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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에서 보홀섬으로 들어 오거나 다시 세부로 가기 위해서는 여행객들은 이 여객터미널을 이용해야 합니다. 우리나라 여객터미널이랑 별 차이 없구요, 우리가 이용한 오션제트 매표소는 건물을 바라다 보고 왼쪽에 있습니다. 여기서 예매한 표를 받구요, 바로 옆에서 여객터미널 이용료도 내야 합니다. 그 앞에서는 여행용캐리어를 맡겨야 하는데요, 부르는게 값입니다. 항의를 해 봐야 소용없어요. 짐 5개에 800페소를 부르더라구요. 그래서 1분여 실갱이를 벌이다 먼저 500페소(?)로 하자고 하니 오케이합니다. 값을 부르면 무조건 깍으세요. 여기에 캐리어를 맡기면 배에 실어 줍니다. 물론 캐리어 번호를 줍니다. 세부항에 도착해서 배의 뒷편에서 짐 찾을 때 이 번호가 있어야 찾을 수 있습니다. 여기에는 식당은 없는 것 같아요. 자세한 일기는 지난 글을 찾아 보시면 자세하게 나옵니다.


자 사진 보시죠. 사진의 순서는 세부섬에서 보홀항에 도착하면서 찍은 사진과 다시 보홀항에서 세부로 가기 위해 표를 끊고 대합실로 들어 가는 순으로 찍었습니다. 사진에 정보들과 배시간도 있으니 궁금하신 분들은 사진 속 글을 잘 읽어 보세요. 궁금한 것이 있으시면 다음에 로그인 하시고 질문 다시면 아는데 까지 성심성의것 답변해 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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