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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에서는 이틀을 머물렀습니다. 첫 날 도착해서 Lower Antelope Canyon을 예약하고 갔는데, 갑작스러운 폭우로 관광이 전면 중단되어 하루를 보내고 다음 날 그냥 가기 아쉬우니까 Upper Antelope Canyon을 가 보자고 해서 업체를 찾아 나섰습니다. 그랬더니 숙소에서 가까운 곳에 있더라구요. 길 사이로 두 개의 업체가 있었는데, 한 곳은 모두 매진되서 오늘은 관광을 할 수 없다고 해서 다시 길을 건너 와 다른 업체에 문의를 하니 포토그래퍼 투어는 자리가 있으니 예약을 하면 된다고 해서 예약을 했구요, 나머지 일행들은 예약은 마감되었지만 순번을 받고 기다리면 갈 수도 있다고 해서 예약자 명단 아래에 이름을 올려 놓고 월마트에 가서 장을 봤습니다. 다행히 제가 출발하는 시간 바로 앞에 일반 투어 자리가 있어서 일행들은 출발했고, 저는 잠시 후 포토그래퍼 투어를 신청한 사람들과 윗앤텔로프캐년으로 출발했습니다.



엔텔로프캐년에 갔다 돌아 오는 길에 찍은 사진이에요. 높은 건물이 없습니다.



앤텔로프캐년 가는 길입니다.


앤텔로프캐년 투어 샾이 있는 건물의 식당입니다.


페이지에 있는 고등학교에요.



숙소에서 내려다 본 모습입니다.


윗 사진의 좌측 모습입니다.


우리가 예약한 샵입니다. 


http://www.antelopecanyon.com


사이트에요. 관심있으신 분은 위 링크 눌러서 들어 가 보세요.







아래 사진들은 길 건너에 있는 샾에서 찍은 안내표에요.





아래 표는 제가 예약한 표를 찍은거에요. 한 사람에 85불이 들어 가네요, 그리고 여기에 가이드 팁을 주셔야 합니다.


포토그래퍼 투어를 예약하면 주는 표에요. 이걸 가이드에게 주면 됩니다.


아래 파란색 옷을 입으신 분이 가이드에요. 보이는 차로 앤텔로프캐년까지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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