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오라스튜디오2를 사용하다가 누군가^^가 필요하다고 해서 사용하라고 주었더니 아쉽더라구요.

그래서 오라스튜디오 3를 구매하려다가 다른걸 사용해 보고 싶다는 생각에 들였습니다.


제 취향에 오라스튜디오가 모양과 전시효과로는 좋은 것 같습니다.

오라스튜디오3는 다나와에서 249,000원, 오닉스 스튜디오7은 240,560으로 비슷합니다.

구성품입니다.
콘센트가 많이 들어 있네요.^^


두 제품의 차이는 조명이 있고 없고, 배터리가 있고 없고, 360도 서라운드냐 아니냐가 큰 차이인 것 같습니다.

내부를 볼 수 없어 상자에 있는 그림을 올려 봅니다. 앞쪽으로 스피커가 배치되어 있습니다.


오라스튜디오는 콘센트에 항상 있어야 하지만 오닉스 스튜디오는 5시간 충전을 하면 8시간을 들고 다니며 들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들고 다니기엔 너무 크네요.

앞모습, 은색태두리가 움직일 줄 알았는데 안 움직이네요.
뒷모습
약간 옆 모습
바닥 모양입니다.
서비스단자는 점검/수리할 때 사용하는거라 우리는 사용할 일이 없는 단자라고 합니다.


두 제품의 소리는 사실 전문가가 아니라 잘 모르겠습니다. 오닉스스튜디오는 방향성이 있어서 전면부를 듣는이에게 잘 맞춰야하고 오라스튜디오보다 더 큰 소리를 냅니다. 그리고 오라스튜디오는 조명도 있고 360도 서라운드스피커라 소리는 좀 더 작지만 일반인에게는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일반 방에서는 소리가 큽니다.
오닉스 스튜디오는 소리가 엄청 큽니다. 그리고 전문가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고 하네요.

음악을 몇 곡 들어보니, 막 고음 중음 저음이 막 분리되어 들리지 모르겠습니다. 음 분리가 잘 되어 있는 곡들을 들어 봐야겠습니다. 휴대성빼면 다시 오라스튜디오로 가고 싶습니다.^^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