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에 시간이 좀 나서 청평댐에 있는 독수리를 만나러 갔습니다. 

구로에서 출발을 했는데요, 예전에는 올림픽대로를 통해 미사리를 거쳐 팔당대교를 건너 갔는데요, 이번에는 여의도를 거쳐 마포대교를 지나 강변북로로 접어 들어 달렸습니다. 설 전날임에도 차량은 많지만 정체를 격거나 답답한 주행은 하지 않았습니다. 그대로 달려 구리시를 거쳐 팔당댐으로 이어졌는데요, 포인트를 몰라서 좀 더 달려 갔다가 국도를 통해 팔당댐으로 돌아 왔습니다.


팔당대교를 넘어 춘천쪽으로 많이 갔지만, 팔당댐을 본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놀라운 건 댐에 도로가 있어 한강을 건널 수도 있는 것 같더라구요. 그리고 확실히 젊은이들이 많이 다닌 곳에 있어서인지 이곳 저곳 낙서를 할 수 있는 공간이 있다면, 사랑한다는 글과 대상의 이름이 종종 목격되네요. 심지어는 역사적으로 의미있는 건축물인 것 같은데, 페인트로 그림을 그려 놓았네요.


여튼, 팔당댐이 자랑하는 독수리를 보러 왔습니다. 포인트에는 이미 6명 정도의 진사님들이 대포를 대동하고 진을 치고 계셨습니다. 지방에서 오신 분, 택시 휴무날 쉬지 않고 오신 분, 노년을 새 찍으며 보내시는 분 등, 다양한 분들이 추위를 이기기 위해 단단히 준비를 하시고 독수리가 날기를 기다리고 계십니다.


한 진사분이 전해 주시는 내용인 즉, 오전 7시30분에 장어 한 마리 드시고는 계속 소나무에 앉아서 움직이지를 않는다고 합니다. 독수리가 앉아 있는 곳을 찾아 카메라를 들이 대 보니 간신히 형체만 보입니다. 거리로는 집에 와서 재보니 대충 800여m떨어져 있습니다. 저는 500mm에 컨버터를 키고 크롭으로 설정해서 찍었으니약 1,000mm정도의 화각으로 찍었는데 보이지가 않습니다. 거기에 화소수도 작아서 확대해 봐야 그냥 독수리다라고 구분할 수 있을 정도에요.


그러니 새사진을 찍으시려면 600mm가 있어야 합니다. 좀 무리하면 800mm가 있어야 합니다. 여기에 컨버터 끼고 찍어야 그나마 찍을 수 있는 것 같아요. 그러니 위장을 하고 최대한 거리를 좀혀야 하는데, 그게 쉽지가 않습니다. 경계심이 많아 거리를 주지 않습니다. 그러니 운에 맡기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대부분의 진사님들이 독수리가 오면, 거의 매일 나오신다고 합니다.


여튼 오후에 도착을 해서 땅거미가 늘어질 때까지 카메라 세팅을 하고 기다렸지만, 사냥하는 모습을 보지 못하고 저 멀리 한강 건너편 소나무에 앉아만 있다가 집으로 돌아 가는 모습만 보여 주더라구요.


청평댐 독수리는 만나기가 쉽지 않은가 봅니다. 참 좋은 기회였는데, 아쉽습니다. 그렇게 귀가하는 모습이 미안했는지, 주위를 한 바퀴 돌아 산 너머로 사라져 주네요. 내년 겨울에 다시 보러 가야겠어요.


그나마, 해지면서 산넘어 약하게나마 보여 준 무지개와 바람에 쫓겨 가는 구름이 멋져서 몇 시간을 서 있던 퉁퉁 부은 다리를 위로해 주었습니다.



저 멀리 청평댐이 보입니다.  젊은이들의 마음이 볼 수 있는 글귀들이 보입니다.



포인트 맞은 편에 보이는 기념물입니다. 역사적인 건축물 치고는 너무 깨끗해서 보니 다산 정약용을 기념해서 2010년에 만들었네요. 그리고 이 앞 도로가 다산로입니다. 그리고 사진을 잘 보면 역사적인 글귀도 보이네요. 결혼해 달라고 청혼을 합니다. 결혼했을까요? 궁금합니다.


건축물에 대한 안내문입니다. 글을 읽어 보니 다산 정약용의 고향이네요.


안내문엔 하지 말라달라고 부탁을 하는 내용들이 보입니다.



다음 입구에 가보니 그라피티가 보이네요.


그래서 찍어 보았습니다. 사인을 보니 2017년에 그려 놓았네요. 유럽에 가면 종종 보이던 그림인데, 제가 봐서는 이건 아닌 것 같아요.


맞은 편에도 그려 놓았습니다. 사인을 보니 동일 인물이 그려 놓았네요.



여튼 오늘의 주인공입니다. 이런 장면을 찍어 보고 싶어서 다들 기다리고 있습니다.


전망포인트에서 바라다 본 한강 건너 모습입니다.


강 건너 소나무에 앉아 있는 흰꼬리수리에요. 잠시 찾아 보니 겨울에만 우리나라에 오는 겨울철새네요. 10월부터 3월까지 머물다 간다고 합니다. 이제 거이 떠날 때가 되었네요. 저렇게 몇 시간을 앉아 있다 집으로 날아 갔습니다.


한강을 내려다 보니 철새들이 먹이 사냥을 하고 있었습니다. 오리들의 잠수 모습을 직접 볼 수 있었는데요, 잠수해서 한 20초 정도 있는 것 같아요. 물고리를 사냥해서 나옵니다. 그러면 옆에 있던 오리들이 날리가 납니다. 아래 사진처럼 먹이를 잡은 놈은 도망가고, 옆에 놈들은 그 먹이를 빼앗기 위해 쫓아 갑니다. 도망가면서 먹이를 빨리 삼키지 못하면 빼앗기게 됩니다.


그런데, 저 멀리 있는 흰꼬리수리도 요 먹이를 탐내고 있다고 하네요. 오리가 삼킬 수 없는 먹이를 잡아 올라 오면 잽싸게 달려 들어 빼앗아 날아 간다고 합니다 .그 찬스를 잡기 위해 진사님들은 대기하고 계신거구요. 심지어 오리도 사냥한다고 하네요.


아래 사진 잘 보시면 맨 앞에 도망 가는 오리 입에 물고기가 물려 있습니다.


지루한 시간이 지나 어느덧 해가 능선을 넘어갈 때 고니 한 마리가 집으로 날아 가고 있습니다.


새 전문가가 아니라 무슨 새인지 모르겠어요. 지루한 시간, 공연을 해줍니다. 강바람을 타고 활공을 합니다. 정말 멋있었습니다. 바람을 타고 제자리에 떠서 머물다 저 멀리 청평대교쪽으로 날아 가는데, 한 편의 공연을 보는 것 같았습니다.





드디오 철수할 시간에 능선 위로 참수리가 한 바퀴 돕니다. 이거 꽤 먼 거리에요. 나중에 보니 바로 아래에서 찍으신 진사님이 계시네요. 아마 사진클럽에 사진이 올라 왔을 것 같아요.



참수리에 시선을 빼앗긴 그 시간에 흰꼬리 수리가 한강을 건너 우리 위를 지나 사라집니다. 아쉬우니 내가 한 번 보여줄께 하듯이 한 바퀴 돌아 사라집니다.


역시 새는 독수리가 최고 멋진 것 같아요. 강자의 모습은 여유롭고 강인하며 멋집니다. 그래서 셔터가 자꾸 눌려지네요. 아쉬운 하루였어요.


카메라를 챙기는데 저 멀리 능선 위로 무지개가 떠 오릅니다. 카메라로는 무지개가잘 표현되지 않네요.


멋진 저녁 풍경을 보며 이번에는 올림픽 대로를 타고 귀가를 합니다. 역시나 제 눈에는 롯데타워가 멋져 보이네요. 다음에는 롯데타워를 담아 보려고 합니다. 대로르 타고 돌아 오며, 야경으로 세빛 둥둥섬을 찍어 보았는데요, 역시나 강바람은 춥습니다.


다리 중간까지 걸어 가서 찍었는데요, 35mm 화각이 딱이네요. 여름에 자전거로 서울을 일주하면서 담아 봐야겠어요. 서울이라는 곳 참 멋집니다.


BMW 드라이빙센터에 들렀다가 공항으로 가면 끼니를 제때에 못 먹을 것 같아서, 화장실 가기 위해 들른 김에 먹기로 했습니다. 뭐 음식가격은 좀 비싼 감은 없지 않아 있었지만 선택의 여지가 없기에 먹어 보았습니다. 맛은 그냥 먹을만 한 맛입니다. 맛 없지도 않고 아주 맛있지도 않은 중간보다 조금 더 나은 정도네요.


밥을 먹고 나서 기왕 쉬는거, 둘러 보았습니다. 1층에는  이마트24가 있습니다. 24라는 숫자를 보니 24시간 물건을 파는 것 같아요. 그리고 오락실에서 볼 수 있는 농구공 골대가 있어서 누가 많이 넣나 게임을 할 수 있습니다. 입구 앞에는 평창올림픽 마스코트 인형을 팔고 있구요, 그 외에 뽑기도 몇 개 있습니다. 밖에는 유아용 놀이기구가 있구요. 물론 다 돈을 넣어야 합니다. 참, 이마트 24 옆에는 사진을 찍을 수 있는 부스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그 외에 아로마테라피도 팔구요, 식당과 분식이 준비되어 있는데요, 주식당은 육해밥과 난간츠 난우동을 드실 수 있구요, 분식은 떡볶이랑 꼬치 등을 드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책꽂이 하나에 책들도 있어서 독서를 하실 수 있습니다.


2층으로 올라 가면, 선셋라운지가 있고 에델리아카페, 스무드킹, 젤리켄디숍, 느린 우체국, 비즈니스석에 컴퓨터도 있습니다. 그리고 계단 맞은 편에는 게임기가 있구요, 한 켠에는 영종대교 건설에 대한 자료들을 붙여 놓았구요, 대교의 구조를 모형으로 만들어 놓아 다리 건설에 대한 이해도 도왔습니다. 그리고 계단을 통해 야외 전망대로 갈 수 있는데요, 한겨울이라 추웠지만, 봄부터는 좋은 풍광을 제공해 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지상 주차장에 차를 대려고 두리번 두리번 해 보았지만 자리가 나지 않아 지하주차장으로 내려 갔는데요, 텅텅 비어 있습니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지상 및 위로 올라 갈 수 있기에 처음부터 지하주차장에 주차를 하시는 것도 괜찮은 방법 같습니다.


사진은 지하주차장에 차를 대고 올라 가서 1층에 들러 밥을 먹고 둘러 보고 2층으로 올라 가 전망대로 이동하면서 찍은 사진을 나열한 거에요. 육해밥에서 먹은 음식 사진도 있고, 분식점, 간식 메뉴도 있으니 참고하세요.






















































10월 21일은 오리온자리에서 유성우가 가장 많이 떨어지는 극대기라고 하는 소식을 전해 들었습니다. 낮에 에어쇼 구경때문에 성남에 있었기에 저녁 먹고 달렸습니다. 성남에서 고속도로로 가나 국도로 가나 별 차이가 없어서 국도로 달렸습니다. T맵에 막히는 길이 부분부분 있었는데, 막상 지나가 보니 막히지 않았습니다. 거리는 약 83km정도에 시간은 1시간30분 정도 걸렸습니다. 그냥 네비가 알려 주는대로 달렸습니다. 하남으로 해서 청평대교를 지나, 물안개 촬영포인트인 두물머리를 지났습니다. 그리고 어는덧 편도 2차선이 편도 1차선에 구불구불해 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10여km를 들어 가니 벗고개라는 곳이라고 네비가 알려줍니다.


도로 옆으로 차들이 줄서 있고 도로 옆에 사람들이 타임랩스를 걸어 놓고 차에 들어 가 있고, 어떤 사람은 도로 위에 매트를 깔아 놓고 누워 별을 보고 있었습니다. 금요일 밤에 장수를 다녀와서 일까요, 약간은 실망했습니다. 지금까지 별을 보면서 감탄을 한 곳은 네 군데가 있는데요, 한 곳은 강원도 두메 산골, 한곳은 고래불해수욕장 위에 있는 자연휴양림, 그리고 남해 자연휴양림이었구요. 마지막이 장수입니다. 그리고 괴산 절은 그 다음 단계인데요, 여기 벗고개는 괴산 절보다 한 단계 아래였습니다. 


왔으니 별을 좀 구경하고 가자고 해서 몇 장 찍었습니다만, 마음에 드는 것은 없네요, 역시나 적도의랑 카메라, 렌즈 뽐뿌만 받고 왔습니다. 그냥 즉흥적으로 별똥별을 보러 갔지만 극대기는 저녁 7시30분이라고 하네요. 우리나라에서는 볼 수 없었던 거에요. 자정이 넘어서야 오리온이 능선 위로 떠 오르기 시작했으니까요. 아주 밝은 유성 두 개 작은 것 다섯개 정도 본 것이 다네요.


벗고개에 온 의의를 두자면, 경기도 지역에 있는 별을 볼 수 있는 곳에 와 봤다 정도입니다. 장수가 소중해 지네요. 서울에서 벗고개 가는 거리나, 충청도에서 장수 가는 거리나 거의 비슷하니 말입니다.


터널 가까이에 우측으로 도로 옆에 공터가 있습니다. 그리고 도로 위에서 타임랩스를 찍고 해서 자동차 불빛에 상당히 민감한데요, 요건 도로이기에 사진찍는 분들이 감내 해야 할 것 같습니다.


돌아 올 때 터널을 지나 도로가 나 있는 줄 알았는데, 터널을 지나면 바로 시골 차 한대 지나갈 정도의 포장도로로 바뀝니다. 뒤 돌아서 가는게 좋을 것 같은데요, 내려 오는 시간은 오히려 좀 더 빠른 것 같기도 합니다.


하늘은 8시30분쯤에 도착했을 때는 광해가 심했는데, 11시가 지나면서 좀 어두워지네요.  다음에는 홍천엘 가 봐야 할 것 같아요. 군 시절에 강원도 어느 두메산골 노송 아래에 텐트치고 올려 다 본 하늘의 별들을 볼 수 잇었으면 좋겠어요.



다음 지도에 벗고개로 검색하면 두 군데가 나오는데요, 바로 아래 나오는 곳은 관측지로는 별로에요.


양평을 지나 용문사를 지난 후에 나오는 벗고개가 아래 사진들을 찍은 곳입니다. 잘 찾아 가세요.



사진 몇 장 올려 봅니다.


사진은 니콘카메라에 14-24 사용해 보았습니다.


민가가 두 채 있었습니다. 그 중 한 곳 불을 켜 놓았네요. 처음엔 꺼 놓았는데, 나중에 켜지더라구요.




터널과 함께 은하수를 담으면 좋을 것 같아요.




터널과 하늘이 절묘하게 나왔습니다. 손전등으로 터널 내부에 잠시 빛을 쏘았습니다.


14-24로 하늘을 담아 보았습니다.  오리온자리부터 백조자리까지 잡히네요.


오늘은 여주 아울렛 먹거리 메뉴판들을 찍어 보았습니다.


원래는 둘러 보고 여주 쌀밥집 가서 뜨끈한 쌀밥을 먹으려고 했는데요, 백자동 3층에 올라 가니 식당들이 즐비하더라구요. 메뉴나 가격을 보았는데, 웬만한 번화가 식당은 다 있는 것 같습니다. 참 삼겹살은 못 봤습니다.


무엇을 먹을지도 고민이었습니다. 돌아 다니면서 고른 것이 쓰시 무한리필이랑 한식뷔폐에요. 그 중에 한 곳을 갔습니다. 


여주 아울렛에 오면 먹을 걱정은 안 하셔도 될 듯 합니다. 가격도 옆에 있는 아울렛보다 비싸다는 생각이 들지 않았구요, 오히려 저렴하지 않나라는 생각이 들 정도에요.


둘러 보면서 눈에 띄인 음식점들은 죠스떡복이가 눈에 띄였구요, 종합 분식점에 해당하는 푸드엠파이어 인테리어가 백자를 형상화한 실내 인테리어와 외부 담벼락이 예뻤습니다.


식당 전체를 다는 찍지 못했구요, 웬만한 식당과 메뉴는 찍혀 있으니 잘 보시면 가격도 보일 거에요. 아울렛 둘러 보시다 배고프면 백자동 3층으로 가세요.


















































여주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에 다녀왔습니다. 청자동 백자동, 키즈몰로 구성이 되어 있구요, 메인은 백자동입니다. 비가 와도 건물 통로로 연결되어 있어서 비를 맞지 않고 다닐 수가 있습니다. 백자동과 키즈몰은 3층으로 되어 있구요, 청자동은 2층으로 되어 있습니다.


백자동의 특징은 대부분의 성인 매장이 자리 잡고 있구요, 3층에 하이마트랑, 피아노 파는 곳, 음식점들이 자리잡고 있어요. 그리고 청자동은 아웃도어들이 자리잡고 있구요, 나이키랑 아디다스 매장이 있습니다.


어딜 가나 식사가 문제인데요, 여기 백자동 3층에 올라 가시면 생각하시는 모든 메뉴가 다 있습니다. 점심식사를 여기서 했는데요, 한식부패집을 찾아 갔습니다. 그리고 다음에 오면 쓰시집을 가기로 다짐을 했습니다.


물건은 많습니다. 그리고 가격은 잘 모르겠어요. 그냥 구경 갔으니까요, 적당히 둘러 보고 밥 먹는데 5시간은 그냥 가더라구요. 근천에서 할 것 없으면 구경 오셔도 좋을 것 같아요. 하이마트에 가 보니 구경거리들도 많구요.


지하주차장에서 청자동을 둘러 보신 후 아이들이 있다면 패션 키즈몰로 가시면 되구요, 우리처럼 애들이 없는 사람들은 백자동으로 오면 될 것 같습니다. 


넉넉치는 않지만 아울렛은 가끔 구경 가주면 좋은 것 같아요. 옷을 사러 가지만 초저가의 옷만 사오는 불편한 진실이 있지만요. 이번에는 저렴한 신발도 하나 사왔습니다. 




사진은 시간 순이에요. 위치에 맡게 배치하지 않았구요, 다음 편에 자세한 사진들 올리겠습니다. 구경해 보세요.


우선 백자동입니다. 일단 지하주차장에 차를 대고 올라 오니 바로 백자동이었습니다.








































청자동으로 가면서 찍은 키즈몰이에요. 갈 필요가 없어 가지 않아 사진이 없습니다.


청자동에서 바라다 본 백자동이에요.


여기부터는 청자동 사진이에요.










서울 갔다 내려 오면서 화장실 가고 싶다고 해서 찾아 들어 간 휴게소입니다. 뭐 특징이 있는 것은 아니구요, 정보제공을 위해 찍어 보았습니다 화장실은 무료이구요, 주차도 주차장이 넓어 쉬웠습니다. 길 건너편에는  안성 3.1운동 기념관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휴게소를 들렀다 내려 오면서 커브길 사고를 목격했습니다. 아마도 내려 가는 차는 중앙선쪽으로 붙었고 올라 오는 차는 중앙선 침범을 한 것 같았어요. 내려가는 쪽 차로에 파편들이 즐비했고 한 아저씨가 차에서 내려 허리를 잡고 계시네요. 이미 중앙선 침범한 듯한 차는 실려 간 것 같구요. 조심하세요. 커브길에서는요.


휴게소 가격은 여느 휴게소 가격이나 비슷합니다. 컵밥이 인상적이었구요. 나머지는 뭐 명절이라 그런지 사람들이 엄청 많았습니다. 그리고 옆에는 라이브 레스트로랑인 싼타나가 있네요. 벽에는 라이브 가수들 출연시간이 나오구요, 나름 분위기 있을 것 같아요.



위     치


오산에서 안성으로 넘어 오는 국도에 있는데요, 재를 넘어 내려 오면서 중턱에 위치해 있습니다. 삼거리에 있어서 진입시 좌우를 잘 살펴 보셔야 할 것 같아요.


















신세계 사이먼프리미엄아울렛에서 가장 눈이 즐거웠던 매장이 라인프렌즈에요. 핸드폰에서 자주 보던 이모티콘들이 상품화되어 나와 있다는 것이 놀랍구도 신기했어요. 그래서 기념품도 사왔습니다. 입구에 대형 곰돌이 인형을 놓아서 기념촬영하기에 좋았구요. 작은 인형으로 캐릭터들을 만들어 놓은 것이 마음에 들어 하나 장만했습니다. 그리고 아이폰 5S케이스가 매우 저렴한 3,000원에 판매되고 있어 그것도 충동구매해서 잘 쓰고 있어요. 재질이 좋았구요. 5s를 끼우니 멋지더라구요.

혹시 여기 가시면 이 매장은 꼭 들러 보세요. 작은 재미가 있습니다.


매장 옆에 있는 음료수점이에요.


매장 입구에요. 여기서 기념사진을 많이 찍더라구요, 다음은 사진으로 정보 획득하세요.^^




























오산에어쇼를 매해 가고 있습니다. 4번정도 간 것 같은데요, 처음 갔을 때, 미국기지에 들어 간다는 생각에 설레였던 것 같은데, 이제는 가면 갈 수록 실망이 커져서 내년에는 가지 않으려고 해요. 이곳에 가는 가장 큰 이유는 블랙이글스랑, 미국 에어쇼팀을 보고, 평소에 보지 못하는 비행기들을 보기 위해 가는건데, 처음 갔을 때보다 규모도 작아지고 볼거리도 점점 줄어 들더라구요. 

그리고 이번에는 주차도 4군데의 임시주차장을 마련해서 늦으면 못들어가게 막았더라구요. 대신 입구에 노점상들이 즐비하게 늘어섰고, 일부 아이스크림등은 비싸게 팔고 있더라구요. 처음의 모습은 많이 퇴색되었고, 임시주차장에 주차하면 셔틀버스로 데려다 준다고 하는데, 셔틀버스 타는 곳이란 표시는 보여도 시간표나 이런 건 없구 보지도 못했어요. 물론 운행은 했을 것이라 믿습니다만. 걸어서 30분이상 간 것 같아요. 그리고 폐막 시간이 다가오면 미군들이 안에서 부터 밀어내기 식으로 내보내는데요, 매년 당하지만, 정말 기분 나빠요. 물론 군대라는 특수성이 있지만, 사진 한 장 찍고 가겠다는데도, 못찍게 막아섭니다. 이건 찬반이 갈릴 것 같아요.


여튼 이 번 에어쇼는 중요 관심거리는 북한을 압박하기 위해 온 폭격기인 것 같아요. 그리고 입구에서 에어쇼로 피해를 보니 하지말자는 플랭카드가 기억에 남습니다.













































오후가 시작되는 시간에 파주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에 도착했습니다. 지하주차장에 차를 대기 위해 좌회전을 해서 지하주차장으로 내려 갔는데, 의외로 차가 없더라구요. 그리고 주차요원이 매우 젊은 것 같아 기억에 남습니다. 지하주차장에 차를 대고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올라 오니 A동이었습니다. 다리를 건너면 B동이 나오구요, 2층에서 연결되는 다리는 스타의 다리라고 해서 헐리웃 영화의 거리처럼 난간에 스타들의 손을 붙여 놓았더라구요. 그곳을 통해 아래를 내려다 보면 아래로 바람개비 다리가 보입니다. 물은 아쉽게도 투명하지는 않네요.


먹거리를 찾으시려면 A동 3층으로 가시면 되고, 아웃도어, 스포츠 용품, 그리고 영화를 보려면 Bㅗㅇ으로 가시면 됩니다. 노스페이스랑 나이키가 여기에 있어요. 가기 전에는 엄청 화려할 줄 알고 갔는데 화려하지 않고 있을 건만 딱 있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부여 아울렛이 오히려 좀 더 여유롭고 편안한 느낌이 듭니다. 나머지는 사진 보시죠.^^































































주 고객층이 가정을 둔 사람들인 것 같아요. 여기도 아이를 데리고 온 부모들을 위해 놀이 시설이 마련되어 있는데요, 모험심을 키워줄 수 있는 사각형의 3층짜리 체험 시설이 B동 3층에 마련되어 있구요, 발로 구르는 카트가 그 옆에 있습니다. 그리고 회전목마(?)가 있고 작은 기차가 아이들과 부모들을 태우고 아울렛을 도네요. 그리고 A동 1층에는 기다란 직사각형의 튜브에 물을 채워 아이들이 놀고 있습니다. 뭐 나들이로 아울렛을 찾아도 심심하지는 않을 듯 해요. 그리고 레고상점이 있는데, 가격이 저렴하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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