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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예전에 석쇠구이 한 판에 10,000원 할 때 몇 번 가보고 지인이 다시 가 보고 싶다고 해서 갔습니다. 예전 건물은 어디가고 새로 2층으로 건물을 올려서 깨끗합니다.


하지만 여전히 주차가 문제에요, 주변 길 가에 주차를 해야 하는데, 자리 잡기가 힘듭니다. 이 점 유의하시구요, 옆 골목 잘 찾아서 주차를 하셔야 합니다. 건물 앞에 3대 정도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이 있는데 대부분 차가 있어서 댈 수가 없습니다.


출입구에는 24시 영업중이라는 글씨가 보입니다. 주로 저녁에 손님이 많은 것 같습니다. 석쇠구이 한 판에 칼국수를 가장 많이 드시는 것 같습니다.  우리도 석쇠구이 한판에 칼국수 2인 분을 시켜서 먹었어요. 그 외에 만두국이랑 김치전골도 있더라구요.


건물 앞에서 찍은 옥수 음식점 모습입니다. 1991년부터 했다는 글이 보입니다.







주차장 벽에는 요렇게 광고랑 메뉴판이 붙어 있습니다.


식당 풍경이에요.


저 화덕에서 석쇠구이 초벌을 해서 나옵니다.


메뉴판이에요.


기본 상차림이에요.









석쇠에 고기를 구워 내 와서 불판에 얹어 익혀 먹는데요, 양이 작은 것 같은데, 막상 먹어보면 적당한 양입니다.







석쇠구이를 먹고 칼국수를 시켜 먹었습니다. 2인분이에요.


안에 바지락이 들어 있습니다. 양은 많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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