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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피자를 먹기 시작했을 때에는 피자헛을 주로 이용했어요. 웬지 맛있을 거 같구, 이름값도 한다고 생각했거든요. 그러다 미스터피자가 좀 좋아져서 몇 번 가게 됩니다. 하지만 피자헛보다는 아래급이었어요. 도미노피자도 그렇구요, 그러다 피자에 혁명이 일어납니다. 피자의 땅과 그 아류들이 나타나 피자 가격을 엄청 낮춰 대중화를 이루어낸 것 같아요. 그래서 가정에서 한동안 엄청 시켜 먹을 것 같아요. 그렇게 시간이 흘러 알보칠이라고 자꾸 헷갈려하는 알볼로피자가 나타납니다. 귀가 솔깃했어요. 좋은 재료로만 만들어서 아이를 둔 엄마들이 많이 시켜드신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먹어 봤습니다. 맛 좋습니다. 피자헛보다 나아요. 요즘 피자헛을 보면 예전의 명성보다 많이 약해진 듯 합니다. 무한경쟁에서 조금씩 밀린다고 느껴지더라구요. 여튼 요즘은 알볼로 피자만 먹습니다.^^ 어느 메뉴를 시키던지 맛있더라구요. 


아래 사진은 전단지를 나누어 찍었어요. 메뉴이니 참고하세요.









요즘하는 행사에요. 전단지 하단에 붙어 오더라구요.


불고기피자에요.







꿈을 피자에요. 여러 가지 맛을 한 번에 느낄 수 있어서 좋아요. 맛있습니다.







피클이에요. 오이모습을 볼 수 있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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