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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이 있어 다녀 왔습니다. 그리고 흔적을 남깁니다.

토요일의 정오의 둔산동 웨딩타운 골목은 차로 가득 찹니다. 여기도 예외는 아니어서 주변 도로 가에 대야 하더라구요. 점심시간에는 딱지를 떼지 않기 때문에 안내 요원들도 주차장이 만차면 주변 도로 가에 대라고 합니다.

차를 대고 약 5분을 걸어 도착했습니다. 처음 가는 곳이지만 예식 시간에 늦어 두루 살펴 볼 수는 없었고요. 엘리베이터를 타러 가는 곳 주변, 눈에 보이는 것을 찍어 보았습니다.

예식장 느낌은 약간 작다는 느낌을 받았구요. 나름 로비도 있고 하객이 많지 않은 분들이 이용하면 좋을 듯 합니다. 나름 괜찮았습니다.


위    치




결혼식장 앞에 바로 이렇게 앉아서 쉴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문을 지나 저 멀리 새롭게 시작하는 주인공들이 보이네요. 

앞을 바라다 보고 좌측의 모습입니다. 저 멀리 사회자가 보이네요.

우측 모습입니다. 피아노가 있고 텔레비젼이 있네요. 

천장 모습이에요. 

결혼식을 끝까지 지켜볼 시간이 되지 않아 바로 계단을 통해 내려 옵니다. 휴게실이라고 보이네요. 안엔 들어 가 보질 않았어요.

다시 계단을 까라 내려갑니다.

식당이 눈에 들어 옵니다. 여기부터는 식당 내부 모습이랑 몇 장의 음식 사진이 있습니다. 맛 평가나 이런건 조심스러워서 못하겠구요. 그냥 한 번 보세요.^^;;

식당 모습이에요. 자리가 없어 기다리지는 않았어요. 

안쪽에도 식탁이 마련되어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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