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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에서의 살인적인 물가를 접하고 이곳의 메뉴들을 보고 처음 느낀 것이 '먹을만 하네'입니다. 하지만 여기서 식사는 하지 않았어요. 그냥 블로그에 올려 그랜드캐년으로 여행을 하시려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자 메뉴판만 찍었습니다.
시간이 흐를 수록 콜라도 자꾸 거부감이 들고 햄버거는 더더욱 질리더라구요. 그나마 피자는 질리지는 않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밥을 먹었습니다. 햇반을 충분히 사가시면 좋을 듯 합니다. 숙소에 전자렌지도 없기 때문에 햇반을 덮힐 방법도 강구해야 합니다. 주의하실 것은 하지 말라는 것 하다가 적발되면 상상이상의 벌금을 내셔야 한다는 것 잊지 마시구요. 마른 반찬이랑 이런 것 아이스박스에 넣어서 들고 오시면 될 듯 하구요, 따뜻한 물 찾아 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이런 것 다 귀찮으시면 이 식당에서 식사를 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미국의 오래된 대표적인 관광지에서의 식사도 낭만적일 것 같아요. 아래 메뉴 잘 보시고 메뉴를 정하시면 됩니다.
다이닝룸 오픈 시간입니다.
식당 운영 시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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