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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성초등학교 건너편에 20여년 이어져 오는 곳입니다. 옛날에 한 참 다니다가 직장이 바뀌어 잊고 있다가 오늘 가 보았습니다. 여전히 손님들로 가득 차 있지는 않지만 꾸준히 들어 오고 나가고를 반복합니다.

저는 이 식당을 잊고 있었는데, 지인이 청주에 간 김에 가보자고 해서 기억을 더듬어 갔습니다. 처음에 티맵에 대구뽈떼기로 검색을 해더니 근처의 해장국집으로 안내를 하네요. 그래서 네이버에서 검색을 해서 150여미터 떨어져 있는 오늘의 식당으로 찾아 갔습니다.

차는 도로 가에 주차를 하면 되구요, 바로 옆에 공주칼국수가 있네요. 식당 안으로 들어 갔지만 기억은 나질 않습니다. 자리를 잡고 앉아서 대구뽈찜 소짜리를 주문했습니다.

반찬들이 정겹네요. 번데기에 고동(?)무침 그리고 동치미국물과 사라다가 나오고 잠시 후에 계란찜이 하나 나옵니다. 번데기와 계란찜을 먹다 보니, 작은 고등어 구이가 나오는데요, 짭쪼름하니 맛있네요.

게란찜을 다 먹을 즈음에 본메뉴인 대구뽈찜이 나왔습니다.  보통 맛으로 주문했는데요, 거의 맵지 않고 맛있습니다. 아구찜보다는 덜 매운 맛이고 속이 쓰리지 않네요.

바닥에 대구가 깔려 있습니다. 둘이 먹기에 적당합니다. 여기에 사이다 하나랑 같이 먹다가 밥 볶아 달라고 해서 먹으니 적당한 포만감이 찾아 옵니다.

적당히 매운 맛이 자꾸만 젖가락을 부릅니다. 걸죽한 양념을 듬뿍 묻혀 먹으면 좋습니다.

그렇게 거의 다 먹어 갈 무렵 볶음밥을 해달라고 주문하면 아래와 같이 나옵니다. 적당히 눌러서 양념과 비벼 먹으니 너무 맛있습니다.

용암동 가실 일 있으시면 한 번 가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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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서진이네란 예능프로 배경이 아이슬란드의 수도 레이캬비크라서 그런지 제 블로그에 유입이 많네요. 그래서 잘 알지 못하지만 1주일간 렌트를 해서 남쪽을 여행해 본 경험으로 교통에 대해 적어 보겠습니다.

 

저는 렌트를 했습니다. 공항에 여러 렌트 회사가 있는데요, 그 중에 저는 언제나Hertz를 이용합니다. 꾸준히 이용해서 편하기도 하구요, 다른 업체의 친절도는 모르겠는데, 차량 업그레이드도 수월한 편이라 언제나 해외에 나가면 렌트를 합니다.

 

버스 편이 궁금해서 이 글을 쓰면서 검색을 해 보았는데요. 버스 노선 검색은 아래 사이트에서 하시면 됩니다.

 

https://www.straeto.is/en

 

Strætó

Leitaðu að ferð á netinu, keyptu þér kort eða miða sem þú getur notað til að ferðast með Strætó.

www.straeto.is

 

 

수도권 버스 노선입니다. 비교적 잘 발달되어 있습니다만 차를 타고 다니면서 버스는 거의 보지 못했습니다. 

https://www.straeto.is/media/2024/07/str-raunlinukort-hofudbsvaedikjalarnes.png

 

 

지방노선(?)입니다. 해안가를 중심으로 도로가 발달해 있구요, 내륙쪽으로 조금 만 들어가면 기상 상태에 따라 도로가 폐쇄되는 일이 비일비재합니다. 아이슬란드 링(ring)로드라고 불리어진다고 합니다. 여름에 링로드를 한바퀴 돌면 좋다고 하는데 저는 남쪽 Viki까지만 가 봤습니다.

 

https://www.straeto.is/media/2024/07/str-heildarkort-samgongur-2407.png

 

케플라비크 국제공항에서 레이캬비크가지 버스 검색해 보니 아래 링크의 시간표가 나오네요.

https://www.straeto.is/skipuleggja-ferd/timatoflur/sudurnes/leid-55/

 

Leið 55. KEF – Airport → Reykjavík – Strætó

Leitaðu að ferð á netinu, keyptu þér kort eða miða sem þú getur notað til að ferðast með Strætó.

www.straeto.is

06:20에 시작해서 22:55에 막차가 있습니다. 요금은 아래와 같습니다. 우리나라 돈에 곱하기10(*10)을 하면 쉽습니다. 어른의 경우 24,000원 정도하네요.

버스 요금은 아래 사이트에서 확인해 보세요.

https://www.klappid.is/en/pricing

 

Pricing – Klappið

KLAPP er nýtt rafrænt greiðslukerfi sem veitir aðgang í Strætó á höfuðborgarsvæðinu.

www.klappid.is

버스 한 번 타는데 시내에서 6,500원정도 하네요.3일권은 58,000원 정도이구요. 수도에만 있으면 버스 이용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마음만 먹으면 걸어다니는 것도 가능합니다. 좀 힘들겠지만요.

 

 

다음은 교통정보 사이트입니다. 도로의 상태를 알 수 있어서 아이슬란드 여행하실 때 출발 전에 꼭 확인해야할 지도입니다.

이미 이 전 글에서 설명을 했습니다.

https://conetrue.tistory.com/entry/%EC%95%84%EC%9D%B4%EC%8A%AC%EB%9E%80%EB%93%9C-%EB%8F%84%EB%A1%9C-%EC%83%81%ED%99%A9-%EC%B0%A8%EB%9F%89-%EC%9A%B4%ED%96%89

 

아이슬란드 도로 상황 (차량 운행)

이번에 아이슬란드를 잠시 다녀 왔습니다. 네이버 여행카페에 보면 아이슬란드에서 겨울에 운전하면 안될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눈에 차가 빠져서 못나와서 어려움을 겪었다고 하고, 실재 도

conetrue.tistory.com

https://umferdin.is/en

 

Traffic Info

Road condition in Iceland

umferdin.is

요기서 보면 도로 상황을 상세히 알 수 있습니다.

 

다음은 Hertz 렌트 비용입니다.

https://www.hertz.com/us/en/book/vehicles?pid=KEFT50&pdate=2024-07-16T16%3A00%3A00&did=KEFT50&ddate=2024-07-22T16%3A00%3A00&pCountryCode=IS&age=30

 

https://www.hertz.com/us/en/book/vehicles?age=30&ddate=2024-07-22T16%3A00%3A00&did=KEFT50&pCountryCode=IS&pdate=2024-07-16T16%3A00%3A00&pid=KEFT50

 

www.hertz.com

운전을 해 보니 4륜 구동은 필수입니다. 우리는 도요타 랜드크루져를 빌렸는데요, 1주일 빌리는데 1,272.91달러고 바로 결재를 하면 1,026.54달러 입니다. 하루에 171.09달러입니다. 물론 여기에 풀커버 보험 가입하면 더 비싸지겠지요.

 

우리가 빌린 금액은 아래 링크 글에서 확인하세요.

https://conetrue.tistory.com/entry/%EC%95%84%EC%9D%B4%EC%8A%AC%EB%9E%80%EB%93%9C-%EB%A0%8C%ED%84%B0%EC%B9%B4-%EB%B9%8C%EB%A6%AC%EA%B8%B0-Hertz-in-Keflav%C3%ADk-Airport-Iceland

 

아이슬란드 렌터카 빌리기 - Hertz in Keflavík Airport, Iceland

영국 루튼공항에서 아이슬란드행 이지젯을 이용해서 케플라비크 국제공항에 내렸습니다. 공항의 규모도 작고 정말 한산했습니다. 공항 사진들입니다. 출구를 찾아 문에 다다르니, 허츠가 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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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슬란드 수도에서만 있다고 해도 렌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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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날이 가까이 와서 다녀 왔습니다. 오후 5시에 갔는데, 먹고 나올 때는 식당 안에 사람들로 가득 하네요. 포장하는 분들도 종종 보이구요.

티맵에 소개된 내용입니다. 그냥 사진이니 아래 버튼 누르지 마세요.^^


주차장에 차를 대고 들어 서면 정겨운 어린 시절을 떠올릴 수 있는 한옥(?)이 보입니다.

잠시 둘러 보는 재미도 있습니다. 좌측으로 식당이 있습니다.

안으로 들어서면 직사각형의 실내에 식탁이 배치되어 있고 주방이 탁 트여 있습니다. 반찬은 처음에는 나오고 그 다음부터는 셀프입니다.

주문은 늦어도 1시간 전에 예약해야 합니다.

메뉴입니다.

김치 등의 반찬도 팝니다. 7,000원이면 김치 500g를 살 수 있습니다.

나오는 반판들입니다.

메인 메뉴인 오리 백숙과 누룽지 죽입니다. 약간은 싱거워서 소금이 필요합니다.

세 명이 먹으니 딱이네요. 무더위에 지친 몸, 다시 활력을 찾았습니다.^^

군산 이성당도 10분 거리에 있고 초원사진관도 둘러 볼 수 있는
거리에 있어서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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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슬란드의 수도인 레이캬비크에는 아이슬란드 인구의 1/3인 약14만명이 살고 있다고 합니다. 레이캬비크 사진을 검색해 보면 다양한 색깔의 지붕들을 볼 수 있는데요, 우리가 여행한 겨울철에는 지붕에 눈이 쌓여 있어서 그 아름다움을 볼 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해가 늦게 뜨고 일찍 져서 여행할 수 있는 시간도 극히 짧습니다. 아이슬란드는 겨울보다는 여름에 가 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짧은 일정과 낮시간이 짧아 많이 돌아 보지는 못했구요, 유명한 몇 곳만 둘러 보았습니다. 처음 가 본 곳은 할그림스키르캬인데요, 레이캬비크의 랜드마크입니다. 종탑 꼭대기에 올라 레이캬비크를 사방으로 둘러 볼 수 있는데요, 입장료가 있습니다. 그리고 파이프오르간과 파스텔톤의 실내가 멋진 곳입니다. 그런데, 화장실이 없습니다. 참고하세요. 자세한 글은 아래 링크 눌러 보세요.^^

 

https://conetrue.tistory.com/entry/아이슬란드-여행-lgrímskirkja-church-in-Reykjavík-할그림스키르캬

 

아이슬란드 수도 여행 - lgrímskirkja church in Reykjavík (할그림스키르캬)

아이슬란드의 수도인 레이캬비크에 있는 루터교 교회라고 합니다. 1937년에 구드욘 사무엘손이 설계하고 1945년에서 1986년에 완공되었다고 합니다. 교회 이름은 17세기의 성직자 할그리무르 페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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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 간 곳은  하르파(Harpa)입니다. 연주회장이자 컨벤션센터라고 하는데요, 건물의 외벽이 직사각형의 유리 기둥으로 되어 있고 야간에는 조명이 들어 온다고 합니다.  여기서 화장실을 갔는데요, 우리 돈으로 2,000원을 내야 합니다.  이건 포루투갈보다 싸네요. 포르투갈은 2유로를 내야 했는데 말입니다.

 

 그 다음 간 곳은 선보이져(Sun Voyager)입니다. 레이캬비크 200주년 공모전에서 우수상으로 간주되어 1990년에 설치되었다고 합니다.  바이킹호가 연상된다고 하는데요, 그건 아니라고 하네요. 작가에 의하면 발견되지 않은 영토의 약속(?), 희망, 진보, 자유의 꿈을 나타낸다고 합니다. 안타깝게도 작가인 욘 군나르 아르나손(Jón Gunnar Árnason) 은 조형물이 설치되기 직전에 사망했다고 합니다.

 

펄란(Perlan) 자연사박물관입니다.  홈페이지 링크입니다. https://perlan.is 

 

Interactive Nature Museum in Iceland | Perlan

Discover Perlan. Iceland's iconic attraction and nature museum, offering panoramic views, interactive exhibits, and a unique glacier experience.

perlan.is

성인 1인당 5만원이 조금 넘습니다. 제가 여기 간 목적은 여기서 내려다 본 레이캬비크 전경을 구경하기 위해서인데요, 아쉽게도 입장료를 내야 돔 아래 전망대에 볼 수 있습니다. 

 

아쉽게나마, 요렇게 흔적을 남겼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날 가 본 스카이라군(Sky Lagoon)입니다. 물 속에서 바라다 본 석양은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그리고 생필품을 구매하기 위해 찾아간 코스트코입니다. 여기서 렌트카 기름을 가득 채워야 합니다. 가장 쌉니다.

먹거리만 사야지 무엇을 사려고 가격표를 보시면 기절하실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퇴근시간에 코스트코 앞 도로(41번)는 막힙니다. 잘 우회해서 다니셔야 합니다.  골목길이 덜 막힐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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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포트시트 장착 후에 젠틀맨 스위치 달아서 조수석 시트를 움직일 수 있다는 글을 보고 해 보고 싶어졌습니다.

그래서 검색을 해 보니 조수석 조정할 수 있는 버튼 구매해서 커버를 기존 커버로 교체하고 장착 합니다.

이베이에서 찾아서 주문했습니다. 좌측 버튼 시트그림 위에 2 씌여 있는 것을 찾아 구매 후에


아래 사진 커버를 떼어내고 기존 커버를 덮어서 커넥터 연결하고 장착하면 됩니다. 옆 고정 플라스틱이 잘 부러지니 떼어낼 때 조심해서 헤라로 잘 작업해야 합니다.

시트 양쪽 code해주고 시작했습니다.

그런 후에 fdl 에서 젠틀맨 찾아서 양쪽 시트 active해주고

code FDL해주면 끝입니다.

해 놓고 자랑 한 번 한 후에 사용할 일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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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가드 장착해 보았습니다. 사진을 많이 찍지 않아서 설명이 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기본만 설치했구요, 키패드나 핸드폰 조정같은 옵션은 하지
않았습니다.

장점은 정품키 하나를 차 속에 넣고 신형키 두 개가 생깁니다.
그리고 가까이 접근하면 문이 열리고 멀어지면 문이 잠깁니다.
마지막으로 원격시동이 가능해서 더운 여름 겨울 무더위와 추위를 어느 정도 피할 수 있습니다.

안테나 선을 매립할 때 측면 에어백 뒤로 설치하거나 바닥으로 설치하는게 좋습니다.

총 설치 시간은 3시간 정도이구요, 정품키는 절대 분해하지 말고 그냥 실내 보관함에 넣습니다. By pass하지 마세요. 납땜 잘못하면 키 버릴 수 있습니다.

주 실내등 분리해서 배선 연결시 나사 푸르고 썬바져 나사 푸르고 A필러 에어백 나사 푸르고 필러 플라스틱 분리한 후에 전선 잘 정리해서 밑으로 뺍니다. 브레이크 연결 커낵터도 분리 장착하고 안테나도 잘 성치하먼 됩니다.
본체 다 얀걀해서 배선 정리해서 장착 후에 해 보니 원격 시동도 잘되고 문도 잘 열리고 닫히네요.

키 케이스 바꿉을 많이 하는데 신형키 두 개나 생겼습니다.

배선이 복잡한 것 같지만 간단합니다. 그냥 플러그 안 플레이입니다.

시동 걸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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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에 있는 골프클럽 Q에 다녀 왔습니다. 전체적으로 그린 상태가 좋았고 캐디 활동도 좋았습니다. 마지막 라커룸 들어 가는데 캐디 평가하는 함도 있습니다. 물론 excellent함에 캐디가 준 카드를 넣었습니다.


편도 1차선을 따라 언덕을 오르면 클럽하우스에 도착을 합니다.

클럽 하우스 전경

클럽하우스에서 내려 다 본 전경입니다.

첫번째 홀입니다. 페어웨이 대부분이 파인데 없이 좋았구요. 그린은 난이도가 꽤 높은 것 같습니다.

두번째 홀입니다.

세번째 홀입니다.

4번째 홀입니다. 연못으로 빠질 수 있습니다.

화장실이 있구요.

다섯번째 홀입니다.

여섯번째 홀입니다.

7번째 홀입니다. 동료가 우측으로 OB냈습니다.

8번째 홀입니다. 우측 Ob냈습니다. 동료도 마판가지로요.

9번째 홀입니다.

10번째 홀입니다. 방커가 참 많네요.

11번째 홀입니다.

12번째 홀입니다.

13번째 홀입니다. 여기서도 연못으로 뽕당할 뻔 했습니다.

14번째 홀입니다.

또 화장실이 있네요.

15번째 홀입니다. 어렵지 않게 그린에 올렸습니다.

16번째 홀입니다.

17번째 홀입니다.

18번째 마지막 홀입니다.

전체적으로 벙커가. 조금 많다라고 느꼈구요, 각 홀마다 기다림없이 쫓기지 않고 여유롭게 즐기다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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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프트를 사용할 수 있어서 520d 엑스드라이브 앞, 뒤 트랜스퍼 오일 및 엔진오일 교체했습니다.

일단 앞 뒤 좌우 잭 포인트에 리프트 다리 맞춰서 올리고 시작했습니다.


공구를 찾아 일단 엔진오일 드레인볼트 풀르고 엔진오일을 빼면서 앞쪽 바닥 커버를 분리하고 드레인 볼트를 찾았습니다. 처음 교체해 보는거라 열심히 찾았습니다.

안쪽에 숨어 있더라구요. 롱 복스대를 이용해서 볼트를 풀르고 석션기를 이용해서 오일을 빼냈습니다. 그리고 뒷 트랜스퍼케이스 드레인볼트도 풀고 석션기로 오일 빼냈습니다.


엔진오일 다 빠진 것을 확인하고 새로운 동와셔로 끼워 볼트를 조여 줍니다. 이 때 엔진오일이 묻어 잠그는게 좀 어려웠습니다.

오일 주입기에 오일을 채워 앞 뒤 트랜스퍼 케이스에 주입해 줍니다. 드레인 구멍으로 오일이 넘쳐 흐르면 됩니다.

그리고 다시 하부커버 조립하고 리프트 내리고 오일필터랑 에어필터 교환하고 앤진오일 5.5리터 주입해 주면 끝입니다.

리프트가 있으니, 2시간20분 정도 걸린 것 같습니다. 물론 교환한 느낌은 없네요. 앞 트랜스퍼 오일은 검은색으로 많이 변색되어 있고 뒤쪽은 상태가 괜찮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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