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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x랑 아이폰 11프로 맥스 야간 사진을 찍어 보았습니다. 한 장의 사진인데 차이가 확 나네요.

트렉터를 찍어 보았는데요. 눈으로 보았을 때, 꽤 어두워 트랙터가 잘 보이지 않는 상황이었습니다. x 사진보다 조금 더 어두운 상황이었는데요. 비교 불가의 차이가 납니다.

그 비밀은 셔터스피드에 있는데요. 11프로는 셔터스피드를 자동으로 늘려 줍니다. 그럼 당연히 빛이 더 많이 들어 와 밝게 찍히게 됩니다. 만약 아이폰 x의 카메라도 서터스피드를 조절 할 수 있다면 결과는 같지 않을까요?

아이폰 12 프로맥스의 c-mos 크기가 47% 커졌다고 하니 사진을 확대해도 11 프로보다 훨씬 선명한 사진을 얻을 수 있습니다. 탐나네요.

비교 사진 보시죠.

아이폰 x 사진입니다. 눈으로 본 것보다 약간 밝게 나왔습니다.


아이폰 11 프로맥스 사진입니다. 서터스피드 3초 정도인데요, 빛을 많이 받아들여 훨씬 좋은 사진을 얻었습니다. 거기다가 손으로 들고 찍을 때 3초라는 시간은 상당히 길어 흔들린 사진이 나와야 하는데, 흔들림보정도 대단합니다. 스테빌라이져 기능에 감탄했습니다.

야간사진을 찍으면서 급 12프로 뽐뿌가 왔습니다.^*;;

빛이 거의 없는 곳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플레어 사진이에요. 심하네요.^^

선예도가 넢진 않지만 작은 사이즈의 화면에서는 충분한 상능을 내는 것 같습니다.

보정 점 한 사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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