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erture는 2005년 11월30일에 처음으로 나왔습니다. 가격은 499달러였습니다. 사진을 편집하고 관리하는데 아주 유용하지요. 2006년9월29일 버전 1.5가 나오면서 가격도 299달러로 내립니다. 2.0이 2008년 2월12일에 발표되었는데 여기에는 하이라이트를 수정할 수 있는 메뉴가 생겼다는 것이 획기적일 것입니다. 2010년2월9일에 버젼3.0이 발표되었고 특징은faces라는 얼굴인식을 할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 그리고 현재 마지막 버젼이라고 할 수 있는 버전 3.6이 2014년 10월16일에 발표되었습니다. 이제 내년부터는 단종되어 그 일을 Photos가 담당하게 될 것이며 보다 정밀한 사진편집 및 관리는 다른 프로그램이 개발되거나 사용해야만 할 것 같습니다. 저는 현재 몇 년의 사진들이 아퍼춰 라이브러리로 저장되어 있어 떠나지 못할 듯 합니다.


아퍼춰프로그램을 실행하면 아래와 같은 상자가 나왔다가 사라집니다. 버젼과 시리얼번호가 보이죠. 사진에서는 지웠습니다.



작업화면입니다. Library에는 상단 메뉴의 File > New > Project를 클릭합니다. 그러면 좌측 Projects 메뉴에 Untitled Project가 만들어집니다. 이 글씨를 한 번 클릭하면 반전되는데요, 원하는 이름으로 바꾸시면 됩니다.


그런 후 메모리를 컴퓨터에 연결을 하면 상단 메뉴의 Import 메뉴가 활성화되고 메모리가 보이고 사진파일 이름에 체크가 되어 나타납니다. 그러면 우측 아래의 Import Checked 버튼을 클릭하시면 사진을 불러 들입니다. 이 때 내가 원하는 프로젝트를 클릭 후 import를 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임의로 프로젝트가 만들어지고 거기에 사진을 import를 합니다. 또 한가지 방법은 원하는 사진만 선택을 해서 프로젝트로 끌어 넣기를 하시면 원하는 사진만 가져 오기 하실 수 있습니다.


좌측 상단의 Library 메뉴 옆의 Info 메뉴는 카메라 종류, 렌즈, 조리개, 셔터스피드 등의 정보를 담고 있습니다. 그리고 사진에 개인 정보도 넣을 수 있는 칸이 마련되어 있어 입력을 하면 됩니다.


이제 사진을 편집하기 위해서는 Adjustments를 클릭합니다. 그러면 화이트밸런스 노출, 콘트라스트, 하이라이트와 새도우, 사픈, 비네팅 등으로 사진을 편집할 수 있는 메뉴가 등장을 합니다.


히스토그램 아래의 Add Adjustment 메뉴 안에는 아래 사진에 보이는 메뉴들이 숨겨져 있습니다. 선택을 하면 아래의 메뉴상자에 나타납니다. 각 각의 메뉴를 클릭해서 사진을 편집하시면 됩니다.


사진 편집이 되었다면 이제 그 사진을 업로드하거나 공유를 해야겠죠. 그럴 때는 좌측 상단 메뉴 중에 Share메뉴를 클릭하면면 SNS에 올릴 수 있는 메뉴가 숨겨져 있습니다. 원하는 메뉴를 클릭해서 사진을 보내면 되겠죠. 그러기 위해서는 각 각의 메뉴에 접속이 되어 있어야겠구요.^^


이제 바탕화면이나 원하는 곳에 저장을 할 때에는 작업화면의 사진 위에서 마우스를 클릭해서 부메뉴가 나오면 원하는 곳에 저장을 하시면 됩니다.


Export > Version을 클릭하면 원하는 크기로 저장을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본인이 원하는 크기를 만들어 저장할 수도 있구요. 아래 사진에서의 fhd는 제가 Full HD포멧의 사진을 좋아해서 만들어 놓은 것입니다.


기능 한 가지를 더 보여드리면 작업창의 우측 상단 끝에 보면 Loupe라는 메뉴가 있습니다. 클릭하시면 화면에 동그란 확대경이 생깁니다. 마우스로 드래그하면 화면이 확대되어 보여집니다. 아래 사진처럼요.^^


이상으로 아주 초간단 사용기를 마침니다. 다음에 시간이 나면 좀 더 세세한 메뉴를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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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맥을 사용하게 된  계기는 지난 글에서 썼어요. 맥을 쓰다보면 은근히 중독성이 있습니다. 윈도우즈는 필요에 의해 쓰지만 맥은 그 무엇인가 감성이 있습니다. 그리고 가장 큰 장점은 쉽게 일단 모든 것이 찾기 쉽다는 것과 예쁜 아이콘입니다. 단조롭지도 복잡하지도 않은 바탕화면과 아이콘들의 조화 그리고 단순함인 것 같아요.

제 블로그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주로 사진이 올려져 있습니다. 매우 빈약한 설명과 함께요. 블로그를 하면서 느낀 것은 모두가 사진을 찍고 알리지만 정작 사진에 의미를 부여하는 사람들은 사진 주인과 소수의 사람들 같아요. 나에게는 매우 소중하고 의미 있는 사진이지만 다른 사람에게는 그냥 한 번 쓰윽 보고 마는 창 밖의 지루한 풍경과도 같다고 느껴집니다. 하지만 저는 셔터를 누르는 것을 좋아하고 제 사진을 모으기 위해 블로그를 시작했으며, 보다 많은 분들이 제 사진을 봐 주셨으면 좋겠어요. 그래서 오늘도 사진을 찍습니다. 그리고는 그 사진을 컴퓨터에 저장을 하게 되는데요. 이 때, Aperture란 사진 편집 프로그램을 사용합니다. 처음에는 어떻게 하는지 몰라 망설였지만 지금은 라이트룸보다 훨씬 사용하기 쉽고 사진보정을 훨씬 쉽게 할 수 있는 것 같아요. 하지만 맥 오에스인 요세미티부터는 사진 편집 기본 프로그램을 photos로 사용하고 더 이상 개발을 하지 않는다고 해서 매우 아쉬워하고 있다.

일단 아풔춰는 아직 Appstore에서 2014년 10월16일에 업데이트된 3.6버전이 79.99달러에 판매는 되고 있다. 사용하면서 가장 편리한 점은 날짜별로 사진 관리하기가 매우 쉽고 편집하기가 너무나 쉽다. 단점이라면 글씨를 쓸 수 없는게 가장 크다. 글씨를 쓰려면 다시 다른 에디팅프로그램에서 글씨를 써야 한다. 이 기능만 넣어 준다면 평생 사랑해 줄 텐데 아쉽다. 그리고 있으면 하는 기능은 파노라마를 만들 수 있는 기능이 있었으면 한다. 

about aperture란 메뉴를 누르면 나오는 화면이에요. 아이콘은 렌즈 앞모습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자세히 보시면 50mm f1.4 렌즈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카메라에서 가장 기본이 되는 렌즈이죠.

사용법을 잠깐 설명드리면, 사진을 촬영한 메모리를 컴퓨터에 연결하면 오픈프로그램으로 아풔춰를 설정하셨다면 메모리가 컴퓨터에 연결되어 인식되는 순간 아풔춰가 구동이 됩니다. 기본 화면은 아래 사진과 같아요.NEW버튼을 눌러 project를 만들고 선택한 다음, import메뉴 아래에 메모리가 보이고 이것을 클릭하면 우측 작업화면에 사진파일들 이름 옆에 체크표시가 되어 보여집니다. 그리고 우측 아래에 보면 import checked란 버튼이 나오는데 이것을 누르면 자동으로 프로젝트에 저장이 됩니다.

작업화면이에요. 아래에 보이는 사진을 클릭하면 작업화면에 사진이 보이고 좌측메뉴의 adjustments을 누르면 그 안에 색온도 조절, 샤픈조절, 컬러조절 등을 할 수 있는 메뉴들이 나옵니다. 그리고 파일은 동영상도 저장가능합니다. 

제가 올리는 모든 사진들은 여기에서 편집을 합니다. 주로 FHD로 만들고 샤픈과 색온도를 맞추고 비네팅을 주어 올리는거에요. 맥 사용자라면 한 번 사용해 보세요.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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