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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페이 놀러 가셨는데, 비는 오고 갈데는 없고 얘들이 심심하다면 여기 꼭 가보세요. 쇼핑비는 두둑히 가져 가셔야 합니다. 가장 많은 물건을 산 것 같아요. 물론 집에 와서 보니 가치있는 것은 없었어요.^^;;

코난전시회 옆에서는 종이박물관이 있네요. 들어 가지는 않고  포스터를 봤는데, 아주 정교하게 만들어졌더라구요. 우리는 시간이 없어서 들어 가 보지는 못했지만 한 번 가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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