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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이 매우 부실합니다. 전문적 지식은 요하시는 분은 뒤로가기 눌러 주세요.

당연한 이야기를 풀어봅니다.

이번에 d750과 d850으로 은하수 사진 비교를 해 보았습니다. 역시 ‘전자제품은 최신 기종이 좋다’라는 진리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은하수 사진을 잘 찍고 싶으시면 무조건 최신 바디를 사용하시고 포토샵이나 합성프로그램 사용하시고 같은 사진을 수삽장을 찍어 천문 합성프로그램으로 합성하세요.

D750으오 찍은 사진입니다. 캘빈값은 좀 올려서 찍었습니다. 전갈자리 암흑대를 표현해 보고 싶었습니다. 이곳이 가장 예뻐 보이더라구요.
별이 붉은색과 푸른색이 표현되어야 하는데 구분이 없습니다. 그리고 붉은 노이즈도 자글자글하네요.


D850으로 찍은 사진입니다. 캘빈값은 기초 걸정대로 찍었습니다. 전체적으오 노이즈가 안보이고 별의 색도 구분이 갑니가. 그리고 은하수 부분과 아닌 부분이 확연히 구분이 되구요. 수십장을 합성해도 D850의 사진이 훨씬 좋을 것이라는 예상을 할 수 있습니다.

사진은 지인의 사진입니다. 사진 두 장 모두 적도의 사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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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5월이 되면 ‘은하수 찍어볼까?’라는 생각이 문뜩 떠오릅니다. 올 해도 여지없이 5월이 되니, 생각이 나네요.

대한민국의 가운데에 살고 있어, 낮에 여행할 수 있는 모든 곳을 3시간 정도에 갈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 반면, 광해가 심한 라인이라 2시간 정도는 달려야 별을 볼 수 있습니다. 밤의 2시간은 엄청난 부담이 됩니다. 특히나 새벽 2시가 지나면 눈꺼풀이 자동으로 내려 오기에 더더욱 어렵네요.(횡성수설:게으르다는걸 썼습니다.)

해마다 광해가 점점 심해지고 있습니다.

연일 방송에서는 이산화탄소 농도가 최대치라고, 지구 온나화가 급격히 진행된다면서 개인에게 압박을 가하지만 정작 신도시 개발이다, 뭐다 하면서 환경파괴가 무수히 일어나는 아이러니가 버젖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광해가 심해진다는 것은 밤에 쉬어야하는 환경에는 엄청난 피해를 입히는건데도 말입니다.(에고 또 횡설수설)

은하수를 찍기 위해 광해지도를 펼쳐놓고 어두운 곳을 찾아보았습니다. 역시나 남쪽으로는 지리산 아니면 경북, 강원도쪽으로 향해야만 합니다.


고심끝에 영주로 향했습니다. 절 주차장에서 촬영을 했는데요, 남쪽에 자리 잡은 은하의 중심이 영주불빛에 가려져 버리네요. 그리고 전체적으로 어두워 별은 잘 보이는데, 정작 사진에는 은하수 표현이 잘 안됩니다. 그래서 실패했어요.


그래서 다시 찾았습니다. 그러다 예전에 자주 다니던 장수의 어느 주차장 위, 산 능선에 정자가 있다는 것이 생각나서 또 달렸습니다. 가면서 1차선 정속주행하는 차에 양보해 달라고 신호를 보내니, 브레이크를 밟아주시는 차주도 만나고, 능선까지 죽어라 장비들고 올라서니 없습니다. 정자가!!!!!


그래서 그 아래 탁트인 길 옆에서 은하수를 기다리는데, 새로 상긴 주차장 불빛과 능선 넘어 골프장에서 날아오는 광해에 마찬가지로 안보입니다.


결국 별찍던 주차장으로 돌아와 기다려 찍으니 잠시나마 은하 중심과 안타레스가 잘 보입니다.


올 해 목표는 안타레스 주변 암흑대를 표현해 보는건데요, 요게 오래된 제 카메라로는 표현이 안되네요. 그나마 보정을 하니 예전보다는 암흑대가 표현이 됩니다.


다음엔, 300mm를 구해서 수십장을 찍어 합성을 해 보아야겠숩니다. Ha필터랑 RGB 필터를 사용해야 한다는데, 필터값이 백만원정도 하네요. 그래서 못사유^^;;

여름의 정점으로 갈 수록 은하수 떠오르는 시간이 빨라집니다. 그런데, 해가 지고 박명(빛이 남아 있는 상태)이 9시30분은 되어야 사라지고 새벽 3시30분이면 다시 밝아 오기 시작해서 관측지가 산꼭대기 아니면 2~3시간 정도로 제한적일거에요. 내리는 이슬도 말려야 하구요.


장비는 저는 d750에24mm, 35mm, 50mm, 85mm를 사용하는데요, 역시나 12mm정도의 렌즈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오래 셔터를 열어 놓기위해 피기백 적도의가 필요하구요, 릴리즈도 있어야 합니다.

다음엔 좀 더 괜찮은 안타레스 주변 암흑대를 올려 볼께요. 인터넷 검색하면 멋진 사진들이 있는데, 왜 이러는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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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하늘을 놀려 다 보는 습관이 있습니다. 메모리 속에 있다 사라지는 것이 아쉬워 올려 놓습니다.

구름에 빗살무늬가 보이는 것이 예뻐 찍어 보있습니다. 그리고 구름 끝에 모여든 빛이 뚜렷한 선을 보이네요.

아래 사진은 어제 퇴근하면서 찍은 사진입니다.

10월 어느 저녁 하늘입니다.

10월 중순의 아침 하늘입니다.

하늘은 같은 모습을 보여 주는 법이 없습니다. 가장 쉽게 접할 수 있는 예술작품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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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네오와이즈라고 말하는데, 발음을 들어 보면 니오와이즈네요.

 

얼마 전의 부분일식을 접하면서 혜성을 볼 수 있다는 기사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이 혜성의 이름은 네오와이즈 혜성이고7월에 북반구에서 혜성을 볼 수 있다는 것을요. 이 혜성은 2020년 3월 27일에 NASA의 Near-Earth Object Wide-field Infrared Survey Explorer 미션으로 발견되었다고 합니다. 이 혜성은 1997년에 지구를 방문한 헤일 밥 혜성 다음으로 밝은 혜성이라고 합니다. 7월23일 지구와 가장 가까와졌다가 다시 제 갈길을 간다고 하는데요, 다시 보려면 6800년을 기다려야 한다고 합니다. 그러니 꼭 보셔야 합니다. 살아 생전 다시는 볼 수 없는 혜성이니까요.

 

하지만 아쉽게도 우리나라는 현재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장마기간입니다. 그래서 21일날 유일하게 볼 수 있는 하늘이 열린다고 하는데요, 이것도 그 때 가봐야 할 것 같습니다.

 

오늘 낮잠을 즐기다 갑자기 눈이 떠졌습니다. 그리곤 혜성을 보러 가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위성사진을 보니 서쪽에서 구름이 달려 오고 있었고, 제가 사는 대전 상공을 덮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동쪽을 보니 밤 시간에 구름이 덮치지 않을 곳은 상주 이상 동쪽이었습니다. 그래서 처음엔 단양 카페산을 가려고 했는데요, 2시간을 가야해서 좀 멀게 느껴졌습니다. 그 다음 장소는 상주인데요, 일단 출발했습니다.  가다가 문득 보은 마로면 영화촬영지가 생각이 나서 방향을 바꿔 달렸습니다. 

 

 

 

 

 

 

목적지에 도착을 해서 보니 사람들이 조금 보였습니다. 은하수를 보고 느티나무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는 곳으로 유명해 여름이면 밤에 사람들이 좀 있습니다. 카메라를 삼각대에 올리고 우선 북두칠성을 찾았습니다. 오랜 만에 나와서인지 한 눈에 북극성을 못 찾겠네요.

 

북두칠성 아래에 있다고 해서, 제가가지고 있는 24mm로 지표와 북극성을 찍으려 했지만 화각이 부족하네요, 그래서 국자 끝 두 별을 위에 넣고 세로로 찍고 보니 그 안에 네오와이즈 혜성이 보이네요. 그래서 이 번에는 85 mm로 찍었는데요, 제대로 찍으려면 최소 180mm는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21일 하늘이 열리길 바라며, 180mm를 준비해야겠습니다.

 

도착할 때 1초간 타면서 떨어지는 별똥별을 보는 행운이 있었고, 오랜 만에 보는 별들이 좋았고 무수히 많은 별들을 담아 볼 수 있어서 좋았던 밤이었습니다. 잠시 시간내서 별 보러 가 보시는 것은 어떠세요.

 

 

가운데 긴 꼬리가 보이는 별이 네오와이즈 혜성입니다. 육안으로는 흐릿하게 보여 위치를 알지 못하면 거의 찾지 못합니다. 그래서 쌍안경이 필요합니다. 아래 사진은 24mm와 85mm렌즈로 촬영된 사진입니다.

 

위치는 북두칠성의 국자 마지막 두 별 Merak과 Dubhe의 아래에 있는데요, Merak쪽으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지평선 바로 위에 있어서 높이를 재 보니 손을 쭉 뻗어서 새끼손가락 반 만큼 위에 있습니다. 북두칠성만 찾을 수 있다면 쉽게 찾을 수 있을거에요.

 

사진 아래 중앙에서 좌측으로 보시면 네오와이즈 혜성이 희미하게 보이실거에요. 북두칠성 Merak 별 수직 아래를 찾으면 보이겠네요.

원정리 느티나무랑 같이 네오와이즈혜성을 담고 싶어서 촬영을 했는데요, 혜성 있는 부분에 광해랑 구름때문에 실패했습니다. 하지만 사진이 운치있고 좋네요. 사진의 제목은 별이 빛나는 밤에 입니다. 사진 좌측 상단을 잘 보시면 북두칠성이 보이실 거에요. 아래 쪽 국자의 마지막 두별이 Merak과 Dubhe입니다. 이 두 별 사이 지표면 근처에 있는데요, 점점 좌측으로 이동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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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 아이디도 궁금하고, 2단계나 업그레이드 하니 사진 품질이 많이 좋아졌겠지 하고, 아이폰 X를 들였습니다. 그래서 아침에 잠시 아파트 주변을 산책하며 사진을 찍어 보았는데요, 기대가 크면 실망이 큰 법, 역시나 별 차이 못 느끼겠습니다. 다른 안드로이드 최신 기종은 은하수도 찍어 올리던데, 아이폰 X로는 불가능할 것 같습니다.

 

포트레이트 사진에서 배경흐림을 하는데, 아이폰 7과 같은 에러가 발생을 합니다. 그리고 색감도 폰으로 봤을 때는 선명하고 하늘도 파랗게 나와서 좋아졌네 했는데, 컴퓨터 화면으로 보니 거기서 거기입니다. 물론 좋아진 점들도 있지만, 저처럼 사진 많이 업그레이드 되었지라는 생각으로 기변을 고민하시는 분들은 신중에 신중을 기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장점은 무게도 가벼워졌고, 크기도 작아져서 휴대가 좋아졌구요, 적응되니 페이스아이디도 괜찮은 것 같습니다.

 

사진 이야기로 가서, 엄청 긴 시간을 사진을 취미로 했는데, 이제는 그 흥미도가 많이 떨어졌습니다. 대부분 휴대폰으로 음식점 사진이나 찍고 있었는데요, 오랜 만에 감성 사진 좀 찍어 보았습니다. 역시나 실력은 제로에요.

 

 

 

사진은 무보정입니다. 아이폰 7플러스로도 충분할 겉 같습니다. 아니면 안드로이드폰이 훨씬 좋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포트레이트에서 역시나 모서리주변으로 배경흐림이 잘 안됩니다.

화이트 홀이 뻥뻥 뚤리네요, 물론 밝기를 좀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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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오랜 만에 노은동 이삭토스트에 갔습니다. 지인이 저녁을 먹고도 토스트가 땡긴다며 가자고 해서 몇 년만에 간 것 같습니다. 장사는 잘 되는 것 같아요. 처음 이 자리에 생겨서 지금까지 계속 한 자리를 지키고 있는 것을 봐서는요. 이곳은 노은동 학원가와 마트 그리고 문구점, 서점 등이 주변에 산재해 있어서 노은동의 유동인구가 가장 많은 곳 중 한 곳인 것 같습니다.

 

오랜 만에 메뉴판을 보니 못보던 메뉴들로 가득 차 있네요. 예전엔 식빵에 햄과 양배추 넣어서 팔던 것 같은데, 지금은 아주 화려하네요. 가격도 2,000원 정도였던 것 같은데, 3,500원 정도는 줘야 땡기는 토스트를 먹을 것 같습니다. 

 

베이컨치즈베이글을 시키고 기다리는데, 주문이 많아서인지 생각보다 조금 기다리더라구요. 기다리면서 만들어지는 토스트들을 찍어 보았습니다. 먹음직스럽게 토스트가 되어 가는 모습을 보니 입에 군침이 도네요.

 

나중에 나온 것을 먹는데, 뜨거워서 쬐끔씩 먹게 되더라구요, 좀 식힌 후에 먹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맛은 좋네요. 참고하세요.

 

 

 

 

베이글빵인가 봅니다.

햄은 두장이 들어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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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이 되면 대통령께서 각계 각층의 활발한 활동을 하신 분들에게 선물을 주신다고 합니다. 그래서 인터넷에 보면 대통령시계가 올라 오는게 가끔 보이는데요, 가끔 원래 시계 가격보다 누가 주었느냐에 따라 프리미엄이 붙어 중고거래 시장에 나오는 물품들을 보았습니다.


이 번 명절에는 가까운 지인이 대한민국 역사에 작은 줄을 남겼는지, 명절 선물을 받았다고 합니다. 그래서 후다닥 달려 가서 구경했습니다. 


편한게 제일 좋아~~~~~ 를 추구하는 저로써는 몇 번을 환생을 해도 못 받을 선물이기에 신기하고 부럽기도 하고 엄청 멋져 보이기도 하고 그랬습니다.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긴다는데, 지인이 지금처럼만 꾸준히 노력해 간다면, 교과서 및 박물관에 나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인맥이 중요한 우리 사회에서 저두 자랑할 만한 인물이 한 분 있다는게 자랑스럽네요.^^


술병엔 태극문양이 들어 가 있구요, 술은 함양 솔송주가 들어 있습니다. 병에는 대통령 내외 분의 성함이 금색으로 쓰여 있습니다. 그리고 약과라고 해야 하나요, 그런게 4상자가 들어 있습니다. 보면 강릉 고시볼, 보은유과, 함양다식, 담양 수제 약과 이렇게 술병을 가운데 두고 좌우로 위 아래에 놓여 있습니다.


술안주로 먹으면 좋은데요, 먹어 보니 솔직히 약간 느끼했고 배가 채워지는 느낌은 없었습니다. 여기에 오징어포가 들어 가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아래 사진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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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어죽을 먹기 위해 천안쪽으로 달렸습니다. 목적지에 도착했는데, 아직 점심을 먹기에는 좀 이른감이 있어서 충무공 이순신장군 묘를 둘러 보고 그 주변 도로를 다녀 보았습니다. 처음 가는 길이라 여기저기 보다가 하늘에 검은 물체들이 떠 있는 것을 발견하고 가까이 가 보니 독수리였습니다. 


예전에 남풍세 나들목쪽에서 도로를 가로지르는 커다란 검은 독수리를 보았는데요, 아마 그 무리가 아닌가 합니다. 세종시에서도 몇 주 전에 10여마리를 보았는데요, 오늘 하늘을 나는 독수리를 세어 보니 5마리 정도가 보이더라구요.


조류사진가들은 지금 청평댐이나 남대천 등지에서 흰꼬리수리나 참수리를 찍는다고 합니다. 조류사진가도 아니고 그냥 매나 독수리가 보이면 찍을 요량으로 카메라를 차에 가지고 다니는데요, 오늘 제대로 써 먹어 보았습니다.


수동이라 촛점 맞추기가 힘들어서 그렇지 참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독수리가 제 머리 바로 위로 날아 가는 모습을 보고 독수리랑 눈도 마주쳐 보았는데요, 찍으면서 느낀 것은 하늘을 향해 찍는 것보다 뒷배경으로 산이나 지형지물을 넣으니 독수리가 또렷하게 사진으로 나오네요. 하늘을 향해 찍은 사진들은 산명도가 많이 떨어지네요, 특히나 역광사진들이 그렇습니다.


오늘 올리는 독수리들은 사냥은 하지 못한다고 합니다. 죽은 사체를 주로 먹는데요, 죽은 사체가 많이 있는지 고개가 좀 갸우뚱합니다. 먹이가 없으면 며칠도 굶는다고 하는데요, 대단합니다. 그리고 민간가 있는 넓은 논이랑 저수지가 있는 곳에서 자주 보이네요.


약40여분을 관찰하며 수십장을 찍었는데요, 그 중에 촛점 맞은 사진은 여기 올린 사진이 전부입니다. AF렌즈를 사고 싶다는 생각이 좀 들었는데요, 그냥 지워버렸습니다.


촬영 방법은,


mf500mm f4가 가벼워 손으로 들고 찍었구요, 셔터 속도를 확보하기 위해 ISO를 800까지 올렸습니다. 그리고 촛점 범위를 조금이나마 넓게 하기 위해 조리개는 F11에 맞추었구요. 

하늘을 향할 때는 노출은 더해서 찍었구요, 뒷배경으로 산이 들어 올 때는 노출은 0에 맞춰서 찍었습니다.


그리고 D750의 화소수가 좀 부족하다고 느낀 것이 집에 와서 크롭을 해 보려 해도 많이 할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셔터속도가 1/4000인 것이 자꾸 거슬리네요. 다음에 용돈이 좀 모이면 D810을 들여야겠습니다. 


사진은 아파춰에서 어두운 곳을 좀 발게 했구요, 샤픈엣지 적용했구요, 적당히 크롭했습니다. 콘트라스트도 좀 올렸구요.








사진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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