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인기가 좋다고 해서 올려 봅니다. 오프라인매장에서 5,500원에 샀습니다. 금액은 피자의 땅같은 저가 피자가게 가격이랑 같네요. 냉동식품의 장점이 보관했다가 언제라도 먹고 싶을 때 기다리지 않고 바로 해서 먹는건데요, 저는 약간의 거부감이 있습니다. 오랜 시간 보관하려면 아무래도 방부제 비슷한 것이 들어 갈테니 말입니다. 냉동식품이라 덜 들어 갔을 것도 같구요.

여튼 상품의 사진을 찍어 올려 봅니다. 박스의 앞면과 뒷면에 있는 정보들과 피자 사진을 찍었습니다.  자세히 보시면 원재료명과 조리방법, 영양정보 등이 보입니다. 

불고기피자를 오븐에 돌려 보았습니다. 냉동일 때는 맛있게는 보이지 않는데요, 오븐에 들어 갔다 나오니 첫 느낌은 시켜먹는 피자랑은 다르다 입니다. 바깥쪽도우는 비스켓 같습니다. 그리고 시켜 먹는 피자의 윤택함도 조금은 부족하구요, 피자 향이 강하지는 않습니다. 잘라서 늘려 보니 치즈가 주욱 늘어지네요. 한 입 먹어보니 도우부분이 퍽퍽한 느낌이 있지만 전체적으로 맛있습니다. 하지만 바로 만들어서 오는 것보다는 못하네요. 여튼 인기 있는 것에는 이유가 있겠죠.^^


자 사진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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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한살림 모듬구이를 해 먹었어요. 먹어 보니 아주 좋아서 글 올립니다.^^

한살림에서 파는 구이용은 아래 사진보다 많아요. 궁금하시면 http://shop.hansalim.or.kr/im/im/pd/IMPD0101.do?GDS_CLAS_CD=0201 클릭하시면 될 듯 합니다. 국민 고기인 삼겹살이 있고 한우 모둠구이가 있으며 구이용 갈비도 있네요. 그리고 오늘 소개해 드릴 '우리보리살림돼지 모둠구이용입니다.이 외에도 많으니 위 링크 클릭해서 찾아 보세요. 가격은 16,000원 위 아래인 것 같아요. 한우는 더 비싸겠죠.^^



오늘 소개해 드릴 모둠구이용입니다. 돼지고기구요. 구성은 가브리/갈매기/항정/토시살로 되어 있네요. 중량은 600그램입니다. 보통 식당에서 파는 고기 1인분이 150그램인걸 감안하면 4인분에 해당합니다. 직접 먹어보니 4인이 밥과 함께 먹기에는 약간 부족합니다.  배불리 먹으려면 2개는 있어야 할 듯 해요.




고기에요. 적당한 두께로 썰려 있어서 구워서 반토막내면 성인이 먹기에 딱 좋습니다.


쉐프라인 전기구이판으로 구었습니다. 전원이 들어 올 때는 아주 좋은데, 온도가 높아져 전원이 차단되면 고기도 잘 구어지지 않고 전원이 들어 올 때까지 기름이 끓어 오르지 않아 불편하네요. 그래서 최대단수인 5에 놓고 굽습니다. 그랬더니 전원이 차단 되도 기름이 끓네요. 

들어 있는 고기들을 진열해 보았습니다.


고기를 굽고 닦을 때 그냥 키친타월로 쓱쓱 문지르니 깨끗하게 닦이네요. 불판 코팅도 약하지는 않은 듯 합니다. 



굽고 다시 닦습니다. 아주 잘 닦이네요.

닦은 후 한 컷 찍었습니다. 아주 잘 닦이죠.

일단 한살림을 이용하는 것은 안전한 바른 먹거리를 위해서에요. 조금은 비싼감은 있지만 이런 것을 자꾸 이용하다보면 일반 기업들도 조금 더 신경쓰겠죠.^^

맛은 아주 좋습니다. 냉동이지만 육즙도 살아 있고 아주 맛있습니다. 가정에서 구워먹기 딱 좋네요. 기름도 그렇게 많이 생기지 않고요. 요거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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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스턴W오일을 갈고 올라 오면서 시장기가 느껴져서 뭘 먹을까 생각하다가 오랜 만에 등뼈해장국이나 먹고 가자해서 달리다 길 옆에 보여서 들어 갔습니다. 주차는 식당 앞에 주차하거나 바로 옆에 자동차 튜팅업체 앞마당에 허락받고 주차하시면 됩니다. 등뼈해장국은 전국 어디나 맛이 비슷합니다. 정형화된 맛이 정착된 것 같아요. 한 젊은 커플이 감자탕을 먹고 가면서 맛있었다고 하면서 식당 주인께 인사를 하네요. 저두 먹어 보니 맛있습니다. 공기밥이 밤이라 그런가 약간의 개선이 필요할 것 같지만 말입니다. 기냥 한 끼로는 괜찮은 것  같아요. 등뼈도 국산을 사용한다고 하고 김치류의 양념만 중국산을 쓴다고 하니 김치류는 배달되어 오는게 아닌가 합니다. 고추랑 양파가 나왔는데, 고추는 매운 것과 안매운 것이 같이 나와서 좋았어요. 그리고 아주머니가 조심스럽게 차려 주시는 것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기냥 지나다가 간단하게 해장국으로 끼니를 해결하는데 안성맞춤인 것 같아요.


위치



식당 모습이에요. 도로 바로 옆이라 주차가 애매합니다만 사진 찍은 곳쪽으로 대시면 될 듯해요.

주방 쪽이에요. 화장실을 가다 보면 환하게 주방을 보실 수 있구요. 의외로 화장실이 엄청 깨끗해서 놀랬습니다.

한 쪽 벽에는 요런 그림이 붙어 있네요.

메뉴판이에요. 가격은 여느 식당이랑 비슷하네요.

난로가 보여서 한 컷 찍었습니다. 한 쪽으로 방도 있어요.

밥입니다. 약간 개선이 필요한 것 같은데, 맛은 보통입니다.

기본 찬이에요. 어디서처럼 등뼈 고기를 찍어 먹을 소스가 있었으면 하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해장국이에요.

고기가 아주 많이 붙어 있지는 않아요. 국물과 곁들이기에 충분하네요.^^

맛집은 아니에요. 아주 훌륭하지도 않구요. 지나다 끼니가 아쉬울 때 들려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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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첫 월급을 받으시는 분이 쏜다고 해서 노은동에 있는 라차우라는 곳에 다녀 왔습니다. 나이가 먹으니 개운한 맛이 좋아 저는 중국 음식 중 짬뽕을 주로 먹습니다.  그래서 이비가 짬뽕을 좋아해요. 그런데 대세가 좀 분위기 있는 곳으로 가자고 해서 쫄래쫄래 쫓아 갔어요. 막 격식차리고 이런 걸 좋아하지 않는데, 다른 분들은 중요한가 봅니다.

노은 열매마을 11단지 맞은편에 있구요, 1층은 오리가와라는 오리집이고 2층이 라차우에요. 노은동에서 중국집을 갈 때는 대표적인 곳이 아이리스, 리엔차이에요. 그리고 두 곳이 더 있는데 잘 생각이 나질 않네요.

여튼 식당 문을 들어 서면 약간 폐쇄적입니다. 탁 트이지 않고 잘 가려 놓았어요. 방을 잡았는데 다 들 좋아하더라구요. 맛은 중간 정도 합니다. 제가 입이 고급지지 않아서 그런 것 같아요. 다른 일행분들은 맛있다고 하시네요.


건물 외형이에요. 주차는 이면도로기 때문에 한가롭습니다. 그리고 상가가 있는 곳이 아니라 주도로 가까이에는 대형 트럭들이 밤에는 주차되어 있더라구요.

입구에요. 사이 좋게 간판이 붙어 있네요, 윗집 아래 집이 사이가 좋은 것 같아요.

작은 월급으로 쏘는 거라 이런 건 못 먹었어요. 가격이 꽤 나갑니다.

일반적으로 우리가 먹는 메뉴 가격이 붙어 있네요. 다른 중국집들과 가격에서는 차이가 없습니다.

특선메뉴 광고가 계단에 서 있네요.

식당 입구에요. 열었다는 open 글씨가 눈에 뜨입니다.

옹기종기 잘 꾸며 놓은 듯 한데 확 트인 공간을 좋아하는 저로서는 약간은 갑갑하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하지만 요기조기 살펴보면 또 아기자기 합니다.

이 칸막이 뒤가 홀이에요. 카메라 소리도 크게 나고 해서 찍지는 않았어요.

기본 찬이에요. 여느 중국집과 맛은 같아요.

차를 담은 주전자가 그럴 듯 합니다.

자, 여기부터는 메뉴판을 찍었습니다. 궁금한 음식 잘 찾아서 가격 살펴봐 주세요.











사장님이 기독교인가 봐요?^^ 메뉴판에도 종교 색채가 보이네요.




양장피에요. 차갑다는 느낌을 받았는데 또 따뜻한 것도 같이 섞여 있네요.




군만두에요. 일반 청해루 같은 곳에서 나오는 만두보다는 기름기도 적고 단백합니다.


만두 분해해 보았습니다.

탕수육입니다. 잘 들 드시네요.




짬뽕 그릇이에요. 멋져서 한 컷 했습니다.

삼선짬뽕이에요. 해물이 많이 들어 있지는 않아요. 약간 매운 듯 담백합니다. 속도 불편하지 않구요.



볶음밥이에요.


자장면이에요. 음식이 나오자 마자 바로 비비셔서 배고픔의 젓가락이 움직이고 있네요.

요건은 이름을 잊었습니다.  소스 색깔로는 매울 것 같은데 맵지 않고 약간 싱겁더라구요. 드시는 분은 맛있답니다.^^



후식이에요. 아이스크림과 커피가 나오네요. 아이스크림 맛있다고 더 달라 해서 먹었습니다.


마구 마구 가 보시라고는 할 수 없어요. 손님 접대하실 때 가시면 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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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날씨가 참 좋았어요. 그래서 퇴근을 서둘러 했구요, 반가운 전화가 와서 회초밥을 먹으러 간다고 하네요. 그래서 않된다고 했더니 엉엉 우네요. 초밥은 먹이기 싫고 해서 생각해 낸 곳이 노은동수산물시장이에요. 거기 가면 회을 떠서 먹고 매운탕도 먹을 수 있었거든요. 그래서 달래서 갔지요. 예전엔 주차장이 미어터졌는데, 여유로운게 한산합니다. 수산물 시장으로 들어 서니 손님이 거의 없네요. 시간도 7시가 안된 것 같은데 말입니다. 왜그런가 봤더니 회를 먹던 식당이 없어졌네요. 그 자리에 상점이 들어 섰고, 회를 떠주고 매운탕꺼리를 싸주네요. 그래서 조개를 사다 삶아 먹자고 했더니 않된답니다. 회를 꼭 먹어야 겠답니다. 회를 사다가 밥을 해서 초밥을 만들어 먹는다네요. 그래서 뭐 먹을래 했더니 다행히 광어를 먹는다고 하네요. 그래서 35,000원짜리 한마리를 사서 썰어 왔습니다. 사실 비싼건지 싼건지는 모르겠어요. 오정동보다는 비쌀 듯 해요.


예전 뉴스에서 무게를 속이고 살아 있는 광어를 주방으로 넘기면 상태가 메롱인 광어로 바꿔치기 한다는 내용이 생각이 나서 의심을 했습니다. 그래서 무게 재는 것부터 시작해서 회 뜨는 것까지 구경을 다 했는데요. 전혀 속이지 않더라구요. 오히려 구경한다고 하니 하라고 하네요.^^ 무게 잴 때 바구니 무게도 빼구 시작하더라구요. 그래서 기초적인 의심은 하지 않아도 되는 것 같아요.


집에 와서 광어를 먹으며 매운탕을 끓이고 피조개를 삶았습니다. 피조개는 잘 못 먹겠더라구요. 쫌 거시기 했어요. 원래 회를 잘 못먹는데다가 피까지 보이니까 못 먹겠더라구요. 매운탕은 준비해 주신 것을 설명서대로 하니 약간 싱거웠어요. 그래서 소금을 반큰술을 넣으니 딱 좋더라구요. 국물 다 먹었습니다.

다행히 초밥 먹겠다던 식구는 만족한다며 사이다 한 컵을 원샷하네요.^^


수산물시장 내부에요. 손님이 거의 없습니다. 아니면 저녁시간에는 원래 손님이 없는지도 몰라요.







광어회는 여기서 샀습니다. 

회를 뜨는 주방 모습이에요. 청결합니다. 비린내나 이런게 나지 않았어요.

이건 다른 물고기에요. 돔같았어요. 한마리에서 나오는 회 양이 그리 많지는 않네요. 겉보기에는 굉장히 커 보였었거든요.


요것이 우리가 산 광어에요. 위 사진의 회를 보다 이것을 보니 초라하네요.


요렇게 포장을 해 줍니다.

내용물을 보여드릴께요. 맨 위에 광어회가 보이구요. 그 옆에 서비스로 주신 멍게가 보이네요.

아래에는 매운탕거리에요. 상추다발 두개(상추 10여장, 고추 큰거 하나, 마늘3개가 들어 있어요.) 초고추장 두개, 매운탕거리, 그리고 양념이 보이네요.

그리고 매운탕 끓이는 법이 담겨 있는 설명서가 들어 있습니다. 이대로 끓이니 맛있습니다.

이 사진은 맞은편 염창수산 사장님이 자신도 찍히고 싶다면서 포즈를 취해 주신거에요.

마지막으로 이건 피조개 삶은거에요. 염창수산에서 한바구니 샀습니다.^^ 요건 못먹게서서 잘 드시는 분께 배달했어요.^^ 쫌 무서워요. 엄청크고 반으로 자르니 피가 보여서 쫄았습니다.^^;;

다음엔 우럭을 떠다 먹자고 합의보고 깨끗이 정리했어요. 아주 좋은 추억이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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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부여 아울렛에 다녀왔어요. 원래는 루이비통이 있다는 여주 아울렛에 가려 했지만 가족들의 반대가 심해서 가까운 부여로 차를 돌려야만 했습니다. 뭐 어디든 어떻습니까, 같이 나들이를 간다는 것이 중요하지요. 그래서 여주 아울렛은 다음로 미루었어요.

가는 길은 공주로 가서 백제옛길로 해서 갔습니다. 공주에서 부여로 넘어갈 때면 항상 백제옛길로 다닙니다. 금강을 끼고 달리는 맛이 있습니다. 돌아 올 때 노을을 보며 돌아 올 때면 붉은 빛이 금강에 녹아 드는 것 같아요.

그렇게 도착한 아울렛에는 사람들이 좀 있더라구요, 지난 번 왔을 때랑 변한건 거의 없더라구요. 학창시절 비싸서 입지 못했던 필라에 가 보았습니다. 옷은 많지 안았지만 제가 찾던 저렴한 T-셔츠가 있어 하나 구입했습니다. 그리고 아디다스에 가서 보니 신발이 많더라구요. 뭐 그냥 돌아 다녔습니다. 그러다 문득, 블로그에 식당 정보를 올리자 라는 생각이 들었고 실천을 했습니다. 열심히 찍었어요. 눈에 보이는 것만요. 막 찾아 다니지는 않았어요. 제 블로그 검색해 보시면 예전 가격표도 있을거에요. 참고해 주세요.

아울렛에는 대표적인 패스트푸드점으로 롯데리아가 있습니다. 현재 코난피규어를 팔더라구요. 그리고 2층에 중국집과 푸드팰리스, 한식집, 샐러드바가 있습니다.

이번에 처음 내려가 본 지하 1층에도 수제햄버거집과 푸드코트가 있더라구요. 그래서 가격을 이미지로 찍었습니다. 가격표 나오는 이미지는 누르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단 데이터가 더 나가겠죠.^^ 


글자 한 번 찍어 보았어요.^^

매장 안내도에요.




아울렛 인근 음식점 안내에요. 궁금하시면 사진을 누르세요. 자세히 보실 수 있습니다.

아울렛 안에 있는 2층 음식점들 메뉴와 가격입니다. 클릭해서 보세요.











푸드팰리스에요. 4개의 코너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푸드코트 전경이에요.


메뉴입니다.



요건, 우리가 먹은 음식들이에요.



퇴식구를 못 찾아서 헤맸어요. 바로 뒤에 있더라구요. 보이는 벽 뒤에가 물을 먹을 수 있는 곳이구요, 맞은 편이 퇴식구에요.

오늘 처음 내려 가 본 지하1층 샤롯데관이에요. 내려 가니 방송을 영어로 하더라구요. 그리고 입구에서 아주머니가 반갑게 맞아 주시는데 카드 만들라고 하네요.

여기에는 우리말로 하면 학교매점이네요. 여기서도 분식을 팔고 있습니다.

메뉴에요. 크게 보시려면 클릭해서 확대해 보세요.


에스컬레이터 바로 옆에는 수제버거가 있습니다. 브루클린부엌이네요. 

가격표에요. 

그 옆에는 사탕가게가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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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정처없이 도로를 달리다가 옆에 탄 사람이 반찬이나 사러 가자고 해서 전민동 엑스포코아 지하 1층엘 갔습니다. 1990년대만 하더라도, 대전에서 배웠다는 사람들 상당수가 전민동 엑스포단지에 살았습니다. 그래서인지 엑스포코아는 대전 사람들이 가보고 싶어 하는 곳이었어요. 그러다 관평동이 개발되면서 인구가 많이 줄었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반찬가게하면 엑스포 지하 1층을 빼 놓으면 섭섭하죠.

지하1층에 있는 상가를 나열해 보면 한켠에 길게 마트가 있구요, 반찬가게, 국가게, 정육점, 철물점, 건강원, 순대집, 죽집, 빵집, 삼각김밥집, 떡집 그리고 전집, 돈까스집, 생선가게, 횟집, 오뎅.떡볶이집, 국수집 등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식탁에 올라 가는 것은 다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홀로 사시는 분, 심심하신 분, 반찬하기 싫은 엄마.아빠 등등, 모두 안가보신 분들은 한 번쯤 가 보세요. 특히 명절이 가까와지면 전집은 날리 납니다. 그리고 전민동엔 이번에 세계대회에서 우승한 빵집도 있죠. 낮에 심심할 때 가 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골목 골목에 맛집들도 많습니다.^^


참, 주의하세요. 건물이 올래 되어서 주차구역이 매우 협소합니다. 그래서 문콕은 각오하셔야 합니다. 평일 낮에는 두 칸만 내려 가시면 주차는 그리 힘들지 않아요. 기다리기 뭐하면 한 칸 더 내려 가시면 됩니다. 그리고 주차요금은 받지 않더라구요. 예전엔 지키고 있었는데, 오늘은 보이시질 않네요.


자 사진 올라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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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에 갔다가 지인이 추어탕을 먹자고 해서 추어탕은 싫고 비슷한걸 생각해 낸 것이 어죽입니다. 바로 10여분 거리에 초평저수지가 있어서 물고기가 나올 것 같았거든요. 그래서 블로그 검색을 했어요. 초평 어죽으로요. 바로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달렸습니다.

옛길과 새로난 길이 있는데요, 36사단 신병훈련소를 보시고 싶으시면 옛길로 가시면 됩니다. 오면서 보니 늦은 시간인데 피자 한판 사서 면회를 온 아가씨가 정문에 서 있더라구요. 잠깐 옛 추억이 떠 올랐습니다. 나를 찾아 온 여자라구는 우리 엄마 뿐인데......^^

막상 가보니 음식점들과 저수지 사이에는 넓은 논이 있어 저수지에서 잡아서 어죽을 한다는 것은 고개가 갸우뚱합니다. 실제로 저수지에서 고기를 잡아다 어죽을 만드신다면 덧글 달아 주세요.

음식도 먹어 보니 다른 사람들에게 추천해줄 그런 집은 아니에요. 그냥 평이한 맛이었다고나 할까요. 그 옆에는 붕어집도 있어요. 주택을 식당으로 개조한 음식점들이 모여 있어서 물고기 좋아 하시는데 초평저수지를 지나 가신다면 잠깐 요기를 하고 가시면 될 듯 합니다. 멀리서 찾아 가시는건 글쎄요.입니다.


어렸을 때 가 본 초평저수지는 상당히 큰 곳이었는데 지금보니 그렇게 크게 느껴지지가 않네요.  

저기 물 위의 집에서 물고기를 잡으면서 식사를 주문할 수 있다는 풍문이 있습니다. 낚시터로 유명한 것 같아요.

청주집, 증평집, 어촌 등 음식점이 모여 있습니다.

주차장도 운동장처럼 넓직합니다. 아무데나 주차하시면 될 듯 해요. 단 다른 차에게 방해가 되면 안되겠죠!

조선옥입니다. 이 길로 들어 서면 됩니다. 오르막이라 어르신들은 약간 힘드실 수도 있습니다.

밖에다 신발을 벗어 놓고 들어 갑니다. 주택을 식당으로 개조한 듯 합니다.

가격은 평이합니다.  다양한 음식들을 합니다.

식당은 요런 풍으로 생겼어요.

여기 초등학교를 졸업하신 분들이 동창회를 하시는 듯 하더라구요. 이 분들은 닭볶음탕을 드시더라구요.

저랑 같이 가신 분은 원래 추어탕인데 저에게 끌려 오셔서 결국 도가니탕을 드십니다. 이유인 즉은 뼈에 좋다고 하는데 찾아 보니 그런 말은 안 보이네요. 저만 추어탕을 먹습니다.

반찬 사진들이에요. 달작지근하니 맵지 않습니다. 이렇게 보다는 잘라서 주시면 참 좋을 것 같아요. 저와 같이 치열이 고르지 못한 사람들은 먹기 힘들어요.^^;;

김치 겉절이에요. 맛있습니다. 신선한 배추맛이 느껴집니다.

당원 맛이 나면서 맛있어요.

도가니탕이에요. 여쭤보니 보통이랍니다.

공기밥이에요.

어죽입니다. 위에 청양고추를 뿌렸어요. 걸죽함이 약간은 부족해 묽습니다.

건더기의 주재료는 굵습니다. 넓다란 국수구요. 쫄깃함이 없는 것이 물약을 섞지 않은 것 같아요. 그리고 수제비 2첨, 밥이 한 세숫가락 정도 들어 간 것 같아요. 공기밥을 반 더 넣어 먹으니 좋았습니다. 뜨거워서 멱 먹을 때 엄청 호호 불며 먹었구요, 땀이 참 많이 났습니다. 마구 찾아 갈 집은 아니구요, 초평저수지에 계시다 이 글 생각 나시면 가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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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밤에 저의 분신에게 "선물 받고 싶은 것 없어?" 라고 물어 보니 "없어"라고 답합니다.

그래서 "그럼 먹고 싶은 건?" 이라고 물으면 "엄청 많지!", "뭐가 먹고 싶은데?" 라고 물으니 주저없이 "피자!"라고 합니다. 나는 뭐 아주 비싼 음식이 입에서 나올 줄 알았는데, 딱 그 나이때의 음식이 나오네요, 제가 어렸을 적 어머니가 "뭐 먹고 싶냐?" 라고 물으시면 "짜장면", "삼겹살"이었던 것 처럼요. 보다 다양한 음식들을 먹어 보게 해야 할 것만 같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좋은 재료를 쓰는 피자라고 제 머리 속에 각인되어 있는 알볼로피자 싸이트에 들어 갔더니, 대문에 떡 하니 건곤감리 피자가 큼지막하게 보이네요.


그래서 기냥 주저없이 전화해서 건곤감리랑 스파게티를 시켰더니, 세트로 시키는게 싸다고 점원학생이 말을 해 주네요. 그래서 시켰습니다. 콜라는 저만 먹었어요.^^ 결제 금액은 36,000원으로 조금 나갑니다.


약30분 배달이 왔습니다. 물론 계산은 카드로 했어요. 영원한 빚쟁이네요. 카드를 버려야 하는데 말입니다.

피자, 스파게티, 콜라, 오이지 두개, 갈릭디핑소스 1개, 메운첨가물 두개, 그리고 메뉴판, 전단지 요렇게 왔는데 전단지에 어머니를 거론하니 갑자기 엄마가 보고 싶어집니다.

개별 사진이에요. 사지은 아이폰으로 찍었습니다. DSLR이 있는데 아이폰 쓰고부터는 기냥 모든 사진을 다, 아주 기냥 다 아이폰으로 찍습니다. 이번에 LG에서 나온 스마트폰이 탐나네요. 웬 뜬금포!



피자가 맛있게 나와야 하는데 실력도 실력이구, 재촉을 못 이겨서 후다닥 한 컷 찍었습니다. 언제간 부터 짬짜면이 나온 이후로 한 판에 이것 저것 섞어서 파는 것이 유행인 것 같아요. 인간도 다양한 재능을 요구하듯이 세상도 바뀌네요.

재료는 홈페이지에서 퍼 왔습니다.

이 사진이 베이컨이랑 수미감자겠죠.

이건 새우랑 홍게살이구요.

이 놈은 닭갈비랑 버섯이네요.

요것이 팥이랑 아몬드 그리고 통치즈이구요.

요건 스파게티에요.


여기부터는 좀 더 당겨서 찍어 보았습니다.




마지막 홍게살이 흘러 내리네요. 참 신기했어요. 그래서 찍었습니다.

맛은 글재주가 없어서 잘 모르구요, 저의 분신이 이 말을 남겼습니다.


"다음부터는 이것만 시키자!"


무척이나 좋아했습니다. 재료도 만족스럽게 들어 있구요. 풍부한 맛과 밋밋한 맛이 섞여 있더라구요. 치즈는 어른이 먹기에는 쬐금 밋밋합니다. 다른 것은 잘 먹히네요.


Ps : ㅋㅋㅋ, 글을 작성 후 저장을 누르니 피자 광고가 나오네요. 전혀 의도하지 않은거에요. 정말 맛있습니다. 피자헛의 쇠태하고 알볼로가 흥하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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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동동히야 2016.02.24 22:28 신고

    요즘 피자 물가가 너무 오른것같아요.,.

    그래도 맛있게 드셨나요?

    • conetrue 2016.02.25 13:12 신고

      ㅎㅎㅎ, 맛있어요. 비싸기 비싸지만 뭐 한 달에 한 번 정도 먹는거라, 그나마 괜찮습니다.^^

오늘 점심은 관평동에 있는 월남쌈구이 &  샤브 샤브향에 했습니다.11시30분쯤 도착했을 때에는 네 테이블에 손님들이 있었는데요, 식사를 하고 나올 때에는 식사를 하기 위해 줄을 서서 기다리시더라구요. 어제 개성만두에서 접한 육수에 데쳐 먹은 배추 맛에 입안 가득 침이 좔좔 흐르는 것을 참으며 육수가 끓기를 기다렸습니다. 역시나 살짝 데쳐 먹는 배추 맛이 끝네 줍니다.

주차는 식당 뒤에 무료주차장이 있는데요. 약30여대 댈 수 있는 규모인데 주차할 공간이 없습니다. 다행히 14시까지는 주정차 위반을 단속하지 않는다고 하네요. 대전 전지역이 공통으로 행하는 것 같아요. 11시에서 14시까지의 점심시간에는 단속을 하지 않더라구요. 식다에서도 그렇게 이야기 하고 있구요. 참고하세요.^^ 무튼, 저는 무료주차장에 평행 주차를 했습니다. 

밖에서 본 식당 모습은 평범한 겨울 분위기였는데요, 안으로 들어 서니 깔끔합니다. 대신 방에서 드실 거면 보일러 미리 넣어 달라고 하면서 예약을 하시면 좀 더 따뜻한 온돌방에서 식사를 하실 수 있을 것 같아요.

음식은 정갈했고 야채들은 신선함을 유지하고 있었어요. 특히 제가 좋아하는 배추들이 아주 깨끗해서 좋았어요. 원래 벌레도 먹고 조금은 썩은 부분이 있어야 좋은 거라고 하던데.... 소스에 간장이 있었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제 개성만두에서 간장에 찍어 먹은 배추보다는 덜 맛있습니다. 정신없이 데쳐진 야채들을 건져먹다 보니 월남쌈을 해서 먹어야 한다는 생각은 들지 않았어요. 야채를 엄청 많이 먹은 것 같아요. 나오면서 포만감은 과하지 않은데, 좋은 것을 먹고 나왔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가격은 싼 가격이 아니네요, 기본이 11,900원에서 시작합니다. 그렇게 맛있는 맛집은 아니에요. 제 기준에서는요. 하지만 손님은 많네요. 관평동은 웬만하면 손님이 참 많은 것 같아요. 관평동이 개발되기 전에는 전민동 상관이 아주 좋았는데 말입니다.

위   치

자 사진 나갑니다. 밖에서 보면 여느 식당과 같습니다. 그렇게 눈에 확 띄지는 않습니다.

입구에 벤치도 있네요. 여름에는 여기서 식사 후 커피 한 잔 하면서 담소를 나누면 좋을 것 같아요.

입구를 들어 서면 커피를 마실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내부 모습이에요. 칸막이가 잘 되어 있네요.

요기는 샐러드바에요. 깔끔합니다.

여기부터는 메뉴판이에요. 가시기 전에 한 번 살펴 보시고 가시면 될 듯 합니다. 우리는 기냥 기본으로 먹었어요.

에고 메뉴판을 세우지 못했네요. 고개 아프시겠어요.^^;;






기본 상차림이에요. 간단하네요. 드시는 순서는 처음에 야채를 넣고 소고기 샤브 샤브를 드신 후 육수를 줄이고 쌀국수를 넣어 드신 후, 마지막으로 단호박이 들어 간 공기밥을 비벼 드시면 됩니다. 나이가 있다 보니 밥 비벼 먹을 때 고추장을 달라 하니 주시네요.







여기부터는 샐러드바 음식들입니다. 야채 샤브샤브를 먹다보니 여기 있는 음식들은 잘 안먹게 되더라구요.

겉저리는 많이 먹었습니다.

이 중에서 가장 인기 좋은 야채는 뭐니 뭐니 해도 배추입니다. 그리고 그 옆에 있는 비타민(?), 그리고 좌측에 살짝보이는 팽이버섯, 이 세가지를 가장 많이 먹은 것 같아요.

에고, 지금보니 귤을 안 먹고 나왔네요. 오늘 농수산물 시장 가서 보니 귤이 비싸던데.....





요만큰이 3인분이에요.

물이 끓자 마구마구 넣었습니다.^^

딱 한 번 싸먹은 월남쌈이에요.

추천은 하지 못하구요. 좋으신 분들은 가 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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