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은 절대 똑같은 옷을 입지 않는 것 같아요. 그리고 시간에 따라 색깔도 다르구요, 계절에 따른 온도도 다릅니다. 그래서 언제나 올려 다 본 하늘은 멋지네요.


지나다 올려 다 본 하늘에서 본 구름 사진 몇 장 올립니다. 극적인 멋진 사진을 보고 싶은데, 그런 장면은 아직 저에게 보여지질 않네요.


가을로 접어들면서 알록달록한 옷을 입는 구름들이 간간히 보입니다. 채운이라고 하죠.


하늘에서 저를 째려보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트랜스포머 눈 같기도 하구요.


소나기와 함께 나타난 구름입니다. 저녁 노을과 만나 예쁜 색을 보여 주었습니다.


카이스트 갔다가 만난 구름이에요.



어죽 먹으러 갔다 오면서 만난 구름입니다. 예당저수지 물이 잠시 바닷가 파도치듯이 출렁여서 주차해 뒀던 차를 뺐던 기억이 나네요. 갑자기 출렁이면서 1m는 더 들어 왔는데요, 배는 지나가지 않았습니다. 신기하더라구요.


썬루프에 맺힌 빗방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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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보는 에어쇼의 블랙이글스입니다. T-50의 제트 엔진음은 언제 들어도 설레네요. 블랙이글스를 보면 비행기 조종을 배우고 싶다는 마음이 자꾸 일어 납니다. 현실은 도전도 해 보지 못하지만요.

8대의 훈련기가 보여주는 비행은 아무때나 구경할 수 없는 좋은 추억입니다. 그래서 에어쇼를 하면 꼭 가보려고 하는데요, 일반 도심이나 산을 끼고 에어쇼를 했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사고때문에 그렇게는 하지 않겠지만, 외국의 에어쇼를 보면 멋진 산을 배경으로 에어쇼를 하는 장면도 보이더라구요.


다양한 기동을 선보이는데요, 대형을 맞춰서 한다는 것이 대단합니다. 방송 스피커에서는 기동을 전개할 때의 무전을 들려 주니 현실감이 더 살아납니다. 그리고 롯데타워가 보이니 자꾸 신경이 쓰이네요. 이제 에어쇼는 그만 가려고 했는데, 이 사진들을 올리기 위해 저장매체를 확인하니 파일들이 상당 수 날아 갔습니다. 블랙이글스랑 F-22사진들이요. 내년에도 또 가야할 것 같습니다.


사진은 시간 순으로 올리는데요, 너무 먼 거리에 있는 장면들은 생략하고 올립니다. 이제  MF렌즈에 대한 노하우를 터득해서 핀은 웬만하면 나가지 않네요. 사진을 클릭하면 좀 더 큰 사이즈로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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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폴 아저씨는 매년 오시는 것 같습니다. 작년에도 제 작년에도 본 것 같아요. 스탭분들이랑 열시미 경비행기를 직접 끌고 출발점으로 나가네요. 앞에서는 멋진 여성 스텝분이 프로펠러를 잡고 끌고 뒤에서는 열심히 미네요. 조종하는 것을 유심히 봤는데요, 직진하는 것이 쉽지 많은 안은 것 같았습니다. 에어쇼를 위해 직접 제작을 했다고 합니다. 세계 탑클래스의 실력을 가지고 있는 것 같아요. 홈페이지도 있습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은 들어 가 보세요.  다음 주소를 누르시면 됩니다.

https://paulbennetairshows.com.au/about/about-paul/


멋진 묘기를 연출해 줘서 좋았습니다. 사진은 시간 순으로 올렸구요, 동영상은 유튜브 찾아 보시면 많을 것 같습니다. 사진 사이즈를 약간 크게 올렸습니다. 클릭해서 보시면 보다 크게 보실 수 있어요.
















역시나 동서양을 막론하고 일 끝난 후의 시원한 냉수가 최고에요. 아주 잘 드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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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자리에 유성우가 떨어진다는 소식을 듣고 갑자기 별이 보고 싶어서 별보는 장소로 달렸습니다. 도착해 보니 한 분이 먼저 와서 망원경을 설치하고 계시네요. 별을 보기에는 금요일밤이 가장 부담이 적은 것 같아요. 밤새고 토요일 하루 종일 낮잠을 즐겨도 휴일이 하루 더 남으니까요.


생각없이 즉흥적으로 간거라 오리온은 지평선 한 참 아래에 있고 새벽이나 되어야 떠 오를 것 같아서, 안드로메다 은하랑 플레이아데스성단, 백조자리 정도 카메라에 담고 돌아 왔습니다. 왜냐면 내일 에어쇼를 가야 해서요. 내일 밤 체력이 방전되지 않는다면, 홍천으로 날라야겠어요.


여튼 집에 와서 메모리를 컴퓨터에 꼽고 화면에 띄워보니 바람때문에, 그리고 정렬을 잘못해서 별이 흘렀네요. 그 나마 플레이아데스 성단 사진이 그나마 점상으로 찍혀서 올려봅니다. 카메라렌즈로 찍어서인지 빛 갈라짐이 보이네요.


플레이아데스 성단은 생긴 것이 꼭 물음표를 닮았습니다. M45(Messier 45)로, 우리나라에서는 좀생이별로, 영어권에서는 일곱 자매(Seven Sisters)로 알려진 황소자리(Taurus)에 위치한 산개 성단(open star  cluster)이라고 하네요. 플레이아데스 성단의 밝은 별들은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일곱 자매인 플레이아데스와 그 자매들의 부모인 님프 플레이오네(Pleione)와 티탄 아틀라스(Atlas)를 나타낸다고 합니다.


1000개가 넘는 별로 이루어져 있다고 하는데요, 우리 눈에는 14개 정도가 보인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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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아이폰으로만 의미없는 사진들을 찍다가 길이 예쁘다는 생각에 밤12시에 가서 찍어 보았습니다. 가면서는 하늘에 초롱초롱한 별들을 상상하며 갔는데, 도착해 보니 태풍의 영향으로 구름이 껴 있어서 조금 아쉬웠습니다. 


이 다음에 논에 자라는 벼 이삭들이 황금빛으로 넘실될 때 아침 햇살과 함께 담아 보려 가 봐야 할 것 같아요. 몽글몽글한 가로수가 키포인트에요. 거기에 가로등과 별과 구름이 조미료를 쳤구요.^^


pc에서 사진 누르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사용 기종은 d750에 mf 24mm f2.8을 사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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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인기가 좋다고 해서 올려 봅니다. 오프라인매장에서 5,500원에 샀습니다. 금액은 피자의 땅같은 저가 피자가게 가격이랑 같네요. 냉동식품의 장점이 보관했다가 언제라도 먹고 싶을 때 기다리지 않고 바로 해서 먹는건데요, 저는 약간의 거부감이 있습니다. 오랜 시간 보관하려면 아무래도 방부제 비슷한 것이 들어 갈테니 말입니다. 냉동식품이라 덜 들어 갔을 것도 같구요.

여튼 상품의 사진을 찍어 올려 봅니다. 박스의 앞면과 뒷면에 있는 정보들과 피자 사진을 찍었습니다.  자세히 보시면 원재료명과 조리방법, 영양정보 등이 보입니다. 

불고기피자를 오븐에 돌려 보았습니다. 냉동일 때는 맛있게는 보이지 않는데요, 오븐에 들어 갔다 나오니 첫 느낌은 시켜먹는 피자랑은 다르다 입니다. 바깥쪽도우는 비스켓 같습니다. 그리고 시켜 먹는 피자의 윤택함도 조금은 부족하구요, 피자 향이 강하지는 않습니다. 잘라서 늘려 보니 치즈가 주욱 늘어지네요. 한 입 먹어보니 도우부분이 퍽퍽한 느낌이 있지만 전체적으로 맛있습니다. 하지만 바로 만들어서 오는 것보다는 못하네요. 여튼 인기 있는 것에는 이유가 있겠죠.^^


자 사진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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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용 캐리어가 너무 고전적 스타일이라 하나 사 보았습니다. 정상판매가 80,000원 정도인데, 엄청난 할인을 해서 3만원도 안하는 가격에 구매를 했습니다. 제품 상자를 보니 만들어져서 보관되어진지 좀 된 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상자를 개봉하고 제품을 꺼내 보니 상태도 괜찮고 색상도 마음에 드네요.

제품은 20리터이고 약간의 공간을 더 늘릴 수 있는 자크가 달려 있습니다. 그리고 자물쇠도 있어 내요물을 보호할 수도 있습니다. 캐리어 옆면을 눌러 보니 아주 큰 충격이 아니면 무난히 견뎌 낼 것 같습니다. 한 가지 아쉬운 점은 손잡이를 빼서 잡으면 좀 약간 느낌이 듭니다. 하지만 바퀴가 4개라 그렇게 크게 걱정할 정도는 아닌 것 같아요.

내부도 잘 나뉘어져 있고 고정끝도 설치되어 있어서 짧은 여행에 괜찮을 듯 합니다.


사진 보시죠.^^


내구성에 대한 택이 붙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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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수의 계절이 돌아 왔습니다. 금,토,일의 시간적 여유와 그뭄이 겹치면서 별사진을 찍기에 최적의 조건이 마련되었는데요, 에고 날씨가 협조를 하지 않네요. 거기에 개인적으로 시간도 허락하지 않았구요. 여튼 저튼 핑계는 뒤로 하고 가용한 시간을 활용해 달렸습니다. 기름값만 8만여원을 쓴 것 같아요. 또 다시 느끼는 거지만 별보기는 밤새도록 별을 보고 낮에 쉴 수 있는 여유와 별보는 지역까지 왔다 갔다 할 수 있는 유류비를 감당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 자에게만 허락되는 사치인 것 같아요. 아니면 지역적 장점을 가진 분들도 여기에 해당되겠네요. 저처럼 대도시의 광해에 둘러 싸여 사는 사람들에게는 정말 힘든 일입니다. 하지만, 보러 가야죠. 별 보러~~~~~


토요일엔 장수로 달렸습니다. 하지만 너무 늦게 가서 찍으면서 철수해야만 했어요. 밤을 새워서인지 나이를 먹어서 인지 출발하면서 하품이 계속 나옵니다. 어쩔 수 없이 졸음 쉼터에서 아침을 맞이했네요. 그 피로가 오늘까지 이어집니다. 그리고 어제는 공림사로 달렸습니다. 하지만 역시나,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구름이 엄습해 옵니다. 뿌연 연무에 광해까지 겹쳐  허탕입니다. 다음부터는 오로지 장수로만 달려야 겠어요. 공림사 보다 왕복 50여km를 더 달려야 하지만 그만한 가치가 있는 것 같아요. 단점은 동서쪽이 막혀있다는 것과 남쪽 지평선이 안 보인다는 것인데요, 혼자는 무서우니까 둘이서 정자까지 올라 가 봐야겠어요.^^


자 사진 보시죠.^^ 장비가 형편없는데다, 실력도 초보에서 한 걸음도 늘지 않아 거시기 하지만 나름 노력한거에요. 이번엔 대상을 찾아 보자였어요. 그리고 제가 생각하기에 여름철 사진으로 꼭 찍고 싶었던 것이 남쪽 전갈자리 부근이었어요. 그래서 거기에 촛점을 맞췄습니다.

다시 생각해도 늦게 간 것이 너무 너무 아쉽습니다.^^ 자 사진 보시죠.



전갈자리 윗 부분이에요. 사진 상단의 세 개의 별과 가운데 아래로 길게 늘어선 부분 그리고 사진에 안 보이는 아래를 이어서 전갈자리라고 합니다. 그리고 사진 하단 중앙에 보이는 붉은 별이 전갈의 심장인 안타레스에요. 저기 주변이 암흑대가 있어 그것을 잡으려고 노력 중이에요. 다음 적기인 7월 초에는 암흑대를 꼭 잡을 수 있도록 노력 해야겠어요.

은하수의 남쪽 꼬리 부분이에요.  사진 중앙 상단에 보면 조금 큰 붉은색의 집합이 보이고 그 위쪽 우측에 작은 붉은 점이 보이는데요, 큰 것이 M8 석호성운이고, 작은 것이 m20삼렬성운이라고 합니다. 이번 별사진의 큰 수확이에요. 7월에는 은하수랑 밤하늘을 85mm로 찍어 이어 붙이는 것이 목표에요. 그리고 그 사진을 토대로 여름 딮스카이 대상들을 알아 보는 거구요.


500mm 당겨 잡아본 m8 석호성운이에요.

이것은 구상성단이 찍혔는데요. 어디인지는 모르겠어요. 

돌고래자리의 몸체 부분입니다.  아래에 보면 밝은 별이 마름모 모양으로 되어 있는데요. 머리부분입니다. 이상하게 하늘을 올려다 보면 꼭 한 장씩은 찍게 되는 대상이에요.^^

촛점이 나갔는데 예뻐서 올려 봅니다.

우측에 밝게 빛나는 별이 화성이에요. 전갈자리 우측에 있죠, 좌측 아래에 밝게 빛나는 별 두개가 전갈 집게에 해당되겠죠.


가운데 빛나는 별이 토성이에요. 전갈자리 머리를 기준으로 우측엔 화성이, 좌측엔 토성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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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한살림 모듬구이를 해 먹었어요. 먹어 보니 아주 좋아서 글 올립니다.^^

한살림에서 파는 구이용은 아래 사진보다 많아요. 궁금하시면 http://shop.hansalim.or.kr/im/im/pd/IMPD0101.do?GDS_CLAS_CD=0201 클릭하시면 될 듯 합니다. 국민 고기인 삼겹살이 있고 한우 모둠구이가 있으며 구이용 갈비도 있네요. 그리고 오늘 소개해 드릴 '우리보리살림돼지 모둠구이용입니다.이 외에도 많으니 위 링크 클릭해서 찾아 보세요. 가격은 16,000원 위 아래인 것 같아요. 한우는 더 비싸겠죠.^^



오늘 소개해 드릴 모둠구이용입니다. 돼지고기구요. 구성은 가브리/갈매기/항정/토시살로 되어 있네요. 중량은 600그램입니다. 보통 식당에서 파는 고기 1인분이 150그램인걸 감안하면 4인분에 해당합니다. 직접 먹어보니 4인이 밥과 함께 먹기에는 약간 부족합니다.  배불리 먹으려면 2개는 있어야 할 듯 해요.




고기에요. 적당한 두께로 썰려 있어서 구워서 반토막내면 성인이 먹기에 딱 좋습니다.


쉐프라인 전기구이판으로 구었습니다. 전원이 들어 올 때는 아주 좋은데, 온도가 높아져 전원이 차단되면 고기도 잘 구어지지 않고 전원이 들어 올 때까지 기름이 끓어 오르지 않아 불편하네요. 그래서 최대단수인 5에 놓고 굽습니다. 그랬더니 전원이 차단 되도 기름이 끓네요. 

들어 있는 고기들을 진열해 보았습니다.


고기를 굽고 닦을 때 그냥 키친타월로 쓱쓱 문지르니 깨끗하게 닦이네요. 불판 코팅도 약하지는 않은 듯 합니다. 



굽고 다시 닦습니다. 아주 잘 닦이네요.

닦은 후 한 컷 찍었습니다. 아주 잘 닦이죠.

일단 한살림을 이용하는 것은 안전한 바른 먹거리를 위해서에요. 조금은 비싼감은 있지만 이런 것을 자꾸 이용하다보면 일반 기업들도 조금 더 신경쓰겠죠.^^

맛은 아주 좋습니다. 냉동이지만 육즙도 살아 있고 아주 맛있습니다. 가정에서 구워먹기 딱 좋네요. 기름도 그렇게 많이 생기지 않고요. 요거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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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지인이 열기구대회 열린다고 알려 줘서 구경 갔다 왔습니다. 열기구는 대전엑스포주차장에서 5만원인가 받고 여름에 잠시 태워 주는 것을 구경해 본 것이 전부라 새벽 5시에 일어나 달려 갔습니다. 아산시 충무유원지에 도착하니 8대의 열기구가 장비를 펼치고 있더라구요. 열기구를 띄우는 장면을 처음 봐서 참 신기했구요. 멋졌습니다.

열기구 장비는 3,000만원에서 1억 정도라고 합니다. 엄청 고급 취미생활인 것 같아요. 가만히 생각해 보니 성인들의 취미생활은 최정점을 찍으려면 1억원은 들어 가는 것 같아요. 제가 좋아하는 카메라도 최상급의 명품들로 준비하려면 그 정도는 드는 것 처럼요. 저같은 한 달 벌어 근근히 살아 가는 사람들에게는 꿈같은 취미생활이네요.^^;;

이번 대회를 끝으로 봄철 시즌은 끝이라고 합니다. 다음은 10월 달이나 되어야 한다고 하네요. 한 번 타보고 싶었는데 아쉬웠습니다. 바구니에 성인3명이 타면 꽉 차더라구요. 그리고 그 안에 가스통이 3개가 들어 가구요. 비행은 약1시간 30분 정도 하구요. 바람따라 흘러 가는 것이라 장비와 사람을 실러 차가 쫓아 가야 하는 불편한 점이 있습니다.


사진 보시죠.^^


충무유원지 모습이에요. 사무실이랑 화장실이 있습니다.

사무실 뒤로는 수영장이랑 미끄럼틀이 있습니다. 여름에는 수영장을 여는 것 같아요.

유원지 밖은 낚시터가 있습니다. 제가 접근하니 오리들이 도망가네요.

한가롭습니다. 방가로 빌려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강태공이 보이네요.

우리나라에 열기구 자젹증을 가진 분이 약50여분이라고 합니다. 


열기구 장비에요. 구조는 공기주머니라는 엔벨로프, 버너, 바구니, 가스통, 소화기로 이루어져 있구요. 여기에 풍향계, GPS가 추가됩니다.

아래 사진에 버너, 공기주머니, 바구니가 보이구요.

가스통이 보이네요. 제가 본거에는, 가스통이 3개 들어 가더라구요.

모를 때는 그냥 풍성에 열기를 직접 집어 넣는지 알았는데, 그게 아니네요. 선풍기처럼 생긴 송풍기로 일단 공기주머니에 바람을 불어 넣습니다. 그러면 풍선처럼 부푸는데요. 공기주머니 입구가 충분히 벌어지고 공기주머니가 둥그렇게 될 때쯤 버너에서 열기를 내뿜어 공기주머니를 하늘로 띄우더라구요. 약10여분 소요되는 것 같았어요.



바구니가 뉘워져 있을 때 찍었습니다. 정사각 모양이구요. 가로 세로 1m정도의 크기였습니다.

버너 모습이에요. 라이타가 필요할 줄 알았는데 똑딱이가 장착되어 있어서 스파크를 튀겨 줍니다.

공기주머니랑 바구니는 이렇게 철사줄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버너 내부 모습이에요.

버너는 두개로 되어 있네요.

철사줄과 공기주머니 연결부분이에요. 난연성이라 타지 않는다고 합니다.


공기주머니에요.

바구니 겉모습이에요. 얇은 나무 줄기로 만들어진 것 같아요.

바구니 바닥입니다. 나무로 되어 있네요.

바구니 랑 버너 그리고 공기주머니를 연결시켜주는 기둥입니다. 안전을 위해 보호대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열심히 준비들을 하고 있네요. 오늘 8대가 날아 올랐습니다.

버너 작동상태를 점검하는데 열기가 후끈후끈하네요. 멋진 불쇼를 보는 것 같았어요.

하늘로 세워진 버너 모습입니다.


공기주머니의 크기를 가늠하기 위해 사람을 넣어 찍었습니다. 엄청 크네요.



송풍기로 바람을 공기주머니에 넣고 있습니다.

영화의 한 장면 같습니다. 엄청 크네요.

이륙을 하고 있습니다.

하늘을 날고 싶어하는 인간의 욕망은 결국 장비를 만들어 날게끔 했네요.^^



기구가 모두 이륙한 텅 빈 마당이에요. 참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이런 좋은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자리를 만들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특히, 누구에게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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