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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Merizo Bell tower (Kampanayum Malesso) was constructed in 1910 under the direction of Father Cristobal de Canalas to help raise the standard of living for the people of Merizo village. The tower was constructed with stone and cement and the bell was used to announce religious events, town meetings and mass. Although no longer in use today, it has been maintained and is a well known landmark to visit when in the Southern part of the Is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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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ption: "Fish Eye" Marine Park (Observatory)
  • Price: Adult from $28
  • Location : Piti
  • Hours: 9:00AM to 7:00PM
  • Pick-up time: 3 times a day
  • Reservation : 649-6150, 688-3383

The "Fish Eye" Observatory is the first underwater observatory in Micronesia. The tower stands 71 feet high with its observation decks located 30 feet below sea level. Sea-life is abundant in this area because it is a wild-life reserve and no fishing is allowed. The interrior is fully air-conditioned and the stroll along the board walk that leads to the observatory is quite n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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괌 해안도로를 달리다 보면 해안가에 친척들과 야유회를 나와 바베큐를 해 먹으면서 수영을 즐기는 주민들을 아주 쉽게 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마을을 지나다 보면 집 앞 잔디밭에 천막을 치고 오손도손 바베큐를 해 먹는 대단위의 가족들도 흔히 보이더라구요. 

남부 해안도로를 가다 만난 인공 구조물에 I AM GUAM이라는 글씨가 인상적이었구요. 그 다음 사진부터는 야외 수영장에서 점프를 하며 노는 아이들을 담아 보았습니다. 여기서 노실 분들은 주의하실 것이 있습니다. 한 아이가 점프대 위에서 주저하니 뒤에서 아이가 밀어 주면서 멈친 한 아이가 밑으로 떨어졌어요. 바닥은 세멘트바닥이고 매우 위험한 상황이 연출되었어요. 아직도 그 상황이 생생하네요. 주의하세요.

잠시 검색해 보니 예전에는 점프대가 물 쪽으로 나와 있었는데 그것이 망가졌네요. 그래서 대단히 위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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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괌에서 가장 큰 쇼핑몰일거에요. 백화점에 해당합니다. 백화점, 놀이동산, 음식점, 슈퍼마켙, 장난감가게(토이저러스) 등으로 이루어져 있구요. 관광단지에서 가까운 거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홈페이지가 있네요. 한 번 들러 보세요.

http://www.micronesiamall.com/


위치에요, 니코호텔에서 차로가면 10분이내에 도착하실 수 있습니다. 우측 하단의 드롭핀(파란색에 자동차그림)이 있는 곳이 마이크로네시아몰이에요. 지도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고프로를 필요로 하시면 여기에 가시면 사실 수 있어요. 악세사리도 파는데 가격은 정품가격이랑 같은 것 같아요. 싸지 않습니다. 참고하세요. 주차장에 차를 대고 들어 가면 상점들이 쫘악 펼쳐져 있어요. 여기는 2층이구요, 주방용품이랑 캐리어를 파는 곳이에요. 그리고 한 켠에는 아이패드 자동판매기가 설치되어 있기도 하구요. 여기서 제품의 가격을 알고 싶으면 원하는 제품을 가지고 사진을 보고 왼쪽 기둥에 바코드 찍는 기계가 있는데 거기에 갖다 대보면 가격을 알 수 있습니다.


요것이 아이패드 자판기에요. 참 신기해서 찍어 보았습니다.

아래층으로 내려 오면 이런 모습입니다.

반대편에서 내려다 본 거구요.

1층의 옷가게입니다. 정작 살만한 것은 없었어요. 남자라 그런가^^


여기는 중앙 로비 위층에 있는 음식점 들이에요. 다양한 음식들이 있었구요. 특히 반찬 3개를 선택해서 판매하는 것이 신기했습니다.

한국음식 판매점이에요.


한국음식점도 있네요. 저기 오른쪽으로 쭈욱 걸어가면 마지막에서 장난감 판매점이 나오는데 거기서 고프로를 살 수 있어요.

음식을 사서 여기에 앉아 드시면 됩니다. 

놀이동산 회전목마를 찍어 보았습니다. 오락기도 있고 열차도 있고 아이들이 좋아할 만 하더라구요. 물론 이용객은 거의 없었어요.

여기가 고프로를 판매하는 가게에요.

고프로랑 악세사리를 찍어 보았어요. 정품가게에서 판매되는 가격과 같았습니다.

위 가게에서 식당 쪽을 바라다 보고 찍은 사진이에요.

중앙 로비에서 찍은 싼타페에요. 전시되어 있더라구요.

전시되어 있는 다른 차에요.

중앙 로비 전경이에요. 저기 다른 차도 전시되어 있네요. 여기에 안내데스크도 있습니다. 보이시죠, 우측에 밑에요.

여성분들 쇼핑하기에 좋을 듯 하구요. 무더운 날 잠시 더위를 식힐 수 있어 좋은 곳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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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는 야시장을 가자고 한다. 그래서 따라 나섰다. 야시장 바로 옆에 야구장이 두개가 자리잡고 있고 야시장은 매주 수요일만 밤9시까지 열린다고 하네요. 그래서 여행기간에 따라 못 볼 수도 있어요. 여기서 가장 유명한 것이 즉석 바베큐인데 코치구이에요. 그리고 소도 보이고, 옷이며, 장식품, 과일을 파는 가판대가 설치되었다가 사라지는데요. 예쁜 것들이 많아 남자인제가 가장 많이 돈을 쓴 곳 같아요. 

바베큐를 판매하는 천막이에요. 세군대서 판매를 하는데요. 줄이 길게 늘어서서 하나 사는데 20여분 정도 걸리는 것 같아요. 솔직히 여기서 이걸 사먹느니 프로아를 한 번 더 가겠어요. 저는 탄 부분이 너무 많아 사서 탄부분을 제거해서 모아 보니 꼬치 세 개 양은 되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여기서 먹는 것은 비추에요. 차라리 길 거너 유명한 바베큐식당이 있는데 예약을 해야만 먹을 수 있답니다. 그렇게 사람이 많다는 이야기겠죠. 거기서 드시길 권장합니다. 그래도 한 번 먹어 보자 하시면 두 개만 사서 드셔보시고 드시길 바랍니다. 

하늘에 연기가 자욱해 집니다. 엄청 구워내요.

 옥수수도 판매합니다.

바베큐코치를 사면 이렇게 길 옆에 걸터 앉거나 길 위에 앉아 먹어야 합니다. 약간은 어둑어둑하니 탄 줄 모르고 맛있게 먹는 것 같아요. 저는 절대 비추에요.


여기는 생과일 쥬스파는 천막이에요. 맛있습니다. 

여기부터는 이제 판매하는 상품들을 상품으로 살펴보시면 될 듯 합니다. 아기자기하게 예쁜 것들이 많아요.




















끝물의 바베규 판매 천막이에요. 한산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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괌을 둘러 보니 쇼핑을 할 수 있는 곳이 지역민들을 위한 장터가 있고 그리고 관광객들이 접근하기 쉬운 마트랑 몰(mall)이 있더라구요, 그 중에서 Ross가 있는 Guam Premier outlets)엣 찍은 사진들을 올려 봅니다. 지상에서 쇼핑몰이 있고 지하에는 식당이 있어서 저렴하게 끼니를 해결하고 싶을 때 많이 이용한다고 하네요. 쇼핑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남자로서는 별로 살 것이 없다입니다. 하지만 우리 옆구리는 싼거 찾아 괌에 있는 동안 거의 매일 로스를 둘락날락했습니다. 이 때 렌트카가 엄청 유용했습니다. 혼다 시빅을 빌렸는데 우리 가족이 타기에 딱 적당한 크기에 기름도 얼마 먹지 않더라구요.  자 사진 나갑니다.


그래도 좋은 것을 사려면 아침 8:30분에는 가야 한다고 합니다. 도전해 보세요. 밤12시가 다 되어 가면 바닥에 신발이며 옷가지가 널부러져 있습니다. 여기 직원들이 일일이 정리를 하는데 엄청 힘들어 보였어요. 출입구 좌측으로 가면 장난감점이 있는데 엄청 많은 종류의 장난감이 있어요. 저는 플라이바리스 4채널 무선조종 헬기를 샀는데 3채널만 날리다 4채널을 날리니 매우 힘들어 추락하기가 일수였어요. 두동강 난 헬기를 가져가니 아주 쉽게 교환을 해줘서 괜찮았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에 와서 옥션을 뒤져보니 비슷한 기종의 가격이 한국이 더 저렴하더라구요. 마지막 교환하러 간 날, 점원 아주머니가 현지인인줄 알았고 놀라더라구요. 그래서 교환을 쉽게 해 줬나 하는 생각도 해 봅니다.


구두를 판매하는 곳이에요. 창고형으로 되어 있구요, 반대편에는 운동화를 판매하고 있더라구요.









가장 인기있던 옷가게에요. 메이커는 아시는 분은 아시겠죠.^^


주차장에 차를 대고 들어 서면 바로 보이는 장면이에요.






시간이 되시면 영화를 보는 것도 괘찮을 것 같더라구요. 그리고 지하 1층 식당으로해서 출구를 나가면 바로 옆에 아이스크림을 선택해서 담아 그램으로 판매하는 가게가 있는데 아이스크림이 참 맛있었습니다. 가격도 저렴했구요. 그 앞이 바로 극장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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괌에서 바다를 끼고 편리하게 해수욕과 스노쿨링을 할 수 있는 숙소들은 보통 26만원에서 많게는 50만원 정도를 지불해야 합니다. 그리고 육지 쪽으로 가면 16만원대의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잠을 잘 수 있습니다. 물론 시설면에서는 우리나라 모텔수준이 되겠지만요. 제가 지내보니 괌에는 사방이 바다이기 때문에 숙소를 비교적 저렴한 곳을 잡고 아낀 돈으로 렌트카를 빌려서 바다로 나간 다면 그게 여행경비를 줄이고 괌을 즐길 수 있는 방법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한국 여행객들은 한 겨울에 따뜻한 곳에서 편안한 숙소에서 잠을 자고 저렴한 쇼핑을 즐기다 오는 것을 원하는 것 같습니다. 만약 많은 것을 보고 싶으시다면 괌은 비추에요. 눈에 확 들어 오는 아름다움이나 이런 것은 없어요. 스킨스쿠바나 쇼핑을 위한 곳이지요. 그러면 우리가 머물렀던 온워드에서의 보이는 괌의 모습을 사진과 동영상으로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여기도 시내쪽 방이 조금 더 저렴해서 시내쪽을 잡았습니다. 괌 시내에요. 괌의 도로는 매우 간단합니다. 직선 도로 해변 옆의 둘레 도로만 생각하시면 찾아 다니시는데 문제없습니다. 동,서,남,북만 기억하시고 지도만 보셔도 다 찾아 디닐 수 있겠더라구요. 단 길치는 주의하세요.


니코호텔쪽 뷰입니다. 거기까지 한 20여분 걸리는거 같아요. 그리고 좌측 끝에 보이는 언덕이 사랑의 언덕(lover's point)이에요.


숙소 바로 아래에 있는 다세대 주택이에요.

바다쪽을 바라다 본 모습이에요. 그리고 왼쪽 상단에 보시면 여기가 Payless마트에요. 그리고 주차장 안쪽에 우리나라 반찬가게가 있습니다. 맛은 괜찮습니다. 떡국, 육개장,김치찌개 등과 밑반찬이 있으니 한 번쯤 이용해 보시는 것도 괜찮을 듯 합니다.


우측방향을 바라다 본 모습이에요. 우측 중간 끝에 우측 솟은 건물이 Bank of Guam이에요. 그리고 그 위 언덕이 공항 활주로입니다. 그리고 은행 좌측이 우리가 좋아하는 종합 쇼핑몰이에요. 영화관도 있고 음식점도 있고 Ross라는 할인매장도 있습니다. 제가 갔을 때에는 여행용 가방을 사려고 밤을 새웠다는 분도 계셨더랬죠.

바다를 바라다 본 풍경이에요. 수영장도 있구요. 저 앞에 보이는 카누를 타고 앞에 있는 섬까지 저어 가면 됩니다. 스노쿨링은 별로에요. 부유물질이 엄청 많습니다.

사진 중앙이 수상스포츠를 신청하고 빌리는 곳이에요. 그 옆이 워터파크구요. 워터파크도 우리나라가 최고인듯 합니다. 그래도 리조트손님은 공짜니 도전해 보세요,. 그리고 이 곳엔 헬스클럽이 있어서 손님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시설은 개인적으로 매우 좋았습니다. 저녁 때에는 여기 직원들 중 몇 몇이 이용하고 있었구요. 워터파크에는 파도타기를 배우러 오는 현지아이들이 많았습니다. 우리나라랑 똑같더라구요. 아빠가 차로 태워다 주고 데려가더라구요. 어딜 가나 아빠들은 훌륭한 운전수인가봐요.


다음은 동영상이에요. 패이리스를 찍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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