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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제가 가본 곳이 아니라 인터넷의 어떤 분이 추천하신 글을 올리는 거에요. 참고하세요. 개인적인 기록입니다. 나중에 서울 가서 갈비 먹고 싶으면 가려구요.^^

그 분이 아래와 같이 평가하셨습니다. 그리고 덧 글도 긍정적이구요.


1. 상암동 성산왕갈비

여긴 갈비 나오는 거 보면 흐뭇한 미소가 절로 지어지는 곳. 정말 돼지갈비가 통째로 나와요. 


2. 자하문로 창성갈비

양심적으로 장사하시는 사장님 내외. 인심도 후 하시고 음식 다 맛있어요. 진짜 돼지갈비가 이렇게 생격구나 깨닫게 되는 곳.

3. 그 외에 뚝섬역 대성갈비, 논현동 삼미갈비, 성산왕갈비는 양념이 아니고 생갈비 덩어리라 사람마다 호불호, 강서구 화곡동 화곡역인근 동굴갈비, 파주오실분들 금촌쪽에 임진 냄비갈비라고 있어요. 매콤하게 냄비에 끓여서 나오는 갈비 - 파주시청 공무원들 맛집 1위, 응암동 벙구갈비 - 통 갈비, 김포에 우리땅갈비 - 순수돼지갈비1인분에 9천원 3인분시키면 1인분 덤으로 주는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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