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은 절대 똑같은 옷을 입지 않는 것 같아요. 그리고 시간에 따라 색깔도 다르구요, 계절에 따른 온도도 다릅니다. 그래서 언제나 올려 다 본 하늘은 멋지네요.


지나다 올려 다 본 하늘에서 본 구름 사진 몇 장 올립니다. 극적인 멋진 사진을 보고 싶은데, 그런 장면은 아직 저에게 보여지질 않네요.


가을로 접어들면서 알록달록한 옷을 입는 구름들이 간간히 보입니다. 채운이라고 하죠.


하늘에서 저를 째려보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트랜스포머 눈 같기도 하구요.


소나기와 함께 나타난 구름입니다. 저녁 노을과 만나 예쁜 색을 보여 주었습니다.


카이스트 갔다가 만난 구름이에요.



어죽 먹으러 갔다 오면서 만난 구름입니다. 예당저수지 물이 잠시 바닷가 파도치듯이 출렁여서 주차해 뒀던 차를 뺐던 기억이 나네요. 갑자기 출렁이면서 1m는 더 들어 왔는데요, 배는 지나가지 않았습니다. 신기하더라구요.


썬루프에 맺힌 빗방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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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보는 에어쇼의 블랙이글스입니다. T-50의 제트 엔진음은 언제 들어도 설레네요. 블랙이글스를 보면 비행기 조종을 배우고 싶다는 마음이 자꾸 일어 납니다. 현실은 도전도 해 보지 못하지만요.

8대의 훈련기가 보여주는 비행은 아무때나 구경할 수 없는 좋은 추억입니다. 그래서 에어쇼를 하면 꼭 가보려고 하는데요, 일반 도심이나 산을 끼고 에어쇼를 했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사고때문에 그렇게는 하지 않겠지만, 외국의 에어쇼를 보면 멋진 산을 배경으로 에어쇼를 하는 장면도 보이더라구요.


다양한 기동을 선보이는데요, 대형을 맞춰서 한다는 것이 대단합니다. 방송 스피커에서는 기동을 전개할 때의 무전을 들려 주니 현실감이 더 살아납니다. 그리고 롯데타워가 보이니 자꾸 신경이 쓰이네요. 이제 에어쇼는 그만 가려고 했는데, 이 사진들을 올리기 위해 저장매체를 확인하니 파일들이 상당 수 날아 갔습니다. 블랙이글스랑 F-22사진들이요. 내년에도 또 가야할 것 같습니다.


사진은 시간 순으로 올리는데요, 너무 먼 거리에 있는 장면들은 생략하고 올립니다. 이제  MF렌즈에 대한 노하우를 터득해서 핀은 웬만하면 나가지 않네요. 사진을 클릭하면 좀 더 큰 사이즈로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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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폴 아저씨는 매년 오시는 것 같습니다. 작년에도 제 작년에도 본 것 같아요. 스탭분들이랑 열시미 경비행기를 직접 끌고 출발점으로 나가네요. 앞에서는 멋진 여성 스텝분이 프로펠러를 잡고 끌고 뒤에서는 열심히 미네요. 조종하는 것을 유심히 봤는데요, 직진하는 것이 쉽지 많은 안은 것 같았습니다. 에어쇼를 위해 직접 제작을 했다고 합니다. 세계 탑클래스의 실력을 가지고 있는 것 같아요. 홈페이지도 있습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은 들어 가 보세요.  다음 주소를 누르시면 됩니다.

https://paulbennetairshows.com.au/about/about-paul/


멋진 묘기를 연출해 줘서 좋았습니다. 사진은 시간 순으로 올렸구요, 동영상은 유튜브 찾아 보시면 많을 것 같습니다. 사진 사이즈를 약간 크게 올렸습니다. 클릭해서 보시면 보다 크게 보실 수 있어요.
















역시나 동서양을 막론하고 일 끝난 후의 시원한 냉수가 최고에요. 아주 잘 드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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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자리에 유성우가 떨어진다는 소식을 듣고 갑자기 별이 보고 싶어서 별보는 장소로 달렸습니다. 도착해 보니 한 분이 먼저 와서 망원경을 설치하고 계시네요. 별을 보기에는 금요일밤이 가장 부담이 적은 것 같아요. 밤새고 토요일 하루 종일 낮잠을 즐겨도 휴일이 하루 더 남으니까요.


생각없이 즉흥적으로 간거라 오리온은 지평선 한 참 아래에 있고 새벽이나 되어야 떠 오를 것 같아서, 안드로메다 은하랑 플레이아데스성단, 백조자리 정도 카메라에 담고 돌아 왔습니다. 왜냐면 내일 에어쇼를 가야 해서요. 내일 밤 체력이 방전되지 않는다면, 홍천으로 날라야겠어요.


여튼 집에 와서 메모리를 컴퓨터에 꼽고 화면에 띄워보니 바람때문에, 그리고 정렬을 잘못해서 별이 흘렀네요. 그 나마 플레이아데스 성단 사진이 그나마 점상으로 찍혀서 올려봅니다. 카메라렌즈로 찍어서인지 빛 갈라짐이 보이네요.


플레이아데스 성단은 생긴 것이 꼭 물음표를 닮았습니다. M45(Messier 45)로, 우리나라에서는 좀생이별로, 영어권에서는 일곱 자매(Seven Sisters)로 알려진 황소자리(Taurus)에 위치한 산개 성단(open star  cluster)이라고 하네요. 플레이아데스 성단의 밝은 별들은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일곱 자매인 플레이아데스와 그 자매들의 부모인 님프 플레이오네(Pleione)와 티탄 아틀라스(Atlas)를 나타낸다고 합니다.


1000개가 넘는 별로 이루어져 있다고 하는데요, 우리 눈에는 14개 정도가 보인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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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수의 계절이 돌아 왔습니다. 금,토,일의 시간적 여유와 그뭄이 겹치면서 별사진을 찍기에 최적의 조건이 마련되었는데요, 에고 날씨가 협조를 하지 않네요. 거기에 개인적으로 시간도 허락하지 않았구요. 여튼 저튼 핑계는 뒤로 하고 가용한 시간을 활용해 달렸습니다. 기름값만 8만여원을 쓴 것 같아요. 또 다시 느끼는 거지만 별보기는 밤새도록 별을 보고 낮에 쉴 수 있는 여유와 별보는 지역까지 왔다 갔다 할 수 있는 유류비를 감당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 자에게만 허락되는 사치인 것 같아요. 아니면 지역적 장점을 가진 분들도 여기에 해당되겠네요. 저처럼 대도시의 광해에 둘러 싸여 사는 사람들에게는 정말 힘든 일입니다. 하지만, 보러 가야죠. 별 보러~~~~~


토요일엔 장수로 달렸습니다. 하지만 너무 늦게 가서 찍으면서 철수해야만 했어요. 밤을 새워서인지 나이를 먹어서 인지 출발하면서 하품이 계속 나옵니다. 어쩔 수 없이 졸음 쉼터에서 아침을 맞이했네요. 그 피로가 오늘까지 이어집니다. 그리고 어제는 공림사로 달렸습니다. 하지만 역시나,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구름이 엄습해 옵니다. 뿌연 연무에 광해까지 겹쳐  허탕입니다. 다음부터는 오로지 장수로만 달려야 겠어요. 공림사 보다 왕복 50여km를 더 달려야 하지만 그만한 가치가 있는 것 같아요. 단점은 동서쪽이 막혀있다는 것과 남쪽 지평선이 안 보인다는 것인데요, 혼자는 무서우니까 둘이서 정자까지 올라 가 봐야겠어요.^^


자 사진 보시죠.^^ 장비가 형편없는데다, 실력도 초보에서 한 걸음도 늘지 않아 거시기 하지만 나름 노력한거에요. 이번엔 대상을 찾아 보자였어요. 그리고 제가 생각하기에 여름철 사진으로 꼭 찍고 싶었던 것이 남쪽 전갈자리 부근이었어요. 그래서 거기에 촛점을 맞췄습니다.

다시 생각해도 늦게 간 것이 너무 너무 아쉽습니다.^^ 자 사진 보시죠.



전갈자리 윗 부분이에요. 사진 상단의 세 개의 별과 가운데 아래로 길게 늘어선 부분 그리고 사진에 안 보이는 아래를 이어서 전갈자리라고 합니다. 그리고 사진 하단 중앙에 보이는 붉은 별이 전갈의 심장인 안타레스에요. 저기 주변이 암흑대가 있어 그것을 잡으려고 노력 중이에요. 다음 적기인 7월 초에는 암흑대를 꼭 잡을 수 있도록 노력 해야겠어요.

은하수의 남쪽 꼬리 부분이에요.  사진 중앙 상단에 보면 조금 큰 붉은색의 집합이 보이고 그 위쪽 우측에 작은 붉은 점이 보이는데요, 큰 것이 M8 석호성운이고, 작은 것이 m20삼렬성운이라고 합니다. 이번 별사진의 큰 수확이에요. 7월에는 은하수랑 밤하늘을 85mm로 찍어 이어 붙이는 것이 목표에요. 그리고 그 사진을 토대로 여름 딮스카이 대상들을 알아 보는 거구요.


500mm 당겨 잡아본 m8 석호성운이에요.

이것은 구상성단이 찍혔는데요. 어디인지는 모르겠어요. 

돌고래자리의 몸체 부분입니다.  아래에 보면 밝은 별이 마름모 모양으로 되어 있는데요. 머리부분입니다. 이상하게 하늘을 올려다 보면 꼭 한 장씩은 찍게 되는 대상이에요.^^

촛점이 나갔는데 예뻐서 올려 봅니다.

우측에 밝게 빛나는 별이 화성이에요. 전갈자리 우측에 있죠, 좌측 아래에 밝게 빛나는 별 두개가 전갈 집게에 해당되겠죠.


가운데 빛나는 별이 토성이에요. 전갈자리 머리를 기준으로 우측엔 화성이, 좌측엔 토성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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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지인이 열기구대회 열린다고 알려 줘서 구경 갔다 왔습니다. 열기구는 대전엑스포주차장에서 5만원인가 받고 여름에 잠시 태워 주는 것을 구경해 본 것이 전부라 새벽 5시에 일어나 달려 갔습니다. 아산시 충무유원지에 도착하니 8대의 열기구가 장비를 펼치고 있더라구요. 열기구를 띄우는 장면을 처음 봐서 참 신기했구요. 멋졌습니다.

열기구 장비는 3,000만원에서 1억 정도라고 합니다. 엄청 고급 취미생활인 것 같아요. 가만히 생각해 보니 성인들의 취미생활은 최정점을 찍으려면 1억원은 들어 가는 것 같아요. 제가 좋아하는 카메라도 최상급의 명품들로 준비하려면 그 정도는 드는 것 처럼요. 저같은 한 달 벌어 근근히 살아 가는 사람들에게는 꿈같은 취미생활이네요.^^;;

이번 대회를 끝으로 봄철 시즌은 끝이라고 합니다. 다음은 10월 달이나 되어야 한다고 하네요. 한 번 타보고 싶었는데 아쉬웠습니다. 바구니에 성인3명이 타면 꽉 차더라구요. 그리고 그 안에 가스통이 3개가 들어 가구요. 비행은 약1시간 30분 정도 하구요. 바람따라 흘러 가는 것이라 장비와 사람을 실러 차가 쫓아 가야 하는 불편한 점이 있습니다.


사진 보시죠.^^


충무유원지 모습이에요. 사무실이랑 화장실이 있습니다.

사무실 뒤로는 수영장이랑 미끄럼틀이 있습니다. 여름에는 수영장을 여는 것 같아요.

유원지 밖은 낚시터가 있습니다. 제가 접근하니 오리들이 도망가네요.

한가롭습니다. 방가로 빌려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강태공이 보이네요.

우리나라에 열기구 자젹증을 가진 분이 약50여분이라고 합니다. 


열기구 장비에요. 구조는 공기주머니라는 엔벨로프, 버너, 바구니, 가스통, 소화기로 이루어져 있구요. 여기에 풍향계, GPS가 추가됩니다.

아래 사진에 버너, 공기주머니, 바구니가 보이구요.

가스통이 보이네요. 제가 본거에는, 가스통이 3개 들어 가더라구요.

모를 때는 그냥 풍성에 열기를 직접 집어 넣는지 알았는데, 그게 아니네요. 선풍기처럼 생긴 송풍기로 일단 공기주머니에 바람을 불어 넣습니다. 그러면 풍선처럼 부푸는데요. 공기주머니 입구가 충분히 벌어지고 공기주머니가 둥그렇게 될 때쯤 버너에서 열기를 내뿜어 공기주머니를 하늘로 띄우더라구요. 약10여분 소요되는 것 같았어요.



바구니가 뉘워져 있을 때 찍었습니다. 정사각 모양이구요. 가로 세로 1m정도의 크기였습니다.

버너 모습이에요. 라이타가 필요할 줄 알았는데 똑딱이가 장착되어 있어서 스파크를 튀겨 줍니다.

공기주머니랑 바구니는 이렇게 철사줄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버너 내부 모습이에요.

버너는 두개로 되어 있네요.

철사줄과 공기주머니 연결부분이에요. 난연성이라 타지 않는다고 합니다.


공기주머니에요.

바구니 겉모습이에요. 얇은 나무 줄기로 만들어진 것 같아요.

바구니 바닥입니다. 나무로 되어 있네요.

바구니 랑 버너 그리고 공기주머니를 연결시켜주는 기둥입니다. 안전을 위해 보호대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열심히 준비들을 하고 있네요. 오늘 8대가 날아 올랐습니다.

버너 작동상태를 점검하는데 열기가 후끈후끈하네요. 멋진 불쇼를 보는 것 같았어요.

하늘로 세워진 버너 모습입니다.


공기주머니의 크기를 가늠하기 위해 사람을 넣어 찍었습니다. 엄청 크네요.



송풍기로 바람을 공기주머니에 넣고 있습니다.

영화의 한 장면 같습니다. 엄청 크네요.

이륙을 하고 있습니다.

하늘을 날고 싶어하는 인간의 욕망은 결국 장비를 만들어 날게끔 했네요.^^



기구가 모두 이륙한 텅 빈 마당이에요. 참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이런 좋은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자리를 만들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특히, 누구에게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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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설날은 별 보기 참 좋은 날씨였습니다. 바람도 불지 않고 하늘도 아주 깨끗했어요. 그저께는 달이 언제 뜨나 걱정했는데, 찾아 보니 그뭄날이더라구요. 새벽까지 아주 멋지 하늘을 바라다 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 오리온 대성운을 다시 담기로 하고 괴산 공림사로 달렸습니다. 하지만 막상 도착하니 어제의 그 열정은 간대 없고 꾀만 늘어 있었네요. 그래서 참고 참으며 몇 컷을 담아 냈습니다. 어제 보다는 더 잘 나오데요. 하지만 한 가지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볼헤드를 잘 조이지 않아 별이 흐르고 어제는 잘 맞추던 극축이 틀어지기 일 여서 포기하고 싶은 마음이 자꾸 들었습니다. 그리고 무게 중심에 대한 고민이 시작되었어요. 역시 자꾸 찍다보면 하나 하나 보이나 봅니다. 여기서 포기하면 그냥 오리온 대성운 찍어 보았다라고 마음의 위안을 삼을 것이고 부딪히는 문제를 하나 하나 해결해 나가면 좀 더 나은 결과물이 태어 나겠죠. 

몇 컷 찍지는 못했지만 1차 시도 때 보다는 훨씬 나은 결과물이 저를 반겨주니 기쁘네요. 다음에는 대성운 가운데에 생기는 화이트홀을 제거하는데 혼신의 노력을 다 해 보도록 해야 할 것 같아요. 


위키백과 : 오리온성운은 오리온자리 소삼태성에 위치한 대표적인발광성운이다. 오리온 대성운이라고도 한다. 지구로부터 1,600광년 떨어져 있으며, 지름은 33광년에 이른다. 오리온성운은 바나드 고리, 말머리 성운, M78을 포함하는 오리온자리 분자운 복합체의 일부다. 오리온성운 안에는 트라페지움으로 알려진 젊은 산개성단이 있다. 성운 내부 산개성단의 어린 별들이 방출하는 강한 자외선 복사에 의해 수소구름들이 들뜬상태가 되면서 가시광선을 방출한다.

위키백과 : 말머리 성운(영어: Horsehead nebula)은 오리온자리 암흑 성운이다. 오리온의 벨트 가장 동쪽 별인 오리온자리 제타 알니탁 바로 아래에 위치한다. 지구로부터 약 1,500광년떨어져 있으며, 폭은 약 3.5광년이다.

하늘에서 가장 알아보기 쉬운 성운 중 하나로,  머리 모양으로 유명하다. 1888년 윌리어미나 페르밍이 사진을 정리하다가 발견하였다.

뒤쪽의 발광성운 IC434를 가리는 성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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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가장 보기 좋은 별자리는 오리온 자리에요. 맨 눈으로 보면 그냥 바깥에 4개의 별과 가운데 일자로 세개의 별이 꼭 머리띠 모양을 하고 있는데요. 장노출을 주면  오리온대성운과 말머리성운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처음에 인터넷으로 그 장면을 보았을 때 참 멋있어던 것 같아요. 그래서 도전해 보았습니다.

장비는 D800에 mf 500mm f4그리고 적도의는 포터블적도의를 사용했어요. 노출시간은 25초구요. 수십장을 찍어서 합성을 한다는데 아직은 거기까지 실력이 안되구요, 그리고 한 장짜리 사진이에요. 그냥 참고만 하세요. 다음엔 보다 좋은 사진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아직 극축 맞추는 것이 어색하고 밤에 잘 보이지도 않는데 촛점을 맞추는 것이 어려웠고 여러 가지 지식이 부족하네요.


요건 7d에 mf500mm f4로 찍은 말머리 성운이에요. 노출시간은 1분인데 거의 분간인 안되네요. 다른 방법을 모색해 봐야겠습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적도의가 최대중량이 5kg이고 극축 맞추는 것이 서툴러 거시기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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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를 아주 좋아합니다. 그래서 1년 중 10월이 엄청 기다려지는데요. 이번에는 서울에어쇼에서 랩터가 시범 비행을 한다고 해서 엄청난 기대를 하고 있었습니다. 전 세계에서 가장 우월한 성능을 가진 미군의 최첨단 비행기를 볼 수 있다는 것에 입장료 만원이 아깝지 않았습니다.


서울에어쇼 공식 홈페이지 : http://www.seouladex.com/kor/main.asp


F-22


The Lockheed Martin F-22 Raptor is a single-seat, twin-engine, all-weather stealth tactical fighter aircraft developed for the United States Air Force (USAF). The result of the USAF's Advanced Tactical Fighter program, the aircraft was designed primarily as an air superiority fighter, but has additional capabilities including ground attack, electronic warfare, and signals intelligence roles. Lockheed Martin is the prime contractor and was responsible for the majority of the airframe, weapon systems, and final assembly of the F-22, while program partner Boeing provided the wings, aft fuselage, avionics integration, and training systems.

The aircraft was variously designated F-22 and F/A-22 prior to formally entering service in December 2005 as the F-22A. Despite a protracted development as well as operational issues, the USAF considers the F-22 a critical component of its tactical air power, and states that the aircraft is unmatched by any known or projected fighter. The Raptor's combination of stealth, aerodynamic performance, and situational awareness gives the aircraft unprecedented air combat capabilities.

The high cost of the aircraft, a lack of clear air-to-air missions due to delays in Russian and Chinese fighter programs, a ban on exports, and development of the more versatile and lower cost F-35 led to the end of F-22 production.[N 1] A final procurement tally of 187 operational production aircraft was established in 2009 and the last F-22 was delivered to the USAF in 2012. (from wikipedia,org)


Specifications (F-22A)


General characteristics

Performance

Armament

Avion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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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불꽃축제 홈페이지

http://www.hanwhafireworks.com/ko/common/main.do


어제 KTX를 타고 불꽃축제를 촬영하러 갔다 왔습니다. 오송역에서 탑승하니 용산역에 금방 도착하더라구요. 오랜 만에 기타를 타고 황금물결 만들어 내는 풍경을 보며 올라 가는 것도 좋네요. 차량으로 3시간 정도 걸리는 거리를 2시간도 안되어 도착하니 좋은 것 같기도 하구 아닌 것 같기도 하구 그러네요. 용산에서 지인을 만나 같이 걸어 갔습니다. 포인트까지 걸어가는데는 약25분 정도가 걸리는데요, 가면서 철길을 두 번 건너는데요, 서울 안의 시골같아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아파트를 지나가는데 통닭이며, 김밥, 샌드위치 등등을 팔고 있네요. 밤까지 있으셔야 하니 여기서 군것질거리를 사서 가면 될 듯 합니다.


포인트에 도착하니 이미 아침부터 끈을 길게 묶어서 영역 표시를 하셨네요. 그리고 내자리다라고 삼각대들만 덩그러니 펼쳐져 있구요. 간간히 앞에 앉으시면 안된다라고 하셨다가 그냥 구경오신 분들과 옥신각신 반말이 왔다갔다 하기도 하구요. 사진찍으시는 분들 중에 삼각대 펴고 영역표시하면 다른 분들 감상에 방해를 준다는 것을 생각 안하시는 분들이 매우 많으신 것 같아요. 반성합시다.^^ 저는 빈자리를 찾아 양해를 구하고 자리를 펼쳤습니다. 약4시간을 기다렸지만 기다리는 시간이 그렇게 길게 느껴지지는 않았어요. 카메라도 설치해야 하구 설정도 해야하구 화각에 걸리는 것은 없는지두 살펴봐야 하고 생리현상도 해결하러 걸어 갔다 와야해서요.


일단 폭죽을 쏘는 바지선이 작년보다 63빌딩에서 멀어져 있어서 원하는 사진이 나오질 않을 것 같더라구요. 그리고 2년전부터 35mm렌즈를 부르짖었지만 장만을 못하구 여전히 24mm로 찍으러 온 제가 보이더라구요. 내년에는 꼭 35mm를 장만해서 오리라 맹세해 봅니다.

63빌딩 맞은편 철교 앞에서 사진을 찍으신 다면 최소 30mm화각은 있으셔야 합니다. 저처럼 24mm로 찍으시면 크롭해야해서 별로에요.

불꽃에 도전하시려면 28 ~ 35mm렌즈를 준비하시구요, ISO는 100을 기본으로 하시구요. 조리개는 F5.6 ~F8정도로 찍어 보시구 결정하시면 될 듯 합니다. 어떤 분들은 F11정도로도 불꽃을 찍으시더라구요. 노출이 줄어드면 불꽃의 폭이 줄어들고 조리개를 개방하시면 불꽃의 폭이 커지고 작은 불꽃에도 하얗게 사진이 날라갑니다. 


그리고 삼각대는 튼튼한 것이 좋아요. 바람에 흔들리니까요, 그리고 릴리즈 꼭 준비하셔야 합니다. 셔터를 B셔터로 촬영해야 합니다. 보통 배경을 적정 노출로 찍고 렌즈 앞을 막고 있다가 원하는 순간 잠시 열었다가 막아줍니다. 그리고 여러 개의 불꽃을 한 화면에 넣고 싶으면 막고 열기를 반복하면 됩니다. 이 때 화면구성이 어떻게 되어가고 있는지를 정확하게 그릴 수 있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불꽃이 찍힌 곳에 불꽃이 가로지르거나 해서 아주 복잡한 사진이 되니까요. 

불꽃 찍는데 가장 어려움이 배경과 불꽃의 노출을 맞추는 것과 연기인 것 같아요. 그리고 화면구성이요.


별다른 연구를 하지 않아 매년 같은 장소에서 같은 사진을 찍고 있습니다. 실력은 전혀 늘지 않구요. 다녀와서 인터넷을 보니 정말 멋진 배경과 불꽃을 깔끔하게 담은 사진들이 올라오더라구요. 부럽더라구요.


조금 더 궁금하신 것이 있으시면 덧글 남겨주세요. 초보라는 것 잊지 마시구요. 지난 포스트에서 24mm 렌즈 글 썼다가 엄청 못 찍는다라는 덧글을 보고 제 자신을 알아 보는 계기가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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