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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 매콤한 칼국수가 먹고 싶어서 복수분식엘 갔습니다. 8시 조금 넘어 도착하니 한 그릇 남았다고 하네요, 양이 좀 부족해서 공기밥을 시키니 공기밥도 없다고 합니다. 그래서 쑥갓을 다 넣어 양을 불려서 먹었습니다. 그 옛날 2,000원일 때가 좋았는데, 어느새 6,000원이 되어 있네요. 칼국수를 먹으며, 코스트코를 가기로 합니다.


도착해 보니 타이어 이벤트를 하고 있습니다. 제 차에 맞는 타이어는 없네요. 그래도 사진으로 남겼습니다. 지난 번 왔을 때랑 물건들이 좀 바퀴었습니다. 대형 텔레비젼들이 더 늘어 났구요, 입구에 타이어가 전시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아이들 장난감이 많아졌구요, 식품관에는 참치 이벤트를 하고 있습니다. 망고를 보니 반갑기도 하구요,


자동차 용품을 좀 봤는데, 정작 필요한 것은 없네요. 오면서 초밥 한 접시 사와서 먹었습니다. 아래 사진 보시죠. 잘 보시면 타이어 사이즈랑 가격 보이실거에요.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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