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1일은 오리온자리에서 유성우가 가장 많이 떨어지는 극대기라고 하는 소식을 전해 들었습니다. 낮에 에어쇼 구경때문에 성남에 있었기에 저녁 먹고 달렸습니다. 성남에서 고속도로로 가나 국도로 가나 별 차이가 없어서 국도로 달렸습니다. T맵에 막히는 길이 부분부분 있었는데, 막상 지나가 보니 막히지 않았습니다. 거리는 약 83km정도에 시간은 1시간30분 정도 걸렸습니다. 그냥 네비가 알려 주는대로 달렸습니다. 하남으로 해서 청평대교를 지나, 물안개 촬영포인트인 두물머리를 지났습니다. 그리고 어는덧 편도 2차선이 편도 1차선에 구불구불해 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10여km를 들어 가니 벗고개라는 곳이라고 네비가 알려줍니다.


도로 옆으로 차들이 줄서 있고 도로 옆에 사람들이 타임랩스를 걸어 놓고 차에 들어 가 있고, 어떤 사람은 도로 위에 매트를 깔아 놓고 누워 별을 보고 있었습니다. 금요일 밤에 장수를 다녀와서 일까요, 약간은 실망했습니다. 지금까지 별을 보면서 감탄을 한 곳은 네 군데가 있는데요, 한 곳은 강원도 두메 산골, 한곳은 고래불해수욕장 위에 있는 자연휴양림, 그리고 남해 자연휴양림이었구요. 마지막이 장수입니다. 그리고 괴산 절은 그 다음 단계인데요, 여기 벗고개는 괴산 절보다 한 단계 아래였습니다. 


왔으니 별을 좀 구경하고 가자고 해서 몇 장 찍었습니다만, 마음에 드는 것은 없네요, 역시나 적도의랑 카메라, 렌즈 뽐뿌만 받고 왔습니다. 그냥 즉흥적으로 별똥별을 보러 갔지만 극대기는 저녁 7시30분이라고 하네요. 우리나라에서는 볼 수 없었던 거에요. 자정이 넘어서야 오리온이 능선 위로 떠 오르기 시작했으니까요. 아주 밝은 유성 두 개 작은 것 다섯개 정도 본 것이 다네요.


벗고개에 온 의의를 두자면, 경기도 지역에 있는 별을 볼 수 있는 곳에 와 봤다 정도입니다. 장수가 소중해 지네요. 서울에서 벗고개 가는 거리나, 충청도에서 장수 가는 거리나 거의 비슷하니 말입니다.


터널 가까이에 우측으로 도로 옆에 공터가 있습니다. 그리고 도로 위에서 타임랩스를 찍고 해서 자동차 불빛에 상당히 민감한데요, 요건 도로이기에 사진찍는 분들이 감내 해야 할 것 같습니다.


돌아 올 때 터널을 지나 도로가 나 있는 줄 알았는데, 터널을 지나면 바로 시골 차 한대 지나갈 정도의 포장도로로 바뀝니다. 뒤 돌아서 가는게 좋을 것 같은데요, 내려 오는 시간은 오히려 좀 더 빠른 것 같기도 합니다.


하늘은 8시30분쯤에 도착했을 때는 광해가 심했는데, 11시가 지나면서 좀 어두워지네요.  다음에는 홍천엘 가 봐야 할 것 같아요. 군 시절에 강원도 어느 두메산골 노송 아래에 텐트치고 올려 다 본 하늘의 별들을 볼 수 잇었으면 좋겠어요.




사진 몇 장 올려 봅니다.


사진은 니콘카메라에 14-24 사용해 보았습니다.


민가가 두 채 있었습니다. 그 중 한 곳 불을 켜 놓았네요. 처음엔 꺼 놓았는데, 나중에 켜지더라구요.




터널과 함께 은하수를 담으면 좋을 것 같아요.




터널과 하늘이 절묘하게 나왔습니다. 손전등으로 터널 내부에 잠시 빛을 쏘았습니다.


14-24로 하늘을 담아 보았습니다.  오리온자리부터 백조자리까지 잡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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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릴까 말깔 하다 올려 봅니다. 홍진영씨 나온다고 해서 달려갔는데, 너무 멀고 화질도 좋지 못하지만 흔적을 남겨 봅니다. 애교도 좋고 노래 중간에 EDM(Electronic Dance Music)을 넣어 흥을 돋구었습니다.


팬서비스 및 산다는 건 한소절 라이브 영상


팬이 직접 만들 앨범에 사인해 달라고 해서 해주는 장면과 앵콜송으로 산다는건을 불러 달라는 팬에게 라이브로 한 소절 불러 주는 장면입니다.




DOC와 춤을


가    사


젓가락질 잘 해야만 밥을 먹나요 잘못해도 서툴러도 밥 잘 먹어요 

그러나 주위사람 내가 밥 먹을때 한 마디씩 하죠 "너 밥상에 불만 있냐" 

옆집 아저씨와 밤을 먹었지 그 아저씨 내 젓가락질 보고 뭐라 그래 

하지만 난 이게 좋아 편해 밥만 잘먹지 나는 나에요 상관말아 요 요 요 


청바지 입고서 회사에 가도 깔끔하기만 하면 괜찮을텐데 

여름교복이 반바지라면 깔끔하고 시원해 괜찮을 텐데 


사람들 눈 의식하지 말아요 즐기면서 살아갈 수 있어요 

내 개성에 사는 이  세상이에요 자신을 만들어봐요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청바지 입고서 회사에 가도 깔끔하기만 하면 괜찮을텐데 

여름교복이 반바지라면 깔끔하고 시원해 괜찮을 텐데 


사람들 눈 의식하지 말아요 즐기면서 살아갈 수 있어요 

내 개성에 사는 이  세상이에요 자신을 만들어봐요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춤을 추고 싶을때는 춤을 춰요 

할아버지 할머니도 춤을 춰요 그 깟 나이 무슨 상관이에요 다같이 춤을 춰 봐요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 생략된 가사 ---


뒤통수가 이뻐야만 빡빡미나요 나는 뒤통수가 안 예뻐도 빡빡 밀어요 

그러나 주위 사람 내 머리를 보며 한마디씩 하죠 "너 사회에 불만있냐" 

옆집아저씨 반짝 대머리 옆머리로 속알머리 감추려고 애써요 

억지로 벗어넘긴 머리 약한 모습이에요 감추지 마요 빡빡 밀어 요요요 


노래하고 싶을때는 노래해요  할아버지 할머니도 노래해요 

그 깟 나이 무슨 상관이에요 다같이 노래해봐요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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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에 이어 오늘은 구창모씨의 방황을 올려 봅니다. 이것도 아이폰으로 먼거리에서 찍어서 화질이 좋지 못해요. 노래는 들을만 합니다. 


이 노래는 1987년 1월 첫째주 가요톱텐 1위를 했네요. 정말 언제들어도 좋은 것 같아요. 잠시 잊고 있던 노래들인데, 어제 세종시 축제에 가서 다시 추억이 살아 난 것 같아요.


가     사


나의 거리에 어둠이 또 밀리면 하늘엔 작은별 하나
그 길을 따라 나홀로가니 허전한 발길 뿐이네

보랏빛 도는 작은 가로등 밑에 휘파람 불며 섰다가 
불꺼져 가는 창문을 보니 쓸쓸한 마음 뿐이네

바람아 불어라 작은 나의 두뺨에 쓸쓸한 웃음 지우게
오 바람아 불어라 작은 나의 가슴에 허전한 맘 지우게
바람결에 떨어지는 낙엽처럼 외로워지네

은하수 물결 울고간 자리에는 별빛만 떨어지는데 
텅빈 거리에 나홀로서니 외로운 마음뿐이네

바람아 불어라 작은 나의 두뺨에 쓸쓸한 웃음 지우게
오 바람아 불어라 작은 나의 가슴에 허전한 맘 지우게
바람결에 떨어지는 낙엽처럼 외로워지네

바람아 불어라 낙엽처럼 외로워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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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2017년 세종시축제가 막을 내렸습니다. 어제 갔다가 구창모씨랑 홍진영씨가 온다고 해서 오늘 다시 달려 갔습니다. 어제는 무대 앞에 설치된 의자까지 접근이 쉬웠는데, 오늘은 통제를 해서 가까이서 보지는 못했어요. 겨우 아이폰으로 동영상을 녹화했습니다.

내년에는 망원렌즈를 준비해서 다시 찍어 봐야겠습니다. 

구창모씨는 작은 모자를 쓰고 나오셨는데 너무 멀어서 잘. 보이질 않더라구요. 하지만 노래를 듣는 순간 감탄사가 나오더라구요, 1954년생이시면 현재 연세가 63세신데, 그 옛날 목소리가 그대로였습니다.  정말 놀라웠습니다.

오늘날의 구창모를 있게한 곡이 오늘 올리는 '어쩌다 마주친 그대'라고 합니다. 물론 구창모씨의 자작곡이라고 합니다. 위키백과에는 점점 목소리에 힘이 없어진다고 적혀있는데 오늘 들은 그의 목소리는 제 입장에서는 아주 훌륭했습니다. 


'어쩌다 마주친 그대'는 1982년에 송골매 시절 발표된 곡이며 1980년대를 대표하는 최대의 히트곡 중 하나라고 합니다. 물론 제 18번지도 이 노래에요.^^


가     사


어쩌다 마주친 그대 모습에 내 마음을 빼앗겨 버렸네
어쩌다 마주친 그대 두 눈이 내 마음을 사로잡아 버렸네

그대에게 할 말이 있는데 왜 이리 용기가 없을까


말을 하고 싶지만 자신이 없어 내 가슴만 두근두근
답답한 이 내 마음 바람 속에 날려 보내리


피어나는 꽃처럼 아름다운 그녀가 내 마음을 빼앗아 버렸네
이슬처럼 영롱한 그대 고운 두 눈이 내 마음을 사로 잡아 버렸네


그대에게 할 말이 있는데 왜 이리 용기가 없을까

말을 하고 싶지만 자신이 없어 내 가슴만 두근두근


바보 바보

나는 바보인가 봐


그대에게 할 말이 있는데 왜 이리 용기가 없을까

말을 하고 싶지만 자신이 없어 내 가슴만 두근두근

바보 바보

나는 바보인가 봐





너무 멀리서 아이폰으로 찍어서 화질이 별로이고 소리도 좀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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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다녀오는 서울세계불꽃 축제입니다. 사진 찍는 것 보다는 이제는 그 자체를 즐기기 위해 가는데요, 몇 년전부터 한강변 공사로 인해 마포대교쪽의 조마이 좋지 못합니다. 이번에는 갔더니 도로 아래로는 갈 수가 없게 되어 있고 높은 벽을 설치해서 한강을 볼 수가 없었습니다. 그러니 공중에서 터지는 불꽃만 볼 수 있었어요. 내년에는 포인트를 바꿔서 가 봐야할 것 같습니다. 63빌딩 건너편 아파트 옥상이 최고인데 거긴 올라 갈 수가 없네요.


어떤분 보니까 삼각대 비슷한 것에 기다란 막대가 장착되어 그 끝에 카메라가 설치된 것을 높이 올리더라구요. 8m까지 올라 간다고 합니다. 카메라를 높이 올리고 아이패드로 화면을 보면서 촬영을 하더라구요. 부러웠습니다.


여튼 늦게 도착을 해서 보니 자리 잡기가 힘들었지만, 공사중이라 그런가 작년보다는 또 제작년보다는 사람이 많지 않았습니다. 카메라부대들도  영역 싸움하는 것도 보이지 않구요, 역시나 평평한 곳에는 텐트들이 들어 섰구요, 먹자판이 벌어졌습니다. 역시나 저두 그렇고 개인의 삶을 중시하는 모습들이 보입니다. 


여튼 마포대교 포인트쪽으로 향하는 인파는 많이 줄어 들었구요, 역시가 경사지에 최대로 위로 올라 가서 찍어 보았는데요, 올해의 불꽃놀이는 아주 멋지지는 않았습니다. 불꽃들은 연기에 가려졌구요, 잘못된 포인트와 실력없는 촬영으로 좋은 사진도 건지지 못했습니다. 조리개를 너무 조였고, 준비가 잘 안되네요.


릴리즈가 없어서 용산테크노에서 호루스밴누 릴리즈를 샀습니다. 아쉬워서요. 인터넷가 3800원하는 것을 16,000원을 받네요. 그래도 아쉬운 놈이 우물판다고 어쩔 수 없이 샀어요. 역시나 안가는 것이 장땡인데요, 어쩔 수 없더라구요. 내년엔 미리미리 준비해 놓아야 할 것 같아요.


불꽃은 ISO 100에 조리개 8 정도가 맞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검은 가림막으로 앞을 막고 열고하면서 불꽃을 원하는 것을 담아 완성하면 좋을 것 같구요, 다중촬영이라는 메뉴를 활용하시는 분 사진보니 깔끔하게 담을 수 있더라구요. 그리고 렌즈는 25~28mm가 적당한 것 같습니다. 상당부분은 35mm가 필요하구요. 정지 영상을 얻으려면 iso를 높여 셔터속도를 확보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 내년에는 이렇게 촬영을 해야겠어요.


조리개가 커질 수록 불꽃 굵기는 굵어지고, 조리개가 작아질 수록 불꽃은 가늘어지는 것 참고하세요.


그리고 화장실을 갈 수가 없으니 용산역에서 미리 비우고 가셔야 하구요, 작년보다는 춥지 않았습니다. 여튼 경찰의 통제로 육교를 지날 때의 질서가 한결 좋아졌습니다. 역시나 학습을 통해 진화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사진 몇 장 올립니다. 공모전 끝나고 나머지 사진들도 올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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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 궁중칼국수에서 수육과 칼국수로 배를 채우고 커피숍을 가자는 것을 그냥 따라 와봐라고 일방적으로 백제문화제 주차장에 차를 주차했습니다. 내려서 축제장으로 가면서 보니 아직 강에 설치한 조명들엔 불빛이 없었지만 감탄사를 자아내게 한 것이 있는데요, 바로 축제장에서 공산성으로 길을 만들어 놓은거에요. 이거 보고 감탄사를 남발했습니다. 참 멋진 생각인 것 같아요. 작년에는 다리 밑으로 해서 다리로 연결시켰는데, 이번에는 공산성으로 연결한 것이 정말 좋아 보입니다. 


작년보다는 불빛들에 좀 더 신경을 쓴 것 같습니다. 내일이 개막인데, 아직 준비가 덜 된 곳들이 많이 보입니다. 오늘 밤을 세워 작업을 하셔야 할 것 같아요. 그래서 루미나리 축제장으로 들어 가는 곳은 무료였어요. 내일부터는 받겠죠. 작년에 몇 천원 냈던 것 같습니다. 2~3,000원 정도 였던 것 같아요.


작년보다 조금 더 정교해 진 불빛 들을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대단위의 말들도 강에 띄워져 있구요. 내일 밤에 카메라 챙겨서 가 봐야겠어요. 일단 오늘 찍은 사진 보시고 내일 한 번 직접 가셔서 야간에 구경해 보세요. 29일엔 불꽃놀이를 한다고 하니 불꽃과 함께 루미나리를 잡으시면 좋은 작품이 될 것 같습니다.


사진 보시죠.^^ 사진은 시간 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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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이 있어서 월드컵경기장 뒷편 주차장에 갔습니다. 대전사람들이 서로 다른 차로 모여 한 차로 어디론가 이동할 때 많이 이용하는 주차장입니다. 또 한 곳은 남문광장 주차장이구요. 월드컵경기장 뒷편 GS25편의점 있는 곳에 주차 차량들이 참 많습니다. 낮시간에 어디를 그렇게 가셨는지 궁금해지네요. 보통 골프장을 가셨겠죠.^^


여튼 시간이 많이 남아 주변에 무엇이 있는지 살펴보기로 하고 돌았습니다. 그랬더니 난생처음 보는 시설이 있습니다. 그것도 관리하시는 분이 두 분이나 계시는데 여지것 알지 못했다는 것이 참 신기했어요.


바로 인공암벽장입니다. 아마 대전에서 가장 크지 않을까 생각되어집니다. 관평동이랑 갈마동쪽에 실내 암벽장이 있다는 소리는 들었어도. 여기는 몰랐어요. 이것을 등장 밑이 어둡다고 하는 것 같아요. 이 앞 도로를 10년 넘게 다니고 있었는데 말입니다.


높이를 보니 약 20여m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암장만은 17m정도 되는 것 같구요. 난이도는 중급이상인 것 같았습니다. 오버행이 많이 보였구요, 측면쪽이 그나마 난이도가 낮아 보였어요. 오랜 만에 매달려 보니  다시 하고 싶다는 생각이 마구 드네요. 아주 예전에는 수직 인공암장 같은 경우에는 뛰어 오르듯이 올랐는데, 해보니 삼지점도 잘 안되네요.


암장 가운데 바닥에 누군가 돗자리를 깔고 앉아 계셨는데, 그 분이 관리하시는 분이더라구요, 근육이 딱 등반 참 잘하게 생기셨네요. 월요일은 쉬고 1년 열두달 계속 연다고 합니다. 단 이번 연휴에는 5일 정도 쉰다고 해요. 그리고 보통 10월까지 가능하고 11월 들어 서면 손시려워서 힘들다고 합니다.


장비는 가져 와야 한다고 하네요. 탈의실도 마련되어 있구요, 내부로 들어 가 보니 암장을 지지하고 있는 쇠파이프 뼈대가 다 보이네요.


우측으로는 손을 닦고 물을 마실 수 있는 세면대가 마련되어 있구요, 화장실도 개방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좌측 언덕으로는 잔디를 기르고 있네요. 아무래도 축구 경기장 잔디가 상했을 때 수리를 위해 기르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마당에는 잔디가 심어져 잇고 배드민턴 시설이 갖춰져 있는데, 세월이 보입니다. 라켓이랑 셔틀콕을 빌려 준다고 하는데요, 일반 마트용을 빌려 줄 것 같습니다.


여튼 암벽등반 좋아하시면 이용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옛날 금수산이랑  인근 산들 암벽 등반과 트래킹하러 다니던 기억을 꺼내보고 옛 동료들을 추억할 수 있어서 좋은 오후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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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공모전 내 볼까 해서 찍었던 사진들이에요. 역시나 오늘 결과 발표보고 실력이 없다는 것을 새삼 또 깨닭았습니다. 식당 사진이나 주구장창 올려야겠어요.

사진찍은 곳은 전월산 전망대에요. 가파른 길을 약15분 정도 올라 가면 도착을 하는 아주 가까운 곳이에요. 다음에 새벽이랑 일몰 때, 장마 올 때 올라 가서 찍어 볼까 합니다. 그리고 내년 공모전에는 가족을 등장시켜 봐야겠어요.


보름달과 세종청사를 주 피사체로 찍어 본거구요.



이 사진은 세종과 별을 찍어 본거에요. 사실 세종에서도 은하수를 찍을 수 있을까 해서 시도해 본 건데요, 아주 희미하게나마 은하수가 찍히네요. 양양의 어느 공원처럼 일정시간이 되면 대전, 세종, 청주, 오창 등 주변 도심 전체의 조명을 차단해서 은하수를 찍을 수 있는 기회를 가져 보았으면 하는 이루어지지 않는 희망을 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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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게 먹을 것을 찾다가 들어 간 곳이에요. 가격도 나름 저렴하구요, 맛도 딱 분식집 맛이 납니다. 수제비 먹었는데 맛있네요. 떢볶이도 팔고 대부분의 분식은 다 있습니다. 실내가 좀 비좁은 것은 있는데, 불편할 정도는 아닙니다. 


근처에서 분식 찾으시면 들러 보세요. 괜찮았습니다. 그리고 다른 분식집을 차지 못한 이유도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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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콘 디지털라이브 구경하다 배가 고파 주변을 돌아 보았습니다.

디자인플라자 지상을 가니 푸드트럭이 즐비합니다. 늦은 오후부터 장사를 하는데, 줄서서 음식을 사야 하는 푸드트럭도 몇 개 있네요. 가격은 촌놈 기준으로는 싸지 않네요. 평화시장쪽으로 해서 전태일 다리랑 전태일 동상을 보고 동대문 닭한마리 골목이랑, 생선골목 잠시 들렀다가 제 수준에 딱 맛는 분식집이 있어서 수제비랑 김밥 먹고 한양도성 잠시 올라서 동대문 바라다 보고 내려 왔습니다. 역시나 차는 엄청 막힙니다.


한양도성 쉼터 벤치에서 동대문을 펜으로 그리시는 분을 잠시 바라다 보았는데, 취미로 그린다고 합니다. 잘 그리시네요. 예전 처럼 중국말은 많이 들리지 않지만 간혹 들렸구요. 외국인들도 거의 보이지 않았습니다. 확실히 관광객이 줄긴 줄어든 것 같습니다.


사진은 시간 순으로 나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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