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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시판을 올라 갔다가 피자가 먹고 싶어 가 보았습니다. 숙소를 광장 앞에 잡았더니 멀지 않네요.
식당 앞에 피자를 시키면 샐러드나 빵을 준다는 안내판이 보이네요. 검색을 해 보니 평이 아주 좋습니다. 주인장이 노력을 많이 하는 것 같습니다.

일단 식당은 깨끗합니다. 메뉴가 많습니다. 일단 메뉴 한 번 보세요. 음식값이 저렴하지는 않습니다.

음식을 시키니 주문한 음식이 하나씩 나옵니다.

망고쥬스 - 생망고 맛입니다.

샐러드, 감자튀김, 오이피클입니다.

언제나 밥 먹을 때 시키는 스프링롤입니다. 맛있어요.

파스타에요. 맛있습니다.

시카고피자랍니다. 치즈가 길쭉하게 늘어납니다. 잘 먹었습니다.

약간 옆에서 두께 찍어보았습니다.

야채볶음밥입니다. 맛있습니다.

돼지비비큐에요. 좀 짜네요. 볶음밥이라 먹으니 괜찮습니다.

어제 간 식당보다는 12,000원 정도 더 먹었습니다. 너무 많다고 직원이 말리네요. 싹 비웠습니다.

그리고 숙소와서 망고도 냠냠했구요. 어제 한국 사람들이 추천한 과일가게까지 걸어가서 10개에 5,500원 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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