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인기가 좋다고 해서 올려 봅니다. 오프라인매장에서 5,500원에 샀습니다. 금액은 피자의 땅같은 저가 피자가게 가격이랑 같네요. 냉동식품의 장점이 보관했다가 언제라도 먹고 싶을 때 기다리지 않고 바로 해서 먹는건데요, 저는 약간의 거부감이 있습니다. 오랜 시간 보관하려면 아무래도 방부제 비슷한 것이 들어 갈테니 말입니다. 냉동식품이라 덜 들어 갔을 것도 같구요.

여튼 상품의 사진을 찍어 올려 봅니다. 박스의 앞면과 뒷면에 있는 정보들과 피자 사진을 찍었습니다.  자세히 보시면 원재료명과 조리방법, 영양정보 등이 보입니다. 

불고기피자를 오븐에 돌려 보았습니다. 냉동일 때는 맛있게는 보이지 않는데요, 오븐에 들어 갔다 나오니 첫 느낌은 시켜먹는 피자랑은 다르다 입니다. 바깥쪽도우는 비스켓 같습니다. 그리고 시켜 먹는 피자의 윤택함도 조금은 부족하구요, 피자 향이 강하지는 않습니다. 잘라서 늘려 보니 치즈가 주욱 늘어지네요. 한 입 먹어보니 도우부분이 퍽퍽한 느낌이 있지만 전체적으로 맛있습니다. 하지만 바로 만들어서 오는 것보다는 못하네요. 여튼 인기 있는 것에는 이유가 있겠죠.^^


자 사진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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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용 캐리어가 너무 고전적 스타일이라 하나 사 보았습니다. 정상판매가 80,000원 정도인데, 엄청난 할인을 해서 3만원도 안하는 가격에 구매를 했습니다. 제품 상자를 보니 만들어져서 보관되어진지 좀 된 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상자를 개봉하고 제품을 꺼내 보니 상태도 괜찮고 색상도 마음에 드네요.

제품은 20리터이고 약간의 공간을 더 늘릴 수 있는 자크가 달려 있습니다. 그리고 자물쇠도 있어 내요물을 보호할 수도 있습니다. 캐리어 옆면을 눌러 보니 아주 큰 충격이 아니면 무난히 견뎌 낼 것 같습니다. 한 가지 아쉬운 점은 손잡이를 빼서 잡으면 좀 약간 느낌이 듭니다. 하지만 바퀴가 4개라 그렇게 크게 걱정할 정도는 아닌 것 같아요.

내부도 잘 나뉘어져 있고 고정끝도 설치되어 있어서 짧은 여행에 괜찮을 듯 합니다.


사진 보시죠.^^


내구성에 대한 택이 붙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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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수의 계절이 돌아 왔습니다. 금,토,일의 시간적 여유와 그뭄이 겹치면서 별사진을 찍기에 최적의 조건이 마련되었는데요, 에고 날씨가 협조를 하지 않네요. 거기에 개인적으로 시간도 허락하지 않았구요. 여튼 저튼 핑계는 뒤로 하고 가용한 시간을 활용해 달렸습니다. 기름값만 8만여원을 쓴 것 같아요. 또 다시 느끼는 거지만 별보기는 밤새도록 별을 보고 낮에 쉴 수 있는 여유와 별보는 지역까지 왔다 갔다 할 수 있는 유류비를 감당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 자에게만 허락되는 사치인 것 같아요. 아니면 지역적 장점을 가진 분들도 여기에 해당되겠네요. 저처럼 대도시의 광해에 둘러 싸여 사는 사람들에게는 정말 힘든 일입니다. 하지만, 보러 가야죠. 별 보러~~~~~


토요일엔 장수로 달렸습니다. 하지만 너무 늦게 가서 찍으면서 철수해야만 했어요. 밤을 새워서인지 나이를 먹어서 인지 출발하면서 하품이 계속 나옵니다. 어쩔 수 없이 졸음 쉼터에서 아침을 맞이했네요. 그 피로가 오늘까지 이어집니다. 그리고 어제는 공림사로 달렸습니다. 하지만 역시나,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구름이 엄습해 옵니다. 뿌연 연무에 광해까지 겹쳐  허탕입니다. 다음부터는 오로지 장수로만 달려야 겠어요. 공림사 보다 왕복 50여km를 더 달려야 하지만 그만한 가치가 있는 것 같아요. 단점은 동서쪽이 막혀있다는 것과 남쪽 지평선이 안 보인다는 것인데요, 혼자는 무서우니까 둘이서 정자까지 올라 가 봐야겠어요.^^


자 사진 보시죠.^^ 장비가 형편없는데다, 실력도 초보에서 한 걸음도 늘지 않아 거시기 하지만 나름 노력한거에요. 이번엔 대상을 찾아 보자였어요. 그리고 제가 생각하기에 여름철 사진으로 꼭 찍고 싶었던 것이 남쪽 전갈자리 부근이었어요. 그래서 거기에 촛점을 맞췄습니다.

다시 생각해도 늦게 간 것이 너무 너무 아쉽습니다.^^ 자 사진 보시죠.



전갈자리 윗 부분이에요. 사진 상단의 세 개의 별과 가운데 아래로 길게 늘어선 부분 그리고 사진에 안 보이는 아래를 이어서 전갈자리라고 합니다. 그리고 사진 하단 중앙에 보이는 붉은 별이 전갈의 심장인 안타레스에요. 저기 주변이 암흑대가 있어 그것을 잡으려고 노력 중이에요. 다음 적기인 7월 초에는 암흑대를 꼭 잡을 수 있도록 노력 해야겠어요.

은하수의 남쪽 꼬리 부분이에요.  사진 중앙 상단에 보면 조금 큰 붉은색의 집합이 보이고 그 위쪽 우측에 작은 붉은 점이 보이는데요, 큰 것이 M8 석호성운이고, 작은 것이 m20삼렬성운이라고 합니다. 이번 별사진의 큰 수확이에요. 7월에는 은하수랑 밤하늘을 85mm로 찍어 이어 붙이는 것이 목표에요. 그리고 그 사진을 토대로 여름 딮스카이 대상들을 알아 보는 거구요.


500mm 당겨 잡아본 m8 석호성운이에요.

이것은 구상성단이 찍혔는데요. 어디인지는 모르겠어요. 

돌고래자리의 몸체 부분입니다.  아래에 보면 밝은 별이 마름모 모양으로 되어 있는데요. 머리부분입니다. 이상하게 하늘을 올려다 보면 꼭 한 장씩은 찍게 되는 대상이에요.^^

촛점이 나갔는데 예뻐서 올려 봅니다.

우측에 밝게 빛나는 별이 화성이에요. 전갈자리 우측에 있죠, 좌측 아래에 밝게 빛나는 별 두개가 전갈 집게에 해당되겠죠.


가운데 빛나는 별이 토성이에요. 전갈자리 머리를 기준으로 우측엔 화성이, 좌측엔 토성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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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한살림 모듬구이를 해 먹었어요. 먹어 보니 아주 좋아서 글 올립니다.^^

한살림에서 파는 구이용은 아래 사진보다 많아요. 궁금하시면 http://shop.hansalim.or.kr/im/im/pd/IMPD0101.do?GDS_CLAS_CD=0201 클릭하시면 될 듯 합니다. 국민 고기인 삼겹살이 있고 한우 모둠구이가 있으며 구이용 갈비도 있네요. 그리고 오늘 소개해 드릴 '우리보리살림돼지 모둠구이용입니다.이 외에도 많으니 위 링크 클릭해서 찾아 보세요. 가격은 16,000원 위 아래인 것 같아요. 한우는 더 비싸겠죠.^^



오늘 소개해 드릴 모둠구이용입니다. 돼지고기구요. 구성은 가브리/갈매기/항정/토시살로 되어 있네요. 중량은 600그램입니다. 보통 식당에서 파는 고기 1인분이 150그램인걸 감안하면 4인분에 해당합니다. 직접 먹어보니 4인이 밥과 함께 먹기에는 약간 부족합니다.  배불리 먹으려면 2개는 있어야 할 듯 해요.




고기에요. 적당한 두께로 썰려 있어서 구워서 반토막내면 성인이 먹기에 딱 좋습니다.


쉐프라인 전기구이판으로 구었습니다. 전원이 들어 올 때는 아주 좋은데, 온도가 높아져 전원이 차단되면 고기도 잘 구어지지 않고 전원이 들어 올 때까지 기름이 끓어 오르지 않아 불편하네요. 그래서 최대단수인 5에 놓고 굽습니다. 그랬더니 전원이 차단 되도 기름이 끓네요. 

들어 있는 고기들을 진열해 보았습니다.


고기를 굽고 닦을 때 그냥 키친타월로 쓱쓱 문지르니 깨끗하게 닦이네요. 불판 코팅도 약하지는 않은 듯 합니다. 



굽고 다시 닦습니다. 아주 잘 닦이네요.

닦은 후 한 컷 찍었습니다. 아주 잘 닦이죠.

일단 한살림을 이용하는 것은 안전한 바른 먹거리를 위해서에요. 조금은 비싼감은 있지만 이런 것을 자꾸 이용하다보면 일반 기업들도 조금 더 신경쓰겠죠.^^

맛은 아주 좋습니다. 냉동이지만 육즙도 살아 있고 아주 맛있습니다. 가정에서 구워먹기 딱 좋네요. 기름도 그렇게 많이 생기지 않고요. 요거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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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지인이 열기구대회 열린다고 알려 줘서 구경 갔다 왔습니다. 열기구는 대전엑스포주차장에서 5만원인가 받고 여름에 잠시 태워 주는 것을 구경해 본 것이 전부라 새벽 5시에 일어나 달려 갔습니다. 아산시 충무유원지에 도착하니 8대의 열기구가 장비를 펼치고 있더라구요. 열기구를 띄우는 장면을 처음 봐서 참 신기했구요. 멋졌습니다.

열기구 장비는 3,000만원에서 1억 정도라고 합니다. 엄청 고급 취미생활인 것 같아요. 가만히 생각해 보니 성인들의 취미생활은 최정점을 찍으려면 1억원은 들어 가는 것 같아요. 제가 좋아하는 카메라도 최상급의 명품들로 준비하려면 그 정도는 드는 것 처럼요. 저같은 한 달 벌어 근근히 살아 가는 사람들에게는 꿈같은 취미생활이네요.^^;;

이번 대회를 끝으로 봄철 시즌은 끝이라고 합니다. 다음은 10월 달이나 되어야 한다고 하네요. 한 번 타보고 싶었는데 아쉬웠습니다. 바구니에 성인3명이 타면 꽉 차더라구요. 그리고 그 안에 가스통이 3개가 들어 가구요. 비행은 약1시간 30분 정도 하구요. 바람따라 흘러 가는 것이라 장비와 사람을 실러 차가 쫓아 가야 하는 불편한 점이 있습니다.


사진 보시죠.^^


충무유원지 모습이에요. 사무실이랑 화장실이 있습니다.

사무실 뒤로는 수영장이랑 미끄럼틀이 있습니다. 여름에는 수영장을 여는 것 같아요.

유원지 밖은 낚시터가 있습니다. 제가 접근하니 오리들이 도망가네요.

한가롭습니다. 방가로 빌려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강태공이 보이네요.

우리나라에 열기구 자젹증을 가진 분이 약50여분이라고 합니다. 


열기구 장비에요. 구조는 공기주머니라는 엔벨로프, 버너, 바구니, 가스통, 소화기로 이루어져 있구요. 여기에 풍향계, GPS가 추가됩니다.

아래 사진에 버너, 공기주머니, 바구니가 보이구요.

가스통이 보이네요. 제가 본거에는, 가스통이 3개 들어 가더라구요.

모를 때는 그냥 풍성에 열기를 직접 집어 넣는지 알았는데, 그게 아니네요. 선풍기처럼 생긴 송풍기로 일단 공기주머니에 바람을 불어 넣습니다. 그러면 풍선처럼 부푸는데요. 공기주머니 입구가 충분히 벌어지고 공기주머니가 둥그렇게 될 때쯤 버너에서 열기를 내뿜어 공기주머니를 하늘로 띄우더라구요. 약10여분 소요되는 것 같았어요.



바구니가 뉘워져 있을 때 찍었습니다. 정사각 모양이구요. 가로 세로 1m정도의 크기였습니다.

버너 모습이에요. 라이타가 필요할 줄 알았는데 똑딱이가 장착되어 있어서 스파크를 튀겨 줍니다.

공기주머니랑 바구니는 이렇게 철사줄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버너 내부 모습이에요.

버너는 두개로 되어 있네요.

철사줄과 공기주머니 연결부분이에요. 난연성이라 타지 않는다고 합니다.


공기주머니에요.

바구니 겉모습이에요. 얇은 나무 줄기로 만들어진 것 같아요.

바구니 바닥입니다. 나무로 되어 있네요.

바구니 랑 버너 그리고 공기주머니를 연결시켜주는 기둥입니다. 안전을 위해 보호대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열심히 준비들을 하고 있네요. 오늘 8대가 날아 올랐습니다.

버너 작동상태를 점검하는데 열기가 후끈후끈하네요. 멋진 불쇼를 보는 것 같았어요.

하늘로 세워진 버너 모습입니다.


공기주머니의 크기를 가늠하기 위해 사람을 넣어 찍었습니다. 엄청 크네요.



송풍기로 바람을 공기주머니에 넣고 있습니다.

영화의 한 장면 같습니다. 엄청 크네요.

이륙을 하고 있습니다.

하늘을 날고 싶어하는 인간의 욕망은 결국 장비를 만들어 날게끔 했네요.^^



기구가 모두 이륙한 텅 빈 마당이에요. 참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이런 좋은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자리를 만들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특히, 누구에게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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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스턴W오일을 갈고 올라 오면서 시장기가 느껴져서 뭘 먹을까 생각하다가 오랜 만에 등뼈해장국이나 먹고 가자해서 달리다 길 옆에 보여서 들어 갔습니다. 주차는 식당 앞에 주차하거나 바로 옆에 자동차 튜팅업체 앞마당에 허락받고 주차하시면 됩니다. 등뼈해장국은 전국 어디나 맛이 비슷합니다. 정형화된 맛이 정착된 것 같아요. 한 젊은 커플이 감자탕을 먹고 가면서 맛있었다고 하면서 식당 주인께 인사를 하네요. 저두 먹어 보니 맛있습니다. 공기밥이 밤이라 그런가 약간의 개선이 필요할 것 같지만 말입니다. 기냥 한 끼로는 괜찮은 것  같아요. 등뼈도 국산을 사용한다고 하고 김치류의 양념만 중국산을 쓴다고 하니 김치류는 배달되어 오는게 아닌가 합니다. 고추랑 양파가 나왔는데, 고추는 매운 것과 안매운 것이 같이 나와서 좋았어요. 그리고 아주머니가 조심스럽게 차려 주시는 것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기냥 지나다가 간단하게 해장국으로 끼니를 해결하는데 안성맞춤인 것 같아요.


위치



식당 모습이에요. 도로 바로 옆이라 주차가 애매합니다만 사진 찍은 곳쪽으로 대시면 될 듯해요.

주방 쪽이에요. 화장실을 가다 보면 환하게 주방을 보실 수 있구요. 의외로 화장실이 엄청 깨끗해서 놀랬습니다.

한 쪽 벽에는 요런 그림이 붙어 있네요.

메뉴판이에요. 가격은 여느 식당이랑 비슷하네요.

난로가 보여서 한 컷 찍었습니다. 한 쪽으로 방도 있어요.

밥입니다. 약간 개선이 필요한 것 같은데, 맛은 보통입니다.

기본 찬이에요. 어디서처럼 등뼈 고기를 찍어 먹을 소스가 있었으면 하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해장국이에요.

고기가 아주 많이 붙어 있지는 않아요. 국물과 곁들이기에 충분하네요.^^

맛집은 아니에요. 아주 훌륭하지도 않구요. 지나다 끼니가 아쉬울 때 들려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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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첫 월급을 받으시는 분이 쏜다고 해서 노은동에 있는 라차우라는 곳에 다녀 왔습니다. 나이가 먹으니 개운한 맛이 좋아 저는 중국 음식 중 짬뽕을 주로 먹습니다.  그래서 이비가 짬뽕을 좋아해요. 그런데 대세가 좀 분위기 있는 곳으로 가자고 해서 쫄래쫄래 쫓아 갔어요. 막 격식차리고 이런 걸 좋아하지 않는데, 다른 분들은 중요한가 봅니다.

노은 열매마을 11단지 맞은편에 있구요, 1층은 오리가와라는 오리집이고 2층이 라차우에요. 노은동에서 중국집을 갈 때는 대표적인 곳이 아이리스, 리엔차이에요. 그리고 두 곳이 더 있는데 잘 생각이 나질 않네요.

여튼 식당 문을 들어 서면 약간 폐쇄적입니다. 탁 트이지 않고 잘 가려 놓았어요. 방을 잡았는데 다 들 좋아하더라구요. 맛은 중간 정도 합니다. 제가 입이 고급지지 않아서 그런 것 같아요. 다른 일행분들은 맛있다고 하시네요.


건물 외형이에요. 주차는 이면도로기 때문에 한가롭습니다. 그리고 상가가 있는 곳이 아니라 주도로 가까이에는 대형 트럭들이 밤에는 주차되어 있더라구요.

입구에요. 사이 좋게 간판이 붙어 있네요, 윗집 아래 집이 사이가 좋은 것 같아요.

작은 월급으로 쏘는 거라 이런 건 못 먹었어요. 가격이 꽤 나갑니다.

일반적으로 우리가 먹는 메뉴 가격이 붙어 있네요. 다른 중국집들과 가격에서는 차이가 없습니다.

특선메뉴 광고가 계단에 서 있네요.

식당 입구에요. 열었다는 open 글씨가 눈에 뜨입니다.

옹기종기 잘 꾸며 놓은 듯 한데 확 트인 공간을 좋아하는 저로서는 약간은 갑갑하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하지만 요기조기 살펴보면 또 아기자기 합니다.

이 칸막이 뒤가 홀이에요. 카메라 소리도 크게 나고 해서 찍지는 않았어요.

기본 찬이에요. 여느 중국집과 맛은 같아요.

차를 담은 주전자가 그럴 듯 합니다.

자, 여기부터는 메뉴판을 찍었습니다. 궁금한 음식 잘 찾아서 가격 살펴봐 주세요.











사장님이 기독교인가 봐요?^^ 메뉴판에도 종교 색채가 보이네요.




양장피에요. 차갑다는 느낌을 받았는데 또 따뜻한 것도 같이 섞여 있네요.




군만두에요. 일반 청해루 같은 곳에서 나오는 만두보다는 기름기도 적고 단백합니다.


만두 분해해 보았습니다.

탕수육입니다. 잘 들 드시네요.




짬뽕 그릇이에요. 멋져서 한 컷 했습니다.

삼선짬뽕이에요. 해물이 많이 들어 있지는 않아요. 약간 매운 듯 담백합니다. 속도 불편하지 않구요.



볶음밥이에요.


자장면이에요. 음식이 나오자 마자 바로 비비셔서 배고픔의 젓가락이 움직이고 있네요.

요건은 이름을 잊었습니다.  소스 색깔로는 매울 것 같은데 맵지 않고 약간 싱겁더라구요. 드시는 분은 맛있답니다.^^



후식이에요. 아이스크림과 커피가 나오네요. 아이스크림 맛있다고 더 달라 해서 먹었습니다.


마구 마구 가 보시라고는 할 수 없어요. 손님 접대하실 때 가시면 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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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날씨가 참 좋았어요. 그래서 퇴근을 서둘러 했구요, 반가운 전화가 와서 회초밥을 먹으러 간다고 하네요. 그래서 않된다고 했더니 엉엉 우네요. 초밥은 먹이기 싫고 해서 생각해 낸 곳이 노은동수산물시장이에요. 거기 가면 회을 떠서 먹고 매운탕도 먹을 수 있었거든요. 그래서 달래서 갔지요. 예전엔 주차장이 미어터졌는데, 여유로운게 한산합니다. 수산물 시장으로 들어 서니 손님이 거의 없네요. 시간도 7시가 안된 것 같은데 말입니다. 왜그런가 봤더니 회를 먹던 식당이 없어졌네요. 그 자리에 상점이 들어 섰고, 회를 떠주고 매운탕꺼리를 싸주네요. 그래서 조개를 사다 삶아 먹자고 했더니 않된답니다. 회를 꼭 먹어야 겠답니다. 회를 사다가 밥을 해서 초밥을 만들어 먹는다네요. 그래서 뭐 먹을래 했더니 다행히 광어를 먹는다고 하네요. 그래서 35,000원짜리 한마리를 사서 썰어 왔습니다. 사실 비싼건지 싼건지는 모르겠어요. 오정동보다는 비쌀 듯 해요.


예전 뉴스에서 무게를 속이고 살아 있는 광어를 주방으로 넘기면 상태가 메롱인 광어로 바꿔치기 한다는 내용이 생각이 나서 의심을 했습니다. 그래서 무게 재는 것부터 시작해서 회 뜨는 것까지 구경을 다 했는데요. 전혀 속이지 않더라구요. 오히려 구경한다고 하니 하라고 하네요.^^ 무게 잴 때 바구니 무게도 빼구 시작하더라구요. 그래서 기초적인 의심은 하지 않아도 되는 것 같아요.


집에 와서 광어를 먹으며 매운탕을 끓이고 피조개를 삶았습니다. 피조개는 잘 못 먹겠더라구요. 쫌 거시기 했어요. 원래 회를 잘 못먹는데다가 피까지 보이니까 못 먹겠더라구요. 매운탕은 준비해 주신 것을 설명서대로 하니 약간 싱거웠어요. 그래서 소금을 반큰술을 넣으니 딱 좋더라구요. 국물 다 먹었습니다.

다행히 초밥 먹겠다던 식구는 만족한다며 사이다 한 컵을 원샷하네요.^^


수산물시장 내부에요. 손님이 거의 없습니다. 아니면 저녁시간에는 원래 손님이 없는지도 몰라요.







광어회는 여기서 샀습니다. 

회를 뜨는 주방 모습이에요. 청결합니다. 비린내나 이런게 나지 않았어요.

이건 다른 물고기에요. 돔같았어요. 한마리에서 나오는 회 양이 그리 많지는 않네요. 겉보기에는 굉장히 커 보였었거든요.


요것이 우리가 산 광어에요. 위 사진의 회를 보다 이것을 보니 초라하네요.


요렇게 포장을 해 줍니다.

내용물을 보여드릴께요. 맨 위에 광어회가 보이구요. 그 옆에 서비스로 주신 멍게가 보이네요.

아래에는 매운탕거리에요. 상추다발 두개(상추 10여장, 고추 큰거 하나, 마늘3개가 들어 있어요.) 초고추장 두개, 매운탕거리, 그리고 양념이 보이네요.

그리고 매운탕 끓이는 법이 담겨 있는 설명서가 들어 있습니다. 이대로 끓이니 맛있습니다.

이 사진은 맞은편 염창수산 사장님이 자신도 찍히고 싶다면서 포즈를 취해 주신거에요.

마지막으로 이건 피조개 삶은거에요. 염창수산에서 한바구니 샀습니다.^^ 요건 못먹게서서 잘 드시는 분께 배달했어요.^^ 쫌 무서워요. 엄청크고 반으로 자르니 피가 보여서 쫄았습니다.^^;;

다음엔 우럭을 떠다 먹자고 합의보고 깨끗이 정리했어요. 아주 좋은 추억이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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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부여 아울렛에 다녀왔어요. 원래는 루이비통이 있다는 여주 아울렛에 가려 했지만 가족들의 반대가 심해서 가까운 부여로 차를 돌려야만 했습니다. 뭐 어디든 어떻습니까, 같이 나들이를 간다는 것이 중요하지요. 그래서 여주 아울렛은 다음로 미루었어요.

가는 길은 공주로 가서 백제옛길로 해서 갔습니다. 공주에서 부여로 넘어갈 때면 항상 백제옛길로 다닙니다. 금강을 끼고 달리는 맛이 있습니다. 돌아 올 때 노을을 보며 돌아 올 때면 붉은 빛이 금강에 녹아 드는 것 같아요.

그렇게 도착한 아울렛에는 사람들이 좀 있더라구요, 지난 번 왔을 때랑 변한건 거의 없더라구요. 학창시절 비싸서 입지 못했던 필라에 가 보았습니다. 옷은 많지 안았지만 제가 찾던 저렴한 T-셔츠가 있어 하나 구입했습니다. 그리고 아디다스에 가서 보니 신발이 많더라구요. 뭐 그냥 돌아 다녔습니다. 그러다 문득, 블로그에 식당 정보를 올리자 라는 생각이 들었고 실천을 했습니다. 열심히 찍었어요. 눈에 보이는 것만요. 막 찾아 다니지는 않았어요. 제 블로그 검색해 보시면 예전 가격표도 있을거에요. 참고해 주세요.

아울렛에는 대표적인 패스트푸드점으로 롯데리아가 있습니다. 현재 코난피규어를 팔더라구요. 그리고 2층에 중국집과 푸드팰리스, 한식집, 샐러드바가 있습니다.

이번에 처음 내려가 본 지하 1층에도 수제햄버거집과 푸드코트가 있더라구요. 그래서 가격을 이미지로 찍었습니다. 가격표 나오는 이미지는 누르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단 데이터가 더 나가겠죠.^^ 


글자 한 번 찍어 보았어요.^^

매장 안내도에요.




아울렛 인근 음식점 안내에요. 궁금하시면 사진을 누르세요. 자세히 보실 수 있습니다.

아울렛 안에 있는 2층 음식점들 메뉴와 가격입니다. 클릭해서 보세요.











푸드팰리스에요. 4개의 코너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푸드코트 전경이에요.


메뉴입니다.



요건, 우리가 먹은 음식들이에요.



퇴식구를 못 찾아서 헤맸어요. 바로 뒤에 있더라구요. 보이는 벽 뒤에가 물을 먹을 수 있는 곳이구요, 맞은 편이 퇴식구에요.

오늘 처음 내려 가 본 지하1층 샤롯데관이에요. 내려 가니 방송을 영어로 하더라구요. 그리고 입구에서 아주머니가 반갑게 맞아 주시는데 카드 만들라고 하네요.

여기에는 우리말로 하면 학교매점이네요. 여기서도 분식을 팔고 있습니다.

메뉴에요. 크게 보시려면 클릭해서 확대해 보세요.


에스컬레이터 바로 옆에는 수제버거가 있습니다. 브루클린부엌이네요. 

가격표에요. 

그 옆에는 사탕가게가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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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정처없이 도로를 달리다가 옆에 탄 사람이 반찬이나 사러 가자고 해서 전민동 엑스포코아 지하 1층엘 갔습니다. 1990년대만 하더라도, 대전에서 배웠다는 사람들 상당수가 전민동 엑스포단지에 살았습니다. 그래서인지 엑스포코아는 대전 사람들이 가보고 싶어 하는 곳이었어요. 그러다 관평동이 개발되면서 인구가 많이 줄었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반찬가게하면 엑스포 지하 1층을 빼 놓으면 섭섭하죠.

지하1층에 있는 상가를 나열해 보면 한켠에 길게 마트가 있구요, 반찬가게, 국가게, 정육점, 철물점, 건강원, 순대집, 죽집, 빵집, 삼각김밥집, 떡집 그리고 전집, 돈까스집, 생선가게, 횟집, 오뎅.떡볶이집, 국수집 등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식탁에 올라 가는 것은 다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홀로 사시는 분, 심심하신 분, 반찬하기 싫은 엄마.아빠 등등, 모두 안가보신 분들은 한 번쯤 가 보세요. 특히 명절이 가까와지면 전집은 날리 납니다. 그리고 전민동엔 이번에 세계대회에서 우승한 빵집도 있죠. 낮에 심심할 때 가 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골목 골목에 맛집들도 많습니다.^^


참, 주의하세요. 건물이 올래 되어서 주차구역이 매우 협소합니다. 그래서 문콕은 각오하셔야 합니다. 평일 낮에는 두 칸만 내려 가시면 주차는 그리 힘들지 않아요. 기다리기 뭐하면 한 칸 더 내려 가시면 됩니다. 그리고 주차요금은 받지 않더라구요. 예전엔 지키고 있었는데, 오늘은 보이시질 않네요.


자 사진 올라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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