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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에 있는 골프클럽 Q에 다녀 왔습니다. 전체적으로 그린 상태가 좋았고 캐디 활동도 좋았습니다. 마지막 라커룸 들어 가는데 캐디 평가하는 함도 있습니다. 물론 excellent함에 캐디가 준 카드를 넣었습니다.


편도 1차선을 따라 언덕을 오르면 클럽하우스에 도착을 합니다.

클럽 하우스 전경

클럽하우스에서 내려 다 본 전경입니다.

첫번째 홀입니다. 페어웨이 대부분이 파인데 없이 좋았구요. 그린은 난이도가 꽤 높은 것 같습니다.

두번째 홀입니다.

세번째 홀입니다.

4번째 홀입니다. 연못으로 빠질 수 있습니다.

화장실이 있구요.

다섯번째 홀입니다.

여섯번째 홀입니다.

7번째 홀입니다. 동료가 우측으로 OB냈습니다.

8번째 홀입니다. 우측 Ob냈습니다. 동료도 마판가지로요.

9번째 홀입니다.

10번째 홀입니다. 방커가 참 많네요.

11번째 홀입니다.

12번째 홀입니다.

13번째 홀입니다. 여기서도 연못으로 뽕당할 뻔 했습니다.

14번째 홀입니다.

또 화장실이 있네요.

15번째 홀입니다. 어렵지 않게 그린에 올렸습니다.

16번째 홀입니다.

17번째 홀입니다.

18번째 마지막 홀입니다.

전체적으로 벙커가. 조금 많다라고 느꼈구요, 각 홀마다 기다림없이 쫓기지 않고 여유롭게 즐기다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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