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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12프로 맥스 개봉하면서 찍어 봤습니다.
애플 공홈에서는 256기가 제품이 163만원인데, 일반 쇼핑몰에서 적립금 사용하고 하면 146만원 정도에 구매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니 중고사이트에서 현재 미개봉 256기가가 140만원에서 155만원 사이에 거래되니, 금액 참고해서 구매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자급제 아이폰을 구매한 이유는,
처음에 기기변경으로 할부 구매를 생각했는데, 이자가 30만원이 넘네요, 거기에 요금제도 5g 요금을 사용해야해서 현재 사용하는 요금제의 두 배를 내야하더라구요. 그래서 자급제를 구매했습니다.
도착한 아이폰 12프로맥스 상자가 굉장히 얇아서 놀랬습니다. 충전기랑 이어폰이 빠지니 굉장히 얇아졌네요. 원가절감을 환경과 연결해서 광고한다는 느낌을 받았는데, 충전기는
기본적으로 줘야지!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렌즈에 빛이 들어가면 생기는 플레어를 바탕화면으로 사용한 것을 보니 카메라를 강조한 것 같습니다. 다음엔 아이폰 11프로맥스랑 아이폰 x 사진을 간단하게 비교해 보겠습니다.


뚜껑을 열면 뒷모습이 보입니다. 실버를 구매했는데, 멋집니다. 역시 12는 실버가 예쁘네요.


카메라 모습입니다. 아이폰 11프로맥스와 다른 점은 우측 아래의 검은점입니다. 지형지물을 읽을 수 있어 더 정확하게 사진을 찍어준다는데 한 번 해 봐야겠습니다. 어두운 곳에서 그 진가를 발휘하겠죠.?!


아이폰 액정 보호 종이랑 상장에 담긴 거에요. 정말 단촐합니다. 그리고 충전긴 어디갔어?란 생각이 지워지지 않네요.


애플마크를 없애고 충전기를 달라!!!!!


화면 부팅하는건 뭐 다 같습니다.


첫 화면에 안녕이라고 하네요.


화면을 보면 키노트 넘버스 페이지 게러지밴드 아이뮤비 애플스토어가 기본으로 깔려 있급니다. 기존 아이폰과 다른 점이네요.

크기에 비해 오!~~~ 가볍다란 느낌과 옆면 테두리가 반짝반짝 하는게 고급져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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