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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조카에요.^^
놀이터에서 뒷배경을 이용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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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올려봅니다.
어지러운 이 때,
같이 하지 못해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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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을 보려면 아직은 이른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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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놈이 서울엘 상경했는데 매우 복잡하더라구요.^^ 특히 끼어들기가 무서웠구요, 부페집에서는 조리사 아저씨가 옷에 청소하다가 실수인지 일부러 그런건지는 모르겠지만 물을 뿌려서 기분이 많이 상했지만 가족들이 오랜 만에 모여 즐거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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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하면서 바라 본 아파트 주변이 너무 아름다워 찍어 보았습니다.(2008.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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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봄의 기운이 열기에 밀리는 계절이 왔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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