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아이폰으로만 의미없는 사진들을 찍다가 길이 예쁘다는 생각에 밤12시에 가서 찍어 보았습니다. 가면서는 하늘에 초롱초롱한 별들을 상상하며 갔는데, 도착해 보니 태풍의 영향으로 구름이 껴 있어서 조금 아쉬웠습니다. 


이 다음에 논에 자라는 벼 이삭들이 황금빛으로 넘실될 때 아침 햇살과 함께 담아 보려 가 봐야 할 것 같아요. 몽글몽글한 가로수가 키포인트에요. 거기에 가로등과 별과 구름이 조미료를 쳤구요.^^


pc에서 사진 누르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사용 기종은 d750에 mf 24mm f2.8을 사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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