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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예 황궁을 관람 후, 인터넷에서 본 사진의 장소로 갔는데요, 바로 카이딘황제릉입니다. 황궁에서 황제릉까지는 약 30분 정도 간 것 같습니다.

앉아 있는 왕의 모습이 멋져 갔는데요, 가 볼만 하네요. 응우옌왕조의 12대 황제라고 합니다. 프랑스로 추방되었다가 프랑스세력에 의해 황제가 되었다고 하구요, 프랑스를 엄청 사랑했나봅니다. "a salaried employee of the French government." 이런 비아냥을 들었다고 합니다. 무덤을 만드는데 유럽산 시멘트와 재료를 사용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1920년부터 1931년까지 11년에 걸쳐 지어졌다고 하네요.

 

 

 

입장료를 내고 무덤을 향하면 계단 가운데에 커다란 영이 누워 있습니다. 그 계단을 올라 티켓을 기계 입구에 낳으면 안으로 들어 설 수 있는데요, 또 계단을 만납니다. 가운데를 꽃으로 장식해 놓아 인기있는 포토존입니다.

또 계단을 올라 사면 신하들의 동상들과 건축물이 보니는데요, 안에는 비석이 있습니다. 우측 계단으로 올라 서면 다시 계단이 나오구요. 구 위에 무덤이 있습니다. 또 계단을 올라 서면 입구가 나오고유, 플래시만 터뜨리지 않으면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앉아 있는 카이딘 황제 동상이 보이는데요, 금박으로 싸 놓았다고 하네요. 인터넷에 검색되는 사진처럼 앉아 있네요. 좌측 방에는 집무책상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용 조각이 엄청 많습니다. 관람시간은 1시간이면 충분히 둘러 볼 것같구요. 시간없는데 애써 갈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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