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에 동호회 카페에 들어 갔다가, 야간 시승 이벤트가 있다는 글을 보고 내 차랑 비교해 보고 싶다는 생각에 신청을 했습니다. 모든 요일은 예약 불가고 수요일만 가능하더라구요, 그래서 예약이 다 차서 그런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수요일만 하는 이벤트네요.


시승이벤트 홈페이지는 아래 링크 클릭하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http://www.bmw5series.co.kr/bmwnightdriving/

 

일단 홍보하고 있는 것들 정리해 보겠습니다.

 

쉽고 안전한 드라이빙을 위한 장치들

 

 -  차선 이탈 방지 시스템 : 달리고 있는 차선을 벗어나면 경고음을 줍니다.

 

 -  액티브 크루즈 컨트롤 : 일정한 속도로 꾸준히 달리는 수준이 아니라 앞차의 속도에 맞춰 속도를 올리고 내리고를 반복하며, 앞차가 서면 정지를 합니다. 단 현재까지는 옆차가 갑자기 끼어들 때 약간 놀란다고 합니다.

 

 - 라이트 시티 브레이크 기능 : 도심에서 보행자가 나타났을 때 경고음을 주고 때로는 풀브레이킹으로 사고를 예방한다고 합니다.

 

 - 손안의 리모콘 : 액정을 적용해 차량정보, 주행가능거리 정보, 보안정보를 표시한다고 합니다. 시승하면서 어떻게 켜야 하는지 몰라 액정 화면은 못 봤어요.

 

 - BMW 제스쳐 콘트롤 및 터치 스크린 : 화면을 손을 사용해 터치하거나 아이드라이브를 돌리지 않고 조절하는 기능

 

 - 헤드업 디스플레이 : 이거 처음에는 불편하더라구요, 자꾸만 계기판보게되고요, 근대 적응이 되니 계기판을 보지 않게 되고 편리하네요.

 

 - 엠비언트 라이트 : 선에 불이 들어와 멋진 실내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 바워스 & 윌킨스 사운드 시스템이 있다고 하는데, 어제 시승하면서 들어 보니 별차이 없네했는데, 시승차는 트위터가 없었네요. 좋아졌겠죠.

 

 - 자동 주차 보조시스템 : 이건 시연동영상을 보았는데, 손 하나 안대고 평행주차를 하더라구요. 좋은 기능 같습니다.

 

 - 리모트 3D 뷰 : 3d로 차량 상태를 핸드폰에 보여줍니다. 멀리서 차 상태가 궁금할 때 편리할 것 같습니다.

 

 - 컨시어 시스템 : 예전부터 고급차에 있는 SOS 시스템이 발전한 것같아요. GPS로 차량 위치를 찾아서 경찰과 구급차를 보내준다고 합니다.

 

 - 액티브 프로텍션 : 이건 벤츠에 먼저 적용된 걸거에요. 충돌시 의자도 움직이고 벨트 장력도 조절해 보호해 주는 기능

 

 

 

다이나믹한 드라이빙을 위한 장치들

 

 - 어댑티드 LED 헤드라이트 : 제차는 라이트가 한 방향만 보는데요, 요즘 것은 속도에 따라 높낮이도 조절되고 핸들 각도에 따라 라이트도 딸라 가고, 마주 오는 차에는 라이트를 비추지 않는다고 하네요. 요건 부럽네요.

 

 - 인테그럴 액티브 스티어링 : 상황에 따라 뒷바퀴가 움직이는 기능이라고 합니다. 회전반경이 짧아져 좁은 공간과 코너에서 유리하다고 하네요.

 

 - 액티브 에어스트림 키드니 그릴 : 돼지코를 막고 열어 공기 저항을 줄인다고 합니다.

 

 - 어댑티드 모드 : 이건 기존 차량에도 있는 기능이죠, 스포츠, 노말, 에코모드로 달리고 싶을 때는 스포츠모드, 기름 절약을 위해서는 에코모드인데요, 선택에 따라 서스펜션의 높낮이 댐핑(?)이 줄어들면 비싼거겠죠.

 

 - 트윈파워 터보 디젤엔진 : 연비, 환경을 다 잡았다고 하네요.

 

 - 차체 경량화 : 기존 차량 대비 100kg을 줄였다고 하는데요, 국내 출시되는 차들은 기존보다 무거워졌다고 문제가 되었는데요, 국내 수입차에는 기본으로 m퍼포먼스 부품들을 달아서 그렇다고 하네요. 그 무게가 80kg이나 나간다고 합니다.

 

 

차량 가격

 

제원 (출처 : http://www.bmwblog.com/2016/10/12/world-premiere-the-2017-bmw-g30-5-series/  : 다양한 기사 보시려면 들어 가 보세요.)

 

BMW 520d/BMW 520d xDrive: Four-cylinder diesel engine, six-speed manual gearbox/eight-speed Steptronic transmission (xDrive: eight-speed Steptronic transmission).
Capacity: 1,995cc.

Output: 140 kW/190 hp at 4,000 rpm.
Maximum torque: 400 Nm (295 lb-ft) at 1,750 – 2,500 rpm.
Acceleration (0–100 km/h [62 mph]): 7.7 s/7.6 s (7.6 s).
Fuel consumption, combined: 4.1 l/100 km [68.9 mpg imp] / 4.0 l/100 km [70.6 mpg imp] (4.2 l/100 km [67.3 mpg imp])*.
CO2 emissions, combined: 108 g/km / 107 g/km (112 g/km).

 

 

시승기

 

 

차를 찾아서 천안 삼천리매장으로 달렸습니다. 천안을 갈 때는 고속도로로 가나 국도로 가나 별 차이가 없어서 국도를 이용합니다. 주말에 아래 지방 갔다 올라 가는 차들도 많이 이용하는 1번 국도를 타고 달렸습니다. 8시 예약을 했는데, 약2~3분 늦게 도착을 했습니다. 도착해서 건물 뒷편에 주차를 하고 들어 섰는데, 매장이 꽤 큽니다. 대전보다 큰 것 같다는 생각을 했는데요, 전시장은 대전이 더 큰 것 같아요.


7시리, 5시리즈, 3시리즈, 3gt, X5, X6가 전시되어 있었구요.(더 있는데 못 봤을 수도 있습니다.) 잠시 기다리니 담당자분께서 아주 친절히 맞아 주시네요. 짤막한 인사를 나누고 바로 시승을 했습니다. 저는 1시간 시승을 하는 건 줄 알았는데요, 한 10분 정도 시간을 이야기 하시더라구요.  열심히 달려서 왔는데 쫌 그렇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전체적으로 시승은 20여분 한 것 같아요. 길을 잘못 들어서요. 동승한 판매사원도 천안사람이 아니라 돌아 올 때는 네비를 켜더라구요.


일단 차에 타면서 가장 먼저 눈에 들어 온 것은 제 차에 없는 것들이었습니다. 핸들이 멋져 보였구요, 그 다음이 실내 무드등이 아주 밝게 눈에 들어 왔습니다. 그리고 3D로 구현되고 있는 네비게이션이 탐났습니다. 그리고 제 차는 시트가 푹신하다라는 느낌인데, 시승차는 딱딱하면서도 등받침이 느껴지고 불편하지 않았습니다. 의자 디자인도 멋져서 탐나더라구요. 그릐고 화면에 제스쳐로 볼륨을 줄이고 높이는 걸 해 봤는데요, 신기했습니다. 손가락만 돌려서는 안되고 손 전체를 돌리니 인식을 합니다. 그리고 역동적인 화면이 탐났습니다.


주행은 시내를 타는거라 코너를 느껴 보지는 못했구요, 한산한 도로에서 살짝 밟아 본 것이 다였습니다. 주행하면서 하체는 제 차보다는 탄탄하다는 느낌을 받았구요, 액셀 응답성은 약가느 느리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비교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딱 쌍용차 급가속할 때 느낌이라고 해야할까요, 스포츠모드로 약간의 언덕길을 밟아 보았는데요, 부스터가 늦게 터지더라구요. 이 부분은 역시나 3,000cc를 따라 오지 못하네요.


달리면서 연비를 보니 연비는 10.7km/l 정도 나오고 있네요. 시내에서 시승을 해서 그렇겠죠. 옆에 탄 판매사원의 발을 보니 무릎을 편히 펴지 못하고 있습니다. 뒷자리에 누군가가 타고 잇어서 의자를 뒤로 밀지 못해서 그런 것 같습니다. 역시나 광활한 5gt와는 비교가 되지 못합니다.


소음은 아주 조용하지는 않구요, 적당히 조용합니다. 그리고 진동은 느껴지지 않았구요. 그리고 헤드라이트는 역시나 밝습니다. 다양한 경험을 해 보고 싶었지만 해 보지 못해 아쉬웠구요,  자동 주차 경험을 해 보고 싶었지만 도로 가에 차를 세워야 해서 못해 보았습니다.


전체적으로, 세월이 흘렀지만 편의장비와 전자장비에서는 좀 뒤지지만, 달리기에서는 5gt가 났고 소음도 더 나은 것 같구요, 하체는 520d가 조금 더 나은 것 같아요.


시승을 마치고 도착하니 시승 선물로 우산을 주시고 음료랑 비스킷도 챙겨 주시네요. 여튼 늦은 밤까지 근무하시는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밝은 곳에서 사진 몇 장 찍어도 되냐는 질문에 흔쾌히 찍으라고 하셔서 몇 장 찍어 올립니다.



시승한 차입니다.










전시되어 있는 차를 찍었습니다.





















3gt 뒷자리랑 비교해 보시라고 찍어 보았어요. 바로 아래 사진이 520d뒷자리구요, 그 아래 사진이 3gt 뒷자리 사진이에요.








트렁크는 실제는 어떤지 모르지만 5gt보다 깊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같이 간 누군가가 눈독을 들이며 이건 안찍냐고 해서 한 장 찍었습니다. 320i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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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코오롱 대전센터 2층 휴게소에 있는 베이비 레이서 사진을 찍어 보았습니다. 무게는 가볍지도 무겁지도 않습니다. 만져 보니 만듭새가 좋습니다. 아리들 타기엔 딱 좋은 것 같습니다. 가격이 문제인데요, 새거는 다나와에 보니 19만원 정도인 것 같구요, 중고나라에서는 50,000원 정도 하네요. 상태 안좋은 첫번째 모델은 2,3만원 합니다. 여튼 가격 생각하면 좀 비싼감이 없지 않지만 디자인도 멋지니, 좀 여유가 된다면 사고 싶네요. 특히나 뒷모습이 멋집니다. 참고할 사항은 시트는 분리가 됩니다. 안에는 아무 것도 없구요, 분리가 된다면 안에 공간을 만들어 사물함으로 쓰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베이비레이서도 1,2, 3가 있는데요, 잘은 모르지만 사진 속 모델은 두번째 모델 같습니다. 맞겠죠?^^


자 사진 보시죠.











다음의 사진들은 악세사리 찍어 보았습니다. 가격 나오게 찍었구요, 할인행사는 종료된 듯 합니다.


워런티 기간 내에도 사제 부품을 달았다가 이상이 생기면 보증을 받을 수 없을 수도 있습니다. 그 대표적인 것이 블랙박스랑 보조배터리입니다. 그래서 블랙박스랑 보조배터리를 사제로 할 때에는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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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안내책자에 나오는 차량 가격을 올려 봅니다. 

BMW의 차종에는 BMW 1 시리즈, BMW Active Tourer, BMW 3시리즈, BMW 5시리즈/ BMW Gran Turismo, BMW 6시리즈, BMW 7시리즈, BMW X Range (X1, X3, X4, X5, X6), 오픈카인 BMW Z4, 달리기에 특화된 BMW M시리즈(M2 Coupe, M5, M6 Coupe, M6 Gran Coupe), 그리고 전기자동차인 BMW i 시리즈(i3, i8)이 있습니다. 그 중에 엑티브 투어러는 전륜구동이구요, 나머지는 후륜 구동입니다. 그 중, 3시리즈, 5시리즈, 7시리즈, X시리즈에는 X-Drive라는 4륜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팜플렛을 보고 동호회 카페에서 글들을 읽어 봐도 현금으로 구매시 보다 리스로 구매 시, 할인율이 더 높아진다고 합니다. 현재 재고물량에 대해서는 큰거 한장에 반을 더 얹어 준다고 하네요. 거기에 리스로 구매시에는 작은거 한 장을 더 준다고 하구요. 그런데 이는 내가 내는 이자에서 돌려 받는거라 잘 생각해 봐야 한답니다. 여튼 지방쪽 보다는 서울쪽이 할인율이 더 높은 것 같구요, 딜러에 따라 달라지는 면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어느 분이 그러시더라구요, 그렇게 할인 받아 사서 중고로 내 놓으면 그 만큼 중고차 가격에서 내려 받을 수 밖에 없다고 하시면서 무조건 신형을 구매하라고 합니다.


요즘 핫한 것이 G30 인데요, 대부분이 프로를 구매하기에  M팩은 바로 출고가 가능하고 할인율도 좋다고 합니다. 그런데 150만원 가격차이에 비해 옵션이 너무 좋아 포기할 수 없다는 의견이 지배적입니다.


차량 가격은 사진으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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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코오롱센터 2층 휴게실에서 기약없는 기다림과 함께 뭐 할 거 없나 하면서 잡지도 보고 팜플렛도 보다가 워런티에 대한 안내 팜플렛을 보았습니다. 저는 모든 차종이 기간만 달리하고 금액은 같은 줄 알았는데, 차종에 따라 금액이 달라지네요. 차량가액이 비싸지면 워런티 가입 금액도 비싸집니다. 그리고 BSI는 무조건 5년 10만km까지인 줄 알았는데, 이것도 몇 차종 빼고는 8년 16만km까지 가입할 수 있습니다.


우선 BSI에 대해 정리해 봅니다.


- 이미 BSI에 가입된 차량에 한하여 가입이 가능하며 BSI 5년/10만km이 만료되기 전에 가입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 BMW 1시리즈, 하이브리드, BMW i 및 M모델 등 일부 차종은 제외된다고 하네요.


- 서비스 품목은

   차량 정기 점검 서비스, 에어필터, 마이크로 필터, 점화 플러그 또는 연료필터, 앞/뒤 브레이크 패드, 앞/뒤 브레이크 디스크, 와이퍼블레이드(1회/1년), 엔진오일 및 브레이크오일 교환(엔진오일은 2만5천km에 한 번 교환하는 것 같아요.)

   *추가부품에 대해서는 BMW 공식센터에서 장착 수리하였을 경우에만 해당된다고 합니다.


- 차를 팔 때 양도가 된다고 합니다.


다음은 워런티 플러스에 대해 정리해 봅니다.


-  기본은 2년 무제한km보증이구요,


-3년/20만km 보증과 5년/20만km로 나뉘는데요, 6년/20만km는 2016년12월31일부로 가입이 종료되었습니다.


- 연장은 각 보증기간이 끝나기 전에 가입을 해야 합니다. 연장 할 때 기간은 남아있을지언정 주행거리가 20만km에 가깝다면 심각한 고민이 필요할 것 같아요.



가입시 주의사항




가입 금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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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대전 코오롱센터를 담아 보았습니다. 서비스센터에 들어 간다는 건 기분이 좋지 않네요.

처음 들어 가 보았습니다. 엄청 클 줄 알았는데요, 그렇지 않더라구요, 길가로 1층에 접수실과 2층에 휴게실이 자리 잡고 있구요, 리프트사 10여개 있는 것 같았구요. 위 층으로 올라 가는 엘리베이터가 하나 있더라구요. 건물 주위로 4각형으로 주차장이 있어 한 줄 주차가 가능했구요. 크지 않네가 처음 든 생각입니다. 작업대를 보니 쉬는 리프트가 없습니다. 직원분 말씀으로는 오늘 들어 온 차의 50%도 출고 못했다고 합니다. 항상 밀려 있다고 하니 한 숨만 나오더라구요. 내 순번은 언제가 될까라는 생각에요. 역시 외제차는 세컨으로 타는 차 같아요. 절대 사지 맙시다.


위     치

정문이에요. 저 위로 고가다리가 지나갑니다. 그 밑이 기차길이거든요. 그리고 주변으로 아우디정비센터가 지어지고 있구요, 다른 외제차 정비공장도 들어 올거라고 하더라구요.

건물 높이는 4층 정도 되는 것 같아요. 엘리베이터가 있는 것을 보니 위 층은 차량들 주차장 같아요.

정비 건물이에요.

접수하러 가면서 한 컷 찍었습니다.

접수실과 휴게실입니다.  

근무 시간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08:30 ~ 18:30까지네요. 

공임 단가표에요. 






휴게실 모습입니다. 옷걸이가 11만원이 조금 넘고 후크가 3만원이 넘네요. 그리고 미니어쳐 자동차들과 키케이스 가방들이 전시되어 있구요, 컴퓨터 2대가 준비되어 있고 화장실이 있습니다. 그리고 간단하게 마실 음료수와 커피 그리고 과자가 있네요. 

요건 휴대폰 충전기계에요.

음료대입니다. 

몇 달 후에 목원대쪽에 정비소를 하나 더 짓는다고 합니다. 그러면 좀 더 정비받기가 수월할 거라고 하네요. 모두 종합하면 무서워서 BMW 차 못 타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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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란투리스모를 보러 갔다 왔습니다.

요즘 계속 BMW 중고를 보고 있는데요, 계속 보다보니 GT까지 보이기 시작하네요. 물론 구입은 못해요. 능력이 안되서!

사진은  허락을 득한 후 찍었습니다.


차체가 7시리즈를 베이스로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7시리즈의 전장에 X5의 전고를 가지고 있다고 하네요. 전체적인 디자인은 크고 뭉툭합니다. 그리고 GT를 찾는 사람들은 5시리즈가 작게 느껴지거나 7시리즈는 부담이 되는 패밀리 세단을 찾는 사람들이라고 합니다. 5시리즈보다 천여만원이 비싸네요. 그리고 2010년도에는 가솔린 모델만 있었구요, 그 이후 디젤 모델이 추가되었습니다. 연비는 시내주행은 7~8km/L가 나오고 고속주행일 때 정속주행을 하면 최대 14km까지 나온다고 합니다. 보통 모든 휘발류 BMW의 2000 ~ 3000cc 모델들은 기냥 복합연비 10km/L 정도 잡으면 될 것 같아요. 근거 없는 제 생각입니다.


생김새는 처음엔 멋지다고 생각지 않았지만 자꾸만 보다 보니 나름 단단한 느낌이 들어요. 내부를 들여 다 보니, 상당히 넓습니다. 특히 뒷자리는 정말 7시리즈의 뒷자리와 비슷한 것 같습니다. 하지만 뒷자리의 가운데 앉아 보니 볼록 뛰어 나오는 것이 상당히 불편했습니다. 이것 역시 실질적으로는 4인승이네요. 그리고 가장 인상적이었던 것은 트렁크가 2단이라는 거에요. SUV의 트렁크 처럼 전체가 열 수도 있고, 승용처럼 트렁크 부분만 열 수도 있다는거에요. 그리고 뒷 의자를 앞으로 접고 뒷 전반을 제거하면 엄청 나게 큰 공간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키165cm 정도의 사람 셋이 누울 수 있을 것 같아요. 단 뒷 의자 아주 평평하게는 눕혀지지 않아 잠깐 누울 수 있을 정도에요. 마지막으로 파노라마 선루프가 정말 탐이 났어요. 다른 차에서는 느끼지 못했던 감탄사가 절로 나왔습니다. 그뭄날 광해가 하나도 없는 밤하늘 은하수를 올려다 보며 음악을 듣는 상상을 하니 마구 집어 오고 싶더라구요.


다른 것들은 여느 BMW의 장비나 기능들이랑 같아서 별 감흥은 없었구요. 항상 마음에 드는 것이 단순 정갈하다는 거에요. 주행감은 운전을 해 보질 않아 모르겠어요.^^ 그리고 좀 찾아 보니 에어쇼바가 고질병이라고 합니다. 뒷쪽에 있는데, 5만km 넘는 차들은 상당한 수에서 불량이 나온다고 하네요. 그 외에는 특별히 불량은 없다라고 인터넷에서 말하고 있습니다. 참 좋은 차 같아요. 특히 40대들에게요.^^


자 사진 보시죠.






































뒷 의자에 사진처럼 손잡이가 있는데요, 이것을 잡아 당기면 앞으로 의자가 이동합니다. 약10cm미만으로 움직이는 것 같아요. 이 때 등받이 기울기는 그 만큼 눕네요. 하지만 앉아서 손잡이를 잡아 당겨서 앞으로 시트를 옮기는 것이 쉬운 것만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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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구경하러 가서 찍어 왔습니다. 차주분과 약 3시간에 걸쳐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차를 보고 느낀 점을 적어 보려 합니다.


일단 세월이 흘렀어도 외형이 구식처럼 보이지 않고 매력이 있습니다. 12년이라는 세월이 무색할 정도로 상태 좋습니다. 특히, 10년 넘은 국산차들에서 심심치않게 보이는 녹들이 보이질 않습니다. X5의 최상위급 모델이라 그런가 옵션이 현재 나오는 차들과 비교해도  꿀리지 않습니다.


내장도 관리를 잘해서 인지 가죽상태가 상당히 좋았습니다. 보드라운 가족느낌이 살아 있었습니다. 그리고 각 좌석에 있는 무드등들이 예쁘더라구요. 시동시 들리는 소리도 3.0과는 틀리게 그르릉 거립니다.


차가 움직일 때의 느낌은 엄청 딱딱합니다. 차주님께서도 가족용으로는 맞지 않는다고 몇 번을 강조하시네요. 기분 전환할 겸해서 달리려고 소유하고 계시다고 합니다. 너무나도 딱딱함에 승차감은 잊어야 할 듯 합니다. 차가 없는 곳에서 한 번 밟아 주시는데 진짜 몸이 뒤로 제껴집니다. 그 짧은 시간에요. 이런 경험 처음이에요.^^ 그릭 핸들이 엄청 무겁습니다. 


연비는 누적 연비를 보니 5키로대이구요, 고속도로 정속주행하면 10~12km가 나온다고 합니다. 그리고 수리는 한 곳을 수리하면 또 다른 곳에서 돈을 달라고 합니다. 그래서 계속 관리가 필요하다고 하네요. 비용이 좀 들어 간다고 합니다.


자 이제 사진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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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차를 바꿔보려고 다니고 있습니다. 더 늙기 전에 새 차는 아니지만, 중고로라도 BMW를 타 봐야 할 것 같아서 X5랑 5시리즈를 보고 있는데요. 일단 저는 승용차를 타 보지 않아서 처음엔 X5가 끌렸지만 디젤을 타보고 너무 피곤해서 세단을 보고자 하다보니 528i까지 왔네요. 큰 복이 넝쿨째 굴러 들어 오지 않는한 바꾸지 못할 것 같은 생각은 들지만 사진 취미를 포기하면 얼추 쳐다볼 수 있는 곳에 528i가 있어서 희망의 끈을 놓지 않고 있습니다. 그래서 보고 왔습니다. 그러면서 중고차 싸이트에서 흔히 보이는 대로 아이폰으로 찍어 보았구요. 그 사진을 올려 봅니다.


모든 걸 포기하고 눈찔끔 감으면 아마 사진의 차를 업어 올 듯 합니다만, 그게 잘 안되네요. 유지비가 만만찮을 듯 합니다. 국산차는 잘 만나면 벨트나 갈고 타이어 갈고 오일갈고 등등 소모품만 갈면 되지만, 알아 보면 볼 수록 수입차는 뭐 가스켓 새는 건 기본이고, 국산차 평생가는 라지에이터도 갈고 냉각수통과 라인도 갈고 등등 차량 성능을 빼면 엄청 불량품이더라구요. 제 정신을 차려보면 국산차 결함은 결함도 아닌 것 같아요. 내구성이 형편없습니다. 하지만 타보고 싶다는 거 이게 자꾸 차를 보게 만드네요.


사설이 길었습니다. 사진 보시죠.^^ 엔카에서 촬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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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도 글을 올렸지만 어느 정도 차종이 결정된 듯 합니다. 가격적인 면에서 괜찮은 차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BMW구매시 가장 큰 고질병이 오일 누유라고 합니다. 실제로 제가 보러 다닌 10만km넘은 차들은 오일이 비치다 말았거나 오일 누유가 진행중이었습니다. 그리고 X5 한 대는 운행하고 들어 와 본네트를 열어 보니 오일 흐르는 것이 보일 정도더라구요. 그래서 가장 먼저 확인하는 것이 오일누유에요. 그리고 변속 슬립과 각종 오류들을 살펴야 하는데요, 지식이 거의 없는 저로써는 참 힘드네요.


차량의 제원은 여기서 확인하시면 될 것 같아요. 다른 차량들도 다 나오네요.


http://www.automobile-catalog.com/car/2010/1198235/bmw_528i.html



집 가까운 곳에서 마음에 드는 차량이 나왔길래 한 번 보고 시승해 보고 그러고 왔습니다. 흥정에서 제가 생각하는 가격과 좀 차이가 있어서 고민한다고 하고 돌아 왔습니다.

일단 검정색이라 멋져 보였습니다. 외관은 전반적으로 마음에 들었습니다. 단지 운전석 문을 열 때, 문에서 덜그럭 거리는 소리가 나는 것이 좀 신경이 쓰였구요. 기어봉 앞에 있는 컵홀더가 잘 안 열리고 안 닫히는 것도 마음에 걸리더라구요.


일단 여기 저기 살펴 보았는데요, 스타트버튼 까임과 환풍기 속도 조절 버튼 까임외에는 좋은 상태를 보였어요.

시동을 걸고 엔진소리를 들어 보니 잡소리도 없고 알피엠 부조현상도 없이 잘 돌아 갑니다. 시트가 보드랍고 편한 것이 좋았구요. 그 자리에서 가지고 오고 싶은 것을 참았습니다.

뒷 자리 시트에 앉아 보니 괜찮았습니다. 그런데 시트 가운데에는 앉아 있기가 불편했어요. 바닥 중간이 불룩 올라와 있어서 다리를 벌려 말 타기를 하는 자세로 있어야 하는데 등받이도 팔걸이가 있어 딱딱하더라구요. 이건 5인승이 아니라 4인승이구라고 느꼈어요. 뒷자리 레그룸은 불편하지 않았어요. 가족이 5인이면 추천하고 싶지 않네요. 특히 어르신들과 함께 가족이 탄다면 운전자 포함 4인까지만 타야 할 것 같아요.


주행을 해 보니 처음 악셀을 밟으면 약0.5초간 이렇게 느껴집니다. 왜 차가 안 나가지? 라구요. 그렇게 느껴지는 순간 이제 악셀 밟는데로 나갑니다. 주~~~욱 잘 달려주네요. 유턴시에는 중앙선 건너 두 개 차선이 필요하네요. 헌데 악셀을 밟는다고 마구 힘이 넘쳐나지는 않구요. 밟는 힘보다는 약간 뒤에서 달려오는 느낌이 드네요. 주행 소음은 렉스턴과 비교하면 안되겠죠. 엄청 조용합니다. 3,000cc라 그런가요. 여튼 가속시 렉스턴보다는 덜 힘이 들어 가고 편안한 자세가 나오네요.


X5 디젤과는 비교할 수 없는 편안함에 만족감이 생기구요. 마음이 차를 보면 볼 수록 승용으로 귀울어지고 있습니다.


카메라냐, BMW냐 그것이 문제네요.^^


그리고 중고차를 볼 때 중고차 가격만 생각했는데요, 취득세나 이런 것까지 따져보니 차 가격에 300만원은 더 있어야 내 차가 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자동차 이전 등록비를 올려 봅니다. 참고하세요.


2010년식 528i 입니다.


과표금액이 17,300,000원이네요. 차량가격은 23,300,000원으로 잡았습니다.


취득세가 1,211,000원

공채가 34,600원

수수료가 512,600원

대행료가 30,000원

서류대가 50,000원이 들어 갑니다. 합계가 1,838,200원이네요. 여기에 보험 가입을 하면 아마 150여만원이 나올 듯 해요.


정리하자면, 중고자동차 시장을 통해 차량을 구입 하신다면 차량가격에 300만원은 더 생각하셔야 합니다. 그래서 개인간 직거래를 하시는 분들이 계신데요, 차량을 이전하고 발생하는 모든 문제에 대해 이전 소유자에게 어찌할 수 없다고 합니다. 그래서 계약서를 잘 쓰셔야 합니다만 우리 같은 차에 대한 지식이 없는 사람들이 무엇을 알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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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의 최고급 세단인 7시리즈 중 4,400cc 엔진을 탑재한 745Li를 짧은 시간 타 볼 수 있었습니다. 힘들게도 했고 힘들었던 고단한 사건이었네요.

저는 SUV를 좋아합니다. 그래서 승용으로 타 본 차는 몇 대 안됩니다. 그래서 차를 볼 때면 SUV에 눈이 가지 승용에는 눈이 가지 않았습니다. 그러다 가격적인 면에서 화들짝 놀라 정신을 못 차리고 타 보았습니다. 

한 마디로 시승기를 정리하면, 이거 능력만 되면 소유해야 합니다. 2002년식임에도 불구하고 AV시스템쪽 빼고 달리기 성능이나 기능은 현재에도 전혀 뒤쳐짐이 없습니다. 그냥 개인이 소유할 수 있는 세단의 끝판왕 중 하나가 아닐까 합니다. 물론 이보다 상급의 차들이 이 소리를 들으면 '넌 좀 빠져 있어!'라고 하겠지만 말입니다.

우선 출발은 X5랑은 다르게 반응 좋습니다. 커다란 차체임에도 불구하고 막상 운전을 하니 크다는 느낌이 없었구요. 제 몸에 딱 맞네요. 의자는 엄청 편합니다. 그리고 오른 손 팔걸이가 엄청 편하구요, 의자를 약간 높게 하니 전방 시야도 훌륭했습니다. 단 백미러가 사각지대가 굉장합니다. BMW는 광각미러가 필수인 것 같아요. 그리고 후진 시 우측 사이드미러가 아래를 향하는 것이 상당히 당혹감을 주었습니다. 적응이 안되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요. 차라리 내려 가지 않는 것이 훨씬 편안하네요.

기어는 현대 트라제처럼  핸들 옆에 붙어 있더라구요, 마치 일본차처럼요. 처음엔 어색했는데 이것도 적응하니 편합니다. 기어봉이 있을 자리를 넓직하게 사용할 수 있어서 공간 활용에도 장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

시내 막히는 곳에서의 운전도 피곤함 없이 좋았습니다. 주행 성능에 있어서는 트집 잡을 것이 없습니다. 그리고 고속도로 주행에서는 정말 듬직하고 밟는대로 쫙쫙 밀고 나가는 것이 좋았습니다. 흔들림이 없더라구요. X5 같은 경우에는 노면을 읽는 능력이 탁월했는데, 745는 부드럽고 좋네요.

연비는 아주 막히는 도로에서는 2km대의 살인적인 연비를 보였구요. 적당히 진행하는 도로에서는 6km대를 보였으며 시골길이라고 해서 연비가 마구 올라 가지는 않았습니다. 6.7km정도 나오더라구요. 그러다 고속도로에 차를 올리면 연비는 10km정도로 상승합니다. 110km 속도를 유지하니 10.2km까지 나오더라구요. 시내에서는 참고 장거리 이동할 때 이용하면 딱인 차인 것 같아요. 기름도 고급유를 넣지 않아도 괜찮았습니다. 오일뱅크랑 에스오일에서 기름을 넣었는데요, 별차이 없는 것 같아요.

주차되어 있을 때 뒷자리에 앉아 봤는데요. 편안한 1인용 쇼파에 앉아 있는 것 같이 편안하고 레그룸이 엄청 넓어 좋았습니다. 가운데 팔걸이 뒤에는 소형 냉장고가 있어 여름에 좋을 듯 합니다. 좌석도 시트를 조절해 편안한 자세를 잡을 수 있어 좋더라구요. 트렁크는 의외로 상당히 작습니다.

문은 살짝 닫아도 자동으로 닫히더라구요. 요거 처음 보고 신기했습니다만 몇 번 접하면서 굳이 없어도 되는 기능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라디오모듈이 고장난건지 라디오가 잡히지 않았구요, CD체인져로만 듣게 되더라구요. 그리고 유지비가 장난이 아닌 것 같아요. 앞 뒤 타이어 사이즈가 달라 앞 뒤 교환이 되지 않을 뿐더러 조금 선호하는 타이어로 갈면 170여만이 든다고 합니다. 그래서 중고 구매시 부품들을 신품 오리지널로 가는 경우는 많지 않을 거라는 생각이 스쳐 지나갔습니다.

여튼, 누군가 정비 잘 된 차를 준다고 하면 고민할 것 없이 가져 와야 하는 차임에 틀림없습니다.


우선 제원 살펴보겠습니다. 아래 제원표는 다음에는 켑춰했습니다. 자료가 없는 부분이 많네요.

주차장에서 모하비랑 비교 사진을 찍어 보았습니다. 좌우크기가 약간은 더 큰 것 처럼 보입니다. 차체가 굉장히 크네요.

이 차량은 차체에 필름을 입히는 랩핑은 한 차량이에요. 필름을 아주 잘 붙여 놓았습니다. 

라이트 부분에 필름이 있어서 그런데 라이트 상태도 상당히 좋습니다. 라이트 두 개랑 엔절아이 밝은 것으로 교환하는데 현금으로 28만원이 들어 가네요.

리프트에 올려진 모습입니다. 브레이크 밟을 때 떨림이 있어서 앞 디스크 두 개를 갈아 냈습니다. 정밀 가공을 해서인지 약2시간이 넘게 소요가 되네요. 차체가 기다란데요. 알파벳 L자가 붙으면 롱바디라는 뜻이라고 합니다.

뒷모습이에요.
















차에 이상이 있을 때에는 이렇게 어디가 이상 있는지를 알려 줍니다. 주차센서쪽이 아닌가 합니다.

계기판이에요. 

수납 공간이 많아서 좋네요. 아래 수납함에 티맵을 켠 핸드폰을 올려 놓고 주행하니 좋네요.























신호등을 두 번에 걸쳐 지날 때의 연비에요.

아주 천천히 움직이다 가다 서다를 반복하니 이렇게 연비가 떨어지네요.

천안 세종간 국도를 밤에 이용할 때 나온 연비에요.

고속도로에서 110km로 달릴 때의 연비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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