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을 먹기 위해 하얀집을 찾았습니다. 네비의 안내를 받으며 골목으로 들어 서니 한쪽은 주차를 할 수 있고 한 쪽은 X표시로 주차금지를 알리는 표시가 보입니다. 나주 번화가 인가 보다 생각하며 우회전을 해 하얀집에 도착했다는 네비 안내를 받았는데요, 때마침, 건물 안 주차장에서 차가 빠지기에 그곳이 하얀집인 줄 알고 냉큼 주차를 하고 당당하게 식당 내부로 들어 섰습니다. 그렇게 먹고 나왔는데......., 하얀집은 그 옆 건물 벽이 하얗게 되어 있어서 하얀집이었습니다. 


국밥을 먹고 나와 보니 옛 건물이 보여, 안내판을 읽어 보니, 금성관이라고 하네요. 나주목사가 업무를 보던 곳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들어 가 보았는데요, 그냥 터만 있고 저 멀리 본관인 금성관이 보였습니다. 내부는 볼 수 없었고, 건물과 건물 사이 그늘로 들어 서니 뜨거운 떼약볕에서도 그늘은 엄청 시원했습니다. 대청마루에서 낮잠 자면 딱이겠다 생각을 하며 뒤로 가 보니 수령 650년된 은행나무가 두 그루나 보호수로 있었습니다.


그 외에 한 켠에는 비석도 있고 우물도 있는데요, 우물 속엔 물이 고여 있습니다. 다시 나와 보니 앞에는 주민센터가 있구요, 저 멀리 정수루가 보이네요.


내부 구성 건물들을 보면, 외상문 중상문 내삼문터를 지나면 본건물인 금성관이 있고 우측으로는 동익헌이 있고 좌측에는 서익헌이 있습니다. 그리고 외성문 좌측으로는 비석들이 모여 있구요, 비석들 위쪽에는 우물이 있습니다.


그리고 정수루 뒷 편으로는 나주목사내아 랑 나주목문화관이 있는데, 여기는 가 보질 않았습니다. 왜냐 사전 조사를 하고 간 것이 아니기에 못 갔습니다. 그리고 나주목사내아에서는 숙박을 할 수가 있다고 합니다.


숙박을 원하시면 아래 링크 들어 가 보세요.


http://moksanaea.naju.go.kr/index.php?


아이폰으로 찍은 사진들 보고 가세요. 설명도 찍어 놓았습니다.


























남고문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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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탄돼지불고기로 저녁을 먹고 지는 해를 바라다 보며 광주방향으로 방향을 잡았습니다. 보통 저는 고속도로를 타지 않아요. 국도랑 고속도로랑 시간과 거리를 비교해서 30분 이내라면 국도를 탑니다. 뭐 밤에는 위험하다고 하는데요, 아직까지는 위험한 상황을 맞닥뜨리지는 않아서 그냥 다닙니다. 농번기에는 조심해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광주방향으로 가면서 도로 좌측을 보니 성이 보이네요. 그리고 맞은 편에는 하멜기념관이 보이구요, 그래서 내렸습니다. 지인들은 가자고 하는걸 그냥 갈 수 없다고 하고 내리게 했어요. 그 덕에 화장실도 나녀 올 수 있었습니다.^^


조금 아쉬웠습니다. 해가 막 서산 너머로 지고 있어서 석양을 찍을 수 없어서 안타까웠어요. 사실 볼 건 없습니다. 넓은 잡풀들이 난 마당과 그곳을 둘러싼 성벽과 성문이 다에요. 그리고 발굴작업 중이어서 운치가 있다고도 할 수는 없어요. 하지만 석양을 바라다 보고 있으니 한가롭고 여유로운 바람에 흠뻑 취하는 것 같더라구요. 차나 한잔 하면 딱 좋을 저녁이었습니다.


다음백과 사전의 내용을 가져 왔습니다. 한 번 읽어 보세요. 그리고 병영성 축제도 하네요. 그리고 하멜이 청나라 사신들에게 네덜란드로 보내달라고 돌발행동을 해서 이곳으로 보내졌다고도 하네요. 군사기밀을 보호하기 위해서라고 합니다.


조선조 600년 간 호남과 제주도 53주 6진을 통할한 육군의 총 지휘부로 1417년(태종 17) 본래 광산현에 설치되어 있던 병마절도사영을 이설한 성이다. 초대 병사인 마천목장군이 꿈속에 계시를 받아 눈(雪)의 자국을 따라 축조하였다 하여 설성이라고도 하는데 평지에 축조된 성으로, "대동지지"나 "색지"등에 따르면 둘레 2,820척, 높이 18척, 옹성 12개소, 연못 5개소, 우물 9개소, 포루 2개소였고 성문 4개소, 연회장, 객사 등 15동의 부속 건물이 있었다고 한다. 1599년(선조 32) 일시 장흥으로 이설되었다가 1604년 다시 이곳으로 옮겨왔으며, 제주도에 표착했던 네델란드인 하멜이 이곳으로 압송되어 8년여 동안을 억류생활 했던 곳이다. 
1894년 동학농민전쟁으로 병영성이 함락되어 막대한 피해를 입었으며 이듬해인 1895년(고종 32) 갑오경장때 폐영되었다. 전라병영성지는 당초 1992년 3월 9일 전라남도 기념물 제140호로 지정되어 보호 관리되다가 1997년 국가사적 제397호로 지정되었다. 당시의 성곽흔적이 뚜렷이 남아 있어 그 역사적 중요성과 의의를 한차원 높이기 위해 성곽 등을 복원하였으며, 관련유적으로 하멜체류지, 한골목, 병영홍교, 비자나무, 은행나무 등이 있다.



[Daum백과] 강진 전라병영성 – 대한민국 구석구석, 한국관광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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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다음백과>


몇 장의 사진들입니다. 


강진시내에서 병영을 검색하니 까치재를 넘어 가라고 하더라구요, 그렇게 넘어 오다가 월출산쪽이 예뻐서 찍어 보았습니다.




여기부터 강진 병영성 사진들입니다.
























저 멀리 월출산이 보이네요. 풍경도 좋습니다. 잠시 쉬었다 가셔도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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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지방 여행을 하면서 먹거리를 조사해 보았습니다. 가까이에 목포도 있고 나주도 있고 광주도 있고해서 시간만 잘 짜면 어디든 가서 먹을 수 있더라구요. 그래도 가까이에 있는 음식점을 찾다보니 남도정식집들이 나오는데요, 추천 맛집으로 나온 곳은 한 상에 8만원이 넘구요, 또 다른 한 곳은 주인이 바뀐 후 맛도 변하고 친절동서도 점수가 낮다고 해서 찾다 보니 그나마 저렴하고 평이 괜찮은 곳이 병영쪽 음식점들이더라구요. 현지인들은 병영쪽 음식점들을 간다고 한다고 강경 사는 사람이 말을 하더라구요.


그래서 찾은 곳이 수인관입니다. 이 근처에 또 한 곳이 있는데요, 그 곳보다는 여기가 좋다는 병영 사람이 있어서 이리로 정했습니다. 병영 소주도 유명합니다. 참고하세요. 다음 글에 올릴께요.


병영엔 병영이 있고 하멜기념관도 있습니다. 그리고 연탄돼지불고기가 있죠. 시장안에 있는데요, 시장이라 그런가, 목욕탕도 있구요, 공동 화장실도 있습니다. 밥을 너무 먹어서 가다가 돌아 와서 볼 일 보고 다시 간건 안비밀입니다.


금요일이라 주차하는건 쉬었구요, 먹으려고 기다리지도 않았습니다.  들어 가니 두 팀이 있더라구요, 그 때 시간이 오후 6시10분 정도였습니다. 주말에는 좀 기다린다고 하더라구요.


정식이라 반찬은 많은데요, 상추에 연탄불고기 올리고 밥 올리고 된장 올려서 먹으면 그만입니다. 특히나 된장국이 맛있더라구요, 개인 그릇에 나오면 더 좋을 것 같은데 가운데 큰 그릇에 나와서 돼지불고기에 가려 떠 먹기가 조금 불편한 점이 있습니다.


다른 반찬들 맛있구요, 1인분 더 시켜 먹었는데, 일행들 모두 투덜 거리지 않고 맛있다고 잘 먹었습니다. 성인들 먹는 그것도 더 먹구요.


처음에 강진이 바로 병영인 줄 알았는데요, 거리가 좀 있습니다. 강진과도 약간의 거리가 있습니다. 강진시내와 영암 시내의 가운데 우측으로 쏠려 있다고 해야 할까요. 그렇습니다. 그리고 네덜란드식 담벽이 특징이라고 하네요. 병영에 있는 담벼락이요. 병영 시내 산책을 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강진시내보다는 좀 더 좋은 곳 같다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기와를 얹은 가게들 사이에 다시 지붕을 해서 비가 와도 시장 구경을 할 수 있게끔 만든 병영 시장입니다. 5일장때만 장사를 하는지 아니면 시간이 늦어 문을 닫았는지는 모르겠어요.다음엔 낮에 가 봐야겠어요.


시장 안쪽 모습입니다. 원래 이쪽이 연탄불고기가 유명한가 봅니다.


수인관 건물입니다. 문을 들어서면 의자에 앉아 먹을 수 있는 식탁들과 주방이 보이구요, 더 들어 가면 앉아서 먹을 수 있는 곳이 나옵니다. 저녁 햇살이 창가로 들어 오는데 좋더라구요, 여유롭고 여행온 기분이 납니다.


가격표에요. 사람 수대로 아래 메뉴판대로 시키면 맞습니다. 고기 좋아하면 1인분 더 시키면 되구요.



다년간 명사들이 싸인햇네요.


앉아서 드실 수 있는 곳이에요.


마루에요. 벌써 몇 팀이 드시고 나가셨네요.


처음에 나온 거에요. 이거 먹고 있으면 음식이 나옵니다. 10여분 기다린 것 같아요.


남도음식명가라고 써 있네요.


음식이 다 나온거에요. 연탄불고기 밑에는 촛불을 켜서 따끈하게 드실 수 있습니다. 나머지 반찬들도 맛있습니다. 고추가 매워요. 마늘은 맵지 않더라구요.


반찬들 사진이에요. 몇 가지가 빠졌네요.










여행와서 1인당 만원 정도에 불고기를 먹을 수 있다는 것이 괜찮은 것 같아요. 여기 강추합니다. 주머니 사정이 좀 더 좋다면 8만원이상 짜리 정식 드시러 가시면 될 것 같아요. 한옥에서 정말 대접받는 것 처럼 대접을 받는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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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우도를 둘러 보고, 마량향으로 향했다가 백련사로 향했습니다. 가우도를 들러서 백련사를 가시려면, 망호다리로 접근하시는 것이 빠릅니다.   반대편에서는 강경으로 나와서 다시 가우도쪽으로 들어 와야 하니, 시간이 30분 정도 더 소요됩니다. 망호다리에서는 바로 만덕산 백련사로 접근할 수 있어요.


백련사는 신라 문성왕 때 무염국사에의해 만덕사란 이름으로 창건되었다고 합니다. 좀더 자세한 역사는 백련사 홈페이지 링크 들어 가 보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역사에 대해, 절에 대해 궁금하시면 다음에 연결된 링크를 클릭해서 들어 가 보세요. 


http://kooldin05.sitecook.kr/ab-817



가파른 포장도로를 달려 올라 가면 주차장이 나옵니다. 그리고 옆에는 화장실이 있구요, 관광안내소가 있는데, 운영을 하고 있지는 않네요. 금요일 늦은 오후라 그런지 관광객을 손가락으로 꼽을 정도였습니다. 검은색 벤츠를 타고 오신 노년의 두 친구분들이 멋져 보였습니다. 


주차장 오른쪽으로는 아주 가파른 포장도로가 있는데요, 이 길로 올라 가면 바로 백련사 주차장에 도착을 합니다. 몇 몇 관광객들이 그렇게 하네요. 백련사 관계자만 통행을 하라고 되어 있는데 말입니다.


만덕산백련사라는 현판이 보이고 이 일주문을 통과하며 올려다 보면 양쪽에서 용 두마리가 내려다 보고 있습니다. 경사진 시멘트포장도로를 통해 걸어 오르면 되는데요, 가다보면 동백나무 숲이 나오는데, 산책을 할 수 있는 것 같은데, 현재는 막아 놓았습니다. 그리고 내려 오다 보니 연못도 보이더라구요, 일주문과 해탈문 사이를 잘 닦아 놓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5분정도 걸어 올라 가니 백련사에 도착을 합니다. 절을 둘러 보며 느낀건데요, 보통 대웅전 앞에 탑이 있던데 이곳엔 탑이 없습니다. 천년고찰이면 있어야 할 것 같은데 없네요.


백련사 주차장에 차를 주차하고 백련사 구경하고 다산초당까지 산길로 산책을 해서 다녀 올 수 있습니다. 그리고 다산 정약용과 그 때 당시의 주지 스님이신 혜장스님과는 아주 돈독한 사이셨다고 하네요.


절에 도착하면 커다란 배롱나무가 반겨줍니다. 절의 상징처럼 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다원과 기념품점을 중간으로 올라서면 계단 너머로 대웅보전이 눈에 들어 옵니다. 역사를 느낄 수 있었구요, 절은 그렇게 큰 규모는 아니구요, 이곳 저곳 둘러 보면서 스님은 한 분도 보질 못했습니다. 경내가 아주 조용했으며, 관광객들의 말소리만이 들렸네요.


아래 사진 보시면서 절을 감상해 보세요.



일주문입니다.



가까운 곳에 다산초당과 다산기념관 및 수련원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해탈문입니다.


해탈문을 지나면 동백숲 산책로가 나오는데요, 닫혀 있습니다.


올라 가는 길은 운치가 있고 한가롭고 여유롭습니다. 대신 하루살이라고 해야 하나요, 이 놈들이 눈으로 달려 드네요.



걸어 올라 가면 경내가 보입니다.


만경루에요. 1층에는 다원과 기념품점이 있구요, 2층은 바깥 경치를 볼 수 있는 넓직한 마루가 있습니다. 여기서 교육도 하고 법회도 하고 하는 것 같습니다.





백련사의 상징이 되어 버린 배롱나무라고 합니다.


멀리 범종각이 보입니다. 


대웅보전이에요. 실내 불상은 촬영이 금지되어 있어서 찍지 않았습니다.


만경루에요.




멀리 가우도가 보입니다.


벽화를 찍어 보았습니다.


문고리를 잠그는 것이 예뻐서 찍어 보았습니다.


위에도 작은 배롱나무가 있습니다.





만경루 2층 내부 모습입니다.



만경루에서 바라다본 대웅보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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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 여행을 하기 위해 달리다 잠시 화장실을 가기 위해 들렀습니다. 규모는 중급 정도의 크기였구요, 평일이라 그런지 주차장에 차는 많지 않았습니다. 차가 없으니 손님도 거의 없었구요, 잠시 사진 몇 장 찍은거라 정보는 없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주유소인 S-oil 주유소가 있다는 것, 화장실이 깨끗하다는 정도이구요. 다른 휴게소와의 차별화된 차이점음 발견 못했습니다. 사진 잠시 보시고 이런 휴게소네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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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무더운 여름밤 열심히 인터넷을 하고 있는데, 갑자기 책상 아래에서 전선 타는 냄새가 올라 옵니다. 내려다 보니 컴퓨터 본체에서 연기가 올라 오네요. 본체 옆면을 제거해 놓아서 눈에 들어 왔는데요.


본체 상판 부분으로 연기가 자욱하게 올라 옵니다. 그런데, 모니터에선 동영상이 계속 돌아 가고 있습니다. 이게 뭐지 하면서 파워를 차단했더니 나던 연기가 나질 않습니다. 전원을 분리하고 베란다로 들고 나가 자세하게 살펴보니 언제 그랬냐는 듯 멀쩡해 보입니다. 불이 난 것도 아니구요.


파워조차도 멀쩡해 보였습니다. 그을음이 묻어 나야 하는데 거의 묻어나지 않구요. 아마 파워 내부에서 콘덴서가 열받으면서 피복이 견디지 못하고 연기를 발생시킨 것 같습니다. 하필 다음 날 배드민턴을 치러 갔더니 배트민턴 장에서도 똑같은 냄새가 나더라구요, 왜 그런가 봤더니 천장에 불이 안들어 오네요. 불이 나갔답니다. 글을 쓰는 지금은 발이 시럽다는 느낌이 드는데, 얼마전까지 덥기는 무지 더웠나봅니다. 아스팔트에 계란 깨면 후라이가 되었을라나요.


다시 전원을 꼽아 볼까, 파워를 분해해 볼까 하다가 그냥 구매하기로 합니다. 문득 AS기간을 살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지만 이마져도 지났을거라고 생각이 됩니다. 구매 당시에 가성비 좋다고 해서 구매했는데 이런 일을 겪으니 황당합니다. 조립인생 어언 10여년이 흐르면서 처음 겪어 봅니다.


파워를 바꿔야지 생각하고 인터넷에 조언을 얻어보니 두 가지 제품이 추천되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에도 비싼놈보다는 가성비에서 괜찮다는, 제목에 있는 슈퍼플라워 제품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지난 번 사용한 파워는 500W인데요, 제가 쓰고 있는 용도에서는 좀 힘이 부쳤나 봅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600W를 구매했습니다.


파워를 구매하셔면 혹시 CPU나 메인보드, 혹은 그래픽카드 이상이면 어쩌나 하는 생각을 했는데요, 다행히 파워를 연결해 보니 이상없었습니다. 그리고 현재 잘 사용하고 있구요, 하드 돌아 가는 소리보다 파워 팬소리가 더 조용하구요, 화면떨림이나 이런 것도 없고 좋네요.


다행히, 다른 곳에 이상이 없어서 다행입니다.


아래 제품이 연기를 생산한 제품입니다. 스카이디지털사의 파워스테이션 제프라는 제품인데요, 겉모습은 멀쩡합니다. 냄새를 맡아 봐도 냄새도 거의 없구요. 하지만 교체하기로 합니다. 본체 문을 열어 놓았더니 먼지가 암청많나에ㅛ. 그래서 파워 교체하면서 먼지청소 한 번 했습니다.





다나와에서 검색해 보니 별차이 없어서 그냥 옥션에서 구매했습니다. 현재는 구매할 수 없다고 나오네요.


배송도 뾲뾲이 사용해서 잘 감싸 놓았습니다. 배송은 하루만에 왔습니다. 밤에 시켰는데, 그 다음 날 저녁때 오더라구요.



박스 여기 저기 찍어 보았습니다. 


고성능 그래픽카드는 다 지원한다는 글이 보입니다. 듀얼그래픽카드도 지원한다고 하구요, 하드를 버릴 수 없어서 추가추가 하다보니 5개인데요, 충분하네요. 거기다 USB에도 두 개 더 붙였는데도 잘 돌아 갑니다.



220볼트 전용이라고 판단할 수 있는 스펙도 보이네요.


내부 모습입니다. 전체가 검정색이에요. 올 블랙이라 고급감도 있어요.


펜 모습이에요. 커다라 팬이 자리하고 있네요. 소음이 거의 없습니다.


전원스위치 부위입니다.


출력에 대한 스펙이네요.



본체에 장착하고 메인보드 전원연결했구요, 하드, 그래픽카드 전원 연결하고, 팬 연결했더니 잘 작동하네요.


장착은 뭐 볼트 네개면 돌리면 되니 아주 쉽습니다. 구매하실 때 내 그래픽카드랑 메인보드에 맞는 것인지 게임용인지부터 확인 후 구매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가격이 좀 비싼감이 있지만 괜찮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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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딘가 떠나고 싶어 떠났씁니다., 내가 가보지 못한 곳이 어디인지 살펴보다 가우도라는 곳을 발견했구요,  맛집도 검색해 보고 가 볼곳도 검색해 보고 가우도가 어떤 곳인지도 살펴보았습니다. 그렇게 계획을 세워보니 총 왕복거리는 600여km 정도의 길이더라구요. 그래서 아직은 낮시간이 길어 아침 8시에 출발을 했습니다. 나주에서 아잠을 먹고 가우도로 들어 갔어요.


8시20분쯤 출발해서 가우도 출렁다리에 도착한 것이 12시40여분이었습니다. 든든하게 아잠을 먹었기에 배고픔은 없었구요. 오로지 날이 더워 중무장을 했습니다. 긴바지에 긴팔을 입고 챙이 넓은 모자를 둘러 쓰고 걸었습니다. 


주차장은 무료였구요. 조립식 건물에 휴게소가 자그마하게 자리잡고 있어 한쪽에는 도자기로 만든 악세사리를 팔고 있었습니다. 출렁다리라고는 하지만 안주 미세하게 출렁이지 우리가 생각하던 것만큼 출렁이지는 않았습니다. 섬에는 14가구(?) 정도가 산다고 하고 주민들은 차가 들어 갈 수 있는 다리를 원했지만 섬을 보호하는 차원에서 도보 통행만 가능한 다리를 양쪽에 놓았다고 합니다. 주민들 입장에서는 아쉬움이 참 많을 것 같아요. 차가들어 갈 수 있는 섬이라면 개발에도 힘을 실었을 건데 말입니다. 


가우도는 강진을 깃점으로 아래로 벌어지는 바다, 육지와 육지 사이에 자리한 자그마한 섬입니다. 서로는 신기리, 동으로는 저두리에서 출렁다리를 통해 섬으로 들어 갈 수 있습니다.


느낌상으로는 신기리에서 들어 가는 다리가 규모가 더 컸습니다.  저두리 출렁다리를 통해 섬으로 들어 가는 길은 400여m로 걸어서 4분이내에 섬에 도착할 수 있었구요, 섬 산 정상에는 청자 모양의 탑이 있어 전망대와 짚트랙을 탈 수 있는데요, 어른의 경우 25,000원을 내야 탈 수 있습니다. 5,000원은 상품권으로 준다해도 너무 비싸 누가 타겠나 했는데, 심심치않게 사람들이 타고 내려 내려 가더라구요. 한시간에 2~3팀 정도 타는 것 같아요.학생은 17,000원입니다. 지켜보니 25여초 정도 타는 거 같아요. 사실 이걸 탈까 고민하면서 저두리로 접근한건데, 타지는 않았습니다. 


청자탑 전망대에 올라 사방을 바라다 보니 잘 보이더라구요, 창문 가운데 서서 보면, 보이는 곳을 알리는 지명들이 써져 있어서 도움이 되었습니다. 풍광이 아주 빼어나지는 않아요. 입장료도 1,000원입니다. 그래도 올라 오는 사람들이 있네요, 엘리베이터를 타고 오르내립니다. 에어컨이 시원해서 잠시 에어컨 바람 맞으러 들어 가셔도 좋을 것 같아요.


신기리 출렁 다리쪽에는 낚시터도 잘 만들어져 있구요, 다리 규모도 훨씬 컸습니다. 특히나 두 분이 낚시를 하는걸 지켜 보았는데요, 돔을 잡는다고 하는데, 오늘은 영 잡히지 않네요. 어제는 잘 잡았다고 합니다. 바다를 내려다 보니 해파리가 떼로 유영을 하고 있구요, 낚시하는 곳에 숭어가 떼로 수영을 하고 있네요. 하지만 지금은 숭어 먹는 떨이 아니라고 합니다. 마을 주민들이요.


그렇게 돌아 보고 나오니, 2시 48분이었습니다. 그러니 섬을 돌아 보는데, 2시간 정도가 걸린거죠, 만약 동네도 돌아 보고 신기리쪽으로 넘어 갔다 왔다면, 그리고 청자전망대까지 지름길로 가지 않고 정상적인 산책길로 갔다면 3시간은 잡아야 할 것 같아요.


강경에 가시면 잠시 산책하기 좋은 곳 같습니다. 그리고 짚트랙 타 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구요. 아래 사진보시죠.



사진의 흐름은 가우도출렁다리 주차장에 차를 대고 출렁다리를 통해 섬으로 들어 가서 지름길로 청자타워로 올라가 후박나무 군락지를 거쳐 망호출렁 다리를 거쳐 다시 첫지점인 출렁다리로 돌아 오면서 찍은 사진입니다.














제 눈에 가장 아름답다고 느껴진 편의점과 화장실이 있는 자그마한 모래사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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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 다가 문구점이 엄청 커서 들어 가 보았습니다. 딱히 살건 없었는데, 구경하러 들어 갔어요. 들어서면서 느낀 것은 깨끗하다랑, 물건이 참 많다에요. 1층과 2층으로 되어 있는데요, 1층은 문방구, 선풍기, 간단한 전저제품 악세사리들, 그리고 프핀터기도 팔더라구요, 만년필, 필기도구, 심지어는 커피랑 과자류, 음료수도 팔고 있었어요. 들고 다니는 것들은 대부분 다 있는 것 같았구요, 2층은 만들기 할 때 필요한 것들이 있는데요, 그림그리고 붙이고 하는 것들은 다 있는 듯 합니다. 그리고 프라모델 장남감도 팔고 레고도 있구요, 운동용품도 있습니다. 여름철 더울 때 한 번쯤 가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가격은 저렴하다고는 느끼지 못했습니다.


가까운 곳에 솔로몬 로 파크도 있고 풋살장도 있고, 조금 더 가면 국립과학관도 있고 하니 아이들과 나들이 갔다가 들러서 아이들 문방구 사시면 될 것 같아요.


위.      치 




아래 사진 보시죠.


주차장이 잘 갖추어져 있구요, 바로 옆 건물이 돈까스 맛집입니다. 점심시간에는 사람들 줄 서서 먹더라구요. 아이들 데리고 가기 딱인 것 같습니다. 


<출처 : 다음지도>


1층 사진들이에요.










2층 올라 가는 계단입니다.


가장 마음에 든 곳이에요. 창 밖으로 풍경이보이고 꽃들이 햇살에 빛나고 있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2층 모습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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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적 여유가 되어 요넥스 렌탈서비스를 이용해 보았습니다. 홈페이지 들어 가서 그래도 기왕 렌탈하는 거 비싼 것으로 해 보자 해서 나노레이 글렌지로 했습니다. 홈페이지 판매가는 30만원이었습니다. 


요넥스 라켓 렌탈 서비스 홈페이지에서 렌탈을 하시려면 회원가입을 하셔야 합니다. 그런 후 렌털하고 싶은 라켓을 선택하고 렌탈 날짜를 선택하셔야 하는데요, 거의 꽉 차이있더라구요. 겨우 빈 날이 발견되어 신청을 했는데요, 운동하는 날짜를 보니 1주일 렌탈인데 실제적으로는 한 두번 사용하면 많이 한 것 같습니다. 일주일에 두 번만 운동을 하니 그렇네요.


택배로 오고 택배로 보내주면 되는데요, 택배도 받으러 온다고 합니다. 편하게 사용해 볼 수 있습니다.


렌탈 서비스 받을 수 있는방법에 대한 설명을 하고 있는 페이지 연결합니다. 읽어 보시고 신청해서 사용해 보세요. 조심하셔야 할 것은 사용하다가 부러뜨리면 정상가의 50%를 물어 내야 합니다. 참고하세요. 분실하면 정가를 물어 내야 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자세한 것은 읽어 보세요.


https://www.yonex.co.kr/cs/rentalInfo.do?menuId=0303



받아서, 제가 가지고 있는 짝퉁 라켓이랑 비교를 해 보았습니다. 길이는 같고 디자인도 같습니다. 차이점은 짝퉁에 써 있는 글씨들이 좀 더 굵구요, 라켓 헤드 아래면이 짝퉁이 작습니다. 그거 외에는 정품 스티커 빼고는 다른 곳이 없습니다.


렌탈서비스를 이용해 받은 거에요, 플라스틱 상자에 아주 잘 담겨서 옵니다. 파손 걱정은 없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반품도 이미 송장에 적혀 있습니다. 그리고 1주일 뒤면 반품해 갈거라고 문자 옵니다. 오면 포장 테이프 잘 붙여서 드리면 됩니다. 편리합니다.



라켓 주머니도 고급스럽습니다.



라켓입니다. 그립이랑 줄이 중요한데요. 줄의 장력이 아주 약간 더 강했으면 하는 아쉬움과 그립을 바꿔서 줬으면 하는 바램이 들더라구요.


라켓을 생김새를 찍어 보았습니다.




렌탈을 표시하는 알파벳 R이 씌여 있습니다.


샤프트에는 이름이 적혀 있구요.


손잡이 입니다. 


번호가 메겨져 있네요. 아래에는 보증스티커가 붙어 있구요, 이게 떼어지면 보증 수리 못 받습니다. 참고하세요.


라켓에 대한 설명이 나옵니다.



여기부터는 짝퉁라켓이랑 비교한거에요. 위에 있는 것이 짝퉁입니다. 디자인 똑같습니다. 단지 글씨만 더 두껍습니다.


측면도 마찬가지구요.




가장 큰 차이점이에요. 해드 아래쪽이 진짜가 더 큽니다. 이 때는 혹연한 차이를 나타내기 위해 위에 진짜를 놓고 찍었어요.


아래가 짝퉁입니다. 글씨가 조금 더 두꺼워요.


샤프트도 약간 더 두꺼워 보이는 것 같은데 거의 차이 없습니다.


사용기


짝퉁은 빠르게 라켓을 휘두르면 라켓이 휘어지고 잘 맞지 않습니다. 여유를 두고 치는 타구는 그래도 칠만 한데, 빠르게 다음 타구를 할 때는 두 번째는 라켓이 미리 휘어져서 맞출 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진짜를 가지고 네게임을 해 보았는데요, 라켓이 안정적이고 빠른 리턴에도 공을 놓치지 않고 넘길 수 있었구요, 힘을 쓰는 그대로 셔틀콕에 전달되어 강한 스매싱을 할 수 있었구요, 셔틀콕을 치는 맛이 풍부했습니다. 치는 대로 잘 나가고 원하는 방향으로 잘 날라 갔습니다. 이 라켓으로 게임을 하니 승률도 올라 가고 좋더라구요, 셔틀콕이 맞았을 때의 흔들림도 없었구요. 대 만족이었습니다.


역시나 돈이 많으면 좋은 장비로 경기력에도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다시금 느끼게 해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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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의 음식점들이 잘 되는 곳 중 한 곳인 송촌동에는 오랜된 음식점들이 좀 있는 것 같아요. 여기는 같은 장소에서 냉면을 판지 10년하고도 훨씬 오래 되었다고 합니다. 간판에서 나이가 느껴집니다. 간판글씨가 햇볕에 다 바랬네요.


여기는 제 추천하는 곳이 아니라 지인이 10년 넘게 냉면 생각나면 오는 곳이라고 해서 데려 갔습니다. 여기 음식점들 특징이 주차가 어려운거에요. 공영주차장이 있지만 차들로 가득차 있고 이면도로도 가득 차 있습니다. 그래서 전 길 건너 골목에 주차를 하고 횡단보도를 지나 접근합니다. 그러면 차 대느냐고 헤메는 시간 대비 더 이득이더라구요.


입구에 공영주차장무료라는 안내판이 보입니다. 들어 서면 여느 식당이랑 마찬가지로 마루로 되어 있구요. ㄱ역자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음식을 주문 하면 약 5분 정도 걸리는 것 같습니다. 양은 세숫대야란 단어가 말하듯 한그릇 먹으니 딱 알맞게 배가 차네요. 맛은 지인은 엄청 맛있따, 저는 먹을만 하다입니다. 왜냐면 저는 냉면을 별로 안 좋아해요.


먹으면서 이야기 나누다보니 관평동 세숫대야 냉면집 사장님이 아들이라고 하시네요. 그 주변 송강동에도 냉면집이 유명한 곳이 있습니다.


가격은 7,000원입니다. 저는 비빔 냉면을 먹었는데요, 육수멋이 좋은 것 같아요. 달짝지근한 것이 시원하게 맛있네요. 사장님은 자부심이 대단하시더라구요, 좋은 재료를 써서 손님들이 알아 본다고 말씀하시면서 직접 재배한 채소랑 국산을 사용하신다고 말씀하십니다.


냉면 좋아하시면 다녀와도 될 것 같아요. 뭐 입맛 까다로운 사람이 추천하는 곳이니 냉면 좋아하시면 괜찮을 것 같아요.



아래 사진들 참고하세요.







반찬은 요놈 하나에요. 이거 맛잇습니다. 열무 비빔밥 해먹어도 될 것 같아요.


물냉면입니다.


요건 비빔냉면이에요. 특별히 소스를 덜어 내거나 하지 않아도 됩니다. 맵지 않아도 딱 좋습니다. 


후식으로 아이스크림과 커피를 드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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