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우리 나라에서 가장 큰 할인매장 중 하나라고 해서 달려 보았습니다. 추석연휴의 끝이라 그런가, 국도로 해서 가서 그런지 도로는 한산했습니다. 늘 도로를 달리면서 무서운게 카메라네요. 에구 무서워.

가는 동안 비가 주룩주룩 와서 비 맞으며 구경할 줄 알았는데, 다행히 도착하니 빗줄기가 잦아들고 이내 멈추더라구요. 주차장 끝으로 가니 주차 공간도 보이고 해서 주차도 편하게 했습니다. 주차 간격이 너무 좁아 문콕하기에는 안성맞춤인 것 같아요. 그러다 보니 비싼 차들이 출입로에 댄 모습이 보이고, 2개의 주차구역에 주차한 모습도 보이더라구요.

아점을 먹어서 배가 고파 푸드코트에 들어 가 간단하게 먹었습니다. 하지만 음식가격은 간단한게 아니네요. 이곳에서 식사를 하며, 아 미국이 비싼게 아니었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팁문화와 부가세만 빼면 가격에 차이가 거의 없습니다.  하지만 어쩝니까? 배가 고픈데......

그래서, 여기 여주 아울렛 음식 가격표를 남겨 봅니다. 되도록이면 밖에서 식사를 하시고 들어 가시길 권장합니다. 여주, 이천하면 쌀밥으로 유명하잖아요.^^


푸드코트 모습이에요. 여기 말고도 회전목마가 있는 곳에도 음식점이 있습니다.

편의점 음료수 가격입니다.


메뉴를 한 곳에서 주문해서 식당 전광판에 번호가 나오면 찾아 오시면 됩니다. 슬러시 가격은 5,700원 정도 합니다. 여기에는 사진이 없어요.













회전목마 있는 곳에 있는 음식점들입니다. 위 층에도 있는데 거긴 생략했어요.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