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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조등 갈은지 얼마 안되었는데, 라이트가 나갔네요,


시내 주행을 주로 하는 차라 라이트 나갔는지 모르고 얼마간 주행을 했습니다. 지하주차장에 주차하면서 알게 되었습니다.

전조등 종류를 보니, H1이네요. 찾아보니, 예전 무쏘 탈 때 사놓은 전구가 있어서 다행입니다.


일단 본네트를 열고 전조등 뒤쪽을 보면 뚜껑이 두 개가 보이는데 바깥쪽 라이트가 나가서 그 뚜껑을 열었습니다.

그 안으로 고정클립이 보이는데 그걸 제껴줍니다.

그런 후 라이트를 꺼내서 커넥터를 분리해 줍니다.

그런 후에 다시 새 전구를 연결해 주고

그런 후에 다시 새 전구를 연결해 주고 구멍에 잘 꼽아 줍니다.

마지막으로 고정 클립 장착해 주고 뚜껑 닫으면 끝입니다. 아주 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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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선배님께서 18년정도 타시던 카니발을 폐차하시구, 지원금을 200만원 정도 받으셔서 QM6를 구매하셨네요. 차량 구입에 들어 간 총 비용이 4050만원 정도 들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차 값에 선택사향하니 차값만 3800만원 정도 들으셨다네요.


4WD를 구매하셨구요, 그래서 어두운 주차장이지만 아이폰으로 몇 장 찍어 보았습니다. 첫인상은 K사의 쏘**보다는 작지만 좀 더 세련된 것 같았구요. 실내는 제가 조금 큰 차를 타서 그런지 폭이 렉스턴보다는 작은 것 같았구요. 핸들이 작았습니다. 렉스턴과 비교했을 때 실내 공간이 작았구요, 특히나 트렁크 공간이 작더라구요. 다음에 르노에서 차를 만든다면 렉스턴 정도의 사이즈로 만들면 좋겠습니다. 


인상적인 것은 모니터가 가로가 아니라 세로로 가운데 자리 잡고 있는건데요, 가로에 익숙한 저로서는 조금은 적응이 힘들었어요. 하지만 모니터가 터치이고 모니터를 통해 중요 기능들을 조절할 수 있다고 하네요. 역시나 기계나 전자제품은 새것이 좋은거네요.


그리고 뒷자리 레그룸 앞 뒤가 넓었습니다. 단 뒷자리 등받이가 투싼처럼 너무 서 있어서 장거리 갈 때는 불편할 것 같구요. 트렁크가 작아 캠핑을 좋아 하시는 분들에게는 조금 아쉽습니다.


조명도 평소에 접해 본 넓직한 멀리 퍼지는 전구 스타일이 아니라 작은 동그라미에서 빛이 나와서 좀 어두운 것 같아요. 그리고 뒷 자리도 천장 측면에서 독서등이 있는게 이색적이었습니다. 


역시나 새차라 새차 냄새가 났구요, 시동을 켜 보니 현대의 디젤차나 소음은 비슷했습니다. 그리고 시야는 Suv라 당근 좋았구요. 잠시 높은차가 그리워졌었습니다. 문에는 버튼이 있어서 스마트키 누를 필요 없이 접근해서 열 수 있는 것 같구요. 휠도 19인치라 멋져 보이네요. 타이어는 금호타이어가 끼어져 있습니다.


커다란 모하비나 렉스턴이 부담스럽고 적은 인원이 이용한다면 QM5에서 입증된 내구성으로 믿고 구매하셔도 될 듯 합니다. 단 미션이 CVT미션이라 초기에 소리가 좀 난다고 하시네요.


SM6에서 되는 기능들은 막아 놓은 것을 동호회에서 코딩으로 풀고 있다는 소리도 들리네요. 여튼 아담한 것이 멋집니다.


새차 사신 것 축하드리구요, 타시는 동안 무사고 기원드립니다.^^


차량가격은 렉스턴과 비슷하네요.


직장선배님이 아마 이걸 사신 것 같아요. 선루프 옵션만 뺀 풀 4륜. 말씀하신 가격을 봤을 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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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ropean Crossover QM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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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션 헤드램프



LED 주긴주행등과 안개등






방향지시등 일체형 아웃사이드 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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