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베가스 공항에 내려서 짐을 찾고 차를 빌리기 위해 허츠를 찾았는데요, 셔틀버스를 타고 가더라구요. 허츠에 도착했습니다. 지난 번에 탄 패스파인더를 받을 것이라고 예상했는데, 닷지 저니를 주네요. 실망이 커서 투덜투덜 댔습니다.

일단 차가 작아서 앞자리와 뒷자리가 많이 가까워졌습니다. 무엇보다도 짐칸이 줄어 들어 꽉꽉 눌러 실어야 했습니다. 렉스턴보다도 작은 것 같아요. 승객석은 닷지가 조금 더 커 보였구요.

우리가 요구해서 다른 차로 바꾸면 요금을 더 지불해야 한다는 인터넷 글을 보고 그냥 타기로 했습니다. 일단 미국차라 연비가 걱정되었구요. 운전석에 앉았더니 엑셀에 발을 대려면 무릎 각도가 90도에 가깝게 나와야 합니다. 저같은 숏다리들에게 좀 불편합니다.

특이점은 와이퍼 움직이는 것이 깜박이와 같이 왼쪽에 있습니다. 조절막대 끝부분을 돌리면 와이퍼를 조절할 수 있고, 버튼을 누르면 와이퍼가 세번 움직입니다. 그리고 좀 더 세게 누르면 와셔액이 분사됩니다. 다른 차들은 우측에 달려 있는데, 특이하더라구요.

뒷좌석 양쪽 바닥에는 사물함이 있습니다. 불필요한 것이나 자주 이용하지 않는 것들을 넣어 두면 좋을 듯 했습니다. 형식상 7인승이지만 3열은 불편합니다.

진짜 특이한 것은 엔진룸을 열었을 때 팬벨트를 보지 못했습니다. 어디에 숨어 있는지 못 찾겠더라구요.

주행성능은 패스파인더보다는 떨어집니다. 특히나 고속으로 갈 수록 노면이 고르지 못한 곳에서 운전할 때 식겁합니다. 차선을 이동하더라구요. 고속으로 갈 수록 핸들을 꽉 잡으셔야 합니다. 패스파인더는 핸들 유격이 느껴지고 애는 핸들링은 좋은데 노면을 잘 타네요.

한가지 이상한 경험을 했는데요, 70마일로 모하비사막 옆 고속도로를 크루즈버튼을 사용해서 올라 가는데요, 갑자기 엔진음이 커지면 속도가 올라 가서 브레이크 밟아 크루즈를 푼 일이 한 번 있습니다.

소음은 운행하면서 밀폐된 배안에서 운전하는 것 같아요. 엔진음이 딱 배 실내에서 배 엔진음을 들을 때의 소리가 납니다. 그렇다고 해서 시끄러운 것은 아니구요, 풍절음도 거의 없습니다. 렉스턴과 비교했을 때 뒷 좌석의 승차감은 훨씬 좋다고 합니다.

운전하면서 풋브레이크가 자꾸 신경이 쓰였지만, 엉덩이가 아프지는 않았어요. 장시간의 운전에 피로도는 렉스턴보다도 좋습니다. 그냥 렉스턴보다는 다 좋은 것 같아요. 노면 타는 것 빼구요.

연비는 걱정을 했는데, 내리막이 많은 브라이스 캐년을 빠져 나올 때는 29마일/갤런까지 연비가 나와서 놀랐습니다. 패스파인더보다도 장거리 연비가 더 잘 나오는 것 같아요. 보통 주유레벨이 반 칸이 되면 주유를 하는데요, 2만여원이면 됬던 것 같아요.

 

모든 면에서 패스파인더보다는 밀리는 것 같구요. 하지만 렉스턴보다는 좋은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타이어 공기압 측정기가 있어 좋았는데요. 운전석 앞바퀴쪽 공기압이 자꾸 새서 오늘 익스플로러로 바꿨습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경제도 어렵고 장사도 안되고 차는 돈달라고 입을 헤~~ 벌려서 차를 구매하기로 합니다.

새차의 감가를 보니 1년에 350만원 정도가 됩니다. 물론 차종에 따라 다르겠지만요. 그러니 새차사서 폐차때까지 탄다면 상관없지만 빠른 속도로 기술은 발전하고 디자인도 몇 일이 멀다하고 바뀌니 오래 타기가 쉽지만은 않습니다.

그래서 중고차를 알아 보려 갑니다. 몇 년에 한 번 가는 중고차 시장이 낯설기만 합니다. 그러니 평소 직장에서 믿고 지내던 사람들과 대하는 태도로 중고차 업자들을 대합니다. 그러니 나는 진실되게 나의 모든 약점을 말해 버리고 맙니다. 그러면 업자는 차를 팔아야 하기 때문에, 광고를 하기 시작합니다. 유기농이 유행하니까, 시장에 100% 오렌지쥬스가 판을 칩니다. 우리는 페트병에 들은 모든 쥬스가 오렌지로 만들어졌다는 생각에 삽니다. 하지만 성분표를 보면 그게 아닙니다. 그것 처럼 업자도 차를 팔기 위해 보이는 곳은 치장을 합니다.

우리가 가장 먼저 보는 것이 겉모습이죠, 도장면은 눈에 확 띄기 때문에 거의 속일 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타이어는 속일 수 있죠. 트레이드 90%가 남았다고 하고 갈은지 얼마 지나지 않았다고 합니다. 물론 진짜 그런 것도 있어요. 예전 무쏘를 폐차시킬 때 제 차의 타이어는 간지 1,500km밖에 안되었으니까요. 하지만 상당수는 중고타이어를 끼워 놓습니다. 

상식적으로 멀쩡한 차를 파는 사람들은 드물거에요. 차를 팔려면 가장 먼저 눈에 들어 오는 것이 오일게이지에요. 이게 높게 있으면 왜 이렇게 아깝습니까! 그러면 엔진오일이나 이런 오일의 교환 주기가 되었는데, 차를 팔게 되면 교환하고 팔까요? 절대 그렇지 않죠. 그러니 중고차들 상태는 어떻겠습니까.

타이어의 트레이드가 많이 남았다치더라도, 꼭 생산날짜를 살펴 보세요. 타이어 옆면을 보면 표시가 되어 있는데요. 직사각형의 세로가 둥글게 된 도형 안에 1610이란 형식의 숫자가 보입니다. 이것이 제조년, 주를 나타냅니다. 즉 16년 10주차에 타이어가 만들어졌다는 것이죠. 그러니 이 숫자가 1320이라던가 1108이라면 좋은 타이어일까요? 고속 주행을 즐기신다면 상당히 위험하다고 합니다. 

문을 닫을 때 떨리는 소리가 심하게 난다면 문 안에 있는 부속들에 유격이 생겼다는 이야기입니다. 되도록이면 사지 마세요. 그리고 유리창을 내리고 올려 보시고 고주파음이 들린다거나 엄청 느리게 올라 가고 내려 간다면 얼마 후면 돈달라는 소리에요.

시동을 켰을 때, 일발시동이 되는지 체크하시구요, 알피엠을 뚫어져라 쳐다 봐서 바늘이 움직인다면 이것도 패스하세요. 그리고 정차 중 기어를 변속해 보세요. 차가 움찔 움찔한다면 이것도 패스하세요. 그런 후 주행을 해 볼 수 있게 하는 차를 시승해 봅니다. 만약 주차장을 서행으로 한 바퀴 타게 하고 시승이라고 한다던지, 시승을 못하게 한다면 패스하세요. 미션은 보통 5단부터 8단까지 있는데요, 간 단을 넘을 때 슬립은 없는지 충격은 없는지 등을 살펴봐야 하는데 할 수가 없다는 이야기는 모험을 거는거라고 봅니다.

엔진룸을 열고 엔진이 '어라 왜이러지 많이 떠내'라고 생각이 들면 그것도 패스하세요. 돈들어 갑니다. 그리고 엔진 돌아 가는 소리 외에 다른 소리가 들린 다면 이것도 패스하세요. 그리고 진동이 규칙적으로 몇 마다 온다면 이것도 패스하세요. 그런 후 엔진룸 안에 누유와 누수를 확인합니다. 가장 간단한 방법을 바닥을 보는거겠죠. 미세 누유 같은 경우에는 차 밑에 젖은 흔적이 볼일 거구요. 그리고 팬벨트가 갈라졌는지 보시구요..

차 안으로 들어 가셔서 버튼류 등의 작동 상태를 일일이 살펴봅니다. 그리고 시트상태를 보시구요. 만약, '에게 이거 왜 이렇게 낡았어'라고 생각이 들면 절대 사지마세요. 그리고 소모품 교환비용도 따져 보시구요. 장황하게 두서없이 글을 적었어요.


요약하겠습니다.


1. 차를 살 때 목적을 정해라


   - 과시용인지, 운행목적이 가족을 위한 것인지, 달리기를 위한 것인지 등의 목적에 맞게 차를 선택해라.

   - 구매비용에 맞는 차를 살려면 좀 부족한 면이 있다는 것은 잘 생각하세요.


2. 차를 물색한다


  - 요즘은 엔카나 보배드림과 같은 유명 차 사이트가 있으니 불편이 없을 거에요.


3. 중고차 시장보다는 동호회 차를 찾아 보라


  - 동호회 활동을 열심히 한 사람이라면 차의 흔적도 인터넷에 많습니다. 자료가 많다는 것은 정보를 많이 가져올 수 있다는거죠.


  - 단 개인간 거래는 법적 책임을 지울 수 없다고 합니다. 그래서 업자들이 동호회에 개인인냥 차량을 올려 거래하는 사례가 빈번합니다.


4. 차를 찾았다면 마이카 2.0이나 보험이력, 성능점검표를 토대로 차의 상태를 살펴봐라


   - 차주가 많이 바뀐 것은 되도록 피하라


   - 사고차는 피하라 2만여개의 부속이 충격을 받는다면 분명 겉으로는 이상없어도 속으로 피멍이 들 수도 있다. 그런데 요즘은 범퍼 교환이랑 휀더교환은 무사고라고 합니다.


5. 단 한 번이라도 거짓말을 한 딜러랑은 거래하지 말자 아무리 차가 마음에 들어도!


    - 어라 거짓말이네라고 생각이 들면 바로 미련을 버리고 나와라, 계속해서 거짓말을 할 것이다.


    - 이거 아주 중요합니다. 절대로 돌아서서 뒤도 돌아 보지 말고 가셔야 합니다.


6. 키로 수 짧은 것에 연연하지 말고 정비이력이 확실한 것 교환 주기에 맞게 교환한 차를 봐라


7. 보증기간이 있는 차를 되도록 구매해라


8. 차를 정했다면 차량가액만 보지 말고 상사에 줘야 하는 돈, 취등록세, 보험료 등도 모두 차량 가액에 합쳐서 금액을 봐야 한다.


9. 차량을 등록사업소에 가서 할 때는 차라리 21,000원의 수수료를 주고 대행하는 것이 좋다. 시간이 적게 걸림.


그냥 개인적인 생각을 적어 보았습니다. 이 글을 보는 모든 분들 좋은 중고차 구매하세요.^^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요즘 중고차에 관심이 생겨 각 종 포털사이트의 차카페에 가입해서 차들을 열심히 보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뽐뿌가 오네요, 차를 바꾸고 싶다는 생각이 막연히 들더니 요즘은 마구 바꾸고 싶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차를 바꾸면 무조건 손해라는 생각이 섣불리 실행에 옮기지는 못할 것 같다는 생각이 자꾸만 듭니다. 다시 카메라나 영입해야겠어요. 딴 생각 못하게요.

중고 거래 장터에서 차를 보면, 판매자가 열심히 설명하는 장문의 글을 써 놓은 글이 있는 반면 그냥 간단하게 적어 놓고 사진도 달랑 한 장 올려 놓은 경우가 많더라구요. 이 때 이 차량이 저당 잡혀 있는지, 사고차는 아닌지, 수리는 잘 하고 타고 다녔는지 등의 궁금증이 떠 올라 알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하다 앱 하나를 발견했습니다.

교통안전공단에서 만들어 배포하고 있는 마이카 정보 2.0이라는 앱입니다. 이것을 이용하면 내 차량의 정보도 알 수 있고 타인의 정보도 제한적이지만 알 수 있더라구요. 판매자가 동의하면 보다 자세한 정보를 알 수 있습니다. 중고차 업자들이 사용하는 앱이 이거 아닌가 합니다.


그럼 지금부터 캡춰 사진 보시죠.


아이폰 앱스토어에서 마이카라고 치면 앱이 검색이 됩니다. 이것을 다운 받으세요.


실행 화면이에요. 국토교통부, 정부3.0, 그리고 교통안전공단이 협력해서 만들었나봅니다.

2016년7월1일부터는 수수료가 부과된다는 팝업창이 보이네요.

마이카에서 알 수 있는 정보들이에요.

차량 번호를 입력하고 조회 버튼을 누르면 됩니다.

개인 확인을 하는 방법은 공인인증서랑 휴대폰 본인인증이에요. 아무래도 휴대폰이 편리하겠죠.

본인 인증 과정입니다. 이것이 좀 귀찮더라구요. 귀찮으시면 공인인증서 다운 받으셔서 하면 편리할 듯 합니다.

양식에 맞게 빈 칸을 채우고 아래 동의 버튼 누르시면 됩니다.

타인 차량을 조회하는 메뉴인데요, 공개 동의 차량조회가 있고 공개 미동의 차량 조회가 있네요. 대부분의 차량이 공개 미동의 차량일 거에요.

조회해 보면 요렇게 나옵니다.


본인 소유의 차량을 조회하면 소유하고 있는 차량 모두가 조회됩니다. 그리고 정비이력 조회를 클릭하면 아래와 같이 정비 내역이 보입니다.

기본사항 조회를 하면 아래와 같은 정보가 보입니다.

중고차를 살 때는 이게 중요하겠죠. 압류랑 저당이 있는지 없는지 알 수 있습니다. 저당이나 압류된 차량은 구입 안하시는 것이 좋겠죠.

주행거리이력조회는 마지막 정비할 때의 키로수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정비를 하지 않는다면 키로수는 정확하지 않겠죠. 단 키로수를 내려 속일 수는 없겠네요.

중고차 사실 때 이것도 중요하겠죠. 체납 세금이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얼마 전에 차를 빌려 고속도로를 탈 일이 있었는데요, 톨게이트에 도착하니 톨비가 3만여원이 밀렸다고 낼 건지 물어보더라구요.

보험 가입여부를 알 수 있습니다.

폐차정보도 조회되네요. 당근 제 차량은 운행중이니 정보가 없겠죠.

정비업체랑 검사소 위치서비스에요. 내 위치 전송을 수락하면 근처 정비소를 알려 줍니다.

제 차는 검사이력이 아직 없어요. 2년에 한 번 혹은 1년에 한 번 검사를 받는다면 여기에 이력이 나오겠죠.

토털이력 공개설정은 내 차 정보를 타인이 검색할 수 있게 공개하는 메뉴에요. 아래 보면 공개 목록이 보입니다. 차를 파는 사람이 설정하는 메뉴겠죠. 그래서 전체 공개랑 특정인 공개가 있습니다. 

위 차량공개 설정하기를 누르면 아래와 같이 뜹니다. 여기서 확인을 누르면 공개가 되는 거겠죠.

요건 특정인 공개에요.

양식에 맞게 빈칸을 채우고 공개하기를 하면 특정인만이 차량 정보를 볼 수 있겠죠.

이건 공개 미동의 차량조회를 해 본거에요. 해 보니 아래에 저당권등록 건수가 하나 나오네요. 그리고 성능점검 횟수가 1회 있구요.

검사이력도 보이는데요, 검사일이 나옵니다.



참 편리한 앱인 것 같습니다. 중고차 고르실 때 판매자가 말한 것과 조회한 것이 틀리다면 판매자가 제공한 차량에 대한 정보도 거짓일 확률이 높을 것 같아요. 아무쪼록 잘 활용되면 좋을 것 같구요. 아쉬운 점은 유로화하는 것이 거시지하네요. 지금도차량 보험이력 조회하는데 건 당 5,000원(?)인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 만큼 받을 것 같아요.^^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저는 주유를 S-oil에서만 합니다. 요즘은 직영이 아니고 되는대로 기름을 가져와서 판다는데요, 에스오일의 광고가 너무 마음에 들어서 세뇌 당한 것 같아요. 그 멘트 있잖아요. "좋은 기름이니까~~~" 요거에 현혹되어서 에스오일만 생각하면 이 가사가 입에서 흥얼거려집니다. 

일단 제가 주유소를 선택하는데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에스오일이냐 아니냐구요, 그 다음이 가격이에요. 유성구에서 두 개의 주유소를 다니는데요, 급할 땐 유성IC 아래 삼거리에 있는 에스오일 계명주유서에요. 여기는 몇 년을 단골로 주유했는데요, 어느 날 유성 장날 시내를 통과하다 셀프주유소를 보게 되었어요. 금액이 경유인 경우 25원 정도 더 싸더라구요. 그래서 시간이 되면 여기를 갑니다. 오늘도 여기서 주유를 하고 왔는데요, 지금까지 한 다섯번 주유한 것 같아요. 아직까지는 이상 증상없이 연비 제대로 나오는 것 같습니다. 앞에 설명한 계명주유소는 몇 년을 이용하면서 이상하다는 느낌을 받지 못한 곳이에요. 

주유하고 와서 오피넷( http://www.opinet.co.kr/searRgSelect.do ) 들어 가 보니 계명주유소보다 성림주유소가 34원이 더 저렴하네요.

대신 계명주유소는 기름을 넣어 주고요, 성림주유소는 셀프인 점이 차이가 있습니다. 그리고 유성 장날에는 성림주유소는 진입이 쬐메 어렵구요, 계명주유소는 출.퇴근 시간에 주유 후 유성IC쪽으로 좌회전이 어렵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오토월드에서 한밭대 가는 도로에 sk학하셀프주유소가 있는데요, 여기도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더라구요. 주유하기에는 가장 편합니다. 차량 통행량이 많지 않기 때문에요. 대신 주유하는 차들로 붐빕니다. 참고하세요.^^


오늘 주유하면서 찍은 성림주유소에요.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대전에 있는 외제차 전구 교환 추천업체라고 하네요. 주로 비싼 순정품을 하기가 벅찰 때 이용을 한다고 합니다. 중국산 HID로 교환을 해 줍니다. 뭐 순정품에 비해 저렴하게 작업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겠죠. BMW 745li 엔젤아이와 전조등 양쪽 교환하는데 현금으로 28만원이 들었습니다. 외제차를 잘 모르기 때문에 비싼 건지 아닌지는 판단이 서지 않습니다.

작업 내용을 보니 원래 전구를 교환하려면 범퍼를 내려야 한다고 합니다만 손이 간신히 들어 갈 정도의 공간으로 작업을 하시더라구요. 지켜 본 봐, 인터넷으로 구매해서 스스로 할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여튼 사진 찍은 것이 있으니 올려 봅니다. 여튼 작업은 숙련되셔서 잘 하시더라구요. 친절도 하시구요. 가격 조사할 때 한 번 살펴 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대전 외제차 모시는 분들이 추천한 업소니까요.^^


처음 찾아 갈 때 어려웠어요. 네비로 찾아 갔는데 지나치더라구요. 도로에서 약간 안쪽에 위치하고 있어서 초행이신 분들은 저처럼 지나치실 수 있을 것 같아요. 

유로치킨 간판을 보시면 될 듯 합니다. 그리고 인근에 바로 GS마트가 있습니다. 참고하세요.


위치



가게 앞 주차장에서 위를 보고 찍은 사진이에요.

가게 맞은 편에 있는 가게들입니다. 셀프24시 빨래방이 있네요.

바로 앞 사거리에서 좌회전하면 롯데백화점이에요.

매장 내부 모습이에요.




작업하는 동안 찍은 사진이에요.


폐기 처분된 전구 사진이에요



전구 교환하고 찍은 사진입니다. 라이트 앞에 썬팅지가 붙어 있어 그 효과를 발휘하지 못하네요. 작업 하시는 모습과 친절도 좋습니다. 참고하세요.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우연 찮게 알게 되었습니다. 대전에서 수입차를 소유하신 분들이 많이 가신다고 합니다. 요즘 BMW에 관심을 가지면서 이리저리 정보를 습득하고 있는데요, 여기는 타이어, 휠 관련과 차량에 들어 가는 오일류를 취급하고 있습니다. 가격을 물어 보니 엔진오일 교환하는데 20만원 정도 한다고 합니다. 가격이 비싼지 싼지는 잘 모르겠어요. 기냥 제가 타고 있는 렉스턴은 60,000원이면 교환이 가능한데, 무려 3배가 넘는 금액이네요. BMW정비소에서는 BSI로 2만km를 엔진오일 교환주기로 잡아 준다고 해요. 그래서 그 사이에 한 번 사설 정비소에서 엔진오일을 교환한다고 하네요. 저같은 경우에는 7,000km 주행 주기로 엔진오일을 갈고 있는데요, 비용적인 측면에서 상당한 유지비용이 발생을 합니다. 그리고 타이어도 피렐리로 할 경우, 한 대분이 160~170여만원 한다고 합니다. 지식이 짧아 좋은 타이어인지는 모르지만 얼라인먼트까지 60여만원이 소요되는 제 차에 비하면 BMW를 소유하려면 3배 정도의 유지비용이 들어 갈 것 같아요. 하지만 요즘 나오는 BMW 차량의 연비는 엄청 좋아서 휘발유를 사용하지만 제 경유차랑과 같은 거리를 탈 때 유류비는 비슷할 듯 해요. 제 렉스턴은 보통 8 ~ 9km/l 정도 나오는 것 같으니까 말입니다. 연비운전이 뭔지 몰라요.^^

고스트스피드를 방문했을 때, 첫 인상이 상당히 좋았습니다. 정비소는 기름냄새 나고 기름 얼룩으로 범벅이 되어 있을 줄 알았는데요, 청결 상태가 엄청 좋았구요. 무진장 친절합니다. 그리고 모든 정비사님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정비를 하시는 것 같아요. 디스크 연마하는데 무려 2시간 이상을 공을 들여 해 주는 것을 보고 놀랐습니다. 정밀 가공을 해야 한다고 하시면서요. 단 성질 급하시면 약간은 불편하실 수 있을 것 같아요.


위치

유성IC로 나오시면 좌회전 하셔서 직진하시면 삼거리가 나옵니다. 유성방향과 현충원 방향의 직진 도로가 나오는데요, 여기서 현충원방향으로 직진하시면서 바로 1차로로 붙습니다. 이 때 유성쪽에서 직진하는 차량을 조심하셔야 해요. 좌측에는 에스오일 주유소가 있고 오른쪽에는 현대오일뱅크가 있습니다. 1차선에서 아주 쬐끔 직진하시면 유턴 장소가 나오는데요. 여기서 좌측을 보시면 다리가 보입니다. 유턴을 하면서 다리를 건너면서 좌회전을 하시면 약 50여m 앞, 오른쪽에 고스트스피드가 나타납니다. 퇴근시간에는 차량 통행이 많아 많은 주의가 요구됩니다.

고스트스피드 마크입니다. 이 간판이 보입니다.

생각했던 것보다 커서 놀랬습니다. 사무실쪽이에요.

정비소 내부에요.

1층 사무실 안에는 오일류와 휠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정비소 내부로 들어 서면 좌측에 고객 휴게소로 올라 가는 계단이 보입니다. 올라 가시면 화장실도 있고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티비와 의자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컴퓨터도 있더라구요.









정비소 내부에요. 리프트가 여느 정비소와 다르게 엑스자로 생겼네요. 리프트를 사용하지 않을 때에는 넓은 공간이 장점일 것 같아요.

리프트는 세 개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한 켠에는 공구들이 있네요.

수입차를 정비할 일이 있을 때 한 번 가보시면 좋을 듯 해요. 그냥 감으로 좋은 곳인 것 같습니다. 단 서비스가 좋은 만큼 그 만큼의 비용은 지불하셔야 할 듯 합니다. 참 디스크 앞 쪽 두 개 정밀 연마하는데 10만원 들었습니다. 참고하세요.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1. 올란도 2016.05.29 21:51 신고

    저도 여기 인상 깊게 이용 했습니다.
    여기서 비싸다 하는 얘기 보고 쫄아서 갔지만 생각만큼 아니던데요? 추천합니다.

그 동안 소홀했던 차 관리를 하기로 했습니다. 클럽 렉스턴에 글이 하나 올라 왔습니다. 그래서 문자를 보내고 통화를 해서 대구까지 달려 갔습니다.

쌍용사업소에서 미션오일이 얼마하고 엔진오일이 얼마하는지도 알아 보지 않고 기냥 일요일 아침 달렸습니다. 출발하기 전에 경유를 가득 채우고 출발했어요. 톨비가 8,900원이 나옵니다. 올 때는 옥천에서 들어 오니 2,400원(?)이 들었어요. 톨게이트 진입할 때 하이패스 인식이 안되어 걱정했는데, 출구 정산소에서 이야기를 하니 바로 처리해 주더라구요. 갔다 오니, 주행거리를 보질 않았는데 한 310km 정도 운행한 것 같습니다. 총 운행시간은 5시간 정도이구요. 소요비용은 연비 10km잡았을 때 31*1065원 = 33,015원이니 톨비랑 합치면 43,365원이 들었고, 뼈해장국 8,000원과 합치면 51,015원이 들었네요. 과연 비용 측면에서 합리적인지 살펴봐 주세요. 쌍용정비소나 다른 좋은 추천 업소 있으면, 비교 덧글 달아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도착해서 작업 시간은 총4시간여가 걸렸습니다. 작업하는 동안, 옆에서 내부가 전부 분해되어 속을 보이고 있던 코란도 루프탑(?)- 정확한 이름을 모르겠어요. 뒤에 지붕이 없는 차-을 보았습니다. 한 달째 틈틈히 오디오랑 다른 부분을 손보고 있다고 합니다. 소리를 들어 보니 막귀인 저에게는 무척 좋았습니다. 그래서 비용을 물어 보니 중고로 구성하면 50여만원이 채 안된다고 해서 귀가 솔깃했습니다. 제 렉스턴에 일단 타이어를 바꿔 끼면 다음엔 오디오에 손을 대 봐야겠어요. 중고로^^

잠깐 삼천포로 빠졌네요, 작업내용은 엔진오일 교환과 미션오일 교환이었구요. 필요시 TC오일, 앞.뒤 데후 오일, 브레이크오일 등의 액체를 모두 교환하는 거였는데요. 점검결과 엔진오일과 미션오일, TC오일만 교환하면 된다는 진단을 받고 그렇게 했습니다.

오일을 뽑아 내는데 상당한 시간이 걸렸구요. 오일을 주입하는데는 빼내는 소요시간에 1/3정도 걸린 것 같아요. 엔진오일은 1리터짜리 6통을 모두 넣었으며, 미션오일도 8리터를 넣으셨다고 하는데 깡통에서 비이커로 옮겨 담아 주입을 해서 정확한 양을 확인하지는 못했어요. 오늘 처음 안 사실은 미션오일도 엔진룸에서 주입을 한다는 사실이에요. 모를 때에는 미션에 직접 넣는 줄 알았는데 말입니다. 엔진오일은 거의 모든 잔량을 빼낸 후 주입을 했기에 처음에 찍어 보니 맑았습니다. 하지만 시운전을 하고 나서 다시 찍었을 때에는 약간의 오염이 되어 있더라구요. 플러싱을 하는 이유인 것 같습니다. 

소요비용은 엔진오일은 일본산이라고 하는 Michang Oil Indco.LTD의 MICKING 5W-30을 주입했어요. 오일필터, 종이필터, 오일해서 7만원에 교환을 했구요, 미션오일은 Castrol, Transmax, Dexron - vi, Mercon Lv로 교환했구요. 금액은 20만원이었습니다. 순정으로 하려 했지만 순정은 25만원이었구 오히려 캐스트롤이 더 좋은 오일이라고 해서 저렴한 것을 택했는데 잘 했는지 평가 부탁드립니다. TC오일은 미션 오일을 갈면 보통 서비스로 갈아 주신다고 해서 갈았습니다.

오면서, 느낌은 무뎌서 그런지 뭐 같았습니다. 차랭 내부에서 느끼는 진동도 비슷했고 소음도 차이를 모르겠습니다. 달라진 점은 기어 변속시 아주 경미한 충격이 있었는데, 거의 없어졌구요. 국도 주행하는데 같은 악셀감각에서 속도가 조금 더 붙는 것 같았구요. 차가 가볍게 나가는 듯 했습니다. 여튼 6만km가 다 되어 쌍용정비소에서 미션오일 한 번 갈아야 한다는 말에 압박감을 느꼈는데, 대부분의 오일을 빼내고 새 오일을 넣은 것에 만족하구요, 작업 내내 진지하게 작업을 해 주신 분께 감사드립니다. 사장님 말씀으로는 저렴하게 좋은 것으로 교환해 주었다고 합니다. 맞는지는 이 글을 읽으시는 전문가님께서 덧글로 알려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작업비용 : 총 27만원


상호 : Oil repair (다음에서 검색하니 나오질 않네요. 주유소 바로 옆에 있어서 지도는 주유소로 했어요. 간판에 전화번호가 없네요. 다이쯔 협력업체라고 합니다.


위치

여기보이는 주유소는 이 업체랑 아무 관계가 없어요. 아래 보이는 전화번호로 전화하시면 안됩니다.

업체에서 일절 협찬받은 거 없음을 참고하세요. 리프트는 하나가 있습니다. 그 옆에는 한 달째 수리하고 있는 코란도가 보이네요.


작업을 위해 리프트에 올라 가서 입을 벌리고 있네요.

작은 사무실 모습이에요.


다양한 종류의 오일들이 보이는데 잘 모르겠어요. 설명을 해 주셨는데 말입니다. 

잠깐 마실갈 때 타신다는데요, 멋지내요.^^

여기부터는 작업 모습입니다. 사진 보시면 대충 감을 잡으실 수 있을 것 같아요.






진공으로 오일필터와 엔진오일을 빼내기 위해 호스를 연결했습니다.







미션덮개를 분해하기 위해서는 T27이 필요하네요.

미션오일뚜껑(?) 볼트에요.



오일팬 덮개(?) 안에 동그란 자석이 들어 있더라구요. 쇠가루가 보이네요.



자석 닦다가 놓쳐서 깨졌습니다. 


실내에 있는 기어가 움직이면 그걸 미션으로 연결해 주는 부분이에요.

필터 모습입니다. 




깨끗이 세척하고 자석을 넣어 주셨습니다. 깨진 자석은 바깥에 붙이신다고 했는데 어찌 됐는지 모릅니다. 더 강력한 자석이 들어 갔어요.^^

미션에 들어 가는 새 필터에요.



깨끗이 오일을 닦아 내고 있는 모습입니다.

티씨오일도 갈았습니다.




4륜은 보그워너사네요.

필터 덮개를 덮은 모습입니다.

미션에 보이는 상호명입니다. 저게 일련번호일 것 같아요.

여기부터는 오일을 넣는 작업이에요.



미션오일이에요.


엔진오일로 쓴 오일입니다.


여기부터는 오일 설명을 해주셔서 찍은 사진입니다.







미국으로 부터 직수입을 하셨다고 합니다.


미션오일을 넣는 모습이에요.


엔진오일 넣는 모습이구요.

브레이크 오일 살펴보는 모습입니다.

작업 완료에요.

마지막으로 뒷데후 오일 체크하는 모습이구요.

스팀으로 하부 세차 해 주시는 모습입니다.  여기 오시는 분들은 와서 그냥 직접 하시구 가신다고 하네요.

작업 완료하고 시운전하시구 엔진오일 체크하셨습니다. 많은 시간이 걸렸지만 차에 좋은 것 같아 좋았구요, 올라 오면서 해장국 한 그릇하고 집에 도착하니 다시금 잔소리가 날라 오네요. 하루 종일 놀다 왔다면서......ㅠㅠ

순정오일통이 있어서 한 컷 찍었습니다.

바로 옆이 세차장이고 주유소라 일찍 작업 마치시면 세차도 하고 주유도 하시면 될 듯 합니다. 경유 가격이 그렇게 비싸지는 않더라구요. 


돌아 오는 길에 석양의 도로 한 번 찍어 보았습니다. 차를 위해 투자한 하루였어요.^^ 


내용 추가합니다.(2016.04.02)

처음엔 합성유로 바꾸고 뭐가 좋아졌는지 몰랐는데요. 1주일 운행해 보니 소음이 줄었구요, 진동도 약간 줄어 들었습니다. 특히 주행 중 탄력 주행할 때 속도 떨어지는 것이 느려져서 더 많은 거리를 달릴 수 있습니다. 이거 순정보다 1만원 정도 더 투자해서 저렴한 합성유로 가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물론 순정오일도 합성유라고 합니다. 대신 속도 주는 시간이 길어지니 브레이크를 더 많이 밟게 되네요. 브레이크 뽐뿌가 오려 합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1. 2016.04.11 13:32

    비밀댓글입니다

    • conetrue 2016.04.11 19:03 신고

      정보감사드립니다.^^ 정품 미션오일이 상당히 저렴하네요. 리페어에서는 쌍용 정품오일로 교환할 때 25만원이라고 했거든요. 하지만 미션오일을 완전제거하고 교환한거라 약8리터가 들어 갔어요.^^

  2. 김산해 2016.04.27 21:54 신고

    렉스턴w 유지비 얼마정도 드나요? 쌍용에서 는 쌍용 정품 엔진오일 미션오일 가격이 액티언 카이런 무쏘에 비하면 용량이 줄어둘어 렉스턴 w가 더 저렴할수 있다고 해서요 dpf오일이라 비싸지만요
    무쏘애 비하면 유지비가 줄었나요? 최근 xdi 방식이 무쏘 230 290 에 비하면 연비 힘이 좋다고 해서요
    품질은 상아이차에 시절 에 비하면 나아졌다고 들어서요

    • conetrue 2016.04.27 22:18 신고

      안녕하세요. 새차 구매를 하신다면 3년 6만km까지는 유지비라고는 만km마다 엔진오일 교환비용 6만원 정도, 데후오일 두 번 정도, 티씨오일 한 번 정도, 미션오일 6만km에 한 번 교환하시면 될 것 같아요. 미션오일 교환비용도 순정으로 17만원 정도 한다고 하시네요. 현재까지 사비로 수리비 지출된 것은 없습니다. 쌍용차는 AS기간에 최대한 이상부위 발견해서 해결보시면 10만~15만km까지는 큰 돈 들이지 않고 타실 수 있어요. 단 차를 잘못 만나면 말이 틀려집니다. 예전 무쏘 탈 때는 미션을 세 번 교환했어요.
      그리고 기름은 제가 연비 운전을 하지 않아요. 그래서인지 보통 8~9km정도 나옵니다. 어떻게 답변이 되었는지요.

      무쏘를 타던 저로써는 달리기 성능은 마음에 듭니다. 밟으면 아주 시원하지는 않지만 저속에서 만족할 만큼 주욱 달려줍니다.

      하지만 요즘 bmw뽐뿌가 와서 죽겠어요. 아! 쌍용차는 감가가 심각하다는 것 잊지 마세요.^^

SM3 1.6버전이에요. 액셀을 밟는데 한 번에 부드럽게 밟히는게 아니라 한 번 걸렸다가 밟혀서 불편해 검색을 했습니다. 다행히 에스엠몰에서 파네요.

구매한 사이트 링크에요. 가격이 싸지는 않네요. 왜 그런가 보니 센서 가격만 36,000원입니다. 

http://www.smautomall.com/shop/shopdetail.html?branduid=170647&xcode=006&mcode=008&scode=&type=X&search=&sort=view


이건 사이트 이미지구요.



일단 기본 공구는 10mm 복스알이나 스페너만 있습니다. 하지만 핸들 뒤쪽에 있어서 풀기가 여간 힘겨운게 아닙니다. 낑낑거리며 30분 여분을 이리저리 손 넣어보고 돌려보고 나사 다 파먹으며 분리했습니다. 아래 두 개의 나사는 쉽습니다. 그냥 배 하늘로 향하게 해서 백브릿지 자세로 돌려 주면 되는데요, 윗 나사를 풀 때는 폐쇄공포가 이런거구나 혹은 건물에 뭏혔을 때의 기분을 간접적으로 체험 할 수 있습니다. 정말 힘들었어요. 그러니 짧은 복스 연결대가 필요해요. 뭐 전 장비가 없으니 몸으로 떼웠습니다. 그리고 주변 장치들이 엄청 날카롭습니다. 손목이랑 손을 보호할 수 있는 얇은 장갑 필히 준비 하세요.^^


배송 온 부품이에요. 

요부분이 발이 닿는 패달 부분이에요.

이 부분이 센서가 있는 곳입니다. 액셀페달을 밟으면 하얀 동그란 부분을 우측으로 밀어 줍니다. 그러면 원판이 돌면서 돌아간 만큼의 정보를 센서를 통해 ECU로 보내는 것 같아요. 이건 어디까지나 제 추측입니다. 그래서 액셀페달을 조금만 밟았나 깊게 밟았나를 인식시키는 것 같아요. 원래 장착되어 있던 것은 흰색원통부분을 잡아 주는 부분에 유격이 없는데 새로 구입한 부품은 유격이 있네요.

센서 연결부분이에요.

센서에요.

엑셀 페달을 밟으면 아래 사진처럼 흰색원통 플라스틱이 회전하면서 그 값을 센서를 통해 알려 줍니다.

페달을 밟았다 놓으면 원위치 시켜주기 위해 스프링이 장착되어 있습니다.

백브릿지로 누워서 운전석 안으로 들어 갔습니다. 녹이 나 있네요.

볼트 보이시죠. 아래에 위아래로 두 개가 있고 위에 끝나는 부분에 우측으로 센서가 있고 그 반대편에 나사가 자리잡고 있습니다.

우선 센서를 분리합니다. 그냥 간단해요. 눌러서 빼면 됩니다.


낑낑거리며 아래 나사 두개를 분리했습니다. 위에 것 분리하는데 근 30여분이 지나간 것 같아요. 장비 제대로 준비해 주세요. 몸으로 떼우니 힘드네요.

분리해서 새것과 비교샷 찍었습니다. 거의 똑같네요.

저를 엄청 고생시킨 나사 인증샷 찍어 보았습니다.

사용된 도구에요. 가운데 저 장난감에 쓰이는 보쉬전동도구는 힘이 안되네요. 강력한 놈으로 다시 구매해야 할 듯 합니다.

고장인 줄 알았는데 고장이 아니었습니다. 충격 방지 패드라고 해야 하나요. 쇠막대가 직접 철판이 닿지 않도록 패드가 고정되어 있는데요. 이것이 쇠 막대에 달라 붙어서 아래 철판 홈에 걸렸다가 악셀을 밟으면 떼지면서 증상이 나타났던 거에요. 그러니 저와 같은 증상이 있으신 분들은 저 부분만 떼어 내고 패드 하나 붙이시면 됩니다. 애꿎게 새로 부품사지 마시구요.

원래는 이렇게 달라 붙어 있어야 합니다.

어렵게 새 것을 달았습니다.

그리고 센서 단자를 연결해 줍니다. 그러면 끝이에요.

분해할 때 공간이 좁아 고생인데요.  핸들샤프트를 감싸고 있는 플라스틱 부분을 위로 잡아 올리면 아래 사진에서 처럼 분리할 수 있습니다. 검색은 아래 부분 보면 연결 부분 보이시죠. 위로 잡아 당겨 잘 옆으로 치우시면 됩니다. 위쪽은 고정되어 있으니 분리가 안됩니다. 참고하세요.

교환 후 잘못되었을까봐 시운전 해 보았는데 좋네요. 아주 잘 됩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요즘 BMW에 꽂혀 이래저래 정보 수집을 하고 있습니다. 두 번은 구매 전까지 갔다가 누군가의 구원으로 원점으로 돌아 오고 소유욕만 커지고 있었는데 이웃 주민께서 오늘 하루 타보라고 해서 하루 종일 타 보았습니다. 하루 약400여km를 타 보니 X5에 대해 어느 정도 알게 되었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아침에 찍은 X5 사진이에요. 멋지네요. 카메라를 다 팔아 버려서 아이폰으로 담았습니다. 이 녀석의 장점은 9년이란 세월이 흘렀음에도 불구하고 디자인이 전혀 구형같지 않다는 것이구요, 가장 이쁜 곳은 트렁크 부분이에요. 봐도 봐도 예쁩니다. 그리고 실내 대시보드 디자인도 참 좋습니다. 간결한 것이 너무 멋져요.


여기부터는 불빛들을 담아 보았습니다. 지금 보니 후미등을 찍지 않았네요.







연비는 가장 많이 나왔을 때가 12.9km/l에요. 매핑을 하고 나서 출력도 좋아지고 연비도 좋아졌다고 하시네요. 기름게이지가 내려 가는게 안 보여요. 주유시 한 번 멈출때까지 넣으니 1000km이상을 탄다고 나오네요. 아마 1035km였던 것 같아요. 렉스턴은 아무리 정속주행을 해도 11km를 넘기기가 어려운데, 부럽습니다.^^


이제부터 렉스턴W와 비교해 보겠습니다.


같은 경유를 사용하고요, 주유는 같은 주유소에서 했습니다. 정숙성은 렉스턴W가 조금 더 낫습니다. 그리고 핸들링은 X5가 무거웠구요 그에 비해 렉스턴은 엄청 가벼웠습니다. 차체 크기는 X5가 정말 큽니다. 렉스턴을 운전할 때는 약간 답답한 감이 있었는데 X5는 아주 여유롭고 편안합니다. 단 브레이크나 악셀을 밟을 때 렉스턴은 다리가 좀 편하게 뻗어지는데 X5는 조금은 불편했어요.

착석감은 렉스턴은 딱딱하다이고 X5는 부드럽습니다만, 운전 시간이 지남에 따라 엉덩이 아픈 것은 매 한가지였어요. 제 엉덩이가 잘못되었나 봐요.^^ 의자 등받이 윗 부분이 너무 뒤로 눕게 되어 불편하네요. 그리고 척추 보호대도 에어로 하는 것 같은데 중심 잡기가 약간 어색하구요.

출발시 가속은 처음엔 렉스턴이 훨씬 빠르게 치고 나가는 것 같아요. 그에 비해, X5는 알피엠만 높아지고 속도는 나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악셀을 더 밟게 되는데요. ZF미션의 특징이라고 하네요. 그 특성을 알고 서서히 밟아 나가니 좀 나아졌지만 그래도 답답합니다. 소음도 심하구요. 하지만 속도가 붙을 수록 쭈욱 뻗어 나갑니다.

주행 중 속도감은 X5가 약15km/h정도 더 밟게 되는 것 같아요. 같은 느낌으로 밟았을 때요. 고속 주행 중 X5는 참 듬직하다입니다. 마치 하마같다고나 할까요. 그에 반해 렉스턴은 참 가볍다라고 느껴집니다. 저속으로 코너를 돌 때 렉스턴은 가볍게 도는 반면, X5는 네바퀴 굴림이라 그런가 묵직하게 회전을 합니다. 그리고 주행 중 동그란 도로를 빠져 나갈 때 보면, X5는 60km/h에서도 쏠림이 없는 반면 렉스턴은 50km/h가 넘어서면 쏠림이 심해져 속도를 줄이게 됩니다. 

렉스턴과 X5의 시내주행은 렉스턴이 낫습니다. X5는 너무 힘들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역시 X5는 뻥 뚫린 도로에서 달리라고 만들어진 차 같아요. 그리고 연식이 되서 그런가 라디오가 잘 잡히지 않았고 네비게이션은 사용할 수 없었어요. 그리고 아이드라이브인가 돌려서 선택하는 그게 너무 너무 불편합니다. 다행히 요즘엔 터치식으로 바뀌었다고 하니 다행입니다. 그리고 핸드폰 페어링이라던가 핸드폰 속에 있는 음악을 블루투스로 듣기가 거의 불가능합니다. 아니면 야투어를 구매하거나 100만원이상을 주고 교환해야 한다고 하네요. 라디오 소리는 X5가 훨씬 좋습니다. 소리를 많이 나눠 들려 줍니다. 하지만 약간 고음이라 오래 듣기에선 귀가 좀 아파요.

여튼 신차가격이 약 3배나 나는 두 차를 비교하는건 말이 안되지만, 비교해 보았습니다. 경제적으로 선택하라면 렉스턴을 선택하는 것이 맞는 것 같아요. 하지만 마음은 X5네요.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1. ㅎㄷ 2016.03.24 09:19 신고

    데루등이라고요? 시승기 쓰려면 공부부터 좀 하시길.

    • conetrue 2016.03.24 12:17 신고

      ㅎㅎㅎ, 지적 감사드립니다. 후미등으로 바꿨어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2. 2016.03.25 21:36

    비밀댓글입니다

  3. 김산해 2016.03.25 21:41 신고

    렉스턴w에 관심 이 있어서 보는 데
    커뮤니티나 동호회 눈팅에서도 엔진 미션 고장은 액티언 고장 보다는 많지 않다고 나왔네요
    2014년 식부터 개선 됬다고 많이 그러네요 일체형이라 하채 불안은 렉스턴2보다 낫구요 사실 자동차 에 중요한건 첫번째 하체 두번째 엔진 변속기 세번쩨 기타 마감입니다 사실 쌍용차는 예전 브란자 보다는 전자식이 더 낫고 렉스턴w가 사실 액티언스포츠 보다는 나아요

  4. ㅋㅋㅎ 2016.03.27 15:04 신고

    X5세금붙어서 비싸기만하지
    렉스톤이 훨 좋음

  5. 기자양반 2016.03.28 23:11 신고

    일기는 일기장에 쓰시길

요즘, 부적 차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서 이리저리 정보 수집을 하면서 알게 된 것들을 글로 올려 보려고 합니다.

차를 운행하려면 필수 상품이 보험인데요, 다른 사람 명의의 차를 타려면 우선 가장 먼저 살펴 보아야 할 것이 자동차 보험의 한계에 대해 알아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일단 보상범위를 알고 운전 가능 범위가 피보험자 일인인지 아니면 '누구나'로 아무나 운전할 수 있는지를 살펴보시고, 연령대를 전연령으로 했는지, 30세 이상, 35세 이상 등등 나이 제한을 살펴 보셔야 할 겁니다. 그리고 빼 먹지 말아야 할 것이 자차를 가입했는지도 중요할 듯 합니다.

사고라는 것이 내가 내고 싶어 발생하는 것이 아닌 언제 어떻게 들이 닥칠지 모르기 때문에 '잠시 운전하는데 무슨 일 일어나겠어?!'라는 마음으로 운전했다가 대인사고나 타인에게 재산상 손해를 끼쳤을 때에는 그 보상 단위가 기본 몇 십만원은 우습게 나가기 때문에 큰 손해를 입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보험 가입은 꼭 필요한데요, 두 보험사의 방법을 기술해 보도록 할께요.


#### 공인 인증서가 필요합니다. 미리 준비하세요.####


참! 차량의 상태도 살펴보는 것을 잊지 마세요. 운행 가능한가?, 타이어 상태, 브레이크 상태, 누유여부, 연료량등을 살펴보면 될 듯 합니다.


아이폰 앱스토어에서 삼성화재다이렉트 앱을 다운받습니다. 그런 후 공인인증서 가져오기를 하셔야 해요. 원데이 앱도 공인인증서를 준비하세요.


삼성화재다이렉트 홈페이지 : http://www.anycardirect.com/promotion/brand_auto.html


에듀카 홈페이지 : https://educar.co.kr/websquare/educar.jsp?w2xPath=/static/web/index.xml


우선 삼성다이렉트보험에서의 방법을 알아 보도록 할께요. 삼성다이렉트에서는 일일보험은 없고 일주일 단위로 가입할 수 있습니다. 즉 1일을 가입하나 7일을 가입하나 보험료는 같습니다. 기간은 일년 내의 특정일까지 선택할 수 있습니다.

삼성다이렉트자동차보험홈페이지로 이동하셔서 자동차 보험을 선택하시고 다음 화면에서 이름과 주민등록 번호를 입력 후 빈칸을 입력하면서 다음단계로 이동합니다. 그리고 보험계약기간 설정에서 일주일 단위로 기간을 설정 후 산출된 보장 범위를 수정하시면 됩니다. 단 보험 가입 사유를 '기타 사유'를 선택하시면 상담원과 연결해야 해서 휴일에는 가입할 수 없습니다. 장점은 외제차도 가입이 가능하다는 거구요, 비용이 일일이 아닌 7일 간격이기 때문에 하루를 빌려도 7일 금액을 내야 한다는 것이 단점입니다. 엘케피탄에서 작성을 하고 있어서 마구마구 보안프로그램을 깔지 못해 더 이상 진행할 수 없어서 안타깝네요.


다음은 에듀카에 있는 원데이 앱을 이용해 가입하는 거에요. 에듀카에서는 일일 보험을 가입할 수 있는데요, 하루치를 계산하기 때문에 요금이 매우 쌉니다. 단 외제차 및 법인차는 보험에 가입하실 수 없어요. 국산차는 계산해 보니 만원이 채 나오지 않았습니다.


저는 아이폰을 사용하기 때문에 아이폰 설명을 해 드릴께요. 안드로이드도 같은 것 같습니다.

아이폰 앱스토어 찾기에서 "원데이"라고 입력하신 후 검색을 하시고 앱을 아이폰에 깝니다. 그리고 앱을 실행시켜 따라하면 됩니다. 간단하죠. 검색을 해 보니 일일보험은 에듀카가 유일하다고 합니다. 국산차 다른 분의 차를 이용하실 때에는 에듀카가 가장 좋을 듯 해요. 뭐 선택의 여지가 없지만요.^^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 Recent posts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