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적 여유가 되어 요넥스 렌탈서비스를 이용해 보았습니다. 홈페이지 들어 가서 그래도 기왕 렌탈하는 거 비싼 것으로 해 보자 해서 나노레이 글렌지로 했습니다. 홈페이지 판매가는 30만원이었습니다. 


요넥스 라켓 렌탈 서비스 홈페이지에서 렌탈을 하시려면 회원가입을 하셔야 합니다. 그런 후 렌털하고 싶은 라켓을 선택하고 렌탈 날짜를 선택하셔야 하는데요, 거의 꽉 차이있더라구요. 겨우 빈 날이 발견되어 신청을 했는데요, 운동하는 날짜를 보니 1주일 렌탈인데 실제적으로는 한 두번 사용하면 많이 한 것 같습니다. 일주일에 두 번만 운동을 하니 그렇네요.


택배로 오고 택배로 보내주면 되는데요, 택배도 받으러 온다고 합니다. 편하게 사용해 볼 수 있습니다.


렌탈 서비스 받을 수 있는방법에 대한 설명을 하고 있는 페이지 연결합니다. 읽어 보시고 신청해서 사용해 보세요. 조심하셔야 할 것은 사용하다가 부러뜨리면 정상가의 50%를 물어 내야 합니다. 참고하세요. 분실하면 정가를 물어 내야 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자세한 것은 읽어 보세요.


https://www.yonex.co.kr/cs/rentalInfo.do?menuId=0303



받아서, 제가 가지고 있는 짝퉁 라켓이랑 비교를 해 보았습니다. 길이는 같고 디자인도 같습니다. 차이점은 짝퉁에 써 있는 글씨들이 좀 더 굵구요, 라켓 헤드 아래면이 짝퉁이 작습니다. 그거 외에는 정품 스티커 빼고는 다른 곳이 없습니다.


렌탈서비스를 이용해 받은 거에요, 플라스틱 상자에 아주 잘 담겨서 옵니다. 파손 걱정은 없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반품도 이미 송장에 적혀 있습니다. 그리고 1주일 뒤면 반품해 갈거라고 문자 옵니다. 오면 포장 테이프 잘 붙여서 드리면 됩니다. 편리합니다.



라켓 주머니도 고급스럽습니다.



라켓입니다. 그립이랑 줄이 중요한데요. 줄의 장력이 아주 약간 더 강했으면 하는 아쉬움과 그립을 바꿔서 줬으면 하는 바램이 들더라구요.


라켓을 생김새를 찍어 보았습니다.




렌탈을 표시하는 알파벳 R이 씌여 있습니다.


샤프트에는 이름이 적혀 있구요.


손잡이 입니다. 


번호가 메겨져 있네요. 아래에는 보증스티커가 붙어 있구요, 이게 떼어지면 보증 수리 못 받습니다. 참고하세요.


라켓에 대한 설명이 나옵니다.



여기부터는 짝퉁라켓이랑 비교한거에요. 위에 있는 것이 짝퉁입니다. 디자인 똑같습니다. 단지 글씨만 더 두껍습니다.


측면도 마찬가지구요.




가장 큰 차이점이에요. 해드 아래쪽이 진짜가 더 큽니다. 이 때는 혹연한 차이를 나타내기 위해 위에 진짜를 놓고 찍었어요.


아래가 짝퉁입니다. 글씨가 조금 더 두꺼워요.


샤프트도 약간 더 두꺼워 보이는 것 같은데 거의 차이 없습니다.


사용기


짝퉁은 빠르게 라켓을 휘두르면 라켓이 휘어지고 잘 맞지 않습니다. 여유를 두고 치는 타구는 그래도 칠만 한데, 빠르게 다음 타구를 할 때는 두 번째는 라켓이 미리 휘어져서 맞출 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진짜를 가지고 네게임을 해 보았는데요, 라켓이 안정적이고 빠른 리턴에도 공을 놓치지 않고 넘길 수 있었구요, 힘을 쓰는 그대로 셔틀콕에 전달되어 강한 스매싱을 할 수 있었구요, 셔틀콕을 치는 맛이 풍부했습니다. 치는 대로 잘 나가고 원하는 방향으로 잘 날라 갔습니다. 이 라켓으로 게임을 하니 승률도 올라 가고 좋더라구요, 셔틀콕이 맞았을 때의 흔들림도 없었구요. 대 만족이었습니다.


역시나 돈이 많으면 좋은 장비로 경기력에도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다시금 느끼게 해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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