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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트코 푸드서비스에 있는 음식들은 가격도 저렴하고 양이 많기로 유명하다고 합니다. 그리고 양파를 무한대로 먹을 수 있기 때문에 양파를 싸서 가져 와서 자랑하는 사람도 있었다고 하구요.
지하 1층 출구 쪽에 있습니다. 아래 사진은 입구에 있는 현금지급기랑 음료수 자판기에요.
가격표에요. 제가 좋아하는 것은 치킨베이크에요. 여기에 음료수 한 잔이면 딱이더라구요.
계산대에요. 여기서 주문을 하고 계산을 합니다.
양파를 먹을 많큼 가져 갑니다.^^ 여기서 사는 음식을 먹을 때 꼭 필요해요. 약간 느끼하거든요.^^
케찹과 머스타드 소스에요.
필요한 양 만큼 가져 가면 됩니다.
음료수에요. 음료수 통을 하나 사서 계속 리필하시면 됩니다. 펩시, 스프라이트, 환타가 있는 것 같죠.?!
자리가 충분하지는 않더라구요. 줄을 서서 대기 하시고 빈자리가 생기면 순서대로 가서 앉으시면 될 듯 합니다. 하지만 선착순일 수도 있어요. 그 때 그 때의 시민의식에 달렸죠.^^
자리가 나기를 기다리면 줄을 서 계시네요.^^
셀프서비스이기 때문에 다 드신 음식과 접시 등은 여기에 가져다가 비우시고 놓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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