 적지 않습니다. 면이 꼬들꼬들 합니다.





나이가 한 살 한 살 많아지면서 토속적인 음식들이 당기는지, 모임에서 처음으로 가 봤습니다. 멤버들 반이 곱창은 못 먹는다고 모이는 식당에 삽겹살도 파냐는 문의가 많았습니다. 모임이니 어쩔 수 없이 오는데, 곱창은 못 먹겠다는 의지가 보였습니다.


그래서 한 멤버는 땡초라면을 시켜 먹었구요, 한 멤버는 공기밥에 찌개만 먹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저두 물론 곱창은 먹지 않아서 다른 곳으로 잡자고 했지만 이미 예약을 해서 가 ㄹ수 밖에 없었는데요, 다른 손님들도 잘 먹고 멤버 중에 두 분이 아주 맛있다고 냠냠하는 것을 보고 한 번 먹어보자 하고 먹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먹기 시작하자 라면을 먹던 멤버도 찌개만 들이키던 멤버도 하나 하나 집어 먹기 시작하더니 이네, 불판 위에 올려진 곱창이 흔적만 남긴채 우리의 몸속으로 끌려 들어 가 버렸습니다. 그래서 또 시켜 먹었어요.


처음에 선입견으로 먹지 못했는데, 하나 집어 먹더니 아주 잘들 드시네요. 우리 멤버들이요. 결국 밥까지 비벼 먹었습니다. 네 개를 비비네, 세 개를 비비네 하다 합의 본 것이 두 개를 비벼 먹기로 하고 비볐습니다. 계란 두 개도 깔아 주네요. 이것도 박박 긁어서 다 먹어 치웠습니다. 


손님층을 보니 젊은 남녀들이 많았구요, 저녁시간이 약간 지난, 번화가로부터 한 블럭 떨어진 곳인데됴, 손님들이 많았습니다.  5명이 먹었는데요, 금액은 12만원 정도 나왔습니다. 여럿이 먹은 금액치고는 비싸지는 않네요.


맛은 있습니다. 저두 그렇고, 곱창을 먹지 않는 두 멤버도 결국 맛있다며 잘 드셨으니 말입니다. 거기다가 찌개가 맛있네요. 곱창을 드시지 않더라도 공기밥에 찌개 떠 드시면 딱 맞을 것 같습니다.


조심하실 분들이 계신데요, 비만이거나 혈관벽이 깨끗하지 않으신 분들은 삼가하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기름이 많네요.^^ 곱창 드시고 싶으시면 한 번 방문해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주차는 알아서 하셔야 합니다. 이곳은 주차는 거의 불가능한 지역입니다. 둔산여고부터 갤러리아백화점 둘레에 주차는 힘들어요. 차를 놓고 나오시거나 유료주차장을 이용하셔야 합니다. 아니면 불법 주차를 하고 운명에 맡겨야 하거든요.


위치에요.


곱창가 입구에요. 지나다니는 사람이 거의 없습니다. 사진의 우측으로 한 블럭 건너가 번화가에요. 좀 한산합니다.


가격표에요. 싸다고 하는데, 싸지는 않습니다.


원산지입니다. 갈비와 막창이 미국산이구요, 나머지는 국내산, 호주산 등으로 표기되어 있네요.


실내 모습이에요. 어둑어둑합니다. 


실내가 어두워서 사진 핀이 나갔네요. 불판 위에 곱창모둠이랑 찌개가 올려져 있습니다.









숙주에요. 불판에 얹어 같이 버무려 먹습니다.



불판에 올려진 음식 사진들입니다.




소스에요.





마지막으로 밥을 비벼 먹었습니다. 잘 먹었습니다. 한 끼로요ㅛㅛ. 여기에 음주도 쬐끔 곁들였고요.



오늘은 대전 관평동에 있는 꽃마름이라는 월남쌈 샤브 & 프리미엄새러드바 사진들 올려 봅니다.


지인 중에 누군가가 한턱 쏘신다고 해서 쫄래쫄래 따라 간 곳입니다. 뭣모르고 차를 가져 갔는데요, 지하주차장은 이중주차 되어 있어 주차하기가 힘들구요, 지상 주차장도 차량으로 가득해서 기다렸다가 자리를 잡아야 하는데, 하늘에 별따기에요. 이 주변이 음식점으로 번화가라 주차는 능력입니다.


이면도로에 주차를 하고 다른 지인과 이야기를 하는데, 차가 한대 빠져서 간신히 주차를 했습니다. 건물 한 동 전체가 학원 및 상가건물이라 사람들이 좀 있습니다. 1층에는 공차가 있고 가까운 거리에는 스타벅스, 고깃집 등등의 음식관련 식당이나 카페가 있어 이곳에 와서 먹거리 걱정을 할 필요는 없습니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6층으로 올라 가면, 바로 우측으로 나오는데요, 유리창에 친절하게 길 안내를 하고 있습니다. 입구에 메뉴판이 있는데요, 샐러드바 외에 기본적으로 메뉴를 한 가지 선택을 해야 합니다. 그것에 따라 요금이 조금 달라지는데요, 보통은 한우를 선택합니다. 가격은 21,700원이구요, 약간은 비싼감이 있습니다. 그래서 일상적인 저녁을 먹으러 가기에는 힘들구요, 특별한 날 정도 가야 할 것 같아요.


여느 외식업체가 그렇듯 내부는 잘 꾸며 놓았습니다. 질서정연하고 적당한 채광이 이루어지고 있으면, 6층에서 바라다본 신탄진쪽 도로도 봐 줄만 합니다.


주문을 하고 샐러드바를 이용하면 되는데요, 둘러보면서 둔산동에 있는 샐러드바보다 낫다고 느껴졌습니다. 나이를 먹어서인지, 음식 구성이 야채쪽이 많아서 건강식을 접한다고 느껴졌구요, 대체적으로 음식맛이 좋았습니다. 월남쌈을 그렇게 좋아하지 않아서 먹지는 않았지만, 나머지 샐러드바에 있는 음식들로도 충분히 저녁 한끼를 즐길 수 있었구요. 같은 금액의 샐려드바를 찾는다면 이곳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특히나 소바가 괜찮았구요, 초밥이 접시에 담겨서 뱅글뱅글 돌아 가는 모습이 좋아 보였습니다. 직원분들의 친절도도 괜찮았구요.


단, 제한시간이 있습니다. 정확하게는 기억이 나지 않는데, 90분이었던 것 같아요. 뭐 음식을 먹기에는 충분한 시간인데요, 대식가들에게는 좀 부족한 시간인 듯 합니다. 다른 유명 뷔페도 2시간인가 하죠 아마.


이곳에 있는 사진들은 식당 관계자의 허락을 득하고 찍은 사진들입니다.


식당이 위치한 건물입니다. 다목적 건물이에요. 간판을 보면 병원도 있고 학원도 있고, 화장품가게도 있고, 찻집도 있고 기타 등등 많습니다. 길 건너에는 음식점들이 즐비하구요.


식당 입구에요. 이름이 꽃마름이라고 해서 한정식집인 줄 알았습니다. 처음에는.


입구에서 내부를 찍은 모습이에요. 조금 이른 시간이라 손님들이 안 보이네요.



입구에 있는 메뉴판이에요. 주문선택사항이 몇 개 보입니다. 목심/양지가 가장 저렴하구요, 한우가 가장 비싸네요. 한우 싫어하시면 해물탕이 좋을 것 같아요. 나중에 면종류 끓여 먹는데도 좋구요.


원산지 표시판이에요. 원하는 것은 모든 재료가 국산 유기농이었으면 하는데, 그렇지 못하더라구요. 


식당 내부 모습들입니다. 꼭대기층에 있어서 그런대로 괜찮습니다.





내려다 보이는 모습도 봐 줄만합니다.




기본 상차림이에요. 샤브샤브라 이런 모습입니다.




음식들 사진입니다. 정갈하게 잘 놓아 두었습니다.










인상깊었던 회전초밥이에요. 뱅글뱅글 돌아 가는 것이 괜찮더라구요. 







야채들이 참 신선했습니다. 풍부한 맛을 지녔구요. 몸이 건강해 지는 것 같아요.














생맥주가 무한리필이라는 문구가 보입니다.




고대 구로병원에서 간병을 하다가 밤 10시가 넘어서 배가 고파졌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하나 고민을 하다, 병원을 나섰는데요, 시간도 늦었고 어디가 어딘지 몰라 남구로시장쪽으로 내려 가다 골목으로 들어 갔습니다. 식당들이 문을 닫았거나 닫고 있어서 선택의 여지가 없어 문을 열고 들어가 뼈해장국 하냐고 물어 보니 된다고 해서 들어 갔습니다. 지금 식당 사진에서 뼈해장국 메뉴를 찾아 보니 보이질 않습니다. 대신 매운갈비찜이라는 것이 보이네요. 대표 메뉴인 것 같아요. 


식당에 들어 서니 2차로 온 손님인지 안주에 소주를 마시고 계시더라구요. 적당한 곳에 자리를 잡고 뼈해장국을 시켰습니다. 안에 메뉴에는 있네요. 가격은 7,000원이구요.


약 10여분을 기다리니, 시킨 음식이 나옵니다. 김치가 좀 엷은 것이 좀 거시기 했지만서도, 반찬 가지 수가 7가지나 되어서 놀랐습니다. 물론 비싼 반찬은 아니지만 많은 반찬을 좋아하는 저로서는 괜찮더라구요,


여튼, 시장이 반찬이라고 입 속으로 국물을 집어 넣었습니다. 국물을 생각없이 후루룩 삼켰다가 입천장 데었습니다. 조심하세요. 뜨거운 국물 드실 때는요.


뼈에 고기는 아주 많이는 달라 붙어 있지 않았지만, 그래도 뜯어 먹을 건 조금 있더라구요. 기본은 하는 곳인 곳 같아요. 늦은 시간 간병하다 시장하시면 한 번쯤 찾아 드셔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더군다나, 아침밥도 한다니 반갑더라구요.


처음에 고대구로병원 지하에 식당이 있다는 것을 몰랐을 때 찾아 갔던 곳이구요, 지하식당에 가서 식사를 해 보니 가격은 쬐끔 비싸지만, 편리하더라구요, 물론 음식의 질이 아주 좋은 것은 아닙니다만, 빠른 시간에 먹을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인 것 같습니다. 잘 꾸며 놓은 구내식당입니다.



























점심을 먹은 둥 마는 둥 해서 지인에게 밥 사 달라고 했더니 데려간 곳입니다. 탄방초등학교 뒷 편에 있는 곳인데요, 반주가 생각나면, 곱창전골시켜서 한 잔씩 하는 곳이랍니다. 곱창을 좋아하지 않는데, 사주는 밥이라 그냥 입만 벌리고 있었습니다. 일용할 양식을 제공하는데 투덜거리면 안되죠.


식당을 이리저리 둘러보니 식사시간도 지나고 식사시간이 올려면 조금 남은 시간인데도, 몇 몇 손님이 보입니다. 주차는 도로 옆에 대면되는데, 주황색실선으로 주차금지 구역입니다. 주차장은 따로 없구요, 식당 앞에는 배달 오토바이가 있기에 대기가 좀 곤란합니다. 주차할 곳 잘 찾아야 할 것 같습니다.


옆에는 아카노 우미라는 물회전문점이 있습니다. 맛있는지 없는지는 모르구요, 순대집 옆에 무엇이 있나 그냥 찍어 보았습니다. 솔지히 물회가 먹고 싶었지만 참았어요.^^;;


순대곱창전골을 시켰는데요, 저는 순대가 전골 안에 들어 가 있을 줄 알았는데, 따로 나오네요, 1인분에 9,000원으로 싼 편은 아닌 것 같아요. 하지만 양을 생각하면 적당한 것 같습니다.


맛은 있네요, 곱창전골 좋아 하시면 한 번 다녀 갈 만 합니다. 입맛 차이가 있으니 참고만 하세요. 저는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그리고 둘러 보던 가운데 허경영씨 달력이 보여서 저 달력이 여기 왜 걸려 있냐고 주인아주머니께 여쭤보니 친척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잘 되었으면 해서 걸어 놓았다고 하시네요.


위치 : 탄방초등학교 뒷편입니다.



식당 앞 풍경이에요. 식당 앞은 흰색실선이고 반대편은 주황색실선입니다. 참고하세요.


옆에 있는 식당이에요.


식당내부 모습입니다. 깨끗합니다.


순대국밥이 6,000원으로 약간 저렴한 편입니다.  가끔 가는 판암동의 부여순대보다 1,000원이 저렴합니다.


둘러 보다 발견한 달력이에요. 허경영씨가 보이네요. 아마 이 사진 보시는 분들은 왼쪽의 두 여인만 보일 듯 합니다. 술광고가 강렬하네요. 어딜 바도 좌측 위쪽에 촛점이 맞네요. 난 주제로 허경영씨 달력을 찍었는데, 사진의 주제는 술과 여인이 되었네요.


기본 반찬들입니다. 맛도 괜찮습니다.














음식 사진이 깔끔하게 나왔네요. 조명이 좋았나 봅니다. 




보글보글 끓이면 맑았떤 국물이 요렇게 빠알갛게 변합니다. 



따로 나온 순대입니다. 진짜 내장으로 순대를 만들었네요.


밥이에요. 밥 잘먹으면 공기밥 하나 더 시키면 맞습니다.



고대구로병원에 몇 일 있다보니, 자연스럽게 먹거리를 찾게 되더라구요, 고대 구로병원 정문에서 조금 내려오면 남구로시장이 있습니다. 비오는 날 지나가게 되어 이리저리 구경을 했는데요, 날이 날인지라 손님으로 들썩이지는 않았지만 그냥 구경 한 번 해 보는 것도 괜찮은 것 같습니다.


대림동쪽이 조선족과 중국인들의 집합 장소가 되었다는 소리를 많이 들었지만 실감이 가지 않았는데요, 이 번에 고대 구로병원 주변을 돌아 보면서 실감하게 되었습니다. 남구로 시장 입구 도로 앞은 이미 중국 간판을 한 가게들이 엄청 많았으며, 지나 가는 사람들의 대화 중 상당 수가 중국어였습니다. 거리에 중국의 색들이 넘쳐 흐릅니다.


시장 안에도 중국인들의 음식을 파는 곳들이 눈에 들어 왔구요, 그 음식들을 구경할 수 있어서 흥미로왔습니다. 장거리 운전을 하고 와서인지 시장기가 돌았습니다. 시장 안으로 들어 서는데, 칼국수 플랭카드를 보게 되어 갑자기 칼국수가 먹고 싶어져서 가려고 했는데, 일행이 끝까지 걸어 가면 괜찮은 칼국수집이 있다고 해서 참고 걸어 갔습니다. 그러면서 소면집도 있답니다. 2,500원짜리인데 저렴하게 먹을 수 있다는거, 그냥 비도 오고해서 칼국수로 끼니를 떼우기로 합니다.


시장이 그렇듯이 식당도 허름합니다. 위에는 광희네칼국수라는 간판이 보였고 일하시는 분들이 다 연세가 있으시네요, 식탁을 봤는데, 나무 결모양이 하얗게 지워져 세월이 고스란히 묻어 있었습니다.  참 오래도 됬겠구나라는 생각에 저두 늙어간 다는게 새삼 느껴지네요. 사람 뿐만 아니라 식당 분위기며 모든 것에서 세월이 줄줄 흐릅니다. 


아주머니께서 김치를 가져다 주시면서 다음에는 10명을 데려 오라고 몇 번을 말씀하시네요. 좀 듣기 거북했지만 웃음으로 화답했습니다.


칼국수는 주문하면 끓이기 때문에 10여분을 기다려야 하는데요, 보통을 시키면 남자들은 모자를 것 같아요. 그래서인지 맛베기 보리밥이 나옵니다. 비벼서 먹어 보니 괜찮네요, 다음에는 보리밥이랑 칼국수를 같이 시켜서 먹어 봐야할 것 같아요.


처음 칼국수가 나와서 보면, 뭔가 허전합니다. 면과 국물 외에 뭔가 부속품들이 좀 들어 있어야 하는데, 파만 보이니 실망이 국물에 베어 나옵니다. 그런데, 여기에 청양고추랑 다진양념을 넣어 풀어 먹으니 옛날 먹던 칼국수 맛이 나면서 좋더라구요. 그냥 먹지 말고 꼭 다진 양념을 넣어 드셔야 합니다. 


그래서 다음에는 호박 좀 넣어 달라고 했더니 예전에는 넣었는데, 안좋다고 뺐다고 하시네요. 양은 다행히 지인이 배부르다고 하면서 거진 반 이상을 덜어 주었습니다. 그렇게 먹으니 적당이 배가 뽈록 나오면서 포만감이 느껴지네요. 가격도 4,500원이구요, 곱배기는 5,500원이니 괜찮은 가격인 것 같습니다. 국수랑 보리밥 좋아하시면 여기 강추합니다. 


식당 입구에요. 재료는 신선합니다. 바로 바로 사다가 썰고 깍고 해서 만들어요. 그래서인지 김치도 맛있고, 손님도 가득하지는 않지만, 꾸준히 들어 옵니다.


면을 직접 자르십니다. 일하시는 모든 분들한테서 세월이 김이 되어 날아 갑니다.


칼국수와 보리밥을 홍보하는 글귀에요.


벽에 그려진 그림이 인상적이었어요. 가게와는 맞지 않는 어색함이 되려 어울리네요.


겉절이를 과일로 담는다네요, 다음에 가면 물어 봐야겠어요. 어떤 과일을 넣느지를요.


칼국수를 시켰는데, 보리밥을 조금 줍니다. 세 숫가락 정도의 양인데요, 맛있습니다. 바닥에 세월이 흥건합니다. 


김치 맛이 좋습니다.


보리밥이에요.


칼국수에요. 그냥 보면 좀 실망이 큽니다. 보통이라 몇 젓가락 뜨면 없기에 허기를 달래러 왔다가 배고픔까지 달고 나갈 것 같아요. 그래서 꼭 양 많으신 분은 곱배기를 시켜야 하빈다. 


여기에 아래 나오는 청양고추랑 다진양념을 꼭 넣어 먹어야 합니다. 그러면 진짜 맛있는 칼국수가 됩니다. 솔직히 여기에 계란도 풀고 호박도 넣고, 감자도 넣어 줬으면 좋겠어요.


양념 사진이에요.









여기부터는 남구로시장 지나면서 찍은 사진들입니다. 입구쪽에는 롯데리아도 있고, 백다방도 있고 중국집도 있고 없는 것 빼고 다 있어요. 사진들 구경한 번 하세요. 베다니 교회쪽 입구에서 고대구로병원쪽으로 진행하면서 찍은 사진입니다.




중국 식당도 있어요.










고대병원쪽에서 들어 가는 입구에요.





지인이 간단하게 밥 먹자고 이리 저리 헤매다가 들어 간 곳입니다. 맛집은 아니구요, 어디에나 있는 석갈비 집입니다. 주차는 건물 뒷편에 하구요, 주차 단속 예외 시간에는 건물 앞쪽 도로에 주차를 합니다. 위치는 열매마을 4단지 정물 앞에 있어서 접근성은 좋아요.

주말에는 주차 단속을 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리고 평일 밤에는 주차 단속을 한다고 친절하게 입구에 붙여 놓으셨습니다.


간단히 먹기에는 금액이 좀 나가는지라 들어 가기 망설였습니다. 거기다가 원산지를 보고 또 한 번 뾰루퉁 해졌는데요, 겉으로는 표시를 내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문제시 되지 않은 고기라 주문을 하고 기다렸습니다. 기다리는 시간은 10여분 정도였던 것 같구요, 반찬이 좀 나오네요. 저는 반찬 많은 집이 좋거든요. 예전에 자운대 입구에, 지금은 사라진 이가촌이 있었는데, 그곳이 참 좋았던 기억이 납니다. 반찬이 갈 때마다 새롭게 바뀌고 신선했습니다.


이것을 보고 마음이 좀 풀렸습니다. 먹어 보니 맛도 괜찮더라구요, 사진에 없는 된장국도 여느 고기집에서 나오는 맛이지만 공기밥이랑 먹으니 맛있어서 내심 더 먹고 싶었는데, 아주머니가 하나 더 주냐고 물어 보셔서 달라고 했습니다. 가장 인상에 남은 음식인 것 같아요.


반찬 맛은 하나 하나 괜찮았습니다. 원산지만 우리나라로 한다면 금상첨화 일 것 같은데, 생각해 보면, 인건비니 임대료니 등등을 하려면 어쩔 수 없는 선택일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상추에 고기하나 양파 하나 양배추절이 조금 마늘 하나에 된장 발라 먹으니 좋네요. 그리고 서비스 부분에서 참 친절하다고 느껴졌습니다. 석갈비 가격이 좀 비쌌지만 말입니다. 이 가격 생각하면 또 고복저수지 산장가든이 비싼 것은 아니네요. 예전에 참 좋아라 해서 한 달에 한 번은 갔던 곳인데, 지금은 너무 비싸다고 생각해서 가지 않는데요, 갑자기 씨레기국이 생각이 나네요. 궁금하신 분은 아래 링크 들어 가 보세요.


http://conetrue.tistory.com/entry/돼지갈비-맛집-조치원-고복저수지-산장가든


아래 사진에 있는 석갈비는 2인분입니다. 밥이랑 같이 먹으니 둘이 충분히 먹습니다. 참고하세요.












김치가 맛있다고 느껴졌어요.








석갈비는 띄운다는 석갈비보다는 나은 것 같습니다. 



다 먹고 일어서는데, 아주머니가 이거 드시고 가라고 내오신 호박식혜입니다. 달달하니 맛있네요.



주말에 계룡산이랑 세종시 일대를 헤메이다 출출해서 고르곤졸라 피자를 준다고 하는 짬뽕집을 찾아 떠났습니다. 


대평리에 있는 이종구 항아리 짬뽕집이었는데요, 세종시가 생기기 전에는 대잔의 변두리 마을이었는데, 이제는 엄연한 세종시의 일부분이 되었습니다.


건물 뒷 편에 주차장이 있어서 주차 걱정을 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리고 식당 건너편에는 셀프세차장이 있어서 세차하기도 좋습니다. 이 근처에 파닭이 유명하다는데, 그곳은 아직 가보지를 못했어요. 다음에 한 번 가 봐야겠습니다.


주차장에 차를 대고 뒷문으로 들어 가는데요, 들어 가면서 보니 블로그, SNS에 홍보하면 음식을 쿠폰으로 받는다는데요, 자세한 설명은 없네요. 식당 안에는 놀이터가 있어 아이들을 둔 부모가 식사하기에 적당했습니다. 코스요리도 있는데, 그런건 너무 비싸고 우리의 목적은 고르곤졸라 피자였기에 항아리짬뽕을 시켰습니다.


기본 반찬입니다. 샐러드랑 피클 단무지였구요, 옆에 반찬을 더 갔다 먹을 수 있게 준비해 놓았습니다. 고르곤졸라 피자를 기대하고 있는데, 항아리 짬뽕만 나오고 안나오네요. 얼마 전부터  항아리세트를 시켜야 나오는 걸로 바뀌었다고 합니다. 가격은 27,000원이네요. 고르곤졸라피자가 인기가 있긴 있나봅니다. 몇 몇 음식점에서 필수 음식 중 하나로 되어 있습니다.


항아리에 담겨줘 나온 짬뽕은 검은색 둥근 용기에 홍합의 검은색과 양파가 많이 보였습니다. 국물은 보기에도 매콤함을 느낄 수 있었구요, 젓가락을 꽂아 헤집으니 면이 보이네요. 면도 적당히 익어 먹을 만 했습니다. 그런데, 제 입맛에는 너무 맵네요. 넵킨으로 땀을 한 번 닦고 국물 한 술 뜨고, 면 한 번 먹고를 반복했습니다. 그리고 나올 줄 알았던 고르곤졸라 피자가 없으니 지인의 투덜거림에 짬뽕도 줄었어요. 양은 둘이 먹기에 적당했구요, 여기에 이비가짬뽕처럼 작은 공기밥을 주는데요, 이거 짬뽕 국물에 말아 먹으니 한끼 식사로는 적당합니다. 매운걸 잘 못먹는 저로써는 집에 와서 속이 좀 싸~~했습니다. 잠시 생각해 보니 청주에서 먹었던 뚝배기 짬뽕이 생각이 나네요. 지금도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궁금하신 분은 아래 링크 눌러 보세요. 아래 식당 짬뽕이랑 비슷하네요. 맛이^^


http://conetrue.tistory.com/entry/청주-짬뽕맛집-백년-뚝배기-찜뽕


그리고 다른 음식점들 링크도 걸어 봅니다.


http://conetrue.tistory.com/entry/세종시대평리-쭈구미-비빔밥-종로쭈꾸미



http://conetrue.tistory.com/entry/세종시-맛집-옛날-칼국수-대평리



http://conetrue.tistory.com/entry/모미가-어죽-세종시





식당 앞 모습이에요.


주차장에서 찍은 건물 모습입니다.


홍보 플랭카드에요.


식당 내부로 통하는 입구에요.


식당 내부모습입니다.


저 멀리 플레이룸이라고 놀이터가 보이네요.



주방입니다.


메뉴판이에요. 가격은 보통입니다.


식탁에 있는 메뉴판이에요.



음식을 먹고 계산할 때 적립을 해 줍니다. 











기본 찬이에요. 먹을만 합니다.


각 각의 사진이에요.




항아리 짬뽕이에요. 양이 아주 뿌짐하다는 생각은 들지 않아요. 2인분입니다.


대부분 양파와 홍삽이 주를 이루구요, 다른 해산물도 조금 들어 가 있습니다.


면이에요.


밥 사이즈를 보기 위해 젓가락을 같이 찍어 보았습니다.


입구에 뽐기랑 커피자판기가 있네요.


길건너편에 셀프세차장이 있습니다. 기본 1,000원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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