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에 와서 보니 유명한 빌딩이 두 개가 눈에 띄네요. 하나는 킹콩으로 유명한 엠파이어스테이트빌딩이고 또하나는 락펠레빌딩입니다. 사진이,찍고 싶어서 어디를 올라 갈까 고민하다가 마침 에펠탑 전망대 올라 가는 곳을 지나게 되어 즉흥적으로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 전망대오 올라 갔습니다. 원래는 익스플로러 패스 중 3가지를 선택해서 사려고 했는데, 다 해보지 못할 것 같아 하지 않았습니다.
구글 검색해 보니 판매하는 곳이,여러 군데 나오네요. 그 중 하느곳을 링크겁니다. 아래 링크는 참고만 하시고 덜컥 구매하시고 저 욕하시면 아니되옵니다.
전망대 가는 문을 들어 서니멋진 홀이,나옵니다. 그리고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위로 올라 가면 쭈욱 통로를 따라 들어ㅡ가면 표를 구매할 수 있습니다. 32달러를 냈습니다. 아동은 26달러인가 하는 거스같습니다. 그렇게 매표소를 지나 보안검색대를 통과하면 엘리베이터 타고 올라 가는 곳에 도착합니다. 사람들이 많을 땐 엘리베이터 타는데만 수십분이 걸릴것 같습니다. 그렇게 80층에 도착하면 다시 엘리베이터를 바꿔타고 6층 위인 전망대까지 다시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 갑니다. 여기에 102층인가 하는 가장 높은 전망대를 올라 갈 수 있는 자판기가 있네요.
약 2시간을 머물렀는데 바람이,장난이,아닙니다. 저처럼 밤에 올라 가실 분들은 긴 팔 하나 챙겨 올라 가세요. 경치는 어떨까요? 돈은 조금 아깝지만 지끔까지 보느야경 중에 가장 멋진 거스같이요. 그러고 보니 락펠러 센터 전망대도 올라 가 보고 싶네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은 야경인,것 같아요. 야경과 도시를 좋아하시면 강추드립니다. 정말,내려 오기,싫었습니다.
사진은 고향가서 올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