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속이 있어 잠시 다녀왔습니다. 원래는 둔산동에서 만나기로 했는데, 일행들이 너무 멀리서 와서 세종으로 했어요. 딱 떠 오르는 곳이 없어 이리 저리 찾다가 정해진 곳입니다. 도착해 보니 시설이 참 깨끗했습니다. 보람동 주변이 입주 한 지 얼마 되지 않아 깨끗하네요. 그래서 식당도 오픈한지 얼마 되지 않았구요. 엘리베이터도 아직 화판으로 감싸져 있습니다.


금강쪽에 위치해 있구요, 식사하시고 잠시 산책하기에도 좋은 위치인 것 같습니다. 


식당 규모는 참 크다고 느꼈어요, 방이 4개가 준비되어 있구요, 12명정도가 들어 갈 수 있는 규모입니다. 내부를 둘러 보니 가족단위분들이 와서 드시고 계시더라구요. 소란스럽지도 않구요, 가격적인 면에서는 대전쪽보다 몇 천원더 비싼 것 같습니다. 대체적으로 물가가 대전보다는 높습니다.


상차림을 받고 숯불이 들어 왔습니다. 개인적으로 소고기쪽을 좋아하지 않아,아직까지는 돼지를 선호합니다. 물론 주머니도 가볍구요. 숯불에 구워 먹는 생고기는 참 맛있습니다. 나중에 식사로 공기밥과 된장찌개를 시켰는데요, 된장찌개가 1인분씩 나오네요, 물론 추가금 1,000원씩을 내야 합니다. 


돼지고기 13,000원에 공기밥, 된장찌개를 더하니 1인분에 15,000원이 되는거네요. 물론 이 집은 수제 갈비전문점이라고 합니다.^^ 먹으면서 가장 잘 먹은 반찬은 크기가 작은 양념게장이에요. 게를 좋아하는게 아니라 양념장을 좋아하는데요, 설탕이랑 조미료, 매운 맛이 주를 이루는 것이겠지만 참 맛있습니다. 된장찌개도 맛있습니다.


고기 좋아하는 사람들이 세종에서 갈 곳이 없다 생각하신다면, 한 번 가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추천합니다.


나머지는 사진 한 번 보세요.





같은 건물에 있는 식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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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알고 있는 대전 오리집은 수통골에 도덕봉가든이라, 감나무집 두 군데에요. 진흙구이를 먹고 싶지만 그건 양이 너무 작아서 어르신들 모시고 모임을 하면 무난하게 오리를 찾는데요, 그 중에 딱 떠오르는 곳이 아래 사진에 보이는 감나무집입니다.


사실 제 입맛 기준으로는 아주 맛있다는 아니에요, 저는 만두를 좋아하기에 그렇습니다. 하지만 아래 사진처럼 저녁시간이 되면 그 넓은 주차장에 차가 가득합니다. 그 만큼 사람들이 선호한다는 이야기니 맛집은 맛을 것 같습니다. 이 아래에 도덕봉 가든이라는 곳은 수제비가 특징이에요. 두 군데 모두 가 보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식당은 1, 2층을 이용할 수 있구요, 3층은 올라 가 보지 못했습니다. 개인 집인 듯도 하고 잘 모르겠어요. 간단하게 드실거면 1층, 조용한 방을 찾으시면 2층으로 가시면 됩니다. 아무래도 예약하는 것이 좋겠지요.


주차장 사진입니다.


듣기로는 이것도 감나무집에서 운영하는 곳이라고 들었습니다. 몇 년전만 해도 수통골하면 등산하고 물 떠 오는 곳이었는데요, 이 번에 가니 저녁시간에도 사람들이 제법 있습니다. 음식점들도 많이 생겼구요, 커피숍도 많네요.


입구에는 이런 조각상이 있네요.


메뉴판입니다. 가격은 약간 비싼 편에 속합니다. 5천원 정도가 더 비싼 것 같아요.




2층 내부 모습입니다.



주방쪽 사진이에요. 


기본 상차림이에요.







파전입니다. 처음에는 젓가락으로 갈라 먹으려 했는데요, 그게 안됩니다. 가위로 잘라서 먹어야 하더라구요. 맛은 좋네요.



오리수육입니다..




오리석갈비입니다. 이거 맛있습니다. 2인분인데 양은 좀 작다고 느껴집니다.




오리탕입니다. 수육 먹으면서 남은 마늘이랑 고추 깻잎을 넣어서 끓이면 더 맛있습니다. 공기밥이랑 먹으면 좋아요, 가장 맛있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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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이 단골이라고 해서 다녀 왔습니다. 이 사진 찍고 두 번을 더 갔어요. 먹을만 합니다. 저녁시간엔 사람들로 가득합니다. 늦은 시간에 가서 손님이 몇 명 없는 것처럼 보이는데요, 저녁시간에 가면 식당 내부가 사람들로 가득 찹니다. 겨울로 갈 수록 더 많아질 것 같아요. 1인분에 7,000원이니 가격도 비싼건 아닙니다.


맛은 딱 동태찌개 맛이에요. 여기에 몇 가지 사리를 추가하면 푸짐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중리동에서 동태찌개를 찾으시면 가 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주차가 문제인데요, 주택가로 들어 가시면 힘들이지 않고 주차하실 수 있습니다.


쌀밥이 나오는데, 질이 좋습니다. 그리고 누룽지도 나와서 입가심하기에 좋구요. 나머지는 아래 사진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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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은광장에 만년닭강정이라은 것이 생겨서 한 번 사 먹어 보았습니다. 가게 앞은 노은역광장으로 밤에 가 보니 점보는 분들, 아이들과 놀러 나온 사람들, 대형견을 데리고 나와서 놀고 있는 분도 계시네요. 


노은역 광장 아래에는 지하상가가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거의 사람들 왕래가 없는 것으로 압니다. 그 밑에 화장실이 이용하면서 한 번 뭐가 있나 살펴보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가게 내부는 대형냉장고들이랑, 닭을 튀기는 곳이 있고 앉아서 먹을 수 있는 공간은 없는 것 같아요. 약간은 정리가 안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문쪽에 있는 냉장고에는 소스에 들어 간다는 과일이랑 고구마가 보이구요, 문에는 시식할 수 있는 쟁반도 있습니다. 


금액은 한 박스에 9,000원인데요, 이게 반마리라고 합니다. 한마리 하면 17,000원을 받는다고 하네요. 주문하고 바로 받았습니다. 미리 튀겨서 만들어 놓았더라구요, 집에 와서 먹어 보니 달짝지근하고 바삭합니다. 달아서 그런지 아이들이 좋아합니다. 맛보기 용으로 좋을 것 같습니다. 예전에 속초에 갔을 때 사 먹어 보았던 만석닭강정이랑 비슷합니다. 맛은 달다에요. 단 것 좋아하시면 드셔보셔도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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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월산 야경을 찍고 하산을 하니 밤11시가 넘었습니다. 그래서 아름동으로 갔습니다. 세종시에서 먹을 것 찾으시는데 모르겠다싶으시면 그냥 아름동으로 가시면 됩니다. 다 있어요.아니면 국무총리실 도로 건너 건물가시면 건물 전체가 식당입니다. 참고하세요.


다행히 콩나물 국밥집이 있네요. 그래서 들어 갔어요. 21시까지 주차단속이구요, 그 다음부터는 주차해도 되는 것 같습니다. 도로가에요. 늦은 시간인데요, 손님들이 계시네요. 콩나물 국밥을 주문하고 10여분 기다리니 국밥이 나옵니다. 여기도 다른 메뉴가 많습니다. 아래 사진중에 메뉴판 확인해 보세요.


콩나물국밥은 6,500원입니다. 맑은 국물에 콩나물이랑 오징어가 들어 있구요, 국물은 시원한게 맛있습니다. 그리고 계란은 반 후라이라고 해야 하나요, 그렇게 해서 나오네요. 김도 나오구요, 반찬과 밥은 무한 리필이에요. 기본 반찬으로는 깍뚜기가 나오는데요, 셀프서비스에 가니 김치가 있습니다. 김치 좋아하시면 꼭 셀프서비스에 가셔서 가져 오세요.


야간에 식당을 바라다 보면 콩나물 색깔로 익스테리어, 인테리어를 잘 해 놓은 것 같구요, 음식도 정갈하게 나오는 것이 괜찮습니다. 요즘은 웬지 자꾸 콩나물 국밥이 당기네요. 예전에는 뼈다귀해장국이 당겼는데, 이제 소화기도 ㄴ르어 가나 봅니다.^^


아래 사진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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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에서 올갱이국을 찾는 다면 이 집을 가시면 될 것 같아요. 이 집말고 두 집을 더 가 보았는데요, 여기가 확실히 맛있습니다. 조미료 맛이 나는 것도 같은데, 국물을 다 비우게 만드는 뭔가 비법이 있는 것 같아요.


위치는 괴산 시외버스터미널과 붙어 있습니다. 뒷문으로 나가면 시외버스터미널이에요.


가격은 7,000원입니다. 요즘은 해장국은 다 기본이 7,000원인 것 같습니다. 


벽에 붙어 있는 번창하라는 글을 보면 2001년도 글귀도 보이네요. 보통 산악회분들이 남겼는데요, 의도적으로 오시는 손님에게 싸인을 받아 붙이신 것 같습니다. 


겉보기에는 식당이 나이가 보이는데 내부는 그럭저럭 깨끗합니다. 반찬 네 종류에 다대기 한종지가 나오는데요, 다대기 조금 넣어 먹으니 더 좋더라구요. 반찬들도 김치가 좀 쉬었는데 먹을만 합니다. 멸치볶음도 괜찮구요.


괴산에 가서 올갱이국 생각나시면 들러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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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샤브샤브를 좋아해서 다니는데요, 한 곳만 너무 자주 가서 이번엔 다른 곳을 가 보기로 하고 가 보았습니다. 위치를 다음지도에서 올리려고 확인해 보니 전국 여러 군데에 체인점이 있네요. 대전에만 동서남북으로 네 군데나 있습니다. 음 맛은 우리가 자주 가는 곳 보다는 매꼼하지만 아주 맵지는 않습니다. 만두맛도 비슷하구요, 그런데 우리가 가는 곳은 소고기랑 야채가 따로 나오고 배추가 많은데, 여기는 야채 종류가 조금 다르구요, 소고기랑 야채가 같이 나옵니다. 육수 안에요. 바른 회전율을 위해서 그런 것 같기도 합니다. 수저통에 맛있게 먹는 법에는 우리가 다니는 곳과 같은 설명이 있는데 말입니다.


여튼 손님들이 밥시간 되니 제법 오십니다. 맛이 있다는 말이겠지요. 만두라는 음식이 우리나라 장년, 노년층에게는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음식인 것 같아요. 거기에 야채를 곁들이니 건강식을 먹은 것 같구요, 대중적 인기를 한 몸에 받고 있는 국수도 먹을 수 있으니 손님이 없을 수가 없지요.


우리가 다니는 곳도 좋고 여기도 좋지만, 한 곳만 고르라고 한다면 우리가 다니는 곳을 갈 것 같아요. 왜냐하면 저는 배추를 좋아하거든요.^^


예전에 글 올린 것 같은데, 검색해도 나오지 않아 올립니다. 중복일 수 있어요.


아래 사진 보시고 참고하세요.



위         치

<출처 : 다음지도>


<출처 : 다음지도>


주차장에서 밖을 내다본 사진입니다.


주차장입니다.


입구구요, 그 앞은 작은 정원이 있습니다.




메뉴판이에요. 대부분 만두전골을 드시네요.


식당 내부에요.



기본 반찬이에요.





담겨져 나옵니다. 


뚜껑을 열어 보았습니다. 


만두에요, 고기만두, 김치만두 반반입니다.



면이에요. 마지막에 넣어서 끓어 먹습니다.


고기가 익으면 먼저 먹고 야채먹구요, 숙주 나물이 보이네요.


야채 먹고 만두 넣어서 익혀서 먹습니다.


만두 속입니다.


칼국수 넣어 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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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의 음식점들이 잘 되는 곳 중 한 곳인 송촌동에는 오랜된 음식점들이 좀 있는 것 같아요. 여기는 같은 장소에서 냉면을 판지 10년하고도 훨씬 오래 되었다고 합니다. 간판에서 나이가 느껴집니다. 간판글씨가 햇볕에 다 바랬네요.


여기는 제 추천하는 곳이 아니라 지인이 10년 넘게 냉면 생각나면 오는 곳이라고 해서 데려 갔습니다. 여기 음식점들 특징이 주차가 어려운거에요. 공영주차장이 있지만 차들로 가득차 있고 이면도로도 가득 차 있습니다. 그래서 전 길 건너 골목에 주차를 하고 횡단보도를 지나 접근합니다. 그러면 차 대느냐고 헤메는 시간 대비 더 이득이더라구요.


입구에 공영주차장무료라는 안내판이 보입니다. 들어 서면 여느 식당이랑 마찬가지로 마루로 되어 있구요. ㄱ역자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음식을 주문 하면 약 5분 정도 걸리는 것 같습니다. 양은 세숫대야란 단어가 말하듯 한그릇 먹으니 딱 알맞게 배가 차네요. 맛은 지인은 엄청 맛있따, 저는 먹을만 하다입니다. 왜냐면 저는 냉면을 별로 안 좋아해요.


먹으면서 이야기 나누다보니 관평동 세숫대야 냉면집 사장님이 아들이라고 하시네요. 그 주변 송강동에도 냉면집이 유명한 곳이 있습니다.


가격은 7,000원입니다. 저는 비빔 냉면을 먹었는데요, 육수멋이 좋은 것 같아요. 달짝지근한 것이 시원하게 맛있네요. 사장님은 자부심이 대단하시더라구요, 좋은 재료를 써서 손님들이 알아 본다고 말씀하시면서 직접 재배한 채소랑 국산을 사용하신다고 말씀하십니다.


냉면 좋아하시면 다녀와도 될 것 같아요. 뭐 입맛 까다로운 사람이 추천하는 곳이니 냉면 좋아하시면 괜찮을 것 같아요.



아래 사진들 참고하세요.







반찬은 요놈 하나에요. 이거 맛잇습니다. 열무 비빔밥 해먹어도 될 것 같아요.


물냉면입니다.


요건 비빔냉면이에요. 특별히 소스를 덜어 내거나 하지 않아도 됩니다. 맵지 않아도 딱 좋습니다. 


후식으로 아이스크림과 커피를 드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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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식당 앞을 자주 지나다니는데요, 이 건물 뒷편에는 탤런트 온주완과 친구들이 하는 온카페가 있구요, 지나다 보니 7월20일에 오픈했고 짜장면이 2,000원이라는 말에 가 보았습니다.  앞에 꽃들이 좀 보이네요, 돈 많이 벌어 장가가라는 말도 있구요.


가게 크기는 크지 않습니다. 들어 서니 사람들이 많네요. 아파트 주민들이 많을 것 같아요. 보통 차 끌고 가기에, 걸어 가기 애매한 거리에 음식점들이 있어서 불편했을건데, 바로 나와서 중국 음식 먹을 수 있으니 거리적으로는 괜찮은 것 같습니다.


들어 가서 주위를 보니 짜장면 먹는 사람은 거의 없고, 아이들 때문인지 돈까스를 많이 시켜 먹고 있었구요, 차려나 오는 음식들은 괜찮았습니다. 탕수육은 대나무로 만든 그릇에 나오더라구요, 처음엔 뭔가 했더니 맛보기 탕수육이더라구요, 맛보기라고 해서 양이 적고 가격도 괜찮은 것들이 메뉴판에 보이네요.


우리는 짜장 하나, 짬뽕 하나 시켰어요.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얼음물이랑 물컵입니다. 물컵이 마음에 들더라구요. 음식 맛은 보통입니다. 확 맛있다는 아니구요, 다음 날 속 불편한 것 없이 괜찮았습니다. 짬뽕 국물에 자꾸 눈이 갔습니다. 약간 걸죽한 것 처럼 보이는 것이 뭘로 만들었는지 궁금하더라구요.


꿈에그린 주민들은 한끼 간단하게 먹는데는 괜찮을 것 같습니다. 


입구에 화환들이 보이네요.


자랑하고 싶은 음식들인 것 같아요. 세트메뉴도 있으니 메뉴판 잘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이 알림판 보고 들어 갔어요.


휴가 기간이라고 합니다.


식당 내부 모습들이에요.




제가 마음에 들어한 물컵입니다. 시원해 보이는 것이 괜찮습니다.


여기부터는 메뉴판이에요. 여러 장이 아닌 한 장이 다에요.



부분 부분 찍어 보았습니다. 아래쪽에 원산지 표기 되어 있네요.


세트메뉴입니다. 






기본 반찬과 앞접시에요.




2,000원짜리 짜장입니다. 춘장이 약간 옛맛이 났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양은 간단하게 한 끼로 먹기에 충분합니다.


짬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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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도 덥고 해서 초정리에 있는 길성이 초정점엘 갔습니다. 


같이 간 지인에게 닭백숙과 오리백숙 중 선택하라고 하니 오리백숙을 선택하셨습니다. 오리백숙을 선택하면 누룽지죽이 나오고 닭백숙을 시키면 누룽지죽에 쟁반막국수가 나옵니다. 가격은 같은 5만원이구요. 가격이 저렴하지는 않네요.


청주쪽에는 길성이가 괜찮습니다. 청주쪽에 커다란 식당이 있고 여기 저기 분점을 낸 것 같아요. 다음지도에서 검색해 보니 청주 주변에 7개가 있네요.


초정리는 예전엔 광천수때문에 유명했는데, 지금은 잠시 목욕하고 간단히 점심 먹는 곳으로 바뀐 것 같아요. 예전에 약수 병에 넣어서 설탕 섞어서 먹으면 사이다가 되었는데, 지금도 그런지 모르겠어요. 초정 사이다가 땡기네요.


식당은 꽤 큽니다. 밖에서 보았을 때는 그렇게 커 보이지 않았는데, 방도 6개 정도 되고 커다란 마루에 테이블이 놓여 있습니다. 늦은 시간이라 그런지 우리가 마지막 손님이었습니다.


음식을 주문하고 좀 시간이 걸릴 줄 알았는데, 10여분 지나니 바로 나오더라구요. 오리백숙 양은 4명이 먹으면 딱 맞더라구요, 오리가 작아서 좀 실망했는데요, 먹어보니 딱 배부릅니다. 맛은 오리맛은 거기서 거기고 누룽지 오리죽이 맛있습니다. 거기에다 겉저리 곁드리니 정말 맛있습니다. 겉저리 세번을 시켜 먹었어요.


백숙 드시고 싶으실 때 괜찮습니다. 가격은 좀 생각하셔야 하구요.



위    치




나오면서 찍어서 쫌 어둡네요. 식당입니다.


식당 내부에요. 내실쪽으로 쭈욱 들어 가시면 화장실 나옵니다.




메뉴판이에요. 가격대가 저렴하지는 않습니다.








바닥에 깐 종이를 찍어 보았습니다.



동치미에요.


깍두기에요. 잘라 나왔으면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나름 된장에 찍어 먹으면 맛있습니다.


된장이랑 장아찌에요.


가장 맛있는 겉저리에요. 맛있습니다.


소금이에요.


오리백수기에요. 생각보다 작습니다.


누룽지 오리죽이에요. 쫄든한게 맛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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